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올리브유 정말 검증 많이 된 기름이이 최고 품질의 올리브유를 몇 개 가져와 봤습니다 광고 아니고요 어떤 올리브유를 어떻게 골라야 되는지 같이 한번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약들약 고약사 있니다 화이팅 먼저해 치고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자 오늘은 정말 좋은 올리브유를 고르는 방법을 좀 말씀드리고 좋은 올리브유도 골라봤습니다 좋은 올리브유를 직접 먹어보고 직접 정보도 좀 요청해서 받아본 올리브유에 대한 어떤 가이드가 없기 때문에 에 정보를 좀 찾기가 어려운데 직접 알아 봤고요 그리고 광고 아니고요 좋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좋은 올리브 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간단합니다 신선한가 그리고 관리가 잘 됐나 그리고 함량이 좋은 성분들이 제대로 잘 들어가 있나 뭐 그 정도만 보면 되는 것들이겠죠 그래서 빨리 말씀드릴게요 좋은 올리브를 고르는 방법은 바로 첫 번째 올리브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죠 그냥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고르시면 됩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두르는 정도는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해도 거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튀김 요리를 제외하면은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엑스트라 버진은 27° 이하에서 가열이나 어떤 화학적 처리가 없이 기계적으로 직접 추출한 방식의 산도가 0.

8 이하야 된다 이러한 등급을 보증한게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기 때문에 엑스트라 버진이 써 있으면은 평타는 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엑스트라 버진 중에서도 차별점이 좀 생기거든요 산도가 0.

8 이함 엑스트라 버전인데 더 극히 밑으로 내려온 그 더 신선한 올리브유를 우리가 찾아내는게 게 좋은 올리브 유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좋은 품질에 정말 신선한 따자마자 바로 깨에서 추출해내는 방식의 올리브유는 페도가 0.

1에서 0.

2 정도 사이가 나와요 그 정도 사이에 있는 올리브유를 우리가 고르시면 정말 신선한 올리브 유다 그런 올리브의 산도는 어디에 써 있냐 업체마다 좋은 산도를 갖고 있는 것들은 상세 페이지에 써 놓습니다 제품 정보에 보시면 써 있거든요 그걸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가져온 올리브유가 그에 해당되는 것들이니까 참고해 주시고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리자면 엑스트라 지는 산도가 0.

8% 이하 버진은 0.

8에서 2% 사이 그리고 랑팡라는게 있는데 이게 램프 오일로 쓰일 정도로 먹지 못하는 올리브 일과 약간 좀 변질된 오일인데 산도가 2% 이상입니다 그래서이 랑팡 tem 올리브 오일을 화학적인 정제를 거쳐 가지고 만든 오일이 정제 올리브 유라고 하고이 정제 올리브유를 대부분 넣고 조금 버진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섞은게 바로 퓨어 올리브 오일 혼합 올리브 오일 이렇게 얘기를 했죠 예전에 다 말씀을 드렸고요 아무튼 이런 거 고르시면 안 돼 그냥 엑스트라 버진을 고르시고 산도를 0.

1에서 0.

