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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9평 원룸에서 2억 모은 절약 비법과 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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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9평 원룸에서 최저시급 받으며 2억 모아 아파트 산 비결

나는 사장님

조회수 조회수 1.7M 게시일 게시일

설명

▶자취린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자취린이 ▶자취린이 책『이 책은 돈에 관한 동기부여 이야기』도서 구매 방법: 영상 좌측 하단 ‘제품 보기’ 버튼 클릭 [채널 소개] 가치있는 일을 위해 도전하고 계신, 내 인생의 사장님들을 모십니다.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출연 신청 및 광고 문의] - iamsazangnim@gmail.com - 성함 / 나이 / 연락처 / 상호 및 주소 / 사연&신청 계기:이력, 목표, 특이 경험 등 (상세 설명 필수) #절약의달인 #생활의달인 #앱테크 #짠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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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가 1년간 8만 원이 들었더라고요 진짜요이 정도로 안 쓰는지 몰랐는데 의복 미용은 100 100원이요 뭐 거의 뭐 굴무이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저는 워낙 제 몸말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워낙 잘 먹고 있습니다 아 다 잘 드시고 계신 거죠네 이번 달에는 핸드폰 비가 없어요 원래 무조건 110원을 무조건 내야 되는데죠 근데 어떻게 핸드폰 비가 110원이에요 그럼 보통 얼마 정도 거리까지 걸어다니시는 거예요 저는 옛날에도 진짜 막 두시간 거리도 막 걸어다녔는데 아 진짜요 지금 다 걸어다이 정도로 하시는 분 본 적 있어요 없어요 기가 제일 아파트예요 아 제가 지금 당선된 아파트는 24평에 진짜 뿌듯하긴 하더라고요 물론 저 아파트 전체가 제 건 아니지만 저희 집이 소위 말하면 돈도 없는데 차이도 안 좋은 말 그대로 콩가루 집안이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그런 상황을 좀 못 버티고 거의 하늘 날로 가게 됐죠 진짜요네 그래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아네 99년생 곽지연이라고 하고요 4년 만에 1억 2년 만에 1억을 모으고 절약의 달인으로 나온 곽지연 있니다 그 6년 만에 2억 모으셨다고 하셔 가지고 한번 간단하게 보여주실 수 있나요 아네 잠시만요 사실 이번 연도에 2억 5천을 찍었어요 아 더 빠른 속도로 이렇게 모아 가시는 거 아니에요 지금 돈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좀 빨라지는 거 같아요 혹시 지금 본업이 조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건가요 저는 지금 6년째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고요 그 이외로 돈 벌기 위해서 뭐 앱테크 유튜브도 하고 글도 가끔 쓰고 방송 관련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좀 궁금했던게 돈을 모은다고 할 때 이제 월급이 많아서 뭐 돈을 모으는 거 아니냐 요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실제로 조금 어떠신지 궁금하거든요 저는 처음 직장 생활을 했을 때는 제 첫 월급이 141만 원이었던 아 그래요네 그게 그 당시 시기의 최저시급이 있거든요 저는 그 최저시급 생활을 거의 3년 가량을 했었어요 근데 이제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까 돈이 너무 적게 모이는게 너무 싫어서 그때부터 알바를 좀 병행을 하면서 좀 돈을 계속 모으려고 노력을 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6년 가량 짠테크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짠 테크로 뭐 식비나 뭐 생활비 옷값 그런 것도 다 끼고 있어요 그러면 실제로 