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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한 EV3 전기차의 놀라운 주행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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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를 실제로 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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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인입니다 화신 하죠네 ev3를 드디어 타보고 있습니다 자이 차량이이 GMP 플랫폼이 아니냐에 대해서는 이미 영상을 한번 올려서 지금 어 뜨거운 논쟁이 지금 아직까지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 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지금 영상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그 하체 영상에서 보셨듯이 지금 어이 차량의 플랫폼은 완벽하게 니로 이의 플랫폼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해 보면로이는 뭘 가지고 만들었죠 니로 하이브리드 가지고 만들었어요 다시 말해서 지금이 evv 3가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은 내연 기관 개조 플랫폼으로 보입니다 자 그래서 순서대로 한번 쭉 정리를 해 보면 어 현대 기아차에서 원래 사용하는 준준형 플랫폼이 있고이 플랫폼 가지고 뭐 니로 코나 셀토스 이제 요런 것들을 만들다가 요거로 살짝 개조해 가지고 이제 니로 EV 코나이 같은 전기 차들을 만들었단 말이죠 자 자 그런 다음에 그 니로이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살짝하고 외관을 바꿔서 어이 evv 3를 만든거다 다시 말해서 어 그 어디에도 지금이 차에는 현대 기아가 지금까지이 GMP 플랫폼에 대해서 광고하면서 포인트로 집어 오던 그 어떤 요소도 보이지 않는다 얘가 후륜 기반이 아니야 얘가 800볼트 아 아니야 얘가 뒷바퀴 서스펜션이 링크야 아니야 링크야 얘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 아니야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이 GMP 뒤에 mpga 뭐야 모듈러 플랫폼이자 이게 모듈러 플랫폼이 이거 길이 좀 늘리고 해가지고 ev9 만들 수 있어 아니야 못 만들어 이건 모듈러 플랫폼이 아니야 그래서 저는음 가 이제이 GMP 플랫폼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건데 하체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전히이 차가이 GMP 1 수 있는 가능성은 한 가지 남아 있습니다 굉장히 쉬워요 현대차 그룹 차원에서 지금까지이 GMP 플랫폼에 대해서 정의 내려왔던 그 정의를 바꿔 주기만 하면 됩니다이 GMP 어 앞으로 현대 기아에서 만드는 모든 전기차를 의미한다라고 그냥이 정의만 한마디로 딱 바꿔 주면은 어 얘도이 GMP 되고 캐스퍼이 GMP 고 이제 모두가 다 e GMP 되는 어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면 되는 겁니다 무슨 뭐 23라 이름으로 내형 기간 차가 없고 전기차만 있으니까 다라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도 있는 거 같던데 그리고 지금 egmp고 했는데 보통 egmp 800v 시스템인데 이건 400v 시스템이면 왜 egmp고 합니까 어 저희가 당사 EV 시리즈들은 모두 egmp고 일단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로 정해졌고 그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말이냐면 캐스퍼 내형 기관 있고 지금 EV 있어가지고 캐스 가 나왔잖아요 근데 만약에 껍데기 살짝만 좀 더 바꿔 가지고 아이오닉 1이라고 차 이름을 바꿔 가지고 출시를 했다고 치자고 그러면 그 차 플랫폼이 갑자기이 GMP Pro 바뀌는 거야 어떤 자동차 회사가 차 이름에 따라서 플랫폼 이름을 분리를 합니까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e GMP 뒤에 플랫폼 피자를 아예 떼버린 다음에 egm이라고 해서 현대 기아에서 나오는 어 전기차 단독 라인업들은 앞으로 다 egm이라고 부르겠다 그 카테고리를 이렇게 egm이라고 명명하겠다 얘기하면은 예 그거는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데 어쨌든 플랫폼이라는 글자가 붙는 이상 지금 상황은 어떤 식으로든 설명이 안 된다는 거 자 하지만 여러분들이 반드시 기억하셔야 되는 거는 내연 기간 뼈대를 가지고 와 가지고 계조에서는 전기차라고 해서 상품성이 떨어진다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거 당장 뭐 BMW iex 뭐 제네시스의 G80 일렉트리파이드 이런 차들 진짜 어마어마한 상품성과 그 승차감과이 주행가능 거리와 정말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좋은 차들이 든요 자 그래서 정리하면 어이 ev3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현대 기약을 항상 자랑해 오던 그이 GMP 플랫폼이 아니다라는 거 하지만 플랫폼이 뭐가 들어가고 나버리고 신경 쓰지 마시라는 거 똑같은 egmp 플랫폼을 사용한 차도 아이오닉 6처럼 좋은 승차감을 만들어 주는 차가 있고 EV 9과 같은 불쾌한 승차감을 만들어 주는 차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자 