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려고 출근?" 대기업 퇴사 후 월 순수익 3천 버는 32세 만화카페 사장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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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만화 카페 사장님 이야기 정리
1. 사장님 소개
- 이름: 박성빈
- 나이: 95년생 (32살)
- 이전 직업: 판교 카카오에서 IT 개발자로 일했었음
- 현재: 벌툰 만화 카페 운영 중 (창업 2년차)
- 집 위치: 가게 바로 위에 거주 (1~2분 거리)
2. 만화 카페 운영 방식
- 자동화 시스템: 키오스크, 직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사장님은 일주일에 한 번, 많게는 한 달에 한 번만 출근해도 됨.
- 사장님 역할: 바쁠 때 잠깐 도와주거나, 휴대폰으로 매장 확인.
- 직원: 알바생들이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며, 특별히 힘들지 않다고 함. (먼지 털고, 쿠션/책상 닦고, 돌돌이 정도)
- 음식/음료: 손님이 직접 주문하고, 주방에서 알바생이 조리 후 손님이 직접 가져가는 방식. (주방에 조리 인력 1명만 있어도 가능)
- 결제 시스템: 후불제 (이용한 시간만큼 과금)
3. 만화 카페 특징
- 인테리어: 본사에서 설정한 파리지앵 컨셉으로 화사하고 예쁨.
- 방 종류:
- 허니 박스: 빔 프로젝터로 OTT 시청 가능 (인기 많음)
- 플라워 가든: 허니 박스보다 넓음
- 소불 방: 일반적인 방
- 단체/가족룸: 큰 방
- 즐길 거리:
- 만화책, 웹툰 (원작 찾아보는 손님도 많음)
- OTT 시청 (넷플릭스 등)
- 닌텐도 게임
- 보드 게임
- 음식 메뉴: 튀김류, 마라탕, 볶음밥 (김치 볶음밥, 차돌 깍두기 볶음밥 등), 우동 등. (원팩 시스템으로 조리 간편)
- 고객층: 학생, 직장인 (점심시간), 가족 단위, 커플 등 다양함. (주말에는 아기 손님 많음)
- 시설: 아기들을 위한 슬리퍼, 아동 도서 구비.
4. 수익 및 재정 상황
- 평균 매출: 4천만 원
- 잘 될 때 매출: 6천만 원
- 순수익 (잘 될 때 기준): 3천만 원 (매출의 50%)
- 수익률 높은 이유:
- 키오스크, 셀프 서비스로 인건비 절감
- 도서 대여 사업이 면세 사업으로 부가세 부담 적음 (전체 매출의 65%가 시간 대여, 면세 처리)
- 시설업이라 고정 지출이 크지 않음
- 최근 매출: 방학이 아닌 달에도 4,200만 원 정도 기록.
- 재정 상황: 돈을 모아 건물을 매입했음. (주식 투자 병행)
5. 창업 계기 및 과정
- 이전 고민: IT 개발자로서 고용 불안, 연봉, 이직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
- 창업 결정: 이러한 고민을 벗어나고 싶어 창업을 결심.
- 주변 반응: 처음에는 "후회할 거다"라며 만류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부러워하고 잘 됐다고 함.
- 아이템 선택:
-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걱정되어 시설업 선택.
- 벌툰이 수익성 괜찮고, 다른 지점 장사 잘 되는 것 보고 선택.
6. 사장님의 여유로운 생활
- 남는 시간: 놀거나, 프리랜서 개발 외주 일을 함.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방식)
- 만족도: 개발자 때보다 훨씬 여유롭고 만족도가 높음.
7. 예비 창업자에게 한마디
- 자영업이 무조건 망하는 것은 아니다.
- 기회가 된다면 소규모라도,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도전해 보길 바란다.
- 잘 될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