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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NO! 30대 사장님만 아는 브랜드 쇼핑몰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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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쇼핑몰은 이제 답도없어요" 경쟁없이 브랜드로 돈버는 30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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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에 새로 만든 계정인데 8월 달에 300만 원 정도 나왔고 9월 달에 1800 나왔는데 그 그 다음 달부터 1억 5천 1억 2천 1억 4천 이렇게거든 일단 브랜드 상품 자체는 검색량이 일단 차원이 다르 제 아까 크록스를 말씀드렸잖아요 여름에 크록스를 인색을 하면 통 여름 같은 경우에는가 이렇게 100만 110만 이렇게 잖아요 100만이네 100만 이렇게 넘어가 가지고 오래 오랭 쯤 떨어지는데 작년에는 17만 이렇게까지고 30지 안녕네 그죠 거의 이거는 하루 판매라 뭐 이것보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로켓으로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일반 배송까지 하면 더 많긴 하지만 로켓으로 나가는 건 하루에이 정도 나가는 거 같아이 성금 얼마 정도 하는 거예요 지금 매출이 출로 치면 1 4 500 정도 돼 개 넘 만 개 넘다 5만 개 남았나요 아 그 정도까지 모르겠네 5만개 될 수도 있을 거 어 작년 11월에 이제 받은지 한 두 달 정도 되신 분인데 이분도 벌써 1억을 넘겼다고 요아스가 보통 판 선수 이상 사무실에 카메라도 없어요 지금 어 카메라 없어요 저 한번 찍어서 보여 드릴게네 썸네일 한다 하면은 우와 핸드백 전화해가지고 저 나이게 팔고 싶은데 이거 공급해주면 안 돼요라고 말 어떻게 되요 그런 그냥데 저도 사실 이거를 그냥 한 달에 100만 원만 더 벌어서 촌으로 쓰자 이렇게 시작을 했던 건데 또 시작하자마자 1이 넘어가고 그러면 태표 님는 이렇게 하루에 조금만 일하고도 막 몇천만 원씩 버는게 가능하다고 말씀하시고 싶나요 사실 쿠팡 전에는 불가이 있어요 저도 쿠팡을 하기 전에 스마스토어 할 때는 하루에 아무리 못해도 8시간 이상씩을 거의 때보 게 시간이 좀 많이 쓰는데 네네 지금 이제 그게 없어지고 그리고 CS 같은 경우도 판에서 좀 해 주니까네 실제로 할게 그렇게 좀 많이 없어진 거 같긴 해 안녕하십니까 아 아이고 뭐 왜야 디 [웃음] 가버렸는데 안녕하세요 우와 집 너무 좋다 온라인에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김준서라고 합니다 아 혹시 그 브랜드 상품 판다는게 어떤 거예요 선 뭐 나이키나 크록스 뭐 아디다스 뉴발란스 이런 스포츠 브랜드 사람들이 흔하게 않는 그런 것들 좀 팔고 있습니다 여기 집이 너무 좋은데 지금 저기 헬스장 같은게 있는데네 작년에 살이 많이 쪄서 올해 목표를 다이어트로 잡아서 와 아니 이거 헬스장 차리는데 얼마든 거예요 집에 헬사 있는 거 처음 보는데 그냥 200 정도 아니 이게 집이 여기가 바닷가 쪽이잖아 여기 집에서 지금 바다가 보이는 거예요 지금네 와 바닷가 그냥 완전 앞인데 여기는 그 앞에 아파트가 안 생기는 거 그죠 여기 그냥 바다라서 처음에 저도 시작을 한게 온라인에서 뭐 흔히 저희가 쓰는 쿠팡이나 네이버 이런데 말고 그냥 오픈마켓 같은 데서 오픈 마켓 같은 데서 할인을 하고 어 판매를 하는 거를 제가 처음에 봤어요 그래서 그걸로 좀 시작을 하다가 나중에 이제 저도 좀 판매량이 많아지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거래처도 생기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연매출 가장 많이 나온게 데려가 온 정도인가요 어 가장 많이 나왔을 때는 한 28억 이상은 작년부터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28억 이요 그럼 한 달에 2억이 넘네요 보통 한 달 평균으로 한 2억 5천 전으로 되는 거 같아 이렇게 쇼핑몰 같은 거 하는 분들은 그 쇼핑몰 회사를 막 매각하기도 한다던데 혹시 그런 것도 있으신가요 어 제 스마트 스토어를 작년에 매각을 했어요 프리미엄 스토어까지 만들었다가 프리미엄이 그 노란 색깔네 프리미엄 스토어를 한 9개월인 10개월인 유지를 하다가 저도 매각을 했습니다 아 단위가 억단위 이상인가요네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지금 강아지 산책 가고 있습니다 강 아니 사장님이신데 이렇게 아침에 일찍 출근 안 해도 되나요 오 오히려 그래서네 좀 약간 자유로운 출퇴 좀 하고 있어요 시간적으로 아니 이게 한 달에 매출 2억 넘게 내면서 이렇게 자유롭게 출퇴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초반에는 좀 일을 많이 하긴 했데 최근에는 사실 쿠팡으로 넘어오면서 좀 할게 많이 주어지긴 했어요 쿠팡에서 풀필먼트를 제공을 해 줘 가지고 오 그게 뭔가요 쿠팡에서 이제 제가 물건 입고 시키면 쿠팡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어 알아서 이제 구매자 님들한테 물건을 보내주고 CS 대신 해줘 가지고 그게 무슨 소리에요 약간 그니까 쿠팡이네 물건을 대신 보내 주는 거예요네 쿠팡이 이제 뭐 피처럼 물건도 보관도 해주고 주문이 들어오면은 물건도 대신 보내주고 있습니다 오 아니 그게 말이 안 되는데 그러면은 판매자들은 그냥 판매만 하면 되는 거예요네 판매자들은 판매만 하고 이제 재고 떨어질 때 재고 보충 정도만 해주면 돼요 그럼 처음 시작할 때 돈을 얼마 가지고 시작하신 거예요 처음 시작할 때 사실 현금은 0원이었다 없이 시작할 수가 있어요 왜냐면 제가 원래 처음에 구매대행으로 시작을 했거든요네 구매대행으로 시작을 하다가 스마트 터에서 했었는데네데 약간 제가 판매했던 것 중에 휴대폰 케이스인데 구찌 모양이랑 좀 비슷한 그런게 있었어요 구찌 모양은 아니지만 근데 그게 좀 가품 이슈가 돼 가지고 스스가 정지가 돼 버리는 바람이 정지가 되면은 4개월 동안 정산금이 웃기거든네 그때 제가 한 4천 몇백이 묶여 있었어요네 그래가지고 그냥 현금 영으로 시작했는데 뭐 신용카드로 시작을 했죠 어 신용카드는 대략 한도가 얼마 정도였어요 처음 했을 때가 한 천만 원 천만 원 정도요 와 아니 근데 일반 사람들도 신용카드 한도가 뭐 1천만 원 정도까지 나온 사람들도 많잖아요 보통 1천만 원 이상 나오 보 아니 이게 믿기지가 않는게 그런면 신용카드 1천만 원짜리 들고 연매 막 20 몇억 이렇게 만들 수가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제 제 수준에 맞게 