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6모 60점대에서 수능날 원점수 100점을 찍은 누보 영어쌤입니다.

 5개월 만에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성적 상승이 가능했는지 또 수많은 노베이스 학생들의 성적을 어떻게 단기간에 올렸는지 그 초 고효율 공부법 전부 알려 드릴게요.

 저도 처음에는 문제를 풀었어요.

 그런데 읽히지도 않고 50점 60점 나오길래 문제집을 덮고 생각을 했습니다.

 노베스니까 해야 할 건 당연히 단어랑 해석인데 문제는 수까지 5개월 어떻게 해야 이걸 빠르게 올릴 수 있을까? 저는 성격이 엄청 급해요.

 그래서 성과가 무조건 빨리 보여야 되거든요.

 그래서 단기간에 단어, 해석, 실력을 올릴 방법을 고민했고 알아냈습니다.

 바로 교차 해석법이에요.

 하는 법은 굉장히 간단한데 왼쪽에 문제집 오른쪽에 해설지를 두고 이렇게 교차해 가면서 해석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일단 첫 번째로 그냥 모르는 단어는 다 찾아 주세요.

 두 번째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만큼만 해석을 해 보세요.

 이런 식으로요.

 만약에 네가 원한다면음 가져온다.

 무언가.

 음.

 공유 현실.

 사회적인 조율의 목적을 위해.

 자, 어떤가요? 지금 해석을 하다가 bring이랑 인투 해석이 어려워서 막혔다는게 느껴질 거예요.

 그럼 이게 왜 막혔을까요? 당연히 다음의 동사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몰라서 그리고 인투를 몰라서죠.

 이렇게 해석이 막히거나 어색한 건 지금 제가 한 것처럼 뭐 동그라미를 치거나 형광펜 같은 거를 쳐둡니다.

 그리고 바로이 오른쪽에 있는 해설지랑 비교하면서 막혔던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체크하는 거예요.

 그러면은이 투브링에 해당하는 부분이 가져오 길이죠.

 그러니까 아 가져오다에 길을 붙였어야 됐구나.

 가져오 길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구나.

 투 동사는.

 그리고 인투는 매칭을 시켜 보면은 현실 속으로죠.

 그러면 아 인투는 속으로 뭐뭐로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면 되는구나 하고 체크하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 여유가 되면 언제든지 쉽게 꺼내 볼 수 있는 이런 구문 노트를 만들어서 이렇게 내가 막혔던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해석법을 적어 두고 비슷한게 나올 때마다 노트권에서 찾아보면 구문 습득이 더 빨리 돼요.

 이렇게 1, 2주 정도 하시면 많이 나오는게 뭔지도 보이고 해석을 하는 감이 대략적으로 잡힐 거예요.

 이게 최석호 선생님의 절대 영업라는 책에 나오는 방법과 유사한데 정말 노베이스 친구들이 해석 감각을 올리기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걸 좀 토나올 정도로 많이 해서 단어까지 같이 커버했습니다.

 여러분 고산 모의고사랑 수능은요.

 이렇게 세 줄네 줄 되는게 평균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긴 문장을 우리가 한 번에 해석할 수 있나요? 없죠.

 말이 꼬이니까.

 즉 내가 해석하기 적절한 길이로 이렇게 끊어 줘야 되는데 노베이스 친구들은 어디서 끊어야 할지를 모르죠.

 그래서 선이 여기서 끊으면 99%는 해결된다를 알려 드리고 왜 끊는게 해석이 쉬워지는지 보여 드릴테니까 같이 연습해 봅시다.

 자, 끊어읽기 원칙은요.

 1 동사 앞에서 슬래시 2 명사 뒤 투부정사 ing pp 준동사 나오면 슬래시 참고로 동사 뒤에 나오는 준동사는 길면 큰코 짧으면 그냥 냅둡니다.

 3.

 전치사 앞에서 슬래시 너무 많이 나오는 오브나 pp 뒤에 있는 전치사는 내버려 둬 주세요.

 4.

 접속사절에는 과호 5.

 문장부 앞에서 슬래시 이제 같이 끊어 볼까요? 쭉 가면서 끊는 거예요.

 즈 전치사 앞에서 슬래시 ed pp 앞에서 슬래시 치사지만 pp 뒤에 있는 거는 끊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패스하고 콤마 문장보호 슬래시 쭉쭉 가다가 동사 앞에서 무조건 끊어 주시고 동사 뒤에 준동사 나왔는데 길면 끊으라 그랬죠.

 딱 봐도 기니까 슬래시 자 그러면 아까 그 길었던 문장이 여섯 덩어리로 쪼개졌죠.