2 사이 거를 찾아내자 이게 바로 핵심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살펴볼게 추출하는 방식도 좀 보시면 좋은데 산도가 잘 관리가 되는 것들은 추출 방식이 다 똑같습니다 두 가지 추출 방식이 좋죠 냉 압착 방식 콜드프레스 그냥 쥐어 짜는 겁니다 그게 있고 콜드 익스트랙트 해서 원신 분리기 형태로 기계적으로 추출하는게 있는데 후자가 좀 더 더 유생 이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둘 다 좋은 방식이다 콜드 프레스가 좀 정통적인 방식이고 콜드 익스트랙트 요즘에 나온 신 식 방식이다 둘 다 좋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보실 거는 병이 어떻게 돼 있나 이것도 다 요즘에는 다 적용이 되던데 차광 병에 들어가 있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햇볕에 의한 산패가 될 수 있으니까 차광된 있는 병을 썼거나 아니면 불투명한 병을 사용한 거 유리병이 좀 더 더 안정적입니다 반응이 잘 안 되거든요 플라스틱 병은 기름과 반응을 할 수가 있어요 거의 없겠지만 유리병은 거의 반응을 안 합니다 그래서 불투명한 유리병을 사용했거나 차광된 있는 병을 사용한 경우가 좋습니다 그리고 병 크기는 많이 먹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오픈하고 뭐 한 한두 달내 먹는게 좋으니까 신선함을 유지하려면 그러니까 병 크기는 작은 걸 여러 개 사는게 낫긴 합니다 그리고네 번째로 확인할게 올리브유의 맛을 평가하면 좋아요 맛이 신선해야 되거든요 먹어 보면 사과향 풀향 과일향 이런게납니다 그 되게 신선한 향이 나고 여기에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특히 올레오칸탈 같은게 많이 들어가 있으면도 매운 맛이 나거든요 기호에 따라 좀 다르지만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갈수록 올리브의 좋은 작용들이 Nature 작용들이 항암 작용 같은게 더 이득이 있죠 그렇지만 너무 매운 맛이 나면 먹는데 상당히 사났습니다 그래서이 맛을 평가해 보는게 좋고 산도 관리 잘 돼 있고 엑스트라 버진이 콜드프레스 방식이면서 차광된 있는 병을 썼고 맛있다 하면 나한테 맞는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나는 식품에 뿌려먹는 용도 맛을 위하기다는 건강함이 더 중요하다 이러신 분들은 여기서 다섯 번째로 봐야 될게 바로 폴리페놀 함량까지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매운 맛이 나거든요 매운 맛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폴리페놀 함량이 높지 않지만 보통은 은 그럴 수 있다 그렇다면은 폴리펜 함량은 어떻게 확인하냐 맛으로 매운 거가 무조건 일대일 대응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확인하냐 이것도 업체에서 공개를 하고 있냐 안 하고 있냐가 되게 중요한데 제가 먹어 본 거에서 매운 맛이 나길래 물어봤습니다 함량을 중해서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자신 있는 회사들은 표기를 해요 설명서에 보시면 표기가 돼 있는 걸 보시면은 될 거 같습니다이 폴리페놀 함량은 유럽 식품 안정청 ES 올리브유 1kg 당 한 250mg 정도의 폴리페놀이 들어가 있으면은 괜찮은 제품이다 이렇게 얘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 여기까지가 다섯 가지를 말씀드렸고요 그 외에 조금 더 신경 쓰면 좋을 부분들을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는 유통 기한이 웬만하면 긴 거 긴 걸로 고르시는 게게 낫겠죠 유통 기환이 최소한 1년 이상은 남아야 있죠 그리고 이왕이면은 유기농 인증이 되어 있는게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보관 상태가 잘 되어 있는 거 뭐 뜨거운 데나 햇볕 노출되 있는데 보관되 있는게 아닌 좀 서늘한 곳에 그늘진 곳에 보관되 있는 올리브유를 고르시고요 약들약 자이를 바탕으로 올리브유를 제가 직접 먹고 있는 것들을 한번 가져와 봤거든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광고 절대 아니고요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일단은 맛있는 순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가격 순이도 합니다 그래서 이게 가장 맛있고 중간이고 가장 저에게는 안 맞았어요 근데 품들이 다 좋아요 맛이 왜 없는지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폴리 팬으로 함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말씀을 드릴게요 자 첫 번째로는 하시엔다 구즈만 이게 약자로 HG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오이 블랑카는 올리브 유인 요거를 제가 선물을 받아 가지고 먹어 보는데 올리브유를 제가 잘 안 먹는데 제가 이거를 제가 이걸 꼬막 비빔밥에 뿌려 먹었는데 이게 향이 너무 기가 막힌 거예요 사과향 풀향이 너무 확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향긋하고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비빔밥 야채 같은 거 많이 들어간 비빔밥이 너무 잘 어울려 가지고 이거 무지하고 이제 알아봤습니다 업체에 물어보니까 아 이게 상당히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전 있다고 판단됐기 더 가거든요 그래서 맛도 좋고 그래서 이거를 물어보니까 원산지가 스페인에서 생산한 거고 엑스트라 버진이 냉압착 한 거고 유기농 인증 받았고 패도가 0.