조금조금씩 키우다가 매출이 좀 커지고 하니까 신용카드 한도도 되게 빨리 오르더라고요 거의 한 6개월만에 1억까지 올랐고 지금은 2억이 넘긴 하지만네네 그리고 이제 뭐 신용보증 재단이나 이런 데서 대출도 좀 잘 나와서 제 머리로는 약간 생각이 안 되는게 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어떻게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 가지고 그걸로 마진을 남기고 또 다시 이렇게 돈을 돌릴 수가 있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어 처음에는 이제 현금이 정말 하나도 없다 하면은 너무 크게 매출을 키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좀 감당하게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네 근데 뭐 한 천만 원 정도는 그래도 만들 수가 있고네 그리고 요즘에 또 선정선 같은게 되게 잘 돼 있어 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이용하면 네 그래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어갈 수 있는 거 같 와 그러면 약간 이런 거네요 그냥 내가 돈이 없어도 일단 신용카드로 물건 사 가지고네 보내고 그 마진을 바로 또 정산 받고 맞아요 제 어디 가시는 거예요 사무실 가고 있습니다 아 사실이요 지금 강아지랑 출근하시는 거예요 강아지는 이제 사무실 옆에 있는 유천이 맡기고 저는 사무실을 가고 있습니다 강아지 안녕 너 여기가 사무실인가네 여기 저희 사무실입니다 택배 같은게 엄청 많이 와 있는데요 저게 다 뭐예요 그 오늘 보낼 건데 근데이 아직 덜아 가지고네 아 내셔널 지오 그래픽이라고 써져 있는데네 내셔널 팔고 프도 팔고 막 이래가지고 짝퉁 같은 건 아닌 거죠 절대 아닌 오 사무실 진짜 뷰도 장난 없네요데 뷰를 사실 볼 일이 거의 없어요 일하다 보니까 약간 집도 그러고 좀 뷰가 좋은데 좋아하시나 봐요 어 딱히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까네 이렇게 됐네요 사무실에 지금 브랜드 같은게 막 뭐 100개 정도 있는 거 같은데 막 나이키 뉴발네 이게 다 뭐예요 이거 저희가 이제 하루에 빠진 물량만큼 그날 그날 바로바로 채우고 있거든요네네 그래서 이거 이따가 제가 작업을 해 가지고 다시 보내야 돼요 쿠팡 쪽으로 와 그럼 이게 지금 다 오늘 나가는 거예요네 그죠 거의 이거는 하루 판매량 뭐 이것보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뭐 로켓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반 배송까지 하면 더 많긴 하지만 일단 로켓으로 나가는 건 한 하루에이 정도 나가는 거 같아요이 정도면 얼마 정도 제하는 거예요 지금 매출이 대략 매출로 치면 1 4 500 정도 될 거 같긴 한데네 와 그럼 14500 팔면 마진이 어느 정도 된 거예요 돼요 보통 그냥 순수하게 판매 마진률만 봤을 때는 한 17% 18% 정도 되고 광고비 정도 대면은 한 12 133% 아까 집에서 지금 이렇게 늦게 출근 하셔 가지고 하루에 그니까 순수익으로 대충 빠져도 한 100만 원 지금 나오신 거네요 저 하루 순수익으로 100 이상은 나오는 거 같아요네 와 뭐 패딩들이 근데 패딩들은 이제 좀 시즌 끝나갈 때라서 그렇게 막 많이 주력으로 삼고 있진 않고 오 근데 금 생각 보니까 진짜 겨울이 끝나가는데도 누가 패딩을 사네요 패딩이 그래도 하루에 한 20개 정도 나오는 거죠 많이 서구나 근데 진짜 성수기 때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이 팔리기도 하고 와 그 이제 가방 같은 경우는 2월 달이 이제 신학기 전이어서 가방들이 엄청 많이 나가거든요 그 출연자 님은 사실 때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파는 거예요 실 어 이거 제가 아마 샀을 때가 한 9만 원 정도에 샀던 거 같아요 판매할 때 14만 천원 와 아니 이거를 일반인들도 이렇게 살 수가 있는 거예요 랜 저렴하게 이거네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와우 너무 신기하네 일단 알려주실 수 있나요네 루트를 잘 모르셔서 그런데 루트만 아시면 아니 나이키 이거는 그 얼마에 사서 얼마 파는 거요 이게 아마 8만 원 중반대에 사 가지고 제가 13만 원 중반대에 팔렸어요이 뭐 그니까 브랜드를 도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이렇게 저렴하게 사 가지고 판매할 수가 있는 거예요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충 이게 또 다 정품이 아아 리 죠네 와 근데 사람들 보면 안 믿길 것 같아요 아니 이게 짝퉁 아니냐 어떻게 이렇게 싸게 사가지고 비싸게 파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짝퉁 파다가 걸리면은 진짜 골로가기 때문에 낫다니까네 그래도 얼굴까지 나오셨으니 그럴 일 전혀 없고 어 진짜 신기하네 그리고 브랜드 같은 상품이 되게 좋은게 뭐냐면 보통 일반적인 상품은 하나 팔면은 보통 몇 천원 단위로 남거든요 맞네 근데 브랜드 상품 같은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한 2 3만 원 정도 남고 하나 팔 때마다 네 그리고 진짜 뭐 잘 나가는 상품들 같은 경우는 한 10만 원도 넘게 남는 경우 이런 패딩은 비싸잖아요 패딩들이 저 패딩 같은 경우는 좀 많이 남죠 패딩은 뭐 하나 8명 거의 한 5 6명씩 남죠 아니 그럼 잠깐만 하나 둘 셋 넷 어네 엄청나네요이 매출이 한 몇십억 1년 동안 28억 이었으니까 뭐지가 다 합치면 엄청 많을 거 아니에요 몇십억 될 텐데 제일 많이 팔아본게 뭐예요 전 크록스 크록스 혹시 크록스가 지금 있나요네 크록스 근데 지금 여름이 아니어서 좀 많이 많이 빠지겠는데 크록스가 안쪽에 재구가 다 있습니다 한번 보여줄 수 있네 저 아 여기도 이제 다 다 지금 품 들어 있는 거예요네 어 잘 팔리는 상품들은 이미 다 로켓 쿠팡 로켓 쪽으로 다 넣어 놨고 아네 와 이건 이제 여름 크로스라 저희가 갖고 있는 거고 울 크록스 같은 경우도 되게 잘 나가요 크록스가 보통 이제 여름 상품이라고 완지 생각하시는데 겨울 것도 되게 잘 나가서네 겨울 거는 잘 나가는 상품이다 보니까 지금 다 쿠팡 쪽으로 다 들어가 있거든요 아네 아니 그 크록스 몇 개 파신 거예요 금 까지 대략 어 모르겠네요 이거 거의 제 여름에는 진 여름 성수기 때는 뭐 하루에 250개씩 나가고 지금까지 만 개 넘게 팔았나요 어 만 개 넘을 거야 아 5만 개 안 없나요 아 그 성수까지 모르겠네 5만 개 될 수도 있을 거 그 그 그 크로스만 지금 몇 만 개를 판 거예요네 그런 거 같아요 크록스가 진짜 여름에 너무 잘 나가서네 와 어 신기하네 아니 그러면 브랜드 상품 파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거 제일 