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이 중국공산당의 졸개가 되고 있나? 부정선거 수면위로 언제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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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대한민국, 중국의 속국이 되어가는가?
요즘 대한민국에서 정말 황당하고 화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특히 자유대학 학생들이 벌이는 집회 시위에 대한 압박과 경찰의 이상한 행동들이 너무 심각해서 방송을 켰어.
자유대학 학생들의 시위와 경찰의 탄압
- 집회 경로 변경 강요: 원래 자유대학 학생들이 중국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려고 했는데, 중국 대사의 요청 때문에 갑자기 행진 경로를 바꾸도록 강요받았어. 마치 중국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정말 화가 나.
-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 사법부는 학생들이 제출한 판결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바로 기각해버렸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야. 우리는 이에 대해 항고했고, 정식으로 변론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 외국 사절 모욕죄 혐의: 집회 주최 학생이 '외국 사절 모욕죄' 혐의로 입건되었어. 그런데 경찰은 이게 누군가의 고발 때문이 아니라 자체 내사로 진행되었다고 말했어. 이건 경찰이 독자적으로 판단한 게 아니라 중국의 눈치를 보고 한국 국민을 수사하는 것이나 다름없어. 한국 경찰이 중국 공산당의 지휘를 받는 꼴이라니, 정말 미친 짓이야!
부정선거 의혹과 통계 조작 의혹
- 미국과의 부정선거 연관성: 미국에서 존 미스 대령 등을 포함한 사람들이 한국 부정선거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 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 완주군 인구 통계 의혹: 완주군 인구 통계에서 갑자기 외국인 4만 명이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왔어. 이게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인지 의심스러워. 통계 수정 시점이 보도 직후와 겹친다는 점도 수상해.
우리가 깨어나야 할 때
이런 상황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어가는 것 같아. 우리가 침묵하면 대한민국은 끝이야. 정치인들 때문에 기업인들까지 탈한국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야.
8월 15일 양재역에서 양재 시민의 숲까지 '자유대행진'이 열릴 예정이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해. 지금은 어둡지만, 이 어둠이 곧 새벽이 될 것이라고 믿어.
정치보다 훌륭한 기업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살아남고 있어. 정치인들이 정신 차리고, 중국의 눈치를 보는 대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해.
이런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방송을 켰어. 모두 정신 차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싸워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