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의 비밀 성공법칙, 조용히 꿈을 쟁취하는 법!
경쟁하고, 노력하고, 성장하자!
친구들이랑 항상 경쟁하는 게 좋아. 누가 돈이 제일 많은지, 누가 제일 열심히 일했는지, 누가 새로운 돈 버는 방법을 알아냈는지, 누가 오늘 운동했는지, 누가 애를 제일 많이 낳았는지 등등. 진짜 중요한 걸로 경쟁하고 서로 자극하면 좋겠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사람의 합이니까. 다들 알잖아? 그러니까 진짜 중요한 목표를 세우고 그걸로 경쟁하면 네 삶이 훨씬 나아질 거야.
예를 들어, 네 친구가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면, 너도 그 친구를 이기기 위해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해야 할걸? 그럼 자연스럽게 운동하는 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는 대신 닭가슴살을 먹게 되겠지. 남자답게 말이야.
남자라면 남자들과 경쟁해야 해. 이게 진짜 중요해.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 정신 차리고, 진짜 중요한 목표를 세우고, 그걸 향해 달려가.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쟁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고, 네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올라갈 거야. 쓸데없는 짓도 덜 하게 되고.
어릴 때 부자 되는 건 최악일 수 있어. 20대 후반에 부자가 되는 게 좋아. 20대는 돈 없이 허덕이고, 노력하고, 운동하면서 보내야 해. 18살, 19살에 돈이 많았으면 많은 경험과 힘든 교훈을 놓쳤을 거야. 지금의 나보다 훨씬 부족한 사람이 되었겠지. 그래서 어린 나이에 도박으로 돈 버는 건 정말 안 좋아. 힘든 과정, 고통, 어려움을 건너뛰는 거니까. 결국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거고, 계속 잃기만 할 거야.
너무 편안하면 불행해져. 행복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야. 산을 오르고, 스스로 힘들어봐야 행복해질 수 있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창의적으로, 영적으로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했을 때 비로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비트코인처럼 말이야. 비트코인은 수학 문제인데, 그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을 얻는 거잖아. 인생도 비슷해.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끝내면 만족감을 보상으로 받는 거지. 쾌락만 쫓으면 오래가지 못하고 인생을 망칠 수도 있어.
남자들의 경쟁은 재밌어. 남자로서 뭔가를 잘하는 게 재밌는 거 아니겠어? 나는 남자들이 경쟁하는 환경에서 살아. 경쟁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거든. 우리는 함께 일하고, 회사를 성공시키지.
솔직히 요즘은 일하는 거 말고는 딱히 재밌는 걸 모르겠어. 아니면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활동을 해야 일 생각을 잊을 수 있지. 그래서 빨리 달리는 차를 타거나 싸우는 걸 좋아해. 그때만 일 생각을 안 하거든.
나는 그냥 내 일을 끝내고, 가끔 드라이브를 가거나 커피를 마시는 걸로 만족해. 37살이면 늙는 건가 봐. 아이들을 보고, 이메일을 하고, 운동하고, 드라이브하고, 커피 마시는 게 전부야.
"운동하기 싫어" 또는 "기분이 안 좋아"라고 핑계 대는 건 괜찮아. 하지만 운동은 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왜 운동하기 싫은지에 대해 계속 이야기할 수 있잖아. 이건 평생 가는 대화가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해야 하는 일이야.
우리는 '해야 한다'는 의무감, 명예, 약속 같은 걸 버리고 '느낌'에만 의존하게 되었어.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이 가장 주관적인 거잖아. 오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다른 사람이 슬프다고 느끼는 감정과 똑같을 수도 있어. 상대방의 기대치가 높으면 더 행복해야 하니까.
나는 내가 아는 남자들이 기분이 어떤지 별로 신경 안 써.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면 되니까. 만약 그들이 뭔가에 대해 기분이 안 좋다고 말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나는 무관심하지 않을 거야. 가족을 잃었거나, 이틀 만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괜찮아.
하지만 힘든 일을 겪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면, 너는 엄청난 성취를 이루는 기계가 될 거야.
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들이 있어. 웨이트 트레이닝, 체스, 토론, 어머니를 잘 모시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는 것. 목표와 저항, 싸워야 할 대상이 있어야 잘 살 수 있어. 즐거움만 계속 있으면 행복할 수 없어.
재미는 악마가 활동하는 통로야. 재미있는 걸 보면 쾌락뿐이고, 돈을 벌거나, 어머니를 부양하거나, 세상을 돕거나, 더 강해지거나, 더 현명해지거나,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 감옥 경험처럼, 인생도 재미만 추구하는 게 아니야. 남자로서 옳은 일을 하는 게 중요해.