 내가이 세 줄을 한 번에 해석할 순 없지만이 한 덩어리는 해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나요? 해석도 연습해 봅시다.

 해석을 할 때 여러분이 의식해야 하는 건 해석 패턴을 익히는 거예요.

 영어 문장이 안어가 바뀌는 거지 구문 형태가 엄청나게 많은게 아니에요.

 나오는게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걸 의식하면 단어를 안다는 기준에 해석이 막히지 않습니다.

 샘이 해석 순서와 패턴을 알려 드릴 테니 같이 해보자고요.

 해석 순서는요.

이 덩어리 수입니다.

 앞 덩어리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덩어리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아셔야 하는 해석 패턴 첫 번째는요.

이 이 덩어리 해석은 뒤에서 앞으로 와야 한다는 겁니다.

 대신 뒤에서 앞으로 올 때 기준이 가장 끝에 있는 단어가 아니라 의미상한 단어인 걸 마지막 단어로 잡으면 됩니다.

 참고로 아직 실력상 덩어리로 잡은 거고 나중에 실력이 쌓이면 진짜 단어 하나씩 전진 독해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지자인데음 업세는 재산세를 그게 시도하는 거라고 어 보호예요.

 자산 아 부자 자산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나머지 해석 패턴들은 많은 문장들을 해석하며 쌓아가는 건데 일단 제가 적어 놨습니다.

 첫 번째 디스파이트는 전치사인데요.

 전치사 다음에 ing가 나오고 명사가 나오는 건 정말 은한 패턴입니다.

 얘는 해석을 어떻게 하면 되냐면 그냥 명사를 ing하는 것에 전치사라고 해석만 하면 됩니다.

 즉 단어 뜻 알고 전치사 뜻 알면 되는 거죠.

 역시 그냥 단순 전치사로서 as 뜻만 알면 해석이 됩니다.

 그냥 명사 다음에이 as 뜻을 붙여 주면 돼요.

 그니까 뭐 명사로서 명사처럼 이렇게요.

 자, 그리고 요런 것들을 조금 공부할 때 신경을 많이 써 줘야 되는데 우리가 명사 뒤에 즉 pp 형태가 나올 때요.

 해석이 어떻게 되냐면 뭐뭐 된 뭐 뭐 당한 이런 식으로 수동적인 해석이 됩니다.

 그걸 의식해서 해석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요거는 설명했고 네.

 여기는 딱히 특별한게 없고 우리가 동사 또는 동사처럼 생긴 것 뒤에 투부 정사가 나올 때 해서 어떻게 하시면 되냐면 그냥 투부 정사하는 것을 투부 정사하기를이라고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자, 단어도 적어 드렸으니까 같이 패턴에 맞춰서 해석해 봅시다.

 자, 뭐부터 시작? 의미상 한 단어부터 시작.

 재산세를 틀을 잡음에도 불구하고 남용적인 조치로서 소상공인 그리고 가족 농장에게 타겟이 된 그리고 주어를 들어가기 전에 앞에 나왔던 전치사를 한번 다시 상기시켜 주면 해석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듯이 해석이 됩니다.

 자, 그럼 어떻게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끝내려는 지지자들은요 시도하는 중이에요.

 극도로 부여 구성원의 자산을 보호하려고.

 자, 어떻습니까? 내가 해석하기 좋게 문장 덩어리를 쪼개고 패턴을 아니까 해석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빠르고 쉽게 나오죠.

 이렇게 연습하시면 3등급 피지컬까지 금방 가는 거예요.

 이제 1, 2등급 피지컬 되는 거 알려 드릴게요.

 1, 2등급이 되려면 해석만 해서는 절대 안 되고 내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간결하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여러분 짱구는 말성쟁인데도 불구하고 귀엽다라고 하면 말성쟁이랑 귀엽다 중에 무슨 말이 핵심인가요? 예, 귀엽다죠.

 그러면이 뭐에도 불구하고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예요? 어, 핵심이 아니니까 잊으면 되는 거예요.

이 문장도 똑같이 핵심 부분만 기억하는 거죠.

 그러면 읽고 나서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음, 재산세를 끝내.

 아, 재산세 없애겠다고 그 얘만 기억이 되는 거예요.

 재산세를 없애는 거.

 그게 시도하는 건데 뭐 보호해.

 뭘 보호해? 부유한 구성원의 자산.

 그러면은 간결로 하면 뭐가 되죠? 부유한 구성원이 누구야? 그니까 부자잖아요.

 그니까 부자 돈 보호한다고.