많이 파신 저는 크록스를 제일 많이 한 거 같아요 오 크로스요법 파신 거예요 세부지 않은데 한 몇 만 개는 팔았을 것 같은 몇만 개요 아니 그러면 서울에 지나가는 사람 중에 크로스 신는 사람 중에 몇 명은 또 대표님 판 거를 진짜 신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여름에는 진짜 하루에 1 50개 이상씩 팔려 와 아니 그러면 이런 크로스나 아까 보여주신 것들 뭐 나이키 이런 거 팔아 가지고 뭐 매출이 대략 없는 거네 24년 8월에 새로 만든 계정인데 8월 달에 300만 원 정도 나왔고 9월 달에 18800 나왔는데 네 이제 그때 그 다음 달부터 1억 5천 뭐 1억 9천 1억 4천 이렇게 나왔거든요 아니 지금 그러니까 하루에 새로 만든 계정인데네네 지금 몇 달 만에 한 달 매출이 거의 뭐 뭐 1억 5천만 쿠팡만 이렇게 나온 거예요네 맞아요 근데 계정이 제가 하나가 더 있어 가지고 아 이건 그냥 세계적인 거죠네 이건 8월 달에 새로 만든 거 아 그럼 쿠팡 말고 다른 데서도 판매하기도 하나요네 뭐 스마트스토어나 지마켓이나 11번과 에이블리 이런 데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와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매출이 빨리 이렇게 오를 수가 있는 거니까 어 저도 만약에 제가 일반 상품으로 시작했으면 이렇게 빨리 오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브랜드 상품 자체는 검색량이 일단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검색량이 엄청 많나요 제가 아까 크록스를 말씀드렸잖아요 그 여름에 크록스를 검색을 하면 보통 여름 같은 경우에는 막 이렇게 100만 11만 뭐 이렇게 나오잖아요 100만이네 100만 이렇게 넘어가 가지고 근데 올해 올해는 좀 떨어지는데 뭐 작년에는 170만 이렇게까지 나왔거든요 일반 다른 뭐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 상품들은 대략 검색량 얼마 나오는지 혹시 볼 수 있나요 뭐 예를 들면 일반 키워드에서이 카테고리에서 봤을 때 지금 공기 청정기 필터가 1등 키어 되잖아요 지금 현재 기준으로네 이걸 보면 이거 보통 이제 19,000 정도가 나오거든요 아니 그니까 카테고리에서 1등도 천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죠 보통 이제 일반 상품 같은 경우는 10만 이상 짜리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아니 근데 아까 막 100만 막 40만 이랬잖아요네 맞아요 와 아니 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높은 거네요 이렇게 보니까네 그래서 브랜드 상품은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이렇게 되게 빠른 시간 내에 1억 넘기는게 전 어렵다고 생각은 하네요 와 아니 그 그러면 진짜 이게 1억 정도 넘기는 브랜드 판매자가 많나요 어 제 수강생분들 중에 어 카톡을 하나 한번 보여 드리면 어 작년 11월에 그니까 이제 받으신지 한 두 달 정도 되신 분인데 이분도 벌써 1억을 넘겼다고 이렇게 왔었거든요 뭐 때문에 그런 브랜드들은 이렇게 매출도 빨리 내고 가 높으니까 그만큼 더 매출을 빨리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리고 일반 상품에 대비해서 일단은 경쟁 도가 훨씬 적어요 아 경쟁이 왜 적냐면 일단 브랜드 상품을 보통 판매할 거라는 그런 생각 자체를 잘 못 하시고 그렇죠 뭔가 약간 짝퉁 아니면은 판매할 루트 자체가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저도 예전에 뭐 다른 유튜브 채널에 나가긴 했는데 거기 달린 댓글들이 다 짝퉁 파는 거 아니냐 이런 것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예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만약 이게 뭐 팔고 싶다고 하시더라도 일단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 가지고 그래서 좀 경쟁 강도가 뭐 일반 상품에 비해선 아무래도 진입 장벽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적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판에서 아까 전에 그 공기청전기 뭐 예를 들어 무선 충전기랑 볼게네네 예를 들어 무성 충전기로 봤을 때 지금 1페이지에 다 거의 다 대부분 로켓 배송으로 돼 있잖아요네 아무래도 제일 브랜드 중에 제일 잘 나가는 건 나이키 나이키네 운동화 뭐 이렇게 검색을 했을 때 네 로켓배송도 있긴 하지만 로켓배송이 아닌 것들도 되게 많아요네 맞네요 예 그래서 치고 들어갈 템이 되게 많아요 브랜드에서 로켓 배송이 없는 걸 발굴해서 그냥 이렇게 어 로켓 배송이 없는 걸 발굴하면 당연히 잘 팔리고 근데 로켓 배송이 많다고 하더라도 일단 수요 자체가 너무 많기 때문에 1등 상품이 예를 들어 뭐 열 한번 하루에 한 20개가 팔리면 내가 처음 진입해도 그래도 하루에 한네 다기는 팔 수 있는 거죠 대표님이랑 저도 지금 다 브랜드 옷만 입고 있으니까 사람들도 다 요새 브랜드 아면 안 사잖아요 맞아요 와 그러니까 이게 새로운 만든 계정인데 3개월 동안 4억 5천 정도 한 거네 최근 3개월이 4억 5천인데 근데 최근이 이제 연말 연초아 연말 연초는 아무래도 약간 좀 매출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해요 예 아 그 매출이 떨어진게 그니까 4억 5천 정도요 팡에서 와 짜 또 브랜드 같은 경우는 로하스가 보통 1000% 이상 나오거든요 원래 일반 상품 같은 경우는 사실 2 300% 평균적이고 한데 브랜드 상품 일단 수요 자체가 많다 보니까로 가 근데 저도 이게 좀 떨어진 거긴 해요 왜냐면 제가 몇개 테스트하느라 좀 떨어진 건데 보통은 한 1,500% 정도 나온 거 같아요 아니 그러니까 1,200 이면은 100만 원 쓰면 매출이 1,200 나온다는 거잖아요 와 그 쿠판 같은데 나이키 신발 검색하면 님 상품이 뜨는 거예요 처음 진입했다고 하더라도 광고 세팅 잘해 놓고 상품 잘 만들어 놓으면은 누군가는 내 광고를 보고 클릭해서 구매를 하게 돼 있습니다 와 하기 만약에 나이키 신발 클릭했는데 광고 뜨면 사람들 다 아무 생각도 없 그냥 나이키에서 파는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저도 왜냐면 막 최근에도 신발 샀고 그랬는데 그냥 광고 뜬 거 보고 샀거든요 그러니까요 아 그런 거구나 그리고 사실 매출이 광고로 전환되는 매출은 저는 보통 한 40% 한 30% 40% 정도밖에 안 되고 나머지 한 60% 70% 그냥 자연 판매로 일어나 기 때문에 아 광고비 안 쓰고도 그냥 판매가 된 거예요네 그래서 저는 전체 매출에서 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 