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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통증 싹! 평생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 얻는 놀라운 비법 (250526)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너, 이제 진짜 너답게 살아봐!

선생님, 선생님이 하는 일 정말 대단하고 소중한 일이에요. 내가 막혔던 부분을 뚫는 데 나머지 시간을 다 쏟아부었거든. 제대로 일도 못 하고, 결혼도 못 하고, 나 자신을 돌보는 데만 시간을 썼는데, 이게 해결된다니 믿기지가 않아. 정말 신기한 경험이야.

근데 신기하게도 끝나고 나니 웃음이 나네? 엄마 조각을 찾은 것처럼 기뻐. 뭔가 가벼워진 느낌이야. 드디어 뿌리를 찾은 느낌이랄까?

미래의 나에게:

지금은 좀 나아졌지? 예전보다 훨씬 나아. 달라질 조짐이 많이 보여. 너한테 전하고 싶은 지혜와 사랑이 정말 많아. 시간은 의미 없어. 지금부터 하면 돼. 너 용감하니까.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마. 나이는 의식하지 말고 편안하게 살아. 금방 이 자리로 올 거야.

과거의 나에게:

왜 그렇게 초라했었을까? 뭔가에 사로잡혀 쫓기듯이 살았지. 나쁜 생각만 하고, 호주에서의 힘든 기억 때문에 자꾸 나쁜 것들이 붙었던 거야. 그 기억들을 다 지워버려.

호주에서의 기억:

호주는 우리 삶에 시야를 넓혀주는 의미였어. 그런데 왜 그렇게 나쁜 기억만 붙었을까? 신랑을 예상 못 했거든. 나가면 얼어붙는 사람인 줄 몰랐지. 신랑한테 기대를 하고 갔다가 실망이 컸어. 신랑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얽혀 있었던 것 같아.

신랑:

신랑은 나의 수호천사야. 늘 지켜보고, 늘 가여워하고, 단정하지. 근데 신랑은 원래 의견이 없어. 천사처럼 항상 지켜보고 도와주려 노력하고, 한마디 토 달지 않아. 이제 신랑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진 것 같아.

이혼하고 싶었던 마음: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신랑과 이혼하고 싶어서 힘들었지. 그건 불안 때문이었어. 이도 저도 못 하는 상태에서 때를 쓴 거지. 이제 불안이 사라지니까 이혼할 이유가 없어.

엄마와의 관계:

그 불안한 마음을 따라가 보면 역시 엄마와의 깊은 애증이 얽혀 있었던 것 같아. 엄마는 자식을 자랑스러워했고, 이웃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길 바랐어. 오빠와 나는 똑똑해서 자랑할 게 많았지. 근데 나는 그걸 오해했어. 엄마가 자랑하는 건 엄마 취향이고, 나는 내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 엄마 삶에 내 삶을 섞었어. 엄마가 웃는 걸 보고 싶었거든. 근데 나는 엄마보다 훨씬 큰 사람인데. 엄마 웃음 보려고 맨날 재롱만 떨었어. 50살이 될 때까지. 너무 불쌍했지. 칭찬이 뭐라고.

몸의 통증: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명치가 때리듯이 너무 아팠어. 지금도 아파. 네가 하고 싶은 걸 못 해서 그래. 맘대로 살지 못하고, 맨날 엄마 눈치만 보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잘하는 것도 아니야. 엄마 눈치 보면서 하고 싶은 거 하려니 죽도 밥도 안 되지. 결혼하고는 안 그래도 됐는데, 엄마한테 벗어나려고 노력 많이 했지. 아무리 노력해도 못 벗어났어. 결혼하고도 엄마 말이 귀에 꽂혔어. "여자는 집에서 밥 잘해야 된다. 살림 잘해야 된다. 출근하면 돈 다 쓴다. 빚진다." 엄마, 그런 세상 아니야. 출근 한 번 안 해보고 왜 그렇게 외숙모를 욕했어? 나는 출근을 못 하잖아. 맨날 밥 걱정하느라고 신랑이랑 다투잖아. 엄마, 나 그렇게 살기 싫어. 나한테 왜 그렇게 살라고 강요해? 나 그렇게 못 살아.

미래의 나에게:

이제 명치가 덜 아파졌어. 앞으로는 신랑 밥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햄버거 먹고 싶어 하고, 국수 먹고 싶어 하고, 사 먹고 싶어 해. 너 혼자 생각에 밥을 꼭 해줘야 된다고 생각했지. 앞으로는 신랑 밥 일주일에 두 번쯤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살아. 자유롭게, 새처럼.

명치가 덜 아프게 하려면:

소리를 질러야 돼. "엄마, 나 내 맘대로 살 거야!" 그러면 안 아파.