뭐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모으거나 이런게 아닌 거네요 그죠 거의 저는 절약이 기반이 되었던 거 같아요 절약을 한다는게 좀 어느 정도로 절약을 하시는 거예요 24년 1년간 쓴 그 기록을 뽑아 봤거든요 그거를 보여 드릴게요 어 여기에 30살 사업 자전가 도전 요렇게 돼 있네요 아네 저희 목표예요 여기 6,000원 뭐 19,000원 영원 영원 뭐 거의 뭐 굶 무시나 이런 건 아니에요 저는 워낙 제 몸말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워낙 잘 먹고 있습니다 아 다 잘 드시고 신 거죠 근데도 식비가 지금 1년 동안 8만 원밖에 안든 거네요 의복 미용은 원이네요 이것도 아마 앱테크로 뭔가를 사 가지고 이렇게 들었었던 거 같아요 너무 신기한데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가 있는 건지 심지어 여기 이거 입고 있는 옷도 앱테크 포인트로 샀어요 포인트로 그냥 앱 안에서 쇼핑으로 앱에서 사시는 거예요 지금요 집 안에서이 물건들을 그런 다 어디서 나오신 거예요 테크로 구매를 했거나 영원으로 당근 마켓을 이용을 하고 있어요 정말 싸게 판매를 하시거나 무료 나음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당장 여기만 보여 드려도 무려 나음으로 받은 거고 캔들 애완 돌이라는 건데 이걸 제가 너무 갖고 싶은 거예요 근데이가 사기에는 만 원대 후반이라고 너무 아까워 가지고 당금 밖에서 진짜 검색을 했는데 이게 딱 떴어요 무료 나눔으로 한다고이 의자는 영원으로 나눔 받았어요 이런 식으로 당근 마켓 활용하기도 하고 이거는 대전지역 천 센터에서 무료로 만든 거예요 센터가 은근히 또 잘 되어 있더라고요 최중기 당근마켓 영원으로 무료나네 돼지 인형도 무려 나는 받은 거고 당근 밖게 무료 나는 당근 밖게 온도가 엄청 높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판매도 옛날에 많이 했기 때문에 40도가 넘어요 제가 생각보다 옷이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러네요 테크나 이제 그런 걸로 구매를 한게 많아요 12월 한 달 전에 요거랑 요거랑이 니트랑 지금 입고 있는 옷 이거는 앱테크를 한창 하는 거예요 그 포인트 에 맞춰서이 레버를 구매를 했어요 중고 옷을 판매를 하는 건데 질이 생각보다 엄청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의복도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오셨을 때 슬이 귤 귤도 예 귤을 사지는 거 아니에요 이번 년도 다섯 박스를 앱테크로 받아서 먹고 있어요 지그재그는 비트 버니 같은 앱에서 영원 딜 100원 딜 이런 걸 해요 10 열명의 사람을 모으면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주거나 영원에 그냥 뽑는 거예요 사람을 포인트로 계속 이렇게 구매를 하신다고 하는데이 포인트라는 거 자체를 어떻게 모을 수가 있는 거예요 보통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다 구매를 해야지 포인트가 쌓이는 건데 어떻게 구매를 안 하고 이렇게 사냐 근데 이게 다 진짜 방법이 다 있거든요 지금 여기에 있는게 제가 하고 있는 앱테크 어플들 있데 여기서 완전 당첨만 봅니다 무조건 100%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아 좀 괜찮은 것들 그냥 가인만당 좀 보려고요 점심 드시려고 준비하시는 거예요 네 맞아요 오늘의 메뉴는 뭔가요 집에 그 대패 삼겹살이 있어서 그걸로 간장 불고기 만들려고해요 지금 양배추가 없어서 양배추 좀 사려고 보통 그러면 집에서 요리 많이 해 드세요네 저는 보통 다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편이에요 요것도 절약의 부분인가요 어네 맞아요 배달이나 밖에서 사 먹는게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요소아 지금 요리도 되게 잘하실 것 같아요 진짜 어디가는 요리는 다 하는 거 같아요 최 메뉴 있나요 고기가 들어간 거면 다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지금 26살 일곱 살이고 네 6년전부터 이제 모기 시작하신 거면 거의 20살 때인 때부터 바로 이렇게 시작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마음 먹으신 계기가 있나요 저희 집이 소위 말하면 돈도 없는데 차이도 안 좋은 말 그대로 콩가루 집안이었지만 손지검 많이 하시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사실 