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살 빼려고 하면 치킨이 그렇게 생각나고 꼭 자려고 하면 재밌는게 SNS 보입니다 결국 우리는 먹지 말 걸 일찍 잘 걸 후회를 하지만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게 돼요 자제력을 잃는 거죠 대체 무엇 때문에 후회할 걸 알면서도 자제력을 잃어가면서까지 행동하게 만드는 걸까요 그렇게까지 행동해서 얻고 싶었던 것 과연 무엇일까 쾌락을 보상으로 사람 행동을 지배하는 신경 물질 바로 도파민 있니다 우리는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기 때문에 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고 스킨십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그게 맞죠 하지만 주변을 보면 이런 식으로 여자가 안 달 하고 매달리며 집착하고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얼마나 좋아하면 저럴까 아 진짜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이건 호감이 아니라 도파민 때문에 생기는 일이에요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 사람이 필요한 것을 찾았을 때 얻었을 때 분비되고 성취감 보상감소 통해 사람을 흥분시킵니다 그냥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내가 먹고 싶던 음식 그냥 여행이 아니라 내가 가보고 싶었던 거 그냥 좋은 성과가 아니라 내가 이루고 싶었던 성과일 때 아무 여자가 아니라 만 만나고 싶던 여자를 만날 때 내가 원하는 것에 도파민이 분비 돼요 예를 들면 존잘남이 벨일 여자를 만나봐야 도파민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요 간절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모태솔로가 예쁜 여자를 만나면 도파민이 나옵니다 여자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고싶 혀요 참고 싶어도 웃음이 나오죠 예쁜 여자를 만나니 기분이 좋다 야동을 보니 기분이 좋다 이걸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고 알게 된 상태를 도파민 각인 상태라고 그렇게 각인된 대상은 힘들거나 지쳤을 때 나도 모르게 찾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다이어트 중에 치킨 퇴근 후에 맥주가 당기는 것처럼 말죠 현대인들은 매일 피곤한 삶에 살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주말 동안 쉬는 반복된 삶을 살고 있고 자연스럽게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죠 그러니 일상에서 도파민을 쾌락을 원하게 됩니다 매일 SNS 하거나 야동을 보거나 자위를 하거나 웹툰 드라마 특정 무언가를 꾸준히 습관적으로 했다면 그게 나에게 도파민이 나오는 중독 대상인 거예요 매일 내 의지를 떠나 습관적으로 강제적으로 도파민을 얻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도파민 중독 상태 만약이 도파민 시스템을 여기 용해서 여자가 나로 인해 도파민이 분비된다 여자를 나에게 중독시킬 수 있다면 더 이상 여자가 싫어하진 않을까 불안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지금부터 불안한 건 여자가 될테니까 도파민은 필요하고 간절한 대상을 얻을 때 분비되고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인지한 대상이 각인됩니다 내가 힘들 때 각인된 대상을 찾게 되고 시간을 투자하며 점차 중독되기 시작해요이 중독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인 상태가 되는 거 내가 필요한 대상이 되어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겁니다 사람은 정종 충동적인 경우가 있어요 오늘만이 가격 한 판이라면 어필할 때 충동 구매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죠 또는 여러분이 보던 유튜버가 구독자 100만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구독을 눌러 달라고 하면 누르곤 합니다 또는 한 달 만에 수입이 200% 되었다 이런 시스템에 의해서도 여러분은 행동만 하시면 된다라는 거에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해요 이렇게 사람을 충동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한정된 기회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홈쇼핑이 심심치 않게 보이죠 그런데 솔직히 별것도 아닌 제품 같은데 4차 5차 완판되었고 이제는 뭐 몇 개 안 남았다 그러면 좀 의아하지 않다 어떤가요 저게 그렇게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동시에 관심을 갖게 돼요 여기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구매자 후에 대한 경각심이 프리 셀렉션이도 하죠 내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한정된 기회가 있는데이 기회를 버리면 후회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거예요이 방식은 상대에게 내가 이미 팔렸다 솔드 아웃이다 느낌을 전달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이미 팔렸지만 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행동하게 되는 건데 좀 부담스럽게 연락오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 있을까 오늘 길에서 누가 번호 물어오는데 뭔가 느낌이 되게 세 하더라 아 난 진짜 자연스러운 만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어디 모임이 있는데 여자들이랑 놀면 매번 남자들이 눈치 주고 그래서 못 나가더라 예전에 만났던 여자들은 승무원이나 PT 모델이었는데 그런 여자들은 너무 남자 때문에 싸워서 