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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자의 시대 -고삐 풀린 연준-

이효석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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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연준 #트럼프 #금리인하 #FOMC #SLR #eSLR #RWA #파월 #미국국채 🔊 이효석 아카데미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사칭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 https://linktr.ee/hsacademy_integrity 🎓 [네프콘] 바쁜 투자자를 위한 알짜배기 투자 정보 👉🏻 https://bit.ly/45jA33C ✅ [텔레그램] 투자에 도움 되는 생생한 정보 체크👉🏻 https://bit.ly/44YOM3Y ✅ 비즈니스/광고/협업 문의 : contact@hs-academy.kr 🗓️ 촬영일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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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현입니다.

자, 오늘은 연준 이야기를 좀 해 보도록 할게요.

연준에서 요즘에 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지금 계속 어, 생기고 있어요.

어떤 일들이 있는지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이제 무슨 일이 있냐면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해서 굉장히 강력한 압박을 하고 있어요.

아, 제가 봐도 좀 심해요.

그래서 뭐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은 야, 너 금리 왜 안 내리는 거냐? 으면 내롭겠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 계속 얘기하는데 파월이 이제 귀똥으로 들으니까 쟤는 나를 싫어하나? 이런 얘기를 하고 내가 진짜 바보 아니야? 막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모욕을 막 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면은 파월 의장의 동생이 있거든요.

어 닉티밀하우스 기자라는 분이 있어요.

이 기자가 사실은 이제 그 연준의 어 비공식 대변인격이에요.

그래서 닉티밀하우스 기자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를 저도 계속 보기 위해서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이 닉자가 최근에 이제 어 무슨 이제 트윗을 했냐면은 너무 심한데 너무 심한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연준 의장을 조기 임명할 수 있다.

어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연준 의장 조기 임명설인 거죠.

자, 이게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냐면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파월이 지금 연준 의장이에요.

그래서 기자 회견도 하고 다 해요.

근데 차기 연준 의장을 미리 임명해 버린 거죠.

그럼 이제 파월 입장에서는 뭐 누가 사람들이 파월 말을 들을까요? 그다음 의장인 사람을 말을 먼저 듣지 않을까요? 그니까 이거는 아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 어쨌든 트럼프뿐만 아니라 트럼프와 관련된 인사들이 파워를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어떤 얘기냐면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라는 분이 있어요.

근데 이분이 제가 이제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돼서 밑 그림을 그리신 분입니다.

그래서 크리스토퍼 올러 이사가 어 굉장히 연준 내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차기 연준 의장의 후보.

근데 이제 안 될 것 같긴 한데 그 후보로도 올라와 있어요.

근데 이분이 이제 어떤 행동을 했었냐면은 굉장히 좀 이례적인 행동을 했어요.

얼마 전에 있었던 6월 FMC 회의 있잖아요.

FMC 회의가 있으면은 연준 의원들끼리 모여 가지고 회의를 합니다.

아 금리를 어떻게 올려 말아? 어떻게 어떻게 해야 돼? 이런 이제 회의를 하는데 동결을 하기로 했잖아요.

6월 FMC회에서 동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파워 의장이 아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했지 좀 봅시다라는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그런데 크리스토퍼 원러 이사가 그다음날 어 CNBC 인터뷰에 나와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냐면은 아니야 7월에 인하해야 될 거 같아라는 이야기를 해 버립니다.

아 근데 보통 이거는 좀 얘의가 아니죠.

왜냐면은 회의 끝나자마자 그래 버리면 파울이 뭐가 됩니까?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근데 크리스토퍼 원러 이사뿐만 아니라 어 그 이후로도 세 명이나 7월에 이날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막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거는 누가 봐도 뭔가 좀 이상하다.

얘네들 지금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오늘의 주제인 SLR 규제라는 것을 완화시켜 줄 움직임이 생기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SLR 규제라고 이야기하면은 요거는 좀 용어를 좀 설명을 드려야 돼요.

좀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이번 기회 그냥 정리하고 넘어간다라고 생각하시고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 SLR 규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어 은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는데요.

자, 은행은요.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돈을 가지고 레버리지를 통해서 돈을 버는 어 회사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은행의 자본이 은행돈이죠.

은행 돈이 10만큼 있었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은 대출을 얼만큼 해 줄 수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대출을 얼마나 해 줄 수 있을까요? 내 돈이 10이에요.

근데 대출을 얼만큼 해 줄 수 있을까요? 어, 얼만큼 생각해 보면은 근데 이게 내 돈으로만 하기에는 좀 아까우니까 뭘 받죠? 부채를 받죠.

여기서 이제 은행에 부채가 있습니다.

이 부채를 우리는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예금인 거죠.

그러니까 즉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은행에 넣는 예금은요.

은행 입장에서는 부채인 거예요.

왜냐면 줘야 될 돈이니까 다른 사람 돈을 이용해서 대출을 해 주는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이런 고민을 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자본이 10 있는데 예를 들어서 대출을 100 해 줬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예금을 90을 받았겠죠.