그래서 우리는 그냥 차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된다는 거자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한국 이거를 최종 승인해 준 사람부터 처음 아이디어를 낸 사람부터 모든 사람이 이거는 다 공동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이 아래 컵홀더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이 센터 콘솔의부터 제가 다 완전 미쳤어요 이거는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거야 어떻게 이럴 수 있어이 도마 누가 쓰라고 만든 거야 도대체 정말 최소한으로 어이 위를 논슬립 처리를 한 다음에 어 여기다가 그 요즘에 히든으로 무 충전 패드 많이 이제 삽입하거나 같은 거 보면은 그냥 매끈한 면인데 어 특정 위에다가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내 이제 그런 책상들 있잖아요 그런 컨셉으로 기본적으로 논슬립 처리를 해 놓은 다음에 그 위에다가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이라도 좀 쓸 수 있게 여기다가 어 삽입을 해줬더라면 그러면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거는 진짜 정말 그야말로 그 어느 짝에도 쓸모가 없는 쓰레기가 되어 버렸어요 여기 뭐 노트북을 올려 놓으면 된다는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노트 북을 올려놓으면 자세가 어떻게 되냐면 얘는 별로 큰 노트북도 아니야 이렇게 노트북을 딱 놓으면은 덜컹덜컹 덜컹 거려 가지고 키패드를 제대로 어차피 치지도 못해요 이걸 정말 이런 용도로 만들 거였다고 하면은 혓바닥을 뺀 다음에 옆으로 확장이라 시키게 해 주던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장치가 필요했을 거라고 봐요 이거는 여기다가 노트북 놓고 일하니 그냥 잠깐 옆자리가 가지고 일하고 말지 이걸 내가 굳이 운전석에 앉아 가지고 허리는 옆으로 틀어 가지고 막 불편한 자세로 이렇게 노트북을 할 일이 뭐가 있냐는 거예요 그리고 완전 저속으로 갈 때나 아 아니면은 혹은 아예 정차하고 있을 때라도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는게이 표면이 너무 미끄러워요 너무 미끄러워서 정말 살짝만 톡 쳐도 이렇게 쓱 미끄러지는 그런 표면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잠깐 올려놓고 코너 살짝 두는데 다 떨어져 그니까 아무것도 못 올려놔 근데 지금 여기서 더 환장하는 건 이것 때문에 얘 높이가 지금 약간 좀 애매해졌다 이게 스티어링 휠을 딱 돌릴 때 팔꿈치를 쳐요 물론 어 신경 쓰면 이렇게 이게 안치게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 그리고 뭐 나는 뭐 한 으로만 이렇게 이렇게 운전하는데라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상관없을지도 몰라 그런데 분명한 건 제대로 된 시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 사이즈 저부터 시작해서 한 180 정도까지 모든 사람을 되게 다양하게 다시켜 봤는데 다 때려 만약에 나는 정석대로 스티어링을 따다닥 돌렸는데 여기 안 친다고 하면은 사람 시트 포지션이 좀 이상한 겁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 진짜 이거는 이거 솔직히 기아에서 마이너스 옵션으로 해 줘야 된다고 봐 이게이 말이 되냐고 이거 자이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위치 말이 됩 까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는이 무선 충전 패드를 아예 어디 속으로 넣어 가지고 숨겨 가지고 애초에 휴대폰이 안 보이게끔 하는 그런 디자인이 아닌 이상 얘는 아무리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도 테슬라가 이제가 마진 우선이에요 그거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면 운전자를 쳐다보고 있는이 이유가 없어 그냥 어디 처박히는게 맞아요 운전하다가 어차피 못 봐 너무 아래 있어 운전하다가 아예 못 본단 말이야 그런데 운전하다가 어차피 쳐다도 보지 못하는 곳에다가 가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를 만들기 위해서이 귀중하고 가장 중요한 활용도 제일 많은이 공간을이 이렇게 싸먹는다고 이게 지금 보면 굉장히 얕아요 그래서 얘는 지금 트레이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이에요 여기를 그나마 옆에 이게 가이드라도 쫙 올려 놨더라은 아 그래 저거 뭐 무선 충전 패드 자리로만 사용하는 건 아니니까 뭐뭐 저 위치에 있어도 뭐 무슨 상관이냐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 이거는 그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정말 휴대폰 무선 충전만 위해서 저 큰 공간을 트레이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옆에 가이드도 굉장히 낮은 그런 공간이 지금 생겨 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 뒤쪽에 이제 그나마 뭔가를 좀 놓을 수 있는 트레이가 있는데이 트레이는 또 여기에 손이 겁나 걸려 가지고여이 안에 있는 물건을 좀 운전하다가 편하게 꺼내기가 너무 힘들어요이 아니이 이거 어떻게 어떻게 이런 디자인이 나온 거예요 제가 진짜 이거 너무너무 답답하다 보아 너무 궁금해 가지고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약간 