별로인 거 같아 자 어떤 진입을 하든 상관이 없어요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고 그냥 괜찮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라는 뉘앙스로 말하고이어서 여자가 질문을 하면 거기에 구체적인 상황만 설명하는 걸로 여자는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건 여자가 관심을 가졌다고 바로 남자가 호감 편을 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거예요 여자가 필요하고 간절하면 적당한 거리감 두셔야 돼요 그리고이 방법은 사실 뭐 특별한 경우로 인플루언서 연예인 혹은 뛰어난 외모나 내 가치가 이미 타인에게 확실하게 증명된 경우 나를 확실하게 좋아하는 경우의 효과적인 방법을 조건을 좀 완화시켜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따라서 일정 수준이나 호감은 당연히 있어야 되고 정말 언어로 봐도 가치가 낮아 보일 때는 불가능해요 두 번째 타인의 가치 상승이 경우는 여러분이 검사 변호사 경찰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이고 준비하는 명확한 이유와 목표가 있을 때 여러분의 시험을 도와주는 행위가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돼요 30대 남성이 사회초년생 여자를 만나서 경제적 지식적으로 여유롭게 이것저것 지도해 주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죠 그 과정 속에서 더 좋은 성적을 받는 모습 이윽고 시험을 합격했을 때 더 큰 도파민이 분비되지 이렇게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행위들이이 카테고리 안에 속합니다 근데이 부분은 여러분이 사용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일 거예요 애초에이 방법이 여자의 받는 포지션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굳이 사용하길 권장하진 않아요 근데 만약에 내가 여자라면 적극 사용하는게 좋겠죠 세 번째 본인의 가치 상승이 경우는 남자의 높은 가치를 통해 여자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야 돼요 흔히 여자들은 배울점 있는 남자가 좋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높은 가치의 대상을 만나면 자신 또한 가치가 높아질 거라고 느끼는 동반 가치의 특징이죠 따라서 내가 지금의 가치를 얻기까지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경험담과 가치관을 세세하게 전달해 주시 걸로 상대방은 필요한 남자라고 여기고 행동하게 돼요 이게 여러분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 예시를 들어보자면 유튜브에는 동기부여 심리 관련 영상이 많죠 나는 어릴 때부터 자기 개발사를 굉장히 많이 보고 좋아했어 근데 어느 순간 그런 글을 읽는 자체가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자기 개발 콘텐츠를 10년이나 봤는데 난 여전히 그대로고 이미 정보는 충분한데 나 스스로 모자라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어 그때 느낀게 어떤 태도를 갖는지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고 느낀 거야 가르치는 사람은 계속 가르치는 사람이고 배우는 사람은 더 나아져도 여전히 배우는 사람이라는 거지 그래서 내가 진짜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개발사를 읽는게 아니라 써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지금은 내 노하우를 정리해서 강의나 책을 쓰려고 하는 중이야 갑자기 이런 얘기를 왜 했냐면 너를 보니까 예전에 내가 떠올라서 이렇게 얘기하고 싶었어 너는 이미 충분한 거 같은데 아직 스스로를 좀 낮게 보는 거 같아서 이런 식으로 내 가치를 통해서 상대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던 때 도파민 각인 상대가 될 겁니다 또는 난 취미라는게 그 사람의 삶의 수준을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을 해 그래서 취미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내 가 골프나 승마 같은 취미를 갖는다면 그 라이프스타일이 삶에 스며 들겠지 근데 PC 게임을 한다면 PC 방을 전전하는 삶이 스며들 거야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 걸 구분 지려는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라이프가 있다면 그에 관련된 취미를 가졌을 때 내 삶도 크게 영향 받을 수 있다는 거이 그래서 나는 이런 취미를 갖고 있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런 식으로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을 녹여내는 것만으로 동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약간의 전달법의 꿀팁을 드리면 20대 초반 중후반에 따라 내가 표현해야 될 부분이 달라지게 돼요 20대 초반의 경우 대부분의 인생을 잘 살고 싶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최고의 달한 식이에요 일곱 살짜리 아이가 난 이미 어른이다 말하는 것처럼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를 고평가하는 시기이며 예쁠수록 특히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 고평가하는 자체가 역으로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가치관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대상에게 혹할 수 있는 시기라는 거죠 20대 중후반의 경우 이제는 가치관을 말만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것을 선호할 때요 