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장 중 택배, 낯선 그녀의 이니셜에 소름 돋은 충격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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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남편 출장 때 온 택배 때문에 충격받은 썰
결혼 3년 차인데, 남편이 격주 화요일마다 부산으로 출장을 갔거든. 근데 지난주에 경비 아저씨가 남편 앞으로 온 택배를 주는 거야. 남편 이름은 맞는데, 주소가 다른 동이었어. 보낸 곳이 커플 주얼리샵이라서 순간 좀 이상했지.
혹시나 해서 관리실에 가서 그 주소 호수를 물어봤더니, "거기 젊은 여자분 혼자 살다가 이번 달에 이사 나갔어요." 이러는 거야. 그 말 듣자마자 다리에 힘이 탁 풀렸어.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부산 협력사 미팅 중이라 짧게 끊더라. 다음 날 남편이 집에 돌아와서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소파에 놓인 남편 핸드폰 화면이 켜졌는데, 쇼핑몰 배송 확인 알림이 뜬 거야.
떨리는 손으로 확인해보니, 주문 내역에 각인 문구가 그대로 찍혀 있었어. '제이'랑 '엠영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게 내 이니셜이 아니었던 거지. 남편한테 핸드폰을 내밀었더니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더라.
알고 보니 남편이 2년 전부터 다른 여자랑 만나고 있었던 거야. 지금은 이혼 준비 중이야. 내가 잘했다면 좋아요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