이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사람들한테이 차가 시각적으로 보여지기에 어 니로와 굉장히 다른 무언가 임팩트가 빡 있어야 되고 어 그래 얘는 전기차 플랫폼이나 어라는 그런 뭔가 임팩트를 어 줘야만 한다라는 그런 강박이 좀 있었나 이게 그렇지 않고서는 굳이 이런 억지스럽게 이런 트레이드를 바닥에 저우 바닥에다가 깔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만들 이유가 아 이건 정말 정말 최악의 엑 디자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운데 있는 공조 디 디스플레이까지 이거 켜졌나 보려면 빼꼼 이렇게 해서 봐야 되거든요 그냥 운전자 시야에서 다 가리고 있거든 다 가리고 있어서 요렇게 해서 봐야 돼요 요렇게 해서 보든가 요렇게 해서 보든가 도대체 이제 왜 이러는 건가 싶은 포인트들을 이제 쭉 말씀을 좀 드렸는데 어 이번에 23에 오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포인트들도 있어요 자 일단은 스티어링 휠 어 아에 들어가는 스티어링 휠이 진짜 지금 현존하는 모든 스티어링 휠 중에 단연 최고다 정말 어 압도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어라고 이제 항상 말씀을 드려 왔는데 거기에는 뭐 여러 가지 포인트들이 있지만 어 그 중에 굉장히 큰 부분을 처지하는 것 중 하나가이 티어링 휠의 위쪽이 아래쪽보다이 뚫려 있는 면적이 훨씬 넓어요 그리고 살짝 위쪽으로 요렇게 각이 좀 요렇게 져 있어요 결과적으로 스티어링 휠 너머에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이 클러스터를 더 이상 스티어링 휠이 가리지 않을 수 있게 된 거죠 자 그런데 이번에 EV 3가 그걸 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제가 보는 시야로 가지고 면 예 요런 요런 느낌이에요 요런 느낌 물론 저이 공조 패널은 가리긴 하는데요 가운데 이제 메인 클러스터 생각을 하면 스티어링 휠이이 아래쪽보다이 위쪽이 살짝 좀 이렇게 각을 만들면서 위쪽을 이제 키움으로써이 안쪽에 계속 이제 커지고 있는 클러스터를 더 이상 이제 중간중간을 잘라 먹지 않고요 스퀘어 안에 싹 들어오게 된 거죠 그리고 이렇게 투 스포크를 만든 다음에 이제 아래쪽에 손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또 잘 만들어 놔서 특히나 장거리 주행하고 그럴 때요 위에다가 이제 손을 딱 편하게 올려 놓기가 굉장히 좋다는 거 자 그리고 전체적인 거주성 측면에 있어서 어 니로 이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라는 하지만 옆으로 많이 늘어났죠 그리고 한가지 재밌는 거는 도어보다 a 필러가 좀 약간 안으로 많이 이렇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거든요 이게 영상에서도 티가 날지 모르겠는데 뭔가 느낌상요 a 필러의 폭은 로에서 많이 벌리지 못하고 실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도어부터 좀 이렇게 늘린게 아닌가라는 생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뭐 어쨌거나 운전자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거는네이 몸부터이 도어 패널까지 이제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 허벅지가 무릎이 얼마나 요쪽에 이제 닿는가 이제 요런 것들이기 때문에 뭐 그런 측면에 있었을 때 솔직히 운전석 조수석에서 이게 니로 같은 급이다 거는 쉽게네 상상하지 못할 정도 수준으로네 실내 공간감은 많이 좋아졌다는 거 자 그리고 뒷좌석 공간은 잠깐 타 가지고 좀 보여 드리면 자 일단 첫 번째 좀 아쉬운 거는요 방석의 길이 자체가 좀 짧습니다 그래서 앉으면 예 지금 저도 저도 엉덩이를 딱 붙여 앉았는데이 허벅지가 끝까지네 지탱이 안 돼요 중간에 좀 떠요 예 근데 또이 길이가 짧은 거 대비해서이 높이는 또 크게 아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레그룸이 너무 좁고 어 그냥 좁은게 아니라이 시트 아래로 발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좀 제한된 상태에서 좁다 보니까이 좌방석의 길이 높이 피 레그룸 시트 밑에 들어갈 수 있는 어 발의 공간 이런 것들이 종합했을 때 어 뒷좌석에 사람이 앉았을 때 다리가 좀 아 편하지가 않아요 차라리 니로는 여기서 휠베이스가 좀 더 길었기 때문에 어떻게 뭐 시트 높이가 좀 잘 안 나와도 대충 어떻게 이렇게 피고 앉으면 이렇게 어 나름대로 편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얘는음 뒷좌석에서 다리 공간이 좀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패밀리카로 사용하는데 뒷좌석에 만약에 어린 아이들이 탄다고 하면은 전혀 문제 없 쓸 것 같고요 성인이 뒷자리에 좀 계속 타고 다녀야 된다라고 하면은 어 뒷좌석은 이렇게 편안하지는 않을 거다라고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아쉬운 거는 시트에 좀 투자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물론 가격 때문에 좀 힘들었겠지만 시트가 되게 두껍아 현대기아 시트들이 유독 두꺼운데 어이 시트 두께라도 좀 줄여 가지고 레그룸 좀 더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어 한편으로는 베이스도 굳이 이렇게까지 줄였어야 됐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니로 정도 길이로 가면서 뒷자리를 조금 더 확보했다면 어땠을까 물론 뭐 그렇게 된다라고 하면 또 evv 6랑 또 너무 겹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일부러 끝 