저희 시할 때는 엄마는 가정 주부고 아빠는 집안에 가장인게 보통인데 저희는 그게 반대가 되어 버린 거죠 저희 엄마가 사실은 뭐 그때 뭐 할게 뭐가 있겠어요 공장 들어가셔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시는 거밖에 없었죠 그러다 보니까 엄마도 약간 알코올 의존증도 생기시고 그런 와중에 저희 그냥 가족이 서로 약간 물고 뜯는 사이가 되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언니가 있었는데 저희 언니는 그런 상황을 좀 못 버티고 거의 하늘 날로 가게 됐죠 진짜네 그래서 저도 그때 좀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이렇게는 못 살겠다 완전히 결심했던 계기가 제가 19살 졸업 시즌이잖아요 그때 친구들은 나 엄마가 공부는 못해도 대학교 졸업장이라도 따오라고 하더라 아니면 졸업 선물로 뭘 사 주겠다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거를 엄마한테 내 달라고 하기가 너무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냥 대학은 못 가겠다 그렇게 포기를 했었고 그 와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아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내 인생은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면서 살아야겠다 이런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정말 독하게 살았던 거 같아요 아 쉽지 않은 그런 상황들을 겪으신 건데 이렇게 담담하게 얘기를 하시는게 자체가 그동안 얼마나 이거를 또 대세이고 다짐하고 하셨을까 좀 느껴져서 그때 생각 사실은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때 결심했던게 어떻게든 1억을 모아 보자 했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1억을 모아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건 알아요 근데 그때는 그냥 그 1 뒤에 무스 치킨 영어를 보면서 아이 정도 돈이면 내가 좀 평범하게 살 수도 있고 사고 싶은 거 다 살 수 있는 돈이지 않을까 하면서 이억 무기를 결심을 했었던 거 같아요음 어떤 거로 고르세요 배추 최대한 큰 거를 찾고 있었어요 최대한 큰 거 거면 거 스페이로 결제할게요네 안녕계세요 방금 이렇게 핸드폰으로 결제하신 거 같은데네 요건 그냥 카드로 하신 거예요 아니요 이거는 제가 신세계 포인트 모은게 있어서 그걸로 결제를 했어요 신세계 포인트는 어떻게 모으신 거예요 근데 설문조사 테크를 했었거든요 그때 5만 원을 주더라고요 아 그래요네 그래서 바로 충전해서 지금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은 돈을 다 써야지 된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돈을 쓰지 않고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진짜 세상에 널려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은 그 하루에 에를 하데 쓰는 시간이 얼마 전재인 거예요 길어봤자 30분 한시간 그래요네 옛날에는 뭐 추석 체크 같은 것도 많이 하고 만복이 채우려고 막 흔들고 막 그래가지고 그때는 좀 시간이 많이 들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좀 그런 짜잘한 것들은 안 하고 있어요 그냥 진짜 가입만 해도 뭔가 주는 것들만 하고 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많이 되진 않아요 저는 코인도 앱테크로 하고 있어요 코인도 앱테크로 할 수가 있는 거예요네 코인 앱에서 이벤트를 많이 해요 에어드랍 이벤트라고 해서 특정 코인을 하루나 이틀 이상 거래를 했을 때 현금을 나눠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쨌든 코인을 사고 팔아야 되니까 6,000원을 넣었거든요 지금 에어드랍 이벤트로 6 7,000원을 번 거예요 근데 저가 진짜 이거 한게 별로 없어요 그냥 이런 에어드랍 이벤트가 뜰 때 5,000원 넣고 바로 빼는 거예요 아네 거래만 했을 뿐이에요 이제 요리하시는 거네요 아네 맞아요 궁금한게 원래 이제 돈 모은다고 생각할 때 자취하면 돈 더 많 많이 나갈 것 같잖아요 자치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직장이 