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계의 악명, 오석준 판사의 충격 실체 공개!’

최강욱 의원 벌금 1천만원 확정, 대법관 자격 논란

최강욱 의원이 벌금 1천만원을 확정받은 사건을 보면서, 지금 대한민국 판사 중에 판사를 하면 안 될 사람으로 오석준 대법관이 있다고 생각해. 이게 바로 사법부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지.

버스 기사 사건:

• 800원 때문에 버스 기사가 회사에 큰 피해를 줬다고 유죄를 내렸어.
• 근데 웃긴 건, 회사 변호사가 그 기사 고등학교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였다는 거야. 뻔히 보이는 상황이지.

검사 접대 사건:

• 검사가 85만원을 접대받았는데, 이걸 너무 과하다고 면직까지 시키는 건 아니라고 봤어.
• 근데 이 검사가 윤석열이랑 절친이고, 사생활도 엉망이고, 자녀 입시 부정, 불법 조기 학사 운영, 국가 장학금 부정 수급까지 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런 것들을 보면 사법부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걸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