2와 0.

1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와 패도 관리 잘 돼 있네 근데 폴리페놀 함량은 업체에서 폴리페놀 함량에 대한 자료는 없다라고 합니다 아무튼 폴리피 함량은 모르겠지만이 매운 맛이 많이 안 나거든요 많지 않은 거 같아요 근데 맛이 너무나 있고 상패 관리가 되게 잘된 올리브 유라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요리랑 되게 잘 어울리는 제 취향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두 번째가 라코닉 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유데 요거는 생산지는 그리스이민 냉압착이고 유기농은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패도가 0.

1% 정도 나오더라고요 얘는 어 좀 더 더 진하거나 약간 더 진한 색깔이고 그리고 풀랑 되게 많이 나고요 끝맛이 되게 매운 맛이 아 매워 신선하면서도 매운 맛이 난다 그래서 업체에 물어봤습니다 폴리페 함량이 얼마냐 물어봤 더니 kg 당 한 640mm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라고 하고 올레오 칸타이 한 300mm 정도였나 그 정도 얘기한 거 같았는데 매운 정도가요 정도면은 괜찮겠다 싶었던 그런 제품이고요 가격도 적당했고 그리고 매운 맛도 적당한 관리가 잘된 올리브 유다 확신이 있어서요 제품도 괜찮았습니다 그 마지막으로는 그 펜 올리브라는이 올리브 유데 되게 작죠 가격은 깡패입니다 가격을 말씀드리자면 요렇게 올라갈 때 과연 50% 10 올라가거든요 용량 대비 가장 비싸요 가장 용량이 작은 데 얘는 요리에 처 먹기에는 좀 아까운 어 저에겐 좀 센 그런 올리브 이유였고 얘도 딱 맡아 보면은 되게 진한 올리브유 색이고 얘는 그 풀향이 아우 아우 대박 얘는 풀이나 과일향이 많이 나진 않아요 근데 먹자마자 매운 향이 확 올라오거든요 아 얘 대박이다 이렇게 센 거면은 폴리펜 량이 대단하겠지 우연히 먹어보고 구매했습니다 직접 보니까음 생산지는 그리스이민 이제 유기농이고 냉압착 이고요 패도 0.

1에서 0.

2 되게 좋죠 그리고 폴리페놀 함량이 대박입니다 kg 당 2,000mg 폴리페놀이 들어가 있어서 거의 끝판왕 폴리페놀 론 그랬던 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2,000mm리는 못 봤는데 아무튼 일단 저에게는 어 이렇게 맥콤 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매콤 하거든요 그래서 그 오일 풀링 하시는 분들 오일 풀링해서 올리브유로 가글을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에게 적합한 되게 고급 올리브 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가격이 되게 고가예요 그리고 어디 뿌려 먹기에는 맛이 저에게 안 맞습니다 쓰고 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긴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골라봤습니다 장단점을 좀 말씀드리자면 얘가 가장 맛있고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데 폴리페놀 함량을 알 수가 없다 아마 얘들 다 낮을 거예요 그리고 라코 니코요 제품은 맛있으면서 너무 맵진 않으면서도 너무 세지 않은 그냥 밸런스가 좋은 거 같다이 펜 올리브는 폴리펜 끝판왕인데 가격 비싸고 조금 먹기 사납다요 정도로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올리브유 고르는 방식 아시겠죠 이런 기준으로 골라 보시고 올리브유에 대한 표기에 대한 어떤 법적인 규제가 없기 때문에 이게 뭐 패도가 몇이다 그리고 폴리펜 함량이 몇이다 그런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좀 잘 찾아보셔야 될 거 같아요 자 오늘 영상은 최고품질의 올리브유를 고르는 방법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이요 [음악]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