나누기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줄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뒷좌석은 좀네 그런 부분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앞에도 그렇고이 뒤에도 그렇고 어 지금 출고 비닐들이 아직 많이 안 떨어져 있는데 차주분께서 이게 첫 차거든요 그래서 첫 차를 아끼는 마음에 렇게 아직 비닐 안 듣고 계신데 이렇게 뭐 첫 차 세 차를 샀을 때 어 실내 같은 경우에는 비닐로 그냥 아예 덮어 가지고 이제 스크래치를 막고 하면 되기는 하지만 바깥쪽 실외 도장면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계속 오염이 되고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고 좀 관리를 해 줘야 되잖아요 어 그래서 요즘에는 페인트 클렌저를 굉장히 많이 사용을 합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처럼 이런 워터스파 완전 미친 차들 있죠 특히나 이런 막 크롬 같은데도 그렇고 지금이 ev3 같은 경우도 이제 워터스팟이 좀 이렇게 생겼거든요 이게 손으로 지워도 잘 안 지진단위 그로 시에도 이런 워터스팟이 막 생기잖아요 여기도 있고 비오 나와서 이제 이런 워터 스팟이나 뭐 물대 어 황변 이런 것들을 이제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 거죠 페인트 클렌저는 중요한 건 뭐다 컴파운드에 비해서 입자가 정말 곱기 때문에 클리어 층을까지는 않으면서 그렇기 때문에 페인트 클렌저는 어 이런 막 깊게 패인 스크래치나 뭐 깊은 스마크 같은 것들을 없애 주는 그런 기능은 없어요 그건 진짜로 컴파운드를 써 가지고 클리어 층을 깎아내야 되는 거예요 페인트 클렌저는 그 클리어 층을 막 깎아내지 않으면서이 위에 묻어 있는 착색되어 있는 것들 정도만 싹 날리는 역할을 해 준다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진짜이 도장이 가지고 있는 그 본연의 색깔 그대로고 상태 그대로를 계속 좀 어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케미컬이 자 그런데 얘가 진짜 미친 건 잠깐만 보여 드릴게요 자 보세요 지금 어 발수가 다 살아 있죠이 상태에서 얘를 써 볼게요 자 페인트 클렌저입니다 습식으로 사용하셔도 돼요 자 워터스팟 생긴데 좀 다 지워 버리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전용 스펀지 타월 전부 다 같이 판매합니다 자 다시 물을 뿌려 볼게요 갑니다 자 지금이 장면을 보시면 세차를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는 분들 페인트 클렌저를 한 번이라도 써 보셨던 분들은 아마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페인트 클렌저는 도장면을 그야말로 클리닝 하는 거거든요 왁스를 원래 다 벗겨냅니다 자 근데 지금 얘는 무슨 일이냐 아 여러분 지금이 제품은 페인트 클렌저 페클 qu 왁스가 하나로 합해진 최초의 제품입니다 진짜 미친 거 아니 자 그래서 셀프세차 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제 첫차 세차 사 가지고 관리하시는 분들 그냥 고압 세차하고 샴푸 한 다음에 드라잉 하지 마세요 왜냐면 지금이 원스 같은 경우에는 방금은 제가 물기를 살짝 닦은 다음에 시공을 하기는 했지만 습식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어서 그냥 물기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로 그냥 펴바르면서이 페인트 클렌징을 좀 하시고 그래서 그냥 마지막에 도장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원로 마무리해 주시면 어 매번 요걸 발라 주실 때마다 페인트 클렌징을 하면서 왁스를 동시에 입히는 작업이 되는 거죠 자 왁스의 효과는 효과대로 조금 더 또 길게 유지가 될 수 있다는 것까지가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데 런칭 기념입니다 런칭 기념으로 제품이랑 아까 보여드렸던 전용 어플리케이터 스폰지 월까지 다 해서 26,000원 솔직히 이건 대박인 거 같아요 그니까 이게 지금의 지금까지는 없었던 제품이에요 그 무엇과도 사실 어 좀 비교하기가 좀 그래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만들지 않았다라는 거는 사실 되게 만들기 어려운 제품이었다고 어 이해를 해 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네 그래서 요거는 예 진짜 하나 구매하셔야 사용해 볼 만 하실 거라는 말씀을 자신있게 드립니다 그리고 차주 분께도네 여러 세트 드리겠습니다 요걸로 꾸준히 관리하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사실요 비닐은 이제 또 너무 막 덥고 뭐 춥고 이거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 끈끈이도 생기고 사실 건강해도 좋을게 없거든요 그래서네 차마 제가 못 되겠어 가지고 웬만하면은 이제 띄고네 사용하시는 거를 추천을 드립니다 자 본격적으로 승차감 얘기 좀 해볼까요 자 일단 방지턱 왕 방지턱 아 아 대왕 방지턱 작은 방지턱 중간 방지턱 대왕 방지 턱까지 어 골고루 모든 영역에 있어서이 V6 아이오닉 5보단 좋습니다 물론 아이오닉 6만큼 좋지 않아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제일 많이 접하는 egmp 차량들 있죠 아이오닉 56에 비한다면 큰 요청를 지날 때의 승차감은 분명히 더 좋습니다 원래 아이오닉 5 EV 6는 방지턱 넘고 떨어질 때 이렇게 쿵하고 찍는 느낌이 굉장히 세거든요 올라가면서 떴을 때지가 텅 하고 때리든 아니면 어 내려올 때 쿵하고 찍든가 둘 중 하나야 좀 그런 불쾌한 느낌이 있는데 EV 3에서는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 그런 데 솔직히 저는 이건 