2% 3% 정도밖에 안 됩니다 2% 쇼핑만 하면 30% 이렇게 쓰잖아 어 근데 일단 브랜드 상품이 로하스도 좋고 일단 단가 자체가 좀 크기 때문에 매출도 잘 나오고 그래가지고네 한 3% 정도 이렇게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진짜 마진율이 이렇게 괜찮은 거요 마진도 괜찮고 그리도 브랜드 상품들은 되게 그런 것도 좀 덜할 것 같은데 반품이나 막 분량 상품 이런 것도 덜할 거 아니에요 어 아무래도 일반 상품보다는 좀 저 적은 편이긴 하죠네 일반적인 그냥 보세 의류보다는 확실히 적은 편이요네 다 그냥 알고 사는 거니까 뭔지 사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최신 28억 정도 하셨다 하셨는데 그러면은 좀 대표님만의 좀 마케팅 노아나 이런게 있나 어 저는 좀 상수 페이지 사진이랑 썸네일 사진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 상품에서는 썸네일이 광고 소재가 되기 때문에네 썸네일을 되게 예쁘게 찍으셔야 돼요 어 그럼 막 스튜디오 막 몇 억 자리 있고 막 그러야 되 거 아니에요 어 아니요 저도 그냥 사무실에서 핸드폰으로 그냥 찍고 있습니다네네 한번 보여주세요 어 이거는 약간은 좀 영어 비밀이 아 약간 원래 안 보여주 에 아데 그렇게 뭐 크게 어려울 건 없어 가지고 아네 한번 아니 여기 아무리 봐도 사진 찍으면 내가 없는데 아네 오 저는 아 잠시만요 떨어져가지고 산지가 오래돼서 아니 지금 막 막 부서지고 있는데 지금 이걸로 찍으시는 거예요 이걸로 저는 핸드폰으로 찍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걸 한번 찍어 볼게요 아니 지금 다 무너져 가고 있는데요이 스 맞아 이거 진짜 산지가 되게 오래가 와 아니 아니 이게 막 이렇게 그냥 먼지 그냥 툭툭 털어내고 아니 이게 막 몇억짜리 막 스튜디오에서 막 빡세게 조명하고 하는게 아니라 어네 그런게 전혀 아니고 이런 그냥 가니 스튜디오 이거 막 비싸봐야 한 10만 원 돼 보이는데 아닌가요 이거네 19만 원인가 제가 봤을 때 막 거 같아요 조명까지 해가지고 와 아니 여기서 그냥 이렇게 찍는 거요네이 그냥 예를 들어 신발이며 뭐 뒤에 이런 식으로 포인트 줄 박스 같은 거 하나 좀 놔주고네 뭐 신발 같은 거 예쁘게 배치를 해주고네 뭐 이런 느낌으로 해서 이거 그냥 보시기엔 되게 허접해 보일 수 있는데네 완전 사진으로 찍으면 그죠 사진으로 찍으면 이게 또 나쁘지 않게 또 나와요 핸드폰으로 아 그래요 아니 그니까 지금 보니까 사무실에 카메라도 없어요 지금 어 카메라 없어요 저희 제가 한번 찍어서 보여 드릴게요네 썸네일을 한다 하면은 우와 그냥 그냥 보기보다 훨씬 이쁘죠네 아니 그러니까 이게 이제 쿠팡 같은데 광고로 뜨는 거예요네 맞아요 와 아니 이게 브랜드라 브랜드 상품 팔려면 뭔가 진짜 엄청나게 돈도 많이 들고 장비도 필요할 줄 알았는데 어 생각보다 그렇게 막 장비가 필요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니 그냥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신용 카드 1천만 원 정도 한도 있으면 되고 맞아 이거 사실 19만 원짜리가 중고로 사면 훨씬 쌀 거 아니에요 그죠 중고로 사면 한 10만 원 정도 사지 않을까 그리고 이거보다 더 싼 것들도 있죠 스 그럼 거기다가 그냥 내가 쓰던 핸드폰 있으면은 되는 거 맞아요 그리고 브랜드 상품은 이미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사시는 거기 때문에 사진만 이쁘게 찍으시면 돼요네 와 이게 좀 마케팅 비법인 거예요 어 저 뭐 비법이라 보다는네 어 이제 광고 소재 그니까 썸네일 얼마나 잘 만드냐 그게 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와 근데 이게 진짜 들었을 때 너무 쉬운데 이게 진짜 사람들도 이거 듣고 아니 뭔가 더 숨겨놓은 노하우 같은게 있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승려도 노하우는 사실 이제 그거죠 얼마나 내가 거래 이제 좀 매출이 커지다 보면은 온라인 온라인에서만 사기 힘들어서 온라인에 있는 재고로 다 충당이 안 되거든요 아네 그럴 때 이제 좀 백화전 매장이라는 아니면 밴더사 아든 이런데서 이제 거래처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제 그런 노하우를 좀 터득을 하실 필요는 좀 있을 것 같아요 아 좀 거래처가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노하우 좀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 백화점 같은 데서도 이런 거 공급을 해줘요 저는 백화점 이거 다 거의 다 다 대부 백화점에서 하는 거 아니 그 백화점에서 약간 좀 완전 도매가로 주는 거예요 맞아요네 보통 소리 안 팔리니까 어 안 팔린다 보다는 단 그분들 입장에서도 매출을 한 번에 많이 내주면 좋으니까 보통 거래처에서 사면은네 어 소비자가에 한 30% 40% 정도 할인을 받고 많이 받을 때는 한 5 60%어요네 아니 그럼 만약에 일반인이 막 뭐 핸드백가 전화해 가지고 저 나이게 팔고 싶은데 이거 공급해 주면 안 돼요라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개무시 아 아 뭐 뭐 유튜브 영상 보니까 막 싸게 준다던데라고 하면 안 주나요 아 그렇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아 이건 정말 영역이라서 여기서 밝힐 수가 없어 아 이게 약간 조금 노하우 같 엄청 노하우 같은거나 보네요 아 뭔가 초보자들도 공급받을 수 있는 약간 그런 틈세 같은게 있는 거예요네 맞 저도 저도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바로 공급받아 가지고네 아 신기하네요 아까 크록스 같은 경우가 소비 작가가 7만 원 중간 때인데 저는 저거를 3만 원 초반 때 받았어요 3만 원 아니 잠깐만 저도 크록스가 두 개나 있는데 이게 다 어 마진이 엄청나게 붙어서 나오는 거구나 그 와 아 그러면 대표님이 공급받은 가격보다 원가는 훨씬 더 싸다 거잖아요 원가 그럼 한 만 원도 안 되려나요 원가는 글쎄요 크로스 같은 경우는 만 원도 안 될 거 같긴 해요 왜냐면 금융으로 치원이는 거니까 와 진짜 이게 브랜드가 브랜드 값이 어마어마하네요죠 그러면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진짜 궁금해할 것 같은 내용인데네요 요런 거 이제 사면은 혹시나 안 팔리면 어떻게 되나요 재고가 있잖아 잖아요 어 저는 일단 그래 본 적이 없어요 오네 왜가요 저는 일단 무조건 팔리는 상품만 그 저는 보통 이제 데이터로 좀 검색을 하거든요 검색량이든지 이런 것들을 봐 가지고 네네 그래서 수요가 있고 검색이 확실히 있는 것들만 구매를 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뭐 파 판매가 안 