구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삶:

자유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자유랑 달라. 그냥 편안하게 숨 쉬고, 단전 호흡하고, 책 보고, 나가서 놀고, 사람 만나고. 자유롭지만 방종까진 절대 안 가. 신랑은 그걸 알아. 그래서 내가 며칠씩 나가도 아무 걱정을 안 해. 그렇게 나가서 사람들 얘기 듣고, 답답한 거 있으면 소리 질러.

소리 지르는 방법:

사람 없는 공간에서, 산에서. 어디서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강하게. 그러면 에너지가 뚫려. 몸이 쫙 뚫려. 발까지 시원해지고.

앞으로의 삶:

나는 이미 그 방법 다 알아. 지금까지 살던 것처럼 살면 돼. 이제 엄마가 아니고 너로 살면 돼. 엄마로 살 때 너는 남을 너무 살피고 평가하고 촌평했지. 이제 그렇게 하지 말고 겸손하게 봐. 조금만 겸손해지면 정말 큰 걸 얻을 거야.

미래의 나를 직접 본다면:

평화로워. 원하는 삶이야. 그런 삶으로 살 수 있게 늘 함께하고 이어주고 도와줄 거지?

나의 역할:

내가 사는 길을 안내해야지. 지금까지 혼자 살아본 적이 없거든.

나와 더 자주 교감하려면:

자주 떠올려. 일상에서도 자꾸 떠올라. 생활이 바쁘지 않으니까. 명상할 때도. 떠오를 때, 떠오른 사람이랑 대화를 잠깐이라도 나눠봐. 금방 답이 나와.

세상 사람들에게 지혜를 나눠줄 마음:

자기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전할 수 있다면. 너는 너고,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어. 그걸 꼭 알아야 돼. 타인의 사랑을 받으려고, 타인의 시선을 쫓아서 살면 벌을 잃어버려. 네가 작아져. 너답게 살아야 해. 그러면 나처럼 명치가 아프고 답답해져. 크건 작건 상관없는데, 다 자기답게 살아야 해.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야 하고. 따뜻한 사람은 누구나 있는데, 찾지 못할 뿐이야. 내 가슴이 막혔을 때 따뜻한 사람이 안 보였어. 지금은 주변에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 다 좋아. 다 좋아. 내가 나빴던 거야.

마음이 막힌 사람들에게:

"아, 해야 되는데." 혼자 힘으로는 힘들어. 나도 명상을 20년, 열심히 10년 했지만 안 돼. 자기 자신을 잘 못 봐. 껍데기만 계속 쓸고 닦은 거야. 속에 있는 건 뭉칠 대로 뭉쳐 있어. 명상을 못 한 건 아닌데, 명치까지 뚫리지는 않았어. 타인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걸 자각하려면:

호주에 안 갔으면 혼자 하려고 했을 거야. 호주 가서 몸무게 10kg 빠지고 고생하고 나니까 명치가 망치로 두드려도 안 깨지는 느낌이었어. 그때서야 알았지. 그 전에는 명상을 요리조리 피해서 했어. 뿌리를 건드리려면 다른 사람이 필요해.

도움을 줄 사람을 찾으려면:

자기 직관을 따라가야지. 나는 내 직관을 따라 석정훈 선생님을 택했어. 유명세는 아무 의미 없어. 유명한 사람들 찾아갔을 땐 항상 쓴맛이었어. 그분들은 스킬로 하시더라고. 나는 진심이 맞닿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인간이야.

마음을 방치하게 되는 이유:

"나는 틀리지 않았어."라는 생각. 나는 옳다는 생각까진 버렸는데, 나는 틀리지 않았으니까 남이 교정할 것까진 없었던 거야. 착각이야. 내가 볼 수 없는 더 깊은 곳에서 틀려 있었던 거야. 화가 나.

스스로 마음을 보려면:

호흡을 하면 보여. 호흡을 길게 가슴으로, 배로 들이쉬다가 보면 딱 걸려. 그걸 또 호흡으로 뚫어. 근데 뚫다가 보면 벽들이 있어. 이기기 어렵구나. 호흡으로 긁어내도 남아 있는 찌꺼기가 있어. 그럴 때 호흡을 스킬로만 하면 안 긁어져. 그게 지금 이렇게 된 거야. 나 호흡 잘했었는데. 그걸 피해서 했거든. 그때는 호흡이 중심이었는데, 막히면 노력하지 않는 사람 같잖아. 하는 티는 내야 되잖아. 그러다 보니 새끼를 뚫은 거야. 근데 중심이 막힌 건 늘 알았어.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 자기를 사랑 안 해서 그래. 자기를 조금만 사랑하면 되는데, 그 조금의 여유도 자기한테 안 줘. 나도 그래. 그래서 단전으로 가서 자기를 사랑하겠다고 버둥거리는데, 다시 돌아오면 또 내가 아니고 남을 보고 있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를 봐야 돼. 거울 봐.

