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미대사관앞 윤석열구속! 내란무리청산! 미군철거!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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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 내란무리 청산, 미군 철거 촉구 집회 정리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 내용을 중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봤어.
집회 시작!
- 먼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묵념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어.
- 이어서 집회의 구호를 외치며 본격적으로 시작했어.
주요 구호:
- "내란 반란 주범 윤석열 즉각 구속하라!"
- "내란 반란 세력, 내각을 총 탄핵하라!"
- "내란 청산, 내 장성 국민의 힘 해체하라!"
- "내 후 미군 철거하라!"
발언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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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주장 발언 (이적 사임 대표):
- "종미 수구 세력"은 북한을 적대시하며 미국에만 의존한다고 비판했어.
- 북한 핵 때문에 오히려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어.
-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더라도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다시 풀려날 수 있다고 말했어.
- 미국 식민 지배 정책을 끝내기 위해 미군 철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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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동자 발언:
-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지만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어.
- 정치 때문에 노동자들의 삶이 힘들고,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다고 호소했어.
-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어.
-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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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반미반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발언:
-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지금 상황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가짜 뉴스", "허위 선동"과 같다고 비판했어.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등장하는 것에 분노를 표했어.
- 권한대행인 한덕수 총리가 헌법 재판관을 임명하는 등 "내란"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어.
- 내각 총사퇴와 총 탄핵을 요구하며, 민중의 힘으로 역사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어.
공동 성명:
-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 후에도 관저를 무단 점거하며 "내란"을 지속했다고 비난했어.
- 한덕수 총리가 헌법을 유린하고 "내란" 세력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어.
- 국민의 힘을 해체하고, "내란" 세력과 배우 세력인 미군을 철거해야 한다고 외쳤어.
- 미국의 대북 침략 책동을 비판하며, 전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란" 세력을 구속하고 내각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 결론적으로 민중의 힘으로 "내란" 세력을 징벌하고 미군을 철거하여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 세상을 앞당기자고 다짐했어.
마무리:
- 집회는 '민중의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되었고, "윤석열 구속", "미군 철거" 등의 구호를 다시 한번 외쳤어.
이 집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이후에도 현재 정부와 관련된 세력들이 "내란"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를 포함한 여러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