이제 대전이다 보니까 무조건 자치를 해야 될 수밖에 없었고 대신에 그 전에 살던 집은 전세 2,500 주고 살았었고 지금 여기 이사온 것도 전세 3,000 최대한 월세는 살지 말자 해서 전세로만 알아봤어요 지금 한 달 생활비가 얼마 정도 나오세요 3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 쓰고 있어요 총이네 고정비란 모든 거 다 포함한 금액이에요 아 저도 조금 느슨해졌을 때는 4시 50 이렇게 썼기 했었거든요 근데 약간 아 나 너무 헤어졌다 아 그래요 기각을 잡을 필요가 있다 하면서 다시 시작을 했어요 그러면은 처음에 이렇게 돈 모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좀 어떤 거부터 시작하셨어요 우선은 안 쓰는 거 왜냐면 벌어봤자 150 밖에 안 들어오니까 진짜 조금만 쓰면 다 날아갈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진짜 무식하게 아껴보자 이걸 먼저 시작을 했었어요 고등학교 다녔을 때 10만 원 정도 받았었거든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도 어차피 부모 님 집에서 사니까 내 용도는 10만 원이다 생각하면서 한번 살아보자 해서 그냥 교통비 포함 10만 원으로 살았었던 거 같아요 그때 교통비가 얼마 들었지 한 4만 원 정도 들었거든요 그 6만 원 남잖아요 6만 원으로는 진짜 가끔 친구 만나서 카페에 가고 그리고 그마저도 안 써 가지고 돈이 남 남으면 부모님 식재로 사 드리기도 하고 밥 사 드리기도 하고 점점 욕심이 생기면서 돈을 더 늘려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 우선 당장 시작했던 거는 호프집 알박 그럼 거의 잠을 한 3시간 두시간 이렇게 자면서 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거는 이제 몸이 너무 상하니까 그렇게 오래는 못 했었고 그때 같이 했던 부업이 햄스터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정말 작은 간식들이 와요 햄스터 전용으로 근데 그거를 다 제가 포장을 했었어요 진짜 조그만한 집밥 백에 햄스터 간식 몇달 이렇게 넣고 집밥을 닫고 스티커를 붙여서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계당 10원 20원 진짜 손 많이 가는 건 30원씩 초기는 그러면 시간을 다 투자 하시면서 하신 거네요네 저는 다 몸으로 띄고 손으로 뭐 하고 다 이런 것들로 했었어요 지금은 뭐 투자 같은 것도 좀 하시나요 24년도 터 투자를 시작을 했었어요 근데 이것도 저는 워낙 적금을 많이 했다 보니까 월정리 매수를 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 방식 아니에요네 그게 제일 신경 쓸 것도 없고 제일 편한 거 같아요 아 그럼 시간을 엄청 쪼개서 쓰실 것 같아요 뭐 해야겠다라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한 다음에 하나씩 좀 쳐내는 편이에요 근데 저도 워낙 그렇게 막 부지런한 스타일은 아니고 진짜 할 거 없을 때는 저도 누워서 유튜브 보고 그렇고 살고 있습니다 좀 다행인 건 뭐냐면 제가 거의 6년 7년간 절약을 했잖아요 그이 관련으로는 좀 빠삭하다 보니까 절약 관련으로 책을 냈거든요 책은 돈에 관한 동기부여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뭐 물론 너무 잘 팔리면 좋겠지만 저는 좀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꼭 구매를 하지 마시고 동네 도서관 같은데 다 대화할 수 있거든요 없으면 희망 둬서 신청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 희망 둬서 신청을 하시고 빌려서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아 이것도 절약을 해서 보는 방법으로 그저 돈을 안 들고 볼 수 있는 방법이니까 그것도 너무 추천드립니다 어 물을 수돗물을 드세요네 저는 수돗물을 먹는데 혹시 수돗물 괜찮으세요 어 저 괜찮아요 수돗물도 혹시 절하게 차원으로네 맞아요 왜냐면 생수나 이제 그런 걸 먹다 보면 돈도 돈인데 너무 쓰레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 그래서 저는 생수를 따로 사 먹진 않고 수돗물을 먹고 있고 그리고 수돗물을 먹는다고 하면 수질에 뭐 영향이 있지 않냐 동물 나오지 않냐 이러는데 저도 이거를 안전하지 않은데 먹으면 좀 안 되잖아요 그래서 무료 수질 검사를 이미 다 받은 상태에서 먹고 있습니다 수질 검사를 어디서 할 수 있냐면 