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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대표가 사람을 걸러내는 3가지 핵심 비법 정리

원본 제목

"이걸 유심히 보세요" 회사 대표가 사람을 거르는 기준 3가지

하꼰대 Ha kko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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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1zoTRzwVZD3g2mYnCOMQW734arRQdAw 00:00 Q.오늘의 질문) 사람을 거르는 기준 00:54 1번째 답변) 01:53 사람을 만났을 때 서로의 이용가치 02:12 PD를 뽑는다면 02:36 사람과 사람이 이용가치가 있어야 오래 간다 03:05 사람을 만나는 것도 굉장히 리소스를 소비하는 것이다 03:50 2번째 답변) 04:42 이용가치가 있는 것에 이용하지 않는 것에 가치가 있다 05:59 3번째 답변) 06:24 Q. 만났을 때의 본능이나 직감을 믿는 편이신가요? or 관상 07:35 우연히 구독자를 만난 대표님 이야기 08:56 꼰대 명언 타임 #인간관계 #자기계발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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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대표님은 현재 바쁜 스케줄 쪽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다니시잖아요.

그분들이 스케줄을 쪼개서 나를 만나 주는 거지.

내가 뭘 바빠? 반가이 나는 지금은 대표님 주변에 좋은 분들만 남은 거 같은데 그럼 예전에는 좋은 분들만 만나고 다닐 순 없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지 뭐 사람이.

그러면은 지금도 뭐 다양한 사람들 많이 다 만나고 다행이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만나려고 하진 않는데 자리를 하고 뭔가 사람이랑 만나다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지.

섞여서 그렇잖아.

어떻게 오기 전부터 미리 다 걸러? 뭐 날 만날러 뭐 비서 세 명을 통과하나? 그게 아니잖아.

물론 되도록이면 내가 이게 걸러서 하긴 하지만 있지.

지금도 대표님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걸으나요? 그런 사람들을 사람을 딱 걸른다는 표현이 좀 너무 죄송스럽긴 한데 일단 그니까 나랑 안 맞는 사람을 내가 계속 만나면 나도 피곤하고 쟤도 힘들어.

그니까 그런 의미에서 그냥 아이고 우리는 안 맞는구나라고 이제 안 보는 거지.

서로.

그런 기준이 뭐냐?네 맞습니다.

기준이 딱히 있지 않은데.

일단은 그런 거 같아.

얼마 전에도 내가 친한 형이랑 그형 이제 재밌는 형이야.

약간 이게 뭐라 그래야 되나? 우주의 기운을 많이 생각하는 형님이거든.

근데 얼마 전에 주역이라는 책을 요즘에이 형님이 보고 있더라고.

얼마 전에도 이거 얘기한 거 같은데 영상에서.

어, 맞습니다.

거기 보면 대인, 소인, 비인이라는게 있대.

나 아직 못 읽었어.

최근 어제 어제 왔는데 아직 못 읽었거든.

뭐 대인는 뭐 1을 주면 플러스 2 1을 주는 사람이래.

그리고 소인는 뭐 1을 주면 0.

7인가 뭐 1을 주나? 아무튼 뭐 그냥 그대로 돌려주는 사람들 뭐 아니면 조금 안 돼도 돌려 주려고 하는 사람들.

이게 이제 보통 한 일상이 한 70%라 이거지.

근데 어떤 사람들은 1을 주면 나한테 -스1을 준다는 거야.

이런 사람들을 만나지 마라.

이 사람들을 만나는 거를 하늘이 원지 않는다.

뭐 이런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

그러니까 그냥 그 사람이 싫고 도움이 안 되니까 만나지 않는게 아니고 그 안 좋은 기운이 그 사람과 대화를 섞으면서 우리한테도 온다 이거지.

약간 좀 삽비 같은 얘기지만.

그만큼 이런 걸 중요시 하는 거야.

사람들이.

어,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아니, 아니냐를.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피하자.

이런 얘기를 우리가 술자리 하면서 잠깐 얘기를 나눴었는데 그런 것처럼 뭔가 이게 사람을 만났을 때 서로 이용을 할 수는 있어.

나는 그것까지 나쁘게 보진 않거든.

내가 이용 가치가 있어.