거울을 볼 때:

아이가 아닌 자기 얼굴 봐. 눈 봐. 슬픔과 두려움에 꽉 차 있어. 내 눈이 그래. 너무 슬퍼하고 두려워하는데, 그 안에 힘이 느껴지는 거야. 수련할 때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했지. 두려움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슬픔과 두려움을 발견하면:

울어줘야지. 드러내고. 두렵고 무서우면 소리 질러. 그거면 돼.

소리 지르고 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

내 안에 막혔던 게 뚫리기도 하고, 뭔가 쌓였던 게 나오는 느낌도 있어. 비우는 느낌.

나에게 바라는 점:

사장님, 정말 세기를 뚫으신 훌륭한 분이에요. 정말 놀라워요. 제가 더 노력하거나 주의할 부분이 있다면요? 그런 건 안 보여요.

마음이 막힌 세상 사람들에게:

손발이 차갑거나, 몸이 저리거나, 목이 뻣뻣한 거 다 증상이야. 막힌 증상. 그럴 때 가장 쉬운 게 거울 보는 거야. 그리고 계속 운동을 하든지. 가벼운 거면. 막힌 사람들은 운동으로 뚫는 데 한계가 있어. 내가 해보니까. 많이 막혔으면 상담받아. 나 지금 너무 편해. 몸이 풍선 껍데기만 있는 느낌으로 편해.

미래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는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는 애야. 원하는 게 소박해서 주변과 불화가 있는 거지. 네가 원하는 거 못 이룬 것도 없어. 돈도 벌게 될 거고, 일도 하게 될 거야. 그리고 아주 즐거워질 거야. 너는 즐거운 게 잘 어울려. 앞으로도 함께하고 이뻐지고 도와줄 거지?

가장 좋았던 장면:

엄마가 예쁘게 꾸미고 나 구박하던 장면. 잊어버렸던 장면이야. 전 저런 적이 없는 줄 알았어요. 잃어버렸던 퍼즐 한 조각을 찾은 느낌이야.

지금 기분은?

속이 되게 시원한데, 약간 연극 같은 느낌도 있어. 되게 시원해. 퍼즐이 맞춰진 것처럼 웃음이 나. 지난번보다 훨씬 낫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생각이 들어. 너 이제 좀 사랑 같아.

신기한 점:

등이랑 명치가 진짜 안 아파. 내일 아침 되면 또 아파질까 봐 겁날 정도야. 물론 살다 보면 또 그럴 수 있겠지. 하지만 이제 방법을 알잖아. 방법을 알면 두렵지 않아. 바로 그 마음이 자유롭게 하는 거야. 넘어졌다 일어나면 돼.

어린 시절 엄마 모습:

자기만 화장하고 애를 던져뒀는데, 나는 실제로 그랬어요? 아니요. 엄마는 화장 안 하는 분인데. 엄마 예쁘다. 근데 나한테 안 어울려. 내가 혼자 아무리 해도 엄마만큼 예뻐지지 못하니까 자꾸 동경의 대상이 봐.

엄마와 대화:

엄마 이해하는 것 같아.

다시 키워보니:

되게 우아한 애였어. 내가 우아한 걸 되게 좋아했거든. 발랄한 느낌보다 우아한 느낌, 차분한 느낌이 강하더라고.

미래의 모습:

너무나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이었어. 그 모습도 되게 잘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 해서 잘 어울린다로 바뀌었잖아. 이거야.

오늘 이야기할 때 느낌:

막혔을 때는 그냥 아는 건 다 떠들어 보자. 긍정 확언처럼 좋은 것들을 얘기해 보자. 어차피 연극이면 이런 느낌으로. 긍정적인 것들을 쭉 했는데, 소리를 지를 수가 있었어. 갑자기 소리를 질렀고, 소리를 지르면서 아프다는 걸 인식했는데, 한참 소리 지르다가 보니까 갑자기 안 아파지는 거야. 지금까지는 소리 지르는 거 자체도 힘들었을 텐데. 되게 깊은 데서 소리가 올라오더라고. 웅장한 목소리가 올라왔어. 평소에는 목에 걸려 있는 소리인데, 명치 아래쪽에서 소리가 나는 느낌이었어.

미래 모습 보며:

지난번보다 훨씬 낫다. 계속 다행이다 생각이 들었어.

다른 사람들에게 지혜를 나눠줄 마음:

그럴 가치가 있어. 공유해도 괜찮을까? 정말 감사해.

나 혼자 한 거 아니야:

네가 지금까지 쌓았던 공덕이 있었기에 내가 하나를 더 얹을 수 있었던 거지. 아무것도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다 때가 있었고, 인연이 있었고, 정확한 시점에 이 자리에 앉은 거야. 고생 많았어. 너도 느낄 거야.

마지막으로:

고생 많았어. 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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