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의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다는 소식의 97세 어머니가 보인 충격적인 반응.

 이경실이 아파트를 담보로 빌린 채무 13억 원을 갚지 못해 이경실 소유 아파트의 경매 절차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이경실이 경매에 넘어갔던 아파트 관련 채무를 잘 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하죠.

 이경실은 본인의 SNS를 통해 잘 해결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몇 년 동안 일을 쉬다 보니 안정적인 수입을 찾으려 투자를 했던 것인데 몇 년간은 괜찮았지만 최근 3년 전부터 여러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며 가족들도 모르고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알까 봐 노심 초사하며 그 전에 해결하려 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도중의 기사가 나와 결국 온 국민이 알게 되었고 너무나도 쪽 팔리다면서 1박 2일로 군산에 계신 어머니를 촬영차 찾아가섰는데 97세 어머니가이 소식을 들으시면 큰 충격을 받으실까 봐 급히 자리를 피했다며 깜짝 놀라고 걱정하셨을 많은 분들께 미안하다고 전하며 채무가 잘 해결되었음을 전했는데 앞으로 남자는 조금 피하고 아들과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