물사랑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여기다 적어 놨는데 까먹어 가지고 책을 좀 봤어요 점심 드시는 거네요 이제네 그리고 이제 밥도 먹었으니까 저 이제 디저트 먹으려고 나가려고 하거든요요 좋습니다 이 보니까 절약은 열심히 하시지만 누릴 건도 다 이렇게 하시네요 저는 정말 뭐 절약한다고 해서 뭐 먹을 거 덜 먹고 뭐 할 거 덜하고 전 안 그렇게 하거든요 다 절약을 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구석은 정말 많아요 아 남들 카페 갈 거 다 가고 저도 맛있는 거 먹을 거 다 먹고 그럼 디저트는 이제 어떤 거로 드시러 갈 거예요 좀 고민 중이에요 파리 파게티 가서 빵을 좀 사 먹을지 아니면 스타벅스 카페 갈지 혹시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저도 사주시는 거예요네 어차피 다 에크로 에지가 프랜차이즈는 다 갈 수 있어서 아 이것도 공차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저는 그러면 스타벅스로 하겠습니다 아 좋아요 저희 지하철 타워 가네요네 아 그러면 지하철 교통비 같은 거는 어쩔 수 없이 내야 되겠네요 맞아요 이거는 아낄 수가 없는 부분이어서 그래도 그나마 아낄 수 있는게 저 지금 KPS 쓰고 있거든요 청년 기준으로는 30% 환급을 해 줘요 그리고 교통비 아끼는 거는 KPS 쓰는 것도 좋긴 한데 근데 저는 제일 좋은 거는 이것도 안 쓰고 그냥 걸어다니는 거 같아요 아 그래서 사실 저는 이것도 아끼려고 네근 이제 이것마저도 거의 안 쓰게 됐 그럼 보통 얼마 정도 거리까지 걸어다니시는 거예요 저는 옛날에는 진짜 막 두 시간 거리도 막 걸어다녔는데 지금은 사실은 너무 춥기도 하고 그래서 그렇게 못 하는 편이고 날이 진짜 좋을 때는 지금 다 걸어다니이 정도로 하시는 분 본 적 있어요 없어요 계속 절약하고 더 모하나 가시는 모습 보면 가족분들이나 반응은 좀 어떠세요 이게 조 웃기 수도 있는데 제가 1억 모기 전에는 저희 엄마가 너 1억 모아서 뭐하려고네 나이의 또래처럼 살아라 이렇게 아껴서 뭐 할래 구질구질하게 살지 막 이렇게 말을 말씀 하셨거든요 누가 보면 저희 엄마가 악플러 정도로 심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딱 1억을 모으고 나니까 그 말이 쏙 들어가셨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본인도 이제 가계부 저약 이런 거 조금 하시면서 심지 저희 엄마가 테크도 하세요 그렇게 하다가 저희 어머니도 이번에 1억을 모으셨어요 작년이 작년 1월 모으셨어요 그래서 사실은 그전까지만 해도 저희 부모님이 축 절약 투자 막 이런 거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보니까 가족은 믿지 말고 나 혼자 알아서 잘 자생하지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아 절약도 약간 힘이 있나 이렇게 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어머니 입장에서도 너무 뿌듯하실 것 같아요 아 맞아요 제가 책 냈다고 했잖아요 30권을 보내 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한테 지인들한테 드린다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못 해 준게 있으니까 미안하는 것도 많고 그 와중에서도 제가 혼자서 알아서 좀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개인컵 플라임 피지오를 개업에 넣어드릴까요네 이거는 방금 어떤 경로 결제하신 거예요 이거는 중고 기프티콘 앱을 사용해서 결제를 했어요 기프티콘도 중고가 있어요네 전가가 만 원이다 하면 이거를 한 20% 많게는 40% 아지 할인을 해서 구매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거는 직접 돈으로 사세요 아니라 그것도 포인트 같은 거 이거는 제 돈을 주고 살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하진 않고 앱테크를 하다 보면 제가 안 쓰고 싶은 기프티콘들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거를 우선 팔아 가지고 포인 쪽으로 쌓아 놓은 다음에 제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 포인트로 구매를 하고 있어요 그럼 사실은 디아 님의 등이 들어가는 거 아니고 맞아요 요게 이제 팔라고 앱이든 지금 제가 쌓은 포인트는 15만 4,100원이 거예요 스타벅스 아메리카 너라고 검색을 해 볼게요 원래 전가가 4,500원인데 22.