그러면이 사람이 날 만났는데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건데 나를 통해서 일자로 할 수 있어.

그리고 내가 그게 되게 큰 손실이 아니야.

그럼 내가 그 정도 해 줄 수 있지.

사람 사는게 뭐 그런 거 아니야? 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PD를 뽑는데 뭐 참빈이가 친한 친구가 있어.

참빈이가 진짜 보증하고 너무 잘하는 사람이야.

그럼 굳이 그 친구를 면접을 통해서 2차, 3차 면접을 보고 뽑을 필요가 있나? 너랑 내가 이미 이렇게 신뢰가 두un고 네가 어차피 데리고 컨트롤해서 데리고 있을 직원이야.

그럼 네가 뽑으면 되지 뭐.

그니까 이런 것처럼 이게 약간이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그런 절차들을 생략해 버릴 수 있는 단계들이 있단 말이지.

불법이 아닌 이상은 사람과 사람이 이용을 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야.

그리고 서로 이용 가치가 조금 있어 줘야 관계가 오히려 오래 가.

그런 걸 인정해 주고.

근데 얘가 나를 이용했어.

그럼 나도 뭔가 얘한테 약간은 뭔가 받아야 될 거 아니야.

그게 뭐 내가 돈이 아니라 그냥 감사합니다라는 진심어머린 말 한마디 커피 한 잔이 정도로만 표현을 해도 사람이 아 마음이 있구나 없구나 정도 우리가 알 수 있거든.

근데 개중에는 받는 것만 너무 혈안돼 있고 주는 것에 너무 인색한 사람들이 가끔 있어.

그런 사람들은 좋지 않지.

그런 사람들 무조건 피하는 거 같아 지금은.

왜냐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내 리소스를 굉장히 크게 낭비하는 거거든.

물론 그 사람도 그렇겠지만.

근데 힘들게 시간에서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뭐 했는데 결과론적으로이 사람을 만날수록 나는 마이너스야.

그럼이 사람 만날 이유가 전혀 없지.

어떤 형태로든 플러스가 돼야 돼.

서로.

예를 들어 얘가 나의 돈을 갉아먹어.

근데이 친구가 명성이 나한테 도움이 된다든가 아니면 뭐이 친구의 어떤 그 수다스러움이 나를 피곤하게.

하지만 그 이외에나 어떤 재미가 나한테 충족이 된다든가 이런 어떤 관충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야 되는데 마이너스가 너무 크고 플러스가 너무 작으면 안 만나는게 서로에게 이롭지.

그거는.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는 마이너스가 없고 플러스만 있어.

그럼 당연히 우리를 계속 만나려고 할 거고 그죠? 서로 필요로 해서 만나이 이루지는게 가장 이상적이겠네요.

근데 서로 필요 이전에 더 중요한 거는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알아봐.

그래서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날 거면 일단 좋은 사람이 돼야 돼.

그리고 좋은 사람들끼리는 제일 먼저 원칙이 있어.

이용 가치가 있는게 나는 중요하다고 얘기 했지만 이용 가치를 절대 먼저 따지지 않아.

사람들이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를 따지지.

이 사람이 나한테 이용 가치가 있냐 없냐로 사람을 만나진 않아.

이용 가치가 있음에도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의 가치가 있어.

어, 그래요? 음.

어, 그건 또 어떤 뜻인가요? 어, 예를 들면 내가 이제 지금 이제 가깝게 지내는 형 중에 미술을 하는 형이 있어.

이제 미술을 되게 잘하는 형이야.

그림을.

그럼 내가 이제 그 형이랑 친해졌으니까 그형 전문가니까 내가 맨날 물어볼 수 있잖아.

형, 무슨 그림이 올라요.

아, 무슨 그림이 올라요? 형.

아이, 무좀 알려줘요.

어느 갤러리가 좋아요? 요즘에.

내 맨날 이렇게 물어볼 수 있잖아.

나 지금 한 5천만 원 있는데 아, 형 내가 지금 비싼 그림을 못 사겠고 한 5천만 원짜리 그림 중에 한 2억 될 만한 그림 없어요.

이렇게 물어볼 수 있잖아.

주식 종목 알려 달라고 하는 거 같은데.