이렇게 뭐 많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그 현대차가 만들었던 어 내연기관 베이스의 전기차들이 있죠 G80 일렉트리파이드 승차감 좋거든 어 그리고 솔직히 니로이가 승차감이 괜찮거든 뭔가 어 이거는 제가 생각하기에 아무리이 GMP 플랫폼이 좀 이런 그런 혁신적인 플랫폼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이라 하더라도 현대 기아가 주구 장창 내도록 만들어오던 그 20년을 만들어오던 내형 기한 플랫폼 만큼의 이게 이제 완성도가 아직 올라오지는 않았구나 내형 기한 플랫폼이고 전기차 전형 플랫폼이고 뭐 나버리고간에 어 그냥 이제 오랫동안 만들어온게 제 최고구나라는 생각도네 들더라고요 자 그리고 이런 큰 방지턱 넘을 때뿐만이 아니라 한쪽 바퀴만 이렇게 매이나 오폭 파인곳 딱딱딱딱 치고 지날 때 저런 곳에서의 승차감도 이런 식으로 이제 한쪽 바퀴만 이렇게 이렇게 지나가는 요철의 해이 실내로 들어오는 좌우 롤을 억제해 주는 이걸 얼마나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냐에 대한 어 능력치도 아이오닉 5 EV 6보다 저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느낌들은 운전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동일하게 저는 괜찮다라고 느껴져서 오히려이 차에 승차감이 계속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저 뒷좌석 공간이 좀 더 아쉽게 계속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뭐 그렇다라고 해서이 차가 아이오닉 5나 ev6 대비해서 일상 영역에서의 좀 이런 와인딩 로드를 조금 빠르게 밀어붙인다고 했을 때 뭐 그 한계가 엄청 빨리 들어나 가지고 엄청 뭐 뭐 위험하다 그나 뭐 출렁거린다 그나 사실 그런 것도 잘 못 느끼겠고 뭐 아이오닉 5n 제외하고 나서는 뭐 코너링의 성능이 부각되는 차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한편으로는 얘가 타이어 폭기 2로가 들어가요 내짝 단네 어이 타이어 폭이 어이 차의 덩치나 무게나 출력이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는 좀 버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타이어가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네 크게 문제는 못 느끼겠어요 사실 뭐 우리가이 차 타고 와인딩 다닐 건 아니니까 그냥요 정도 밟았을 때 안정감 있으면은 저는 충분하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차값이네 저는 뭐 제가 탄다고 가정하고 한번 옵션 구성해 봤더니 보조금 받고서는 뭐한 3,900 어 4천요 정도 나오던데 뭐 그 정도 가격대 차량에서는 사실네 미친듯이 이차타고 나 나는 무슨 뭐 트랙에 들어가서 랩타임을 뽑겠다 라는게 아니고서야 일상 어 도로 영역에서는 저는 문제 될 거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일상 영역에서 좀 문제가 된다면 토크 스티어가 좀 있어요 근데 토크 스티어가 좀 좀 심하게 있는 편이에요 근데 이제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물론 시종일과 나는 액셀을 진짜 1분 정도만 밟고 항상 에코 모드로만 놓고 다녀라고 하면은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 자 드라이브 모드를 한 노멀 정도만 놓는다 하더라도요 이게 반드시 꼭 이렇게 엄청나게 감 담겨 있는 상태에서만 토크 스티어가 나는게 아니에요 자 달리다가 앞에 차가 있는데 얘를 추월해서 꺾고 밟았어 그러면 요럴 때도 방금 방금 보셨어요 방금 왼쪽으로 들어갔는데 마지막에 살짝 오른쪽으로 꺾으려고 한게 제가 한게 아니라 차가 이렇게 한 거거든요 자 요런 데서도 차선 변경하고 밟아 하면은 방금 왼쪽으로 휙 한게 제가 한게 아니라 이제 토크 스피어가 발생하면서 이제 스티어링 휠이 어 내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렇게 한쪽으로 휙 쏠리면서 이렇게 나가는 거거든요 분명히 불편함은 있어요이 불편함이 없다고 하면은 거짓말이야 이거는 불편함은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어 그 수준이 과연 어 안전 운전에 위협이 되는 수준이냐고 하면은 저는 그거는 아닐 거라고 봐요 왜냐면 이차를 타하고 토크 스티어를 자주 느낄 정도로 계속 쏘고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어 토크 스티어가 발생한다는게 몸에 베어 있을 거기 때문에 저는 크게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봐요 하지만 평소에 안 밟고 다니시던 분들이 어쩌다가 확 밟았을 때 이게 확 틀어지는 그런 느낌이 나면은 넣 놓고 있다가 솔직히 뭐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그거는 뭐 그런 케이스는 많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어쨌거나 중요한 거는 어이 토크 스티어는 운전을 하면서 불편함을 줄 정도의 수준까지는 된다 그래서 어 아쉬운 포인트기 한데 뭐 사실네이 차는 이렇게 엄청 막 높은 출력으로 막 쭉쭉 쏘고 다니는 그런 차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뭐 좀 쏠 일이 있다 하더라도네 딱히 뭐 위험하다 그나 뭐 고속 안정감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사실 전혀 없어요 그리고 브레이크에 력도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서이 차량의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소구하는 포인트 중 하나가 스마트 회생 제동 뭐 3.