7% 할인해서 3,480원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럼 이걸 누가 중고로 올려 놓은 거네요네 기간이 뭐 긴 것도 있는데 좀 짧게 올라온 것도 있거든요 이런 거 좀 잘 보고 내가 바로 먹을거다 하면 그냥 구매해서 먹으면 돼요 그러면은 이렇게 지니처럼 포인트를 해서 하는 것도 좋고 그냥 현금을 쓰는 거라도 그냥 사는 거보다 이렇게 사면 훨씬 싸게 거네 훨씬 싸죠 그러면 지금 월별로 지금 어디에 얼마지 모르세요 저번 달 기준으로 보여 드리면 37만 원 사용을 했어요 인터넷 비용 전기세 가스비 수인데 이번 달에는 핸드폰 비가 없어요 어 어떻게 없는 거예요 저도 왜 없는지 찾아봤는데 그 날은 영원이 지켜 있더라고요 원래 영원이 절대 나올 수가 없거든요 원래 무조건 110원 무조건 내야 되는데 근데 어떻게 핸드폰 비가 110원이에요 저는 알뜰 통신사를 쓰고 있는데 이게 알뜰 폰에만 있는 혜택인데 3만 원짜리 요금제다 근데 이거를 7개월간 할인을 해서 뭐 110원 5,000원 이렇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줘 근데 이제 또 그런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그럼 내가 7개월 뒤에는 3만 원씩 또 내야 되냐 이렇게 하실 수 있는데 알뜰폰은 약정이 없어요 그래서 진짜 극단적으로 말하면 내가 이번 달에 가입을 하고 다음 달에 다 통신사로 옮겨도 약정 그런 거 무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럼 8개월 때마다 바꾸면 되는 거 를 이제 지났다 그럼 이제 다른 프로모션 찾아가지고 바꾸면 되는 거죠 저는 그래서 요금제 최대 5,000원으로 유지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데이트 비용은 제가 데이트 상장을 쓰고 있는데 각자 2 5,000원씩 해서 총 5만 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데이트를 한 달에 5만 원으로 하는 거예요네 자취방이 있기 때문에 집밥을 해 먹을 수도 있고 매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블로그 체험단을 활용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 체험단이 좋은게 뭐냐면 그냥 내가 거기 가가지고 사진 찍어주고 리뷰를 열심히 올려주면 그거에 대한 대가로 그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거거든요 그런 블로그 같은 거는 사실상 엄청 유명해 가능한 거 아니에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저는 처음 체험단을 했을 때 일 방문자가 50명 100명밖에 안 됐었거든요 그리고 제 주변 분들은 게시글이 다섯 개 일반문자 30명 이랬는데도 진짜 체험단들 너무 잘 구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요네 저희 같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맛집 같은 데는 갈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 느낌으로는 절대 운영하지 않고 전 이제 저약 위주니까 가게부 그리고 이거는 제가 체험단 다녀온 거거든요 체험단 올라갈 때는이 코 해주고 사적으로 좀 쓰고 있어요 어 이젠 어디 가세요 제가 청약 단정된 아파트에 가려고 합니다 당첨되셨어요네 24살 1억 모으고 한 2개월 뒤에 바로 당첨됐어요 비법 같은게 있나요 그때 비법은 없었어요 딱히 없었어요 24살에 되신 거면 거의 최연소 아니에요 그때 최연소 가지고 앞에 관리자분서 있잖아요 제 나이 보시더니 놀라시더라고요 그때가 이제 청약 이런 거 몇 번째 넣어 보셨던 거예요 저 딱 한 번 딱 한 번 했는데 바로 되신 거예요네 심지어 경쟁률도 낮지 않았거든요 와 1억도 모아 가지고 자금도 됐었고 제가 근무했던 요건도 맞았었고 그러면 언제쯤 이게 완공 되나요 이게 이번 연도 4월 30일 날 이제 한 3개월 정도 남았어요 지금 저는 완공 기간이 좀 3년으로 길어 가지고 기다리다가 약간 이제 좀 지치고 이렇게 주변에 계속 디어 님의 영향들이 계속 가는 거 같아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한테 연락도 많이 오실 것 같아요네 맞아요 절약 관련 단톡방을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 단톡방에서 매일 가게부 인증하고 그래서 사실은 저도 그런 방을 만들게 된 계기가 절약 같은 거는 누구한테 얘기하기가 참 껄끄럽지아요 투자한다 뭐 이런 것도 아니고 나 절약해 이런 건데 누구한테 말하면 솔직히 공상 맞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제 저러려고 돈 아기나 이런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도 좀 외롭기 때문에 만들었었는데 그러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나도 어디 가서 절약 관련 얘기를 못 하는데 여기는 그런 얘기를 너무 자유롭게 할 수 있 좋다 그래서 계속 잘 운영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지현님 모습 면서 과거에 지현 님한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있어요 너무 잘 버텼다음 될 놈이었구나 이런 거 그때 저는이 정도로 성장할지는 몰랐었을까 같아요 아마 그때 지연이가 저의 모습을 봤다면 엄청 놀라지 않을까요 아 기가 되 아파트예요 아 제가 지금 당선된 아파트는 24평에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a 타입이 돼 가지고 너무 좋아요 너무 잘 풀리셨나요 진짜 지금 자지빵 이사오기 전에는 출퇴근 거리를 항상 여기지나 다지면서 했었거든요 그때마다 얼마나 잘 크고 있는지 보고 있었는데 그때마다 진짜 뿌듯하긴 하더라고요 물론 저 아파트 전체가 제 건 아니지만 저희 또 이게 가족분들한테 한 마디 전해 주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어 과거가 어떻든 현재가 지금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앞으로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나는 이러이러 한 사람이다라고 표현해 주신다면네 저는 티끌모아 태산을 이룬 사람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조그만한 금액부터 시작을 했었어요 처음에는 141만 원 그 금액이 커지고 커지면서 4년 만에 1억이 되었었고 그리고 그 금액 덕분에 다시 2년 만에 1억이라는 금액을 달성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당장이 커피 한 장 값 아껴 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금액이 모이고 저는 1억이 됐기 때문에 여러분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 응원할게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식비는 1년간 8만 원밖에 안 들었어요. 정말 놀랍죠?