그지? 근데 그게 되는 사람이야.

그게 가능해 그형이.

근데 굳이 그런 걸 물어보지 않는 거지.

그 다시 말해서 이용 가치가 있는 것을 이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가 있다는 거야.

내가 이제 좀 친하게 지내는 형들 중에 연예인들이 몇 명 있잖아.

자, 그럼 내가 뭐 이제 와이프 제품이 나왔어.

그러면 아, 그 형들이 좀 하나씩 들고 다닌 찍어 주면 좋지.

이런 가치가 너무 좋잖아.

아, 우리 와이프가이 화장품 나왔는데 아저 인스타에 올려 줘요.

할 수 있잖아.

내가 해 줄 거야.

그러면 동생이니까.

근데 그걸 이용하지 않는 거 같지.

어.

내가 그냥 하는 거지.

아니면 아 형님 저희 제품이 나왔는데 어차피 저희가 지금 그 인스타 모델들을 몇 명 써야 되는데 혹시 형님 소사 있으시면 비용 좀 한번 물어봐 주세요라고 내가 물어볼 수 있잖아.

그냥이 정도의 이용 가치를 서로 쓰는 거지.

여기서 이기적인 이용 가치를 내밀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이게 기본인 거 같아.

좋은 사람이 거기서 이제 예를 들어 너무 가까워졌어.

그리고 뭔가 어이 형이 나한테 뭐 좋은 사람으로서 베풀고 싶어.

그럼 그때 얘기해 줄 수 있겠지.

야 너 내가 그 제품 나왔던데 한번 보내 줘 봐.

형이야.

찍어 줄게.

할 수 있고.

야 너 형 이번에 그림 사는데 같이 사.

할 수 있겠지.

근데 그거를 굳이 바라지 않는 거야.

당연히 그니까 바라는 티도 안 내고 그 그냥 제안해 주면은 좋다라는 식안해 주면 그거 없지만 우리도 뭐 그거 없다고 인생 밥 먹고 사는데 지장 없거든.

어떻게 보면 인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거네.

그렇지.

좋은 사람의 기준은 일단 그건 거야.

이 사람의 면을 상하지 않게 하고이 사람의 어떤 입장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 자세가 된 사람들이 보통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걸 제일 먼저 필터링 하는 거 같아.

사람 만나면.

그리고 이제 뭐 그런 거 좀 그리고 남 얘기나 이게 어떤 없던 일을 좀 있던 일처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습관적으로.

혹은 내가 겪지 않은 일을 마치 내가 겪은 것처럼 얘기한다든가 내가 앉아 얼마 안 된 사람인데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내가 되게 오래 만난 것처럼 이런 좀 쓸데없는 거짓말을 습관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것들을 좀 사람 관계를 물음표가 생기게 하는 거 같아.

어.

이런 거.

그렇겠네.

확실히.

음.

그럼 좀 신뢰가 떨어지는 거 같아서.

대표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대표님 뭐 만났을 때 이런 본능이나 직감 같은 것도 믿나요? 그렇지.

아 관상은 과학이야.

탁 모르 이제 관상으로 아야야 어 그 만났을 때 뭐 세한 느낌을 무시하지 말라는 얘기들도 있더라고요.

인터넷에.

음.

그런 거는 근데 중요한 거 같아.

그거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중요해지는 거 같아.

오히려 상이라는게 무시를 못 하더라고.

살아보니까 이게 약간 그런 마음을 갖고 살면 그런 얼굴이 되나 봐.

나도 얼굴이 대가 많이 변했거든.

내가 약간 30대 한 초중반까지는 화가 많았어.

좀 회사에 화가 나고 짜증이 많았어.

그래서 항상 얼굴이 이렇게 찌플해지고 있었는데 그 인상 자체도 그렇게 변하고 지금은 조금 예전보다는 그래도 얼굴이 많이 유해진 거 같아.

그니까 그런 것처럼 내가 하는 행동과 가치관과 생각에 따라서이 마스크가 조금씩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그래서 상을 무시하면 안 돼.

그래서 보통 얍삽하게 생긴 놈들이 얍삽한 짓거리를 하고 착하게 생긴 애들은 착한 일을 하고 멍청하게 생긴 애들은 멍청한 일을 해.