0인 뭐 아 아이 패달 3.

0인 뭐 있잖아요 뭐 자동으로 알아서 뭐 회생 제동 해가지고 뭐 어떻게 서주고 뭐 하고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솔직히 열심히 쓰고 다녀봤는데 아 저는 개한테 맡겨 놓고 회생 제동으로 계속 브레이크 잡게 하면서 운전을 하기에는 아직은 멍청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물론 뭔지 알겠어 그래 어떤 상황 에 되는 것도 알겠어 뭐 이렇게 오토로 해놓고 뭐 차간 거리 가까워지면 회생제동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뭐 좀 늘려주고 차간 거리 뭐 유지도 해주고 뭐 뭐 회전 교차로에서도 뭐도 해주고 방지 턱에서 해주고 뭐 다 알겠는데 얘한테 막혀 놓고 그냥 막 운전을 하기에는 아이 회생 제동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다는 거 그리고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다는 거 오히려이 제동과 관련된 브레이크와 관련해서 장점을 하나 꼽으라면 예이 브레이크 페달의 담력이 굉장히 부드러워 졌다 원래 egmp 들어가는이 브레이크 페달을 쓸 수 있는 레인지가 굉장히 좁기도 하고 또이 가볍기까지 해가지고 러운 브레이크를 하기에 굉장히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네 그에 비교해서 생각을 한다라고 하면은 굉장히 좋다 그리고 뭐 주행보조 장치 LFA 2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어 속초 TV 다들 보셨겠지만 굳이 hda2 옵션 안 넣으셔도 돼요 그냥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걸로 그 정도 성능이 나오고 정말 정말 정말 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정말 안정감 괜찮고 진짜 막히는 길이나 항속 주행할 때 진짜 차가 나를 정말 잘 안전하게 보조해 줄 수 있다라는 느낌을 분명히 받으실 겁니다 자 그런데 어우 지금도 이런 상황이 스마트 회생 제동이 좀 이렇게 멍청하다는 얘기예요 그 자기가 앞에 차가 있으니까 자기는 자기대로 회생 제동을 켰는데 내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이거를 제동을 하고 있잖아 그러면은지는 빠지든가 일단 내가 밟고 있는 거에 자기가 갑자기 제동력을 풀 하면 어떻해 방금 예상했던 거리보다 한참 일찍 갑자기 멈춰 버렸잖아 아직은 저는이 이거를 키고 다니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제 기준에서 너무 불편하다는 거 이제 무엇보다도이 차량의 어 가장 큰 상품성으로 꼽을 수 있는 거는 주행가능 걸리겠죠 [박수] 전기차요금 전기차 이제 대중적으로 많이 어 사용하시는 전기차 라인업에서 현대차 최초로 속소 TV 데이터 500km 돌파했습니다 와 합니다 진짜 어 더 대단한 거는 19in 휠 17in 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결과적으로 갔다 왔는데 둘 사이의 연비 차이가 0.