2. 의복과 미용은 각각 100원 정도 썼어요. 거의 안 썼어요.

3. 저는 잘 먹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4. 이번 달에는 핸드폰 요금이 없었어요. 보통 110원 내야 해요.

5. 보통은 두 시간 거리도 걸어 다녔어요. 지금도 일부는 걸어요.

6. 아파트는 24평으로 정말 만족해요.

7. 가족은 저의 절약을 처음엔 이해 못했어요.

8. 저는 99년생 곽지연이고, 4년 만에 1억, 6년 만에 2억 모았어요.

9. 올해는 2억 5천만 원을 모았어요.

10. 직장인은 6년째이고, 앱테크, 유튜브, 글 쓰기도 해요.

11. 월급은 처음 141만 원이었어요. 3년간 최저시급으로 살았어요.

12. 돈이 적게 모이자 알바도 병행했어요.

13. 절약이 제 재테크의 핵심이에요.

14. 1년간 식비는 8만 원, 의복은 1만 원 정도 썼어요.

15. 앱테크로 포인트로 쇼핑하고 무료 나눔도 활용해요.

16. 중고 거래와 무료 나눔으로 의류와 물건을 구했어요.

17. 포인트와 앱테크로 식품도 싸게 구매했어요.

18. 포인트 적립 앱으로 쿠폰도 많이 써요.

19. 한 달 생활비는 30만~40만 원 정도예요.

20. 핸드폰 요금은 알뜰폰 덕분에 110원으로 절약했어요.

21. 걸어서 교통비도 아끼려고 노력해요.

22. 가족은 제가 1억 모으자 놀랐어요.

23. 부모님도 1억을 모았어요.

24. 절약과 테크 덕분에 가능했어요.

25. 책도 절약 방법을 담아 냈어요.

26. 수돗물도 안전하게 마셔요.

27. 즐기면서 절약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8. 디저트는 카페나 빵집에서 사 먹어요.

29. 교통비는 최대한 걸어 다니려고 해요.

30. 가족들은 제가 성장하는 모습에 뿌듯해해요.

31. 저희 부모님도 절약과 투자를 시작했어요.

32. 저는 24살에 1억 모았어요.

33. 청약도 당첨됐어요.

34. 3개월 만에 당첨돼서 놀랐어요.

35. 절약과 꾸준한 노력 덕분이에요.

36. 돈을 모으기 시작한 계기는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이었어요.

37. 대학 포기하고 독립 결심했어요.

38. 1억 모은 후 삶이 달라졌어요.

39. 작은 습관들이 큰 차이를 만들었어요.

40. 절약과 테크로 재테크를 계속하고 있어요.

41.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42.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거예요.

43. 저는 조그만 것부터 시작해서 성공했어요.

44.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45.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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