그니까 그걸 대비해야 돼.

그랬어.

근데 맞아요.

근데 과학적으로도 많이 웃는 사람이 그 주름도 뭔가 이쁘게 난다고 해야 되나? 화난 인상을 가지게 된다는 얘기도 있고.

나도 요즘에 웃으려고 노력을 좀 하고 있어.

유튜브에 하도 이게 인상 쓰지 말라는 댓글이 좀 있어 가지고 좀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

아, 그리고 내가 얼마 전에 이제 프로님하고 이제 골프 여행을 갔다 왔는데 거기에 뭐 배우 커플하고 또 이렇게 친한 분들이 같이 왔어.

공장하시는 분들이.

근데 날 딱 보더니 알아보시더라고.

그러는데 근데 영상하고 되게 이미지가 다르시네요.

그러더라고.

어떻게 따라 다님 고맙습니다.

나는 뭐 일단 무조건 고맙다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하는데 아 진짜 영상하고 어 임지가 되게 다르시네요.

되게 웃는 얼굴이시구나 막 이랬는데 내가 가만 듣다 보니까 아 되게 재수가 없었나 봐요.

그랬더니 그냥 막 웃더라고 맞딴 얘기잖아.

아 영상 이미지가 재수가 많이 없구나 내가 생각했지.

그래서 이제 좀 밝게 하려고 즐겁게 하려고 그 얘기 두 번 들었어.

최근에 또 얼마 전에 만났라고 이제 변호사 하는 친구 있어.

그 친구도 이제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 내 걸 많이 본는데 자기가 맨날 얘기하는데 아 실제로 보면은 아주 유하고 재밌는 형이라고 야 그 얘긴 뭐야? 재수 없다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영상으로 그랬더니 아 형이 아닙니다 그러는데 뭐 재수 없다 얘기지.

음 되게 거안하게 나오나 봐 영상이.

근데 이게 내가 나보다 열살인 너한테 지금 떠드는 컨셉이잖아.

내가 너한테 먹고 되게 겸손할 필요는 없잖아.

아 그죠? 그거를 이제 어이 대중들한테 이렇게 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

그러면 이렇게 말을 못 하지.

말이 안 나와 그 또 이제 아네 이렇게 되지 사람이 아이고 모릅니다.

이렇게 된다고 참 고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 이렇게 사람을 거르는 기준에 대해서 영상 찍어 봤는데 마지막으로 한 문장으로 정리해 주시면 어떤 얘기가 있나요? 사람을 잘 거르는 것보다 중요한 거는 내가 남들한테 걸러지고 있나를 좀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

와 진짜 중요한데요.

내가 이미 걸러지고 있을 수 있거든.

이렇게 그 채에 나아 못 들어갈 수가 있어.

음.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대표님은 좋은 사람들만 만나려고 해요.

2. 예전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3. 지금은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고 생각해요.

4. 사람을 만날 때 미리 걸러내려고 노력해요.

5. 안 맞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리하는 편이에요.

6. 기준은 딱히 없지만, 기운이나 분위기를 봐요.

7. 주역 책에 나온 대인, 소인 개념을 참고해요.

8. 도움 안 되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아요.

9. 사람을 만날 때 이용 가치도 중요하다고 봐요.

10.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관계가 좋아요.

11.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봐요.

12. 좋은 사람은 이용 가치가 있어도 무리하지 않아요.

13. 이용 가치가 있는데 이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14. 예를 들어 그림이나 제품 추천도 이용 가치예요.

15. 사람을 만날 때는 배려와 예의를 먼저 생각해요.

16. 거짓말이나 과장된 말은 신뢰를 떨어뜨려요.

17. 직감이나 본능도 무시하지 말아야 해요.

18. 나이 들수록 얼굴 표정과 인상이 중요해져요.

19. 얼굴은 행동과 가치관에 따라 변해요.

20. 웃는 얼굴이 더 좋아 보여요.

21. 영상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 놀라는 경우도 있어요.

22. 겸손하게 웃는 모습이 더 좋아요.

23. 사람을 만날 때는 자신도 잘 걸러지고 있는지 봐야 해요.

24. 내가 이미 걸러지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25. 결국 중요한 건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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