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습관만 바꿔도 가능! 두꺼운 종아리 알, 진짜 원인과 해결법 최초 공개!
종아리 얇아지는 진짜 비법!
종아리 두꺼워지는 이유,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
원래 종아리가 두꺼워지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대. 오늘 영상에서는 왜 종아리에 자꾸 힘이 들어가고 두꺼워지는지, 그리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줄게.
혹시 걸을 때 발등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면서 걷니?
이렇게 걸으면 종아리가 잠깐 얇아졌다가도 다시 두꺼워진대.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도 효과가 잠깐뿐이었다면 지금부터 집중!
왜 발등을 들고 걸으면 종아리가 두꺼워질까?
발등을 정강이 쪽으로 당길 때 '전경골근'이라는 근육을 사용하는데, 이 근육이 너무 많이 쓰이면 긴장되고 짧아진대. 전경골근은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얘만 너무 많이 쓰면 발목이 불안정해져서 흔들리게 돼.
마치 외줄 타기처럼 발목이 흔들리면 우리 몸은 중심을 잡으려고 종아리에 엄청 힘을 주게 돼. 몸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보상 작용을 하기 때문이야. 발목이 흔들리면 그 위에 있는 종아리가 대신 일을 몇 배 이상 더 하게 되면서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는 거지.
종아리를 진짜로 얇게 만들려면?
일시적으로 얇아지는 게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얇아지려면, 발등을 들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해. 그 원인은 바로 비복근, 가자미근 약화야.
이 근육들은 까치발을 할 때 발등이 정강이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까치발을 거의 안 하고 살기 때문에 약해지기 쉬워.
올바른 걸음걸이는?
뒤에 있는 발의 앞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는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해. 그런데 종아리 근육이 약하면 앞꿈치로 바닥을 밀어내지 못하고, 대신 발등을 당기는 움직임이 일을 하게 되는 거야.
종아리를 진짜 가늘게 만들고 싶다면?
종아리를 그냥 두는 게 아니라 강화 운동을 해야 해! 비복근, 가자미근이 강해지면 발등을 들고 걷는 습관도 없어지고, 발목 흔들림도 줄어들어서 종아리에 불필요한 긴장도 줄어들게 돼.
매끈하고 탄탄한 종아리를 위한 PNF 스트레칭!
일반적인 종아리 운동은 근육이 우락부락해질 수 있는데, PNF 스트레칭은 종아리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면서 힘은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PNF 스트레칭 하는 방법:
- 수건 한 장을 준비해서 바닥에 누워. 무릎은 접고 발과 무릎은 골반 넓이로 11자를 유지해. 허리가 너무 꺾이거나 말리지 않게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내려서 손바닥 반 마디 정도 공간을 만들어줘.
- 수건 양 끝을 잡고 한 바퀴 돌려서 다시 잡아.
- 한쪽 발 앞꿈치를 수건 중앙에 걸고 천천히 무릎을 펴. (너무 쫙 펴지 말고 살짝 구부려도 돼.)
- 발등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유지하면서 수건은 몸 쪽으로 당기고, 발등은 정강이에서 멀어지는 힘으로 서로 저항해. 종아리에 힘이 빡! 들어갈 거야. 이 상태로 30초 버텨. (종아리가 떨려도 괜찮아. 약하다는 증거니까!)
- 30초가 지나면 이제 발등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는 움직임을 해줘. 이때는 저항하는 힘 없이 그냥 쭉 늘려줘. 오금 뒤쪽, 종아리, 아킬레스건, 뒤꿈치까지 길게 늘어나는 느낌이 들 거야.
- 다시 까치발 동작을 해줘. 이때 발가락을 오므리거나 발목이 바깥으로 벌어지지 않게 일자 발목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 무릎도 살짝 구부린 상태로 골반 넓이를 유지해줘.
- 30초 지나면 다시 발등을 당겨서 길게 스트레칭.
- 이 동작을 반대쪽 발도 똑같이 해줘.
이 스트레칭, 이런 사람들에게 특히 좋아!
- 하체 운동 전에 해주면 스쿼트 할 때 무릎 통증을 줄여줘.
- 무릎이 과하게 펴져 있는 백리 체형이나 발 앞꿈치로 체중이 쏠리는 전방경사 체형인 사람들에게 좋아.
- 발목을 자주 접질리는 사람들은 발목 안정화 근육의 밸런스가 안 맞는 건데, 이 스트레칭이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도움이 돼.
꾸준히 하면 달라져!
이 스트레칭을 매일 한 달만 꾸준히 하면, 전후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면 종아리가 훨씬 매끈하고 날씬해진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