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이' vs ' 히' 부사 끝음절│이유진 국어 메가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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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부사의 음절은 '이'로 끝나요. '이' 또는 '희'로 발음돼요.
- 발음 기대는 신뢰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이' 대신 '이게'를 써요.
-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반복되는 단어는 '첩어'라고 해요.
- 예를 들어 '산이 산'이면 '첩첩산'이라고 해요.
- 반복되는 명사 뒤에는 '이' 또는 '가'를 붙여요.
- 시옷 받침 뒤에는 '이'로 발음해요.
- '하'가 붙지 않는 말은 '이'로 발음해요.
- 부사 뒤에는 '비사'를 붙여서 더 강하게 표현해요.
- '희로'는 '하'가 붙는 어근에 쓰여요.
- '익숙하다'는 '익숙히'로 줄여서 발음해요.
- '특별하다'는 '히'를 붙여서 '특히'라고 해요.
- '어원적으로는' '하'가 붙지 않는 부사에 '히'를 써요.
- 시옷으로 끝난 말은 '이'로 연결해요.
- 명사 뒤에는 '이' 또는 '버'를 붙여요.
- '부드럽다'는 '부드러워'라고 해요.
- '가깝다'는 '가까워'라고 해요.
- '익숙하다'는 '익숙히'로 줄여요.
- '곰곰이'와 '꼼꼼이'는 부사예요.
- '꼼꼼이'는 특별히 암기해야 해요.
- '익숙하다'는 '익숙히'라고 발음해요.
- '작다'는 '작히'로 쓰지 않아요.
- '극히', '급히'는 '히'를 써요.
- '특별하다', '과감하다'는 '히'를 붙여요.
- '나른하다'는 '나른히'라고 해요.
- '능하다'는 '능히'라고 해요.
- '답답하다'는 '답답히'라고 해요.
- '더욱'은 부사로 '히'를 안 써요.
- '쉬우시죠'는 '히'를 쓰지 않아요.
- '헛되다'는 '헛되'라고 해요.
- '새롭다'는 '새로워'라고 해요.
- '적다'는 '적어'라고 해요.
- '간간'은 '사이사이' 의미예요.
- '겹겹'은 '이중' 의미예요.
- '짬짬'은 '틈틈이'라는 뜻이에요.
- '비읍 불규칙' 활용은 '이' 또는 '히'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