물론, 노력해서 얻는 재미도 있어. 페라리를 타고 서킷을 도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이건 기술이 필요하고, 잘해야 하는 거잖아.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페라리를 살 수 없는 사람들은 못 하잖아.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재미를 추구할 필요가 없어.
너에게 필요한 건 재미가 아니라 목적, 규율, 노력, 그리고 너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이야. 의무감, 책임감, 성과 지표, 그리고 너를 책임져 줄 사람들이 필요해.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중요하지 않아. 아무도 너를 몰라. 육체적으로 강하지도 않고, 재정적으로 부유하지도 않아. 더 큰 걱정거리가 있잖아. 재미에 대한 집착이 너를 방해하고 있어. 네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재미있는 게 아니야.
행동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 감정에만 집착하는 건 너무 여성스러워. 나는 그런 에너지를 내 주변에 두지 않아. 슬프다고? 울지 말고 그냥 살아가. 이게 어른스러운 태도야.
내 생각에, 내 마음속에 그런 감정들이 떠오르지 않아. 왜냐하면 내 하루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야. 그래서 나는 다른 생각할 거리가 많아.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기를 두려워해. 왜냐하면 그걸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 게으르거나, 질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해. 그냥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한 거지.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싸우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해. 역사 속에는 나폴레옹처럼 결국 졌지만, 싸웠기 때문에 기억되는 사람들이 많아. 이길 게 확실할 때만 싸우려고 하면 용기가 필요 없잖아.
싸워야 하는 이유는,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야. 이기고 지는 건 나중 문제고, 지금은 싸움에 집중해.
상대방의 마음이 흐트러진 순간을 기다렸다가 망설임 없이 공격해야 해. 포기하려는 습관을 극복하지 못하면, 네 삶은 아무것도 아니게 될 거야.
네 안의 악마들을 객관화해서, 네가 그들을 통제해야 해. 네가 통제당하면 안 돼. 두려움은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이야. 네 감정, 특히 충동보다 네 마음을 강하게 훈련시켜야 해. 그렇지 않으면 너 자신을 잃게 될 거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희망이 없어 보일 때도 계속 싸웠던 남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어. 이게 인생의 좋은 슬로건이야.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챔피언이 복수와 함께 돌아왔다"라고 말해야 해.
진정한 남자란, 어렵거나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사람이야. 그게 남자로서의 역할이지. 남자는 강해야 하고, 강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해. 그게 네 일이야. 남자는 용감해야 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는 거야.
공격자가 나타났을 때, "무서워"라고 느끼더라도, "나는 남자니까 가서 싸울 거야. 이게 내 일이야"라고 생각해야 해. 그런데 요즘은 남자들에게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돼. 하고 싶은 일만 해도 돼"라고 가르치고 있어.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교훈을 얻는 방식이야. 특히 남자들은 힘든 방식으로만 배우지. 쉽게 배우려면, 주의를 기울이고 피드백을 잘 받아들여야 해.
운전하다가 차가 미끄러지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냥 계속 가다가 사고가 나고 나서야 속도를 줄여야 했다는 걸 깨닫지. 나무에 부딪히고 나서야 말이야. 쉬운 피드백은 무시하고, 결국 큰 사고를 겪고 나서야 배우는 거야.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에서 그래.
남자들은 힘든 방식으로만 배워. 그래서 집에서 불행한 이유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궁금해하는 거야. 네 마음속 독백과 네 영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야. 존경받고 싶고, 강해지고 싶고, 옳은 것을 위해 싸우고 싶고, 남자가 되고 싶잖아. 그런데 적과 싸우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그래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너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거야.
네 안에는 불이 있어. 모든 남자 안에는 불이 있어. 그 불을 적으로 향하게 해서 그들을 파괴하든가, 아니면 네 안에서 타올라 너를 삼키게 하든가. 선택해야 해.
적과 싸우는 것을 막는 네 비겁함은 가장 큰 배신이야. 결국 너 자신과 싸우는 거니까. 어떤 식으로든 싸움은 피할 수 없어. 그래서 적이 누구인지 찾아서 그들을 파괴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라고 강력히 추천해. 스스로를 태워버리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도 비슷해. 현실에서 해야 할 일을 게임이 흉내 내거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나은 버전의 자신이 되어서, 이전보다 더 잘하고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것처럼 말이야. 게임에서는 이게 흥미로운데, 현실에서는 안 하려고 해. 하지만 현실에서는 훨씬 더 보람차.