자기개발서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자기개발서를 보는 사람은 결국 보는 사람이라 한 계가 있는데 책을 쓰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가르치고 더 나가서 한계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책을 쓰는 거야 이런 식으로 덤덤하게 실제하고 있는 행위를 설명했을 때 훨씬 더 끌리게 됩니다 실천하고 있는 삶을 사는 것에 충동적으로 동방 가치를 느끼게 되는 거죠 만약에 골프가 춤이라면 라운딩이나 해외 골프장 이런 공간이 익숙해지는데 게임이 취미라면 PC 방이 전부잖아 난 그래서 취미가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이런 것들을 좀 체크하고 취미를 가는 편이야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고 30대가 되면 상황은 아예 바뀌어서 해당 가치관과 가 연결지어 내가 좋다고 느끼는 부분을 푼수처럼 설명하는 걸로 표현법이 아예 바뀝니다 이번에 새롭게 결핍에 대해서 책을 썼는데 제가 진짜 다루고 싶었던 부분이거든요 사람의 원동력이 사실은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행동을 하는 건데 거기에서 욕구가 형성되고 그 욕구를 채워 줬을 때 매력적으로 느낀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어떤 결핍을 다루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게 된 거죠 자 이런 식으로 30대는 느낌이 아예 다르죠 이렇게 듣는 대상에 나이를 생각해서 표현하는게 좋습니다 더 정확히는 나이에 따른 특징이겠지만이지만 늘근이 같다 는 30대 대하듯이 행동하는게 훨씬 나아요 20대 초반이라면 내가 가진 가치관을 세세하게 설명 20대 중후반이면 그 가치관을 통해 이루고 있는 것을 표현 30대라면 내가 이룬 가치의 열정을 약간의 푼수처럼 표현하는 거죠 자 이렇게 도파민이 나오는 남자가 되었는데 사실 전혀 중독되었다는 느낌이 들진 않죠 우리가 히 게임 중독이다 뭐다 이런 얘기를 들어도 사실 조금 많이 하는 거지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심리적 태도가 중독이 아닌 거죠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결핍을 통해 완성이 돼요 도파민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겠다 예측을 하면 대출처 사전에 많은 양을 분비해 줍니다 인형 뽑기나 로또가 당첨될 것 같은 경우 순간적으로 흥분하는 상태가 도파민이 대량 분비되는 중인 거예요 그런데 인형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걸려서 안 나오구나 당첨된 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 여자가 할 말 있다고 만나자고 해서 고백을 받는 건 줄 알았는데 그만 만나자고 가는게 원하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대상이 사라지는 경우에 대출 받았던 도파민은 이자까지 포함해서 내가 가진 모든 도파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도파민 결핍 상태가 되고 아이런 하게 결핍을 만든 대상에게 가장 큰 가치를 느끼게 돼요 유일하게 다시 도파민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대상이라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별을 하면 그렇게 힘들고 주최하지 못했던 이유가 도파민 결핍 현상 때문이었던 거고 메달리스 밖에 없던 이유도 도파민 결핍에 빠뜨린 대상이기 때문에 재회를 하면 다시 도파민을 만들어 줄 거라고 느꼈기 때문이요 그러니까 도파민이 분비되는 여자에게 점차 호감을 표현해서 나를 얻을 수 있겠다라고 예측을 했을 때 우린 일부러 한 발 자고 뒤로 빠져 주는 힘이 혹은 약한 거절을 통해 도파민 결핍 상태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나에게 중독시킬 수 있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더 재밌는 사실은 이렇게 자제력을 잃고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에서는 더욱 애정을 느낀다는 거 여러분이 진짜 사랑을 받고 싶다면 여자가 실수하거나 아니하게 생각하면이를 수도 있다는 느낌이 다른 여자는 나를 많이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는게 좋아요 사람의 행동 기지를 파악하는데 있어 도파민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냥 평범하게 여겼던 자신 행동 여자 행동 타인 행동이 달라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도파민으로 인해 작용하는 인간의 행동 기지를 이해하여 도파민에 지배당하는 남자가 아닌 활용할 수 있는 남자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도파민과 연관시킬 수 있는 인간의 행동 기재에 관련된 많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추가적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도파민을 통해 여자를 중독시키고 유혹시대 물론 좋지만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도파민에 자신부터 지배당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하고 있던 행위들이 도파민 중독 프로세스에 의한 것이 아닌지 살펴보시고 더 발전적인 방향은 무엇인지 체크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파민은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필요한 것을 통해 도파민 각인의 상태가 되는 것 그게 오늘의 핵심이니 요약을 한번 보고 다시 돌려보시면 안 보이던게 추가로 더 보이실 겁니다 앞으로 만날 이성에게 간절한 남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구독 잊지 마시고 좋아요 꼭 눌러 주세요 자 그럼 오늘의 강의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