근데 이제 백을 대출해 줬는데 아이 경기가 안 좋고 막 그래 가지고 누가 떼먹고 그래 가지고이 100이라는 돈이 어 하도 망하는 회사가 많아 가지고 80밖에 안 된다 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기죠? 자, 은행이 망하게 됩니다.

은행이 망하게 돼요.

왜냐면은 자기 돈은 10억 있고 조회 돈이 90이나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80으로 쪼그라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은 은행이 망하게 된다는 자, 그럼 이거를 망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규제를 해야 돼요.

야, 너 100가지만 하, 100까지 하지 말고 너 80까지만 해.

70만 해.

이런 식으로 이제 정해야 되는데 문제는 뭐냐면은 은행에 가지고 있는 자산들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게 많다는 거예요.

아니, 대출도 있지만 안전하게 또 운용하는 것도 있고 또 뭐 국가에 빌려주는 국채도 있고 등등 굉장히 다양한 자산이 있으니까 이거를 일반적으로 이렇게 100이라고 계산하면 되겠습니까? 아, 이거를 좀 이렇게 합시다.

리스크에 따라서 좀 다시 계산해 주세요.

리스크가 큰 거는 좀 많이 들고 있는 걸로 하더라도 리스크가 작은 거는 별로 대출 안 해 준 셈 쳐 주면 우리가 좀 더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해서 RW라는 개념을 가지고 규제를 만들어요.

그래서 예를 들자면 어, 주식 같은 경우에는 예금 받아가지고 주직하면 되겠냐? 이건 너 진짜 뭐 100만 원 들고 있더라도 이거는 세배 곱해 가지고 너 300만 원 들고는 걸로 쳐.

그러니까 주식을 못 사게 만드는 거죠.

근데 뭐 채권 같은 거는 국채 같은 거는 아 그래 그러면 야 이거는 좀 안전하니까 그냥 1만 곱해 이렇게 해 가지고이 가중치를 주는 것을 통해서 위험한 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도록 막아 놓는 규제를 만들어 싸웠다라는 거죠.

그런데 이제 은행 입장에서도 자 고민을 하는 거죠.

아 이런 규제가 있는데 야 나 돈 더 벌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예금은 지금 1%밖에 안 주거든 우리.

어 예금 금리.

근데 대출을 뭐 5% 해서 준다 그럼 우리 4% 나는 이거 빨리 하자.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서 RWA라는 이런 규제에 막히니까 미국의 은행들이 꾀를 냅니다.

파생 상품 같은 것들이에요.

파생 상품 같은 거를 막 이렇게 사용을 하다 보니까 무슨 일이 생겼죠? 여러분들 잘 아시는 2008년 금융위기가 생겼죠.

금융위기가 빵 터지니까 월가를 점령하라부터 시작해 가지고 너나 뭐냐 그러면서 왜 시티는 또 살려 주냐.

너 뭐냐 도대체 뭐 은행이 나쁜 탐욕하더라 뭐 이러면서 이제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러면서 생긴 규제가 SLR 규제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SLR 규제까지 온 거예요.

어렵지만 왔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SLR 규제라는 것을 완화해 주는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도대체 SLRR이 뭐냐라고 설명을 하자면은 은행은 이런 비즈니스를 하는데이 비즈니스를 제한하고 제한을 주기 위해서 RW라는 규제를 만들었는데 요걸 이제 여기저기 빠져나가니까 안 되겠어.

그러면은 주식도 1, 채권도 1 똑같이 해 가지고 굉장히 강화된 규제를 보완적으로 만들어 놓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는 거죠.

최근에 이슈가 되는 거는 또이 내용도 아셔야 되는데요.

SLR 중에서 ESLR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뭐냐면은 인헨스다라고 해 가지고 SLR 규제 중에서도 좀 더 강력한 규제를 말하는데요.

이 규제는 어디에 포함되냐면요.

GSIB라는 은행에 어 해당됩니다.

근데 이것도 이제 좀 용어는 어렵지만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이런 거예요.

은행도 은행이지만 다 똑같은 은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임포턴트한 은행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이 은행은 절대 망하면 안 되는 그 은행들을 따로 정해 놓고이 은행에는 좀 더 강한 규제를 만들어 놓습니다.

왜냐면이 은행마저 혹시라도 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이런 일이 생겨서 문제가 생기면은 은행이 망하면은 다 끝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는 안 돼.

너는 제발 너는 큰 은행이고 넌 좋으니까 어 너는 망하면 안 돼.

어 대신에 나중에 이제 문제가 생기면 내가 좀 어떻게 좀 해 줄게.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GSIB라는 은행이 따로 있어요.

대표적인 얘가 JP 모건인 거죠.

야, 너네 은행이 망하면 안 되지.

너는 진짜 중요한 은행이다.

세상에 정말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은행이야.

하면서 더 강한 규제를 하다 보니까 문제가 생기는게 뭐냐면은 아, 국채를 못 사겠는데 이렇게 돼 버린다는 거죠.

아니, 지금 국채도 안전한 건데 이거를 그냥 가중치를 똑같이 줘 버리니까 못 싸.

