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17억 만든 비밀! 장기투자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오일전문가는 한국에 연 1회 휴가차 방문합니다.
- 그는 12년째 장기 투자자로 활동 중입니다.
- 작년 자산은 40억 원, 올해는 55억 원입니다.
- 가족에 증여해 세금은 적게 냈다고 합니다.
- 쿠웨이트는 여름에 53도까지 올라갑니다.
- 그는 투자 관점에서 큰 변화는 없다고 말합니다.
- 계속 주식을 사고 있으며 자산이 늘고 있습니다.
- 최근 1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24%입니다.
- 국내 주식 비중은 75%에서 83%로 늘었습니다.
- 미국 주식은 17% 정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습니다.
- 6월 기준, 3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상위 5개 종목이 전체의 75%를 차지합니다.
- 가장 큰 비중은 하나금융지주입니다.
- 하락장에는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모았다고 합니다.
- 하락장은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주식은 세금이 적고 감가상각이 없어요.
- 배당금으로 생활하거나 재투자 가능합니다.
- 부동산보다 주식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세금 때문입니다.
- 부자들도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 가장 많이 산 종목은 금융지주와 삼성화재 우선주입니다.
- 저평가 판단 기준은 이익력, 지속성, 주주환원입니다.
- 기업이 저평가된 경우는 배당과 자사주를 봅니다.
- 환화금융은 10년간 이익과 배당이 늘었지만 주가는 그대로입니다.
- 물적 분할 문제는 대주주 없는 기업이 피합니다.
- 매도 기준은 이익, 지속성, 환원 의지 모두 고려합니다.
- 최근 포스홀딩스는 4~5년간 보유 후 팔았습니다.
- 점수화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합니다.
- 후보 종목은 P순서 등으로 찾습니다.
- 공격적 성장 대신 배당주를 선택하는 이유는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성장주는 위험이 높아 피하고 있습니다.
- 해외 주식은 크게 오르지 않았고, 하락장 때도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 배당금으로 시세 차익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배당 재투자는 큰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됩니다.
- 장기 투자는 배당금과 시세 차익 모두를 활용하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