2km 거기다가 둘이 똑같이 갔다 왔는데 남아 있는 주행 가는 거리 차이가 15km 밖에 안 났어요 둘이 19in 휠이 갔다 왔더니 남아있는 주행 가는 거리가 110이고 어 17in 휠이 남아 있는 주행 가는 거리가 125 자 그리고 지금요 evv 3랑 비슷한 주행가능 거리를 가지고 있는 비슷한 속소 TV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차드를 좀 말씀을 드리면 모델 3 롱레인지 릴리프 그 이번에 하이랜드 나오기 바로 직전 총 520 나왔었고 ix 50 636 eqs 450 플러스 631 예 뭐 요런 요런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는데 G80 일렉트리파이드 400 타고 130 남아서 어 530 남아서 자 근데 뭐 제네시스는네 가격이 지금 얘 뭐 거의 두배 이상이니까 아 결론적으로 어 요즘에 뭐 전기차 뭐 캐이 뭐 청내 화재 때문에 뭐 전기차 공포다 뭐 전기차 시장 망해요 뭘로 고 뭐 김 필수고 뭐 아무리 나와가지고 전기차 죽어라 하면서 아무리 그 저주를 퍼 부어도 저는 결국에는 캐스퍼 AV 그리고 ev3 어 요런 차들이이 시국을 전부 다 타개해 줄 거라고 봅니다 너무 좋은 어 가격 대비 성능을 가지고 있는 차량들이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정도 옵션 구성으로 해서 3천 후반에이 정도 사이즈에이 정도 옵션의 주행보조 장치 성능의 뭐 승차감에 물론 뭐 이런 혓바닥 뭐 저기 여기 무선충전 드 뭐 위치 뭐 이런 공조 장치 위치 뭐 뒷자리 레그룸 뭐 좁은 거 그래 뭐 그런 거 몇 가지 있는데 나는 혼자서 장거리도 편하게 타고 다닐 전기차가 필요한데 어 캐스퍼는 도저히 너무 답답해 가지고 못 하겠어 캐스퍼 너무 작아서 나는 불안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못하겠어라고 하시는 분들한테 저는네 이렇게 좋은 대안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캐스퍼 제가 옵션 추천드렸던 것보다 가격이 한 1500만 원 정도 더 비싸긴 하지만 캐스퍼는 2,400 정도 추천드렸으나 실 구매가 기준으로 하지만 캐스퍼 대비했을 때 1,500만 원 더 비싼 값어치는 전 충분히 하고도 어 남을 만큼의 또 얘 나름대로의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뒷자리에 탈 사람이 아직 어린 자녀 분들이거나 뒷자리에 사람 탈 일 없다거나 난 트렁크 공간 그냥 폴딩 해 가지고이 뒤에 어 넓은 공간만 잘 쓸 수 있으면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네 전기차 필요하셨던 분들네 주행 가는 거리도 뭐 아쉬울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어 승차한 면에 있어서는 저는 오리지널 egmp 차량들보다 더 좋다라고 어 느껴지기 때문에 3천만 원대 하면은 너무 좋은 차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모르겠어요 이번 리뷰 구성을 좀 잘못했나이 앞쪽에 너무 이런 것들 가지고 막 좀 안 좋은 얘기를 도많이 하다가 뒤에 칭찬을 좋은 얘기는 뒤에 나와 가지고 쎄요 뭐 차주분들께서 좀 어떻게 들으셨을 모르겠지만 기분상하지 않으셨길 바라면서 개인적으로 현대도 빨리 예요 플랫폼으로 어 새로운 차가 나오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EV3는 GMP 플랫폼이 아니라고 명확히 말했어요.