못 싸 못 사.

Sr 못 사.

이렇게 얘기가 나온다는 거죠.

근데 여러분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지금 최근에 가장 문제가 되는게 뭐죠? 미국 국채 수요가 없어.

이거잖아요.

국채 살 사람이 없어가 이제 지금 문제인 거잖아요.

그래서 국채 살 사람이 없어.

야, 왜 없어? 보니까 아, 이거 있었어? 이거 규제 완화해 줘 버려.

이렇게 이제 이야기가 나온다는 거죠.

자, 그러면이 얘기에 대해서 이제 어제 연준에서 회의를 한 거 같은데 총 다섯 명이 찬성을 하고 두 명이 반대했다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그래서 찬성을 하는 사람은 왜 찬성을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왜 반대했는지를 생각하면서 어떤 영향규가 풀리는 것이 어떤 영향을 줄지를 생각을 해 봅시다.

우선은 이제 반대하는 쪽 입장이에요.

어 대표적으로 바의장 부의장하고요.

그리고 월런이라는 어 국회의원이 반대합니다.

대표적으로 반대해요.

근데 이분이 얘기하시는 거는 어 이런 이야기인 거죠.

야 너 잊었냐? 2008년 금융익기 잊었어? 이것 때문에 은행 망하고 또 난리 나 가지고 만든 규제인데 이걸 풀어줘 버리면 나중에 또 어떻게 하려고 그래? 야 그래서 은행이 또 난리 그냥 막 탐욕스럽게 해 가지고 또 막 그러면 어떡하니?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야 규제의 취지를 생각해 보라.

이거 왜 생기는 줄 아냐? 이러다가 이걸 규제를 없애면 나중에 또 위기가 온다.

야, 지금 이거 국채 수요 이거 하겠다고 이거 하다가는 나중에 진짜 큰 일이 오니까 이거 하지 말자라고 하는 쪽인 거죠.

그런데 이제 찬성하는 쪽에서는 보원 이사 같은 분이 대표적으로 찬성을 하는 쪽인데요.

찬성하는 쪽은 이런 거죠.

아니 이거 솔직히 생각해서 트럼프가 얘기하는 건 비슷한 얘기거든요.

아니 지금 우리 지금 중국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는데 지금 파월 금리 좀 빨리 내려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국체을 살 사람이 없어 가지고 그러면 됩니까? 그러니까 국채 수요 늘리기 위해서 합시다 찬석 어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면은 보문 이사는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그니까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은 SLR 규제를 하는 것은 RWA라는 규제를 보완해 주기 위해서 그래서 서플리멘터리 한 그런 어 레버리지 레이시오를 한 건데 이것 때문에 국채를 못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거는 말이야.

아유 주객이 전도된 거예요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찬성한다라는 거죠.

그리고 또 반대하는 쪽 입장에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

야, 그렇다고 해도 미국 국채를 사겠니? 국채 안 살 걸?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죠.

뭐 저거 저거 가지고 이제 자사주나 사고 막 이러고 앉았을 걸.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찬성하는 쪽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옛날에 코로나 때문에 생각 안 나? 미국 국금리 막 급등하고 난리 났을 때 이거 잠깐 풀어줬었잖아.

그때 국채사고 난리 났었어.

잘 생각해 봐.

아니, 지금 예금 얘네들 지금 금리 거의 안 주는데 지금 미국 정부에다 빌려주면 5% 받을 수 있는데 이걸 왜 하나겠니? 당연히 사지라는 이야기인 거죠.

어쨌든 찬성과 반대가 지금 이렇게 맞부딪치고 있는 상황인데 뭐 대표적으로 이제 반대하는 의견에서는 야 이게 모럴 헤저드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찬성하는 쪽에서는 아니야 지금 중국하고 싸워서 이겨야 돼.

이런 이야기도 있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지금 이제 연준 내에서 굉장히 많은 변화들이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가 파워를 압박하고 그리고 금리 인하도 막 해야 된다고 하고 규제도 안 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지금 미국 국채 수요 그리고 미국과 중국에서의 다툼에서 미국이 힘을 얻기 위해서 연준이 좀 네가 좀 양보 좀 해 이제 분위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투자의 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되는 건 뭘까요라고 생각해 보면 어 너무 단 간간단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처럼 돈이 많이 풀리겠죠.

이렇게 되면서 아마도 돈값이 어 떨어지는 일이 생길 겁니다.

자, 그럼이 돈값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의 결론은 뭐죠? 제가 늘 말씀드린 것처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서 더 강한 컨빅션을 가지셔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어, 통화량이 늘어나고 어, 통화량이 늘어나는 것을 받아줄 수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오면 좋겠다 어라는 말씀 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가장 중요한 GSIB 은행들도 주가가 좋습니다.

최근에 JP 모은 주가도 굉장히 좋으니까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자, 오늘은 제가 연준에 대한 이야기를 오랜만에 했는데 내용이 좋으셨다면 주변분들에게 많이 알려 주시고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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