되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다네 나이키도 나이키라는 다 잘 팔리는게 아니고에서도 잘 팔린게 있고 뉴밸런스 크로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애초에 저는 수요가 확실히 많고 검색에 많은 것들만 가져오고 있어요 저는 이제 아울렛에서 구할 수 없는 상품들 위주로 좀 공급을 받아 가지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아울렛에서 구할 수 없는 상품을 팔아야 잘 팔리는 거예요네 아울렛에서 없는 상품이 인기 상품이다 보니까 일단 아울렛이 있다는 거는 인기가 없는 상품이라는 뜻이어서 아 와 또 그거 엄청 피네요 아울렛 없는 거 위주로 좀 소싱을 하면 잘 확률이 좀 더 높겠네요 그렇죠 아무래도네 아 그러면은 대표님이 이거 하시면서 뭐 하시다가 이거 딱 봤을 때 너무 스마트해 보이시고 판 하신다고 하니까 약간 약간 좀 거리감이 느껴지고 뭔가 완전 구자하 가지고 하신 거 같다 느낌이 막 드는데 혹시 원래 그전에 뭐 하시다가 이거 하시게 된 거 저 그냥 일반 회사원이었고 그냥 사무실에서 오 그냥 회사원이네 it 회사인데 거기서 제가 담당했던게 약간 그 배너 디자인 이런 굴 좀다 하다가 아네 근데 저도 사실 이거를 그냥 한 달에 100만 원만 더 벌어서 용돈으로 쓰자 이렇게 시작을 했던 건데 근데 어떻게 시작하자마자 1억이 넘어가 가고 매출이 아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넘었던 거요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이게 매출이 되게 빨리 올라오거든요네 와 아니 아니 진짜 느낌이 어떠셨어요 그 당시다 어 우연인가 아 그 갑자기 운가 잘됐나네 그랬는데 갑자기 그다음 달에도 많이 잘 나오고 그래서 저는 퇴사를 하고네 아예 와 회사에서 그래도 월급이 막 엄청 많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거에 비하면 아무래도네 한 300이 안 됐나요 어 새우로 딱 300이 있던 거 같아요 와 근데 네 갑기 억정 나왔으면대 한만 원 벌었던 거잖아요 그저 그 이상 벌었죠 갑자기 그때 이제 통장에 돈이 확 많았잖아요 어땠나요 저는 그때 이렇게 많은 돈이 한 번에 들어온게 처음이여 가지고네 약간 무섭기도 했어요 사실뭐 내가 불법을 저으 혹시나 짝이나 이게 맞나 아 갑자기 이게 사이버머니가네 어 불법인가 뭔가이 약간 이런 생각을 좀 들었는데 행 뭐 당연히 그건 아니었고네 근데 뭐 다행히 그 뒤로 계속 우상향을 해가지고네 그래고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그러면은 초보자분들 같은 경우에 만약에 잘못 진입했다가 막 실수해 가지고 짝퉁을 자기도 모르게 파는 경우도 있나요 어 그런 경우 많아요 어 많아요 초보자뿐만 아니라 그냥 뭐 오래 하신 분도 뭐 3 4년 하신 분도 1억씩 사기당하고 경으로 제가 좀 봐가지고 최근 어디 백화자 어디도 뉴스에 나왔잖아요 네 어 그래요 근데 진짜이 짝퉁 되게 조심해야 되는게 요즘 짝퉁이 되게 정교해 가지고 구분하기 또 쉽지가 않아요 어떡해요 초보자들 지금 이거 들으면 약간 무서운데 벌써 그래서 저는 아이 처음부터 확실한 거래처만 좀 영업을 하고 있어요 아 예를 들면 백화점 매장이라는 아니면은 뭐 정식 벤더사 뭐 이런 쪽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아 하기가 초보자 때는 그런데 뚫기가 좀 어려울 것 같으니까 그죠 어렵죠 일단 말 꺼내기도 무섭고네 아 그니까 괜히 저도 전화했다가 막 새게 뭐야 할까 봐 무섭기도 하고 다 그럴 거 같은데 근데 저는 사실 거래차 하나 만드는데 저는 한 30분 정도면 하나는 만들는 거 같아요 아 약간 뭐 나 크로사 오게 팔았다 약간 전화해가지고 초보자일 때 먹히는 방법이 또 있어 가지고 아 그런 약간 노하우 같은게 있어요 혹시 조금만 풀어주시면 안 되나요 간단하게 맞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드렸었는데 최대한 뉘앙스가 아 나 좀 한다 약간 이런 느낌 좀 풀어주지 약간 좀 고자세로 전화를 해야 약간 일단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좀 있는 척 약간 해야 되네 맞아 약간 어 그 좀 판매를 좀 하는 사람인가 약간 이런 느낌 좀 아 그러면 이제 대표님도 이게 전이시 혹시라도 매출이 떨어지거나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은 그러기 위해서 좀 어떤 노력을 많이 하시나요 소싱을 뭐 많이 하나요 아니면 뭐 마케팅 많이 하거나 어 저는 뭐 마케팅은 지금대로 유지를 하고 있고 그래도 한 달에 한두 개씩은 계속 상품을 추가하려고 하고 있어요 한 달에 아 그니까 하에 개 한 달에 한 개인 거예요 한 달에 한 두 개 아니 아니 아까 집에서 일단 출근도 안 하시고 지금도 오늘도 그러니까 원래 훨씬 더 늦게 출근하는데 제가 와가지고 일찍 출근하신 거죠 저 오늘은 원래 이제 명절 전 날이어서 오늘이 오늘은 사무실에 다른 분들이 안 나오시거나 오늘 혼자 나와서 해야 돼 가지고 좀 일찍 나온 건데네 평소에는 딱 이렇게 막 엄청 많이 하거나 할게 별로 없어요 사실은 그러면은 이게 지금 막 2억 뭐 3억 왔다 갔다 하시는 건데 막 더 더 폭발적으로 늘릴 순 없나요네 매출을 그러면 상품을 더 많이 가져오면 되는데 사실 저도 더 늘릴 매출 훨씬 늘리려면 늘릴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네 약간 그런 이슈가 좀 있거든 이제 뭐 제고에도 좀 돈이 묶이고 아 정상 금에도 좀 웃기고 약간 이런 이슈가 있어 가지고 너무 폭발적으로 늘리는 건 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 너무 폭발적으로 늘리면 좀 수익도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 리스크도 굉장히 커질 수가 있다 잘못하면 흑자 파사 하나 있 수도 있는 상황 돈이 안 돌아가지고네 맞아요 아 그래서 약간 상황이 맞게 가는게 좀 좋은 거 같아요네 어 그럼 대표님은 그냥 좀 어느 정도 약간 스트레스 너무 안 받고 몇초만도 벌고 그냥 살겠다네 아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해 아 워라벨이 진짜 중요하신 거 같은게 진짜 제가 오늘 하루 종에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게 아니 잠깐만 나는 이렇게 열심히 촬영하고 뛰어다니고 있는데 이분은 아까 지금 아침에 강아지 산책하고 뭐 이상한 영화 녹음하고 그게 지금 띵가띵가 하다가 와서이 재고 보내면 하루에 막 순수에 100만 원씩 본다는게 진짜 안 느껴지 그니까 아무래도 이게 판매자가 또 많이 없고 경쟁이 좀 많이 덜해서 또 그런게 있을까요 그죠 뭐 일반 상품에 비해서는 확실히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일단 쿠팡이 되게 욕을 많이 먹잖아요 판매자들 되게 불친절하다 근데 뭐 그런 면도 