2. 이 차는 니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어요.

3. 니로 하이브리드에서 개조된 전기차 플랫폼입니다.

4. GMP 플랫폼과는 달리, 이 차는 후륜이 아니고 링크 서스펜션도 아니에요.

5. GMP와 MPGA는 모듈러 플랫폼이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6. 현대가 플랫폼 정의를 바꾸면 GMP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7. EGMP는 800V 시스템이지만, 이 차는 400V 시스템입니다.

8. 플랫폼 이름이 차 이름에 따라 바뀌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했어요.

9. 실내는 공간이 좋아졌지만, 뒷좌석은 좁고 짧은 방석이 아쉬워요.

10. 뒷좌석 레그룸과 시트 길이가 좁아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11. 실내 비닐은 아직 벗기지 말고 관리하는 게 좋아요.

12. 페인트 클렌저는 도장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좋아요.

13. 이 제품은 왁스와 세정이 동시에 가능해서 가성비 좋아요.

14. 승차감은 아이오닉 5보다 좋아졌어요.

15. 방지턱 넘을 때 승차감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16. GMP 플랫폼보다 내형 기아 플랫폼이 더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어요.

17. 타이어 폭이 좁아도 안정감은 충분했어요.

18. 가격은 약 3900만 원대로, 일상 주행에 적합하다고 봤어요.

19. 토크 스티어는 조금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어요.

20. 회생 제동은 아직 미흡해서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21. 스마트 회생 제동은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22. 주행거리 데이터는 500km 이상으로 매우 뛰어났어요.

23. 19인치 휠과 17인치 휠 간 연비 차이는 크지 않았어요.

24. 경쟁 차들과 비교해도 주행거리가 충분히 길다고 봤어요.

25. 전기차 시장에서 EV3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요.

26. 캐스퍼보다 더 넓고 편안한 전기차 대안으로 추천했어요.

27. 가격은 캐스퍼보다 비싸지만, 상품성은 훨씬 좋아요.

28. 어린 자녀나 넓은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께 딱 맞는 차라고 했어요.

29. 이번 리뷰는 장단점을 모두 언급했지만, 결국 좋은 차라고 결론 내렸어요.

30. 현대도 빠른 플랫폼 개발로 새로운 차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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