 그럼이 굉장히 길었던 문장이 어떻게 깔끔해졌어요? 어, 재산세가 없어지면 그거는 부자 돈을 보호하는 거야라고 간결해졌죠.

 이걸 하지 않으면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후반부 한두 문장만 기억나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평권이 그렇게 풀면 틀리도록 구성하죠.

 따라서 질문 읽고 머리에 아무것도 안 남았다면 문장마다 간결화를 해서 정보를 단순화하는 버릇을 드리세요.

 그리고 가급적 한 문장 단위보다는 지문 단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실전에 적용이 돼요.

 마지막 실전적인 부분인데요.

 저는 시험을 위한 이해는 꼭 속도가 곁드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천천히 연습하고 천천히 이해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거죠.

 따라서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빠르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독해법을 빠르게 채워해 주는 연습법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그게 뭐냐? 간단해요.

 글을 읽을 때 초반 문장에서 기준점을 잡는 겁니다.

 이걸 잡아주면 가속도가 붙는데요.

 이번 고3 묘의사 23번으로 보여 드릴게요.

 여러분이 독해 초입에 신경 쓰셔야 되는 거는요.

 이해가 아니라 공통적으로 말하는 걸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왜? 우리가 한두 문장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없거든요.

 읽으면서 이해가 되는 거지.

 근데 읽으면서 얘기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돼요.

이 글이 뭘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연결점이 보이거든요.

 근데 그 기준이 뭐야? 초반에 나오는 공통점 그게 키워드인 거예요.

 이게 지금 처음 문장을 보면 뭐 무언가를 공유된 현실 속으로 가져오길 원한다는데 사회적인 조율을 위해서 이게 무슨 소린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그니까 일단 대충 공유된 현실로 가져가야 어 사회적인 조율이 되는구나 기억만 해.

 근데 뒤에 보니까 뭐가 있어? have to가 있어.

 해야만 한다.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얘도 기억해.

 묘사를 해야 되는구나.

 그리고 뒷문장을 보니까 어 뭐래요? 뭐 심지어 뭐 과학도 언어 언어의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는데 그럼 언어는 공유현실도 사회적인 조율도 아니니까 묘사랑 제일 겹치죠.

 공통점이 보이네.

 언어를 강조하고 있죠.

 그래서 또 뒤를 보니까 저는 여기서 뭐 리포트 디AT 이런 것도 언어랑 좀 관련이 있어 보였거든요.

 어쩐지 바로 뒷문장에서 이런 것들이 언어에 의존한대.

 와 이렇게 언어를 강조하고 있어요.

 그럼 나는 이제 확신이 되는 거야.

 이해가 안 돼도 아, 이거는 언어가 엄청 중요하구나.

 언어에 의존을 하는구나.

 인식을 해요.

 그리고 선질을 한번 보면 물론 다 읽고 보는게 좋지만 시간 관계상 선지를 보면 언어를 되게 강조하고 있는게 사실 일반 정도밖에 없어요.

 언어의 필수성.

 나머지는 언어가 없거나 단어 선택 정도인데 우리가 이만큼 읽었는데도 언급을 안 했죠.

 그러니까 지금 1번이 99%인 상황에서 내용만 안 바뀌면 돼요.

 그래서 마지막 문장을 보니까 뭐래? 야, 또 나와.

 묘사래.

 묘사가 뭐였어? 언어였잖아.

 공통점이죠.

 근데 이게 우리가 이해하게 도와준대요.

 뭐가 일어나는지.

 즉 현실을 이해하는데 언어가 필수적이다.

 1번이죠.

 아시겠죠, 여러분? 항상 어떤 말이 공통적으로 나오는지 찾으세요.

 그게 보이는 순간부터 가속도가 붙습니다.

 다 같은 말인게 보이니 쿡 읽게 되거든요.

 이렇게 설명을 들어봤는데 하지만 한 문장, 한 문제 한다고 바로 적용되는게 아니죠.

 그래서 제가 해석도 독해도 문풀도 단계별로 연습하실 수 있게 올려 드릴게요.

 저는 확실한 성격이에요.

 애매하고 두루뭉하지 않으니까 제가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주 빠르게 단어 암기하는 법, 해석과 독해 두 가지 다 잡는 법, 문제 유형별풀리법, 가중치 옮겨가면서 연습하는 법까지 다 알려 드릴게요.

 문제집 추천도 드릴 거니까 그냥이 채널에서 알려 주는 것들 제가 알려주는 문제집으로 연습하세요.

 성적 정말 빨리 오를 거예요.

 누보쌤과 함께하는 노베 탈출.

 파이팅! [음악] 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