있긴 한데 근데 또 굉장히 판매자들이 편한 부분도 있어 가지고 그런 부분만 잘 이용하시면 충분히 그래도 월하에 즐기면서 그래도 최소한 월급 이상은 가져가실 수 있지 않을까 와 그러니까 저 아까 저 패딩 한 3 40개만 8 월급 나오는 거 아니에요 훨씬 더 많이 나서 아 잠깐 약간 현타가 지금 오고 있는데 어 진짜 제가 봤을 때 이거 보는 분들도 안 믿길 것 같아요 진 아니 이게 가능한 건가 근데 또 생각해 보면 그럴법도 한게 진짜 브랜드 상품을 사람들 많이 사니까 저 그냥 지금 네이버에서만네 만약에 겨울이니까 남자 패딩이라고 쳐도네 지금 상위에 노출되는 거는 다 거의 대부분 다 브랜드 상품이에요 와 그러네요 막 나이키 지레 맞 뉴발라스 뭐 플레어 뭐 이런 것들밖에 없어서 쪽에 그러니까 다 나이키에서 파는게 아닌 거죠 그 사람들이 그 대표님 같은 분들이 다 파는 거예요 맞아요 다 저 같은 사람들이 파는 겁니다 와 저희 같은 사람들 아예 몰랐을 것 같아요 저희는 그냥 다 뭔가 그런 도매나 브랜드 하는 줄 알고 그 맞 보통 이제 이쪽은 이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다 대부분 이제 도메 업체나 아니면은 뭐 브랜드 사나 이런 데서 판매할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이게 소싱 같은 거 아까 오프라인에서 막 받는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초보자들은 사실 오프라인 가기도 어려울 것 같고 한데 온라인에서 막 컴퓨터로 그냥 바로 살 수 있는 건 없나요 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되게 많아요 저도 온라인으로도 많이 사고 있고 오 어디 막 특별한 막 숨겨진 사이트 같은데 사는 건가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제 보통 네이버나 쿠팡에서 많이 사잖아요 근데 오픈 마켓이나 백화 전물 쪽은 잘 안 보세요 아 하기 그렇죠 요새 쿠팡이나 네이버 밖에 안 하니까 맞아 예를 들어서 뭐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지금 나이키에서 되게 잘 나가는 모델 중 하나가 뭐 레볼루션이 운동화도 있는데 이게 지금 전가가 7만 9,000 원이잖아 공식홈페이지에서 백화정 가도 7만 9,000원 실제로 팔고 있어요네 근데 백화점 뭐 백화점 백화점 오프라인 말고 그니까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한번 검색을 해 보시면은 레볼루션 7만 9천원짜리 여기서 막 43,600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여기서만 사도 사실 쿠팡이나 네이버 최저가를 다 맞출 수가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네이버나 쿠팡에서이 레볼루션 같은 거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화물에서 거의 다 사요 아까처럼 대표 공 을 안 받아도 좀 처음에 그냥 여기서 갔다가 팔아도 그래도 마진이 조금 남겠네요 어 그렇죠 괜찮죠 여기서 팔아도 쿠팡이 팔아도 2만 원 정도는 남을 수 있죠 와 아니 근데 이게 그렇게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그렇게 팔았을 텐데 이게 계속 그냥 유지가 되고 있네요네 계속 유지가 되고 있고 그리고 처음에 이제 뭐 온라 쇼핑몰 하시거나 이러신 분들이 어 아니 나보다 싸게 팔고 있는 데가 있는데 왜 나한테 사기냐 약간 이런 생각들을 되게 많이 하세요 근데 저도 근데 저는 사실 그것도 뭐 나름에 진입 장비 이라고 생각하거든요네 생각해 보면은 거의 이제 대부분 쿠팡 쓰시는 분은 거의 쿠팡만 쓰시고 네이버 쇼핑 쓰시는 분 거의 네이버 쇼핑만 쓰세요 이런 거를 일부러 굳이 찾으려고 잘 안 하어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저도 그리고 정가보다 3 4만 원씩 더 비싸게 파는 것도 되게 많거든네 그 아까 뉴발런스 같은 경우는 전가가 뭐 12만 9,000 원인데 저 사실 15만 99,000원에 팔거든요네 그래서 근데도 그게 막 하루에 거의 20개씩 나가니까 하기야 막 저희 엄마도 맨날 옥션 같은 데서 옥션 같은 데서 뭐 사가지고 막 비싸게 사서 보내고 그러거든요 그런 거네요네 그렇죠 맞아요 그래서 일단 그런 편견만 좀 없으셔도 진입장벽 하나는 좀 허물고 들어오시는 거니까 혹씨 지금 뭐 하시고 계신 거예요 아 지금 넷플릭스 좀 보고 아니 출근도 진짜 엄청 늦게 하셨는데 지금 회사에서 넷플릭스 볼 시간이 있는 거예요 이제 사실 뭐 저희가를 포장하거나 그런게 그렇게 많지 않아서 로켓으로 나가는게 많아서네 시간이 좀 많이 아니 그러면 이렇게 넷플릭스 보시다가 뭐 하시는 거예요 보다가 이제 할 거 있으면은 물건 포장해 보내고네 아니면 집에 가거나 진짜 안 믿길 것 같은데 그러면 대표님은 이렇게 하루에 조금만 일하고도 막 몇천만원씩 버는게 가능하다고 말씀하시고 싶나요 사실 쿠팡 전에는 불가능했어요 저도 쿠팡을 하기 전에 그니까 스마트스토어 할 때는 저도 막 하루에 아무리 못해도 8시간 이상씩은 오네 거의 택배 보내는데 시간이 좀 많이 쓰긴 했는데 지금 이제 그게 없어지고 그리고 CS 같은 경우도 쿠팡에서 좀 해 주니까네 실제로 할게 그렇게 좀 많이 없어진 거 같긴 해요 그리고 아 뭐 사무실에 다른 분들이 해 주시는 것도 있고 그래가지고는데네 와 아니 그러니까 네이버 때는 그래도 판매하고 CS 하고 배송도 다 하고 뭐 처리 잔무를 다 해야 되는데 팡은 그런게 아예 없는 거예요 맞 아예 없고 그리고 네이버 때는 그 제가 뭐 프리미엄 스토어도 뭐 찍어 보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아 되게 막 부럽다 좋겠다 이런 얘기를 좀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때 프리미엄이 뭔가요 프리미엄 스토어가 이제 네이버의 등급이 있어요 처음에 씨앗 등급 그다음에 세싹 그다음 파워 빅파워 그다음에 프리미엄 이렇게 있는데 프리미엄이네 어 3개월 매출이 6억 이상이 돼야 돼요 3개월 매출이 6억이 6 이상이고 이렇게 그리고 와 그니까 최고로 높은 등급인 거나요네 그렇죠 와 비율로 친다면 전체 판매자에 몇 퍼다 될까요 1% 이하인가요 어네 1% 이하로 알고 있어요 와 엄청난 엄청나네요 그때는 그러면 이렇게까지는 한량처럼 못했던 거예요 어 그때는 는 어쨌든 스트레스 너무 맞았어요 아 그래요 예 일단 스마트스토어는 쿠팡이랑 다른게 순위가이 딱딱딱 정의 됐어요 그 어떤 사람이 뭐 언제나 예를 들어 크록스를 검색한다 면은 이거 검색하면서 예를 들어서 나이 동화를 검색하면이 순위가 언제나 변하지가 않아요네 그래서 저도 뭐 프리미엄 때 이렇게 거의 1 2 3등 안에 있긴 했었는데네 근데 1 2 3등 안에 들어가서 끝나는게 아니라 1 2 3등끼리 치킨 게임 되게 엄청 해요 제슨 게임은 계속 1천원씩 1천원씩 내리다 보니까 마진율이 되게 떨어져요 그래서 네이버가 아무래도 쿠팡보다 거의 스스가 절반 정도로 저렴하아요 네네 근데 맞진 유는 쿠팡이 더 좋아요 아 아니 그럼 네이버에서 팔 이유가 없네요 저는 그래서 사실 요즘 네이버 이제 트래픽이 많이 쿠팡으로 많이 넘어가기도 했고 그래서 저는 굳이 네이버를 안 해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하긴 해요 뭐 저도 네이버 하긴 하는데 근데 예전처럼 주력으로 사는 건 아니고 지금 이제 주력은 쿠팡으로 가고 있죠 예 하기야 저만해도 진짜 일단 네이버는 일단 배송도 오래 걸리고 쿠팡에서도 다 로켓 밖에 안 사거든요 그죠 맞아요네 23년 쯤에 23년 초쯤에는 거의 그때도 쿠팡을 하긴 했었는데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이 80% 스마트스토에서 나왔거든요 근데 한 여름쯤 되니까 거의 반반 식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23년 말 24월 24년 초가 되니까 쿠팡 매출이 훨씬 높아졌어요 이게 하기 쿠팡 그랜드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 또 많이 사고 쿠팡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 많이 쓰니까 그리고 이제 확실히 쿠팡으로 좀 굳혀지는 분위기인 거 같긴 해요 아데 이게 그러면은 옛날 네이버에 비해서 지금 몇 배나 편해졌나 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 네이버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게 1 2 3등이 되면은 신고를 엄청 해요 경쟁자들이 아 신고를 왜 해요 신고를 이제이 판매이 상품을 날려야지 이제 본인들게 올라가니까 아 짝퉁이라고 신고하는 거예요 어 뭐 그렇다기보다는 약간 뭔가 규정이 조금이라도 어긋난 그런게 보이면 바로 신고를 해서 아 그냥 어떤 달도 그냥 조용하게 넘어가는 달이 없어어 견제를 엄청 당하나 그래서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째 먼저 하는 일이 내 상품 자리나 이거부터 일단 확인 느라고 시작하 아니 약간 잠도 잘 못 잤을 것 같은데 진짜 진짜 심할 때는 막 계속 치킨 게임을 해가지고 거의 뭐 초단위로 하니까 와 스트레스 엄청 많았죠 그 그런 적 없었나요 뭐 어 어떤게 엄청 잘 팔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 날 뭐 없어지거나 막 어 그런데 되게 많았어요 어떤 적 있었나요 일단 리뷰가 만개가 넘어가는 상품인데 만 개요 근데 갑자기 3일 정지당하고 3일 지면은 사실 순익으로 치면 엄청난 손해거든요 와 대략 얼마서 낸 거예요 거의 한 4 500 그때 당시네 와 쌍용 나겠는데요네 그 근데 뭐 그런게 진짜 많아 가지고 근데 그 또 정지 당하고 나면 또 막 저 밑에 떨어져 있고 순위 엄청 떨 네네 다시는데 또 광고 엄청 쓰고 막 와 근데 쿠팡은 되게 편한게 뭐냐면 쿠팡은 순위가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그 어느 정도 좀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데 네이버처럼 딱 고정이 된 건 아니고네이 보시면은 뭐 이렇게 나오는 것 지금 제가 나이 운동화 섰을 때이 순위가 나오잖아요 근데 이제 만약에 다른 분이 검색한다고 했을 때는네 또 다르게 나와요네 오 오 예 보시면은 여기 순위랑 여기 순위랑 좀 다르죠 네네 아예 다른데요 막 지금 1등이 하얀색인데 여기 1등 검색이네 맞 그리고 광고도 네이버 같은 경우는 이게 딱 2차가 대로 제일 높게 입차를 건 업체만 이렇게 1 2등에 딱 띄워주는데네 판 보시는 것처럼 광고도 이렇게 좀 다르게 나와요 광고 상품들도네 아 그래서 네이버는 초반이 진입하기가 장벽이 좀 높아요 아네 그리고 또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는 리뷰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요 리뷰요네 리뷰가 절대적이 아 근데 쿠팡도 리뷰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네이버처럼 그렇게 극단적으로 받진 않거든요 아네 그래서 좀 처음 시작하신 분들도 진입하기 좀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쿠팡에 막 뭐 리뷰가 한 개도 없는데 막 몇천만 원 팔린 제품들도 있어요 어네 저 저는 일단 처음에 저도 처음 등록하는 상품 리뷰가 없잖아요 근데 사실 썸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썸네일 잘 만들어서 광고 잘 돌리면 판매가 잘 일어나요 와 하기야 저도 쿠팡에는 네이버는 돈 주니까네 달하는데 쿠팡은 뭐지나 모르겠는데 단적이 없거든요 한번도네 아 그런 차이가 있구나 옛날에 그 대표님이 직장인일 때는 이렇게 뭐 하루 두 시간씩이라고 한 달에 뭐 3 4000 번다는게네 그 누가 만약에 지인이 그랬다고 하면 믿었을 것 같나 아 저 저는 아예 이런 생각 조차를 못했어 그냥 내 인생은 그냥 근로 소득네 거기 안에 그냥 생각이 갇혀 있었던 거 같아요 어 그럼 지금 이렇게 보고 있는 분들도 아마 그런 분들 많을 거예요 그런 분들한테 좀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처음 이제 시작하신 분들이 너무 앞으로 을 보시면은 하기가 좀 힘들어져요 너무 앞을 보시면은 되게 막막하고 그래서네 그냥 당장 오늘 해야 될 거부터 하시면서 차근차근 가다 보면은네 그냥 자기도 모르는 새 좀 커져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냥 일단 처음에는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겁먹지 말고 그냥 일단 한번 해 봐라 일단 내가 지금 당장 해야 될 거 먼저 그니까 예를 들어 처음 시작하신 분 일단 사업자를 먼저 내야 되고 쿠팡 입점을 해야 되고 그거 먼저 그냥 한 단네 한다는게데 딱 그것만 생각하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그러면 아까 진짜 딱 이거 영상만 보고도 아까 말씀해 주신게 사업자 대고 쿠팡 입점하고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롯데 마트 몰 롯데 마트 였나 무튼 그 백화전 몰 들어가 가지고 싼 것 좀 소싱해 가지고 한번 쿠팡이도 올려 보면은 판매가 실제로 어할 수도 있다네 근데 그러다 보면은 점점 자기도 모르는 새 실력이 늘어나 가지고네 이제 그때부터는 어느 정도 감을 잡으시고 재미를 붙이시기 때문에 어 매출이 확확 늘어나시는 할 것 같아요 Ah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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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 계정으로 8월에 300만 원, 9월에 1800만 원 벌었어요.

2. 이후 매달 1억 5천만 원 넘게 매출이 났어요.

3. 브랜드 상품은 검색량이 엄청나서 빠르게 팔려요.

4. 크록스는 여름에 하루 100만 넘게 팔려요.

5. 작년에는 하루 17만 정도 팔았어요.

6. 매출은 1억 4천에서 1억 5천억 원대예요.

7. 계정 하나만으로도 몇 달 만에 1억 넘겼어요.

8. 사무실도 없고, 집에서 촬영하고 판매해요.

9. 브랜드 상품은 도매가보다 훨씬 싸게 사요.

10. 신용카드 한도 1000만 원으로 시작했어요.

11. 6개월 만에 한도 1억까지 올랐어요.

12. 쿠팡 풀필먼트 덕분에 물건 보내기 쉽고 편해요.

13. 판매만 하면 되고, 재고 보충만 신경 쓰면 돼요.

14. 처음엔 현금 없이 시작했어요.

15. 온라인에서 쉽게 브랜드 상품 소싱 가능해요.

16. 검색량이 많고 경쟁이 적은 상품을 골라요.

17. 매출이 빠르게 오르는 비결은 검색량과 브랜드 인지도예요.

18. 광고비는 전체 매출의 2~3% 정도만 써요.

19. 마진율은 17~18% 정도로 꽤 좋아요.

20. 반품이나 분량 문제도 적어요.

21. 매출은 28억 정도였고, 계속 늘리고 있어요.

22. 썸네일과 사진이 판매 성공의 핵심이에요.

23. 핸드폰으로 간단히 찍어도 괜찮아요.

24. 브랜드 상품은 원가보다 훨씬 싸게 구매해요.

25. 재고 걱정은 거의 없어요.

26. 수요와 검색량만 보고 상품을 선택해요.

27. 오프라인 거래처도 만들어서 판매 가능해요.

28. 백화점이나 벤더사와 거래하는 것도 가능해요.

29. 초보자도 온라인에서 쉽게 소싱할 수 있어요.

30. 경쟁이 적고 검색량이 많은 상품이 좋아요.

31. 시작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32. 사업자 등록 후 쿠팡 입점이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33. 온라인 소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수익도 높아요.

34. 과거보다 훨씬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어요.

35. 꾸준히 상품을 추가하며 성장하는 게 중요해요.

36. 너무 큰 목표보다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37. 온라인 시장은 경쟁이 적고 수요가 많아요.

38.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가 많아요.

39. 결국 꾸준히 하다 보면 매출이 자연스럽게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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