지금은 우리가 신체적인 존재로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마지막 시대일지도 몰라. 몇 세대 후에는 네가 누구인지, 네 육체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은 중요해. 그러니까 지금을 즐겨.
몸을 들어 올리고, 스트레칭하고, 움직이고, 개선해 봐. MMA를 배우고, 싸우는 법을 배우고, 더 강해지고, 근육을 키워. 이건 자기 규율로 가는 빠른 길이고, 그 규율은 다른 모든 노력으로 이어질 거야.
체육관이 네 삶을 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울증을 겪다가 운동을 시작하고, 몸이 좋아지면서 우울증이 사라진 사람들을 얼마나 알고 있어? 네 몸을 가꾸는 것은 가장 쉬운 노력이야. 절대 너에게 해가 되지 않고, 네 삶의 다른 어떤 부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
내가 한 말은 지켜야 해. 네 말은 네 약속이야. 내가 마라톤을 뛰겠다고 말하면, 마라톤을 뛸 에너지가 생겨. 왜냐하면 나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사실 마라톤을 뛸 에너지가 아니라, "마라톤을 뛰겠다"고 말할 에너지만 있으면 돼. 그게 훨씬 적지. 하지만 일단 말했으면 해야 해.
하기 싫은 일을 보거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면, 친구에게 "이거 할 거야"라고 말해. 그러면 해야만 하잖아.
항상 자신에게 솔직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체스판에서 올바른 수를 둘 수 없을 거야. 네가 실제보다 더 뛰어나다고, 혹은 더 못하다고 생각하면 실수를 하게 될 거야. 네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해.
매니페스테이션은 현실이야. 하지만 네 마음이 마법처럼 원하는 것을 끌어당겨서가 아니야.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항상 에너지를 찾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야. 완벽한 몸을 매니페스트하면, 체육관에 갈 동기가 더 생길 거야. 생각만으로는 몸이 만들어지지 않아. 체육관에 가야 몸이 만들어지는 거지. 하지만 매니페스트는 네가 체육관에 가고 싶게 만들어.
네 생각의 힘을 이해한다면,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매니페스트는 다른 방식으로도 작동해. 네 삶에 들어오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모두 신의 완벽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면, 나쁜 일에 덜 영향을 받을 거야.
나쁜 일이 생기면, 그건 신의 계획의 일부야. 신은 결국 모든 것을 알고 있어. 결국에는 행복해질 거야. 과거에 끔찍했던 일 중에, 지금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 아마 없을 거야. 결국에는 다 잘 될 거라는 걸 알면, 왜 지금 슬퍼해야 하겠어?
남자로서, 너는 삶에 어려움을 겪어야 해. 매일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목록을 만들어 봐.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운동해. 매일 일정량의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야 해. 거대한 제국을 유지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모든 사람을 챙기는 것도 어려움이 따르지. 내 삶은 힘들어. 하지만 힘든 삶이 만족스러워. 우리는 사냥하고 낚시하며 생존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니까.
나는 육체적으로 뛰어난 남자들을 볼 때, 그렇지 않은 남자들과는 다른 존경심을 느껴. 그들은 규율, 동기 부여, 그리고 어렵고 힘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거든. 그런 사람들을 나는 믿어. 그들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 해결사들이지. 너도 문제 해결사가 되어야 해.
슈퍼히어로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봐. 그들은 모두 규율 있고,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이고, 육체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게 얼마나 위압적인지 이해가 돼?
어려움 자체가 아름다운 거야. 그게 가장 중요한 거야. 네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강해지고 싶다면, 돈도 최대한 많이 벌고 싶을 거야. 돈은 자신을 돌볼 수 있게 해주니까. 하지만 돈을 버는 과정에는 도전이 있고, 그 도전을 해결하는 것이 만족감을 줄 거야. 행복은 성공에서 오고, 돈을 버는 것은 성공이야.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줘.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사람들이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 불평할 때, "왜 불평만 해? 그냥 해결하면 되잖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
행복은 어려움 속에 있어. 네가 겪는 어려움의 크기, 그리고 그 어려움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느끼는지에 따라 성공과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져.
남자에게 어려움은 매우 중요해. 삶에 어려움을 계속 주입해야 해. 남자로서 네 만족감은 네 목적, 네 능력,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완수하는 것에서 올 거야. 쉽게 얻을 수 있는 쾌락에서는 절대 오지 않아.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너는 하고 싶지 않아야 해. 모든 사람이 콘서트에 갈 수 있다면, 너는 가고 싶지 않아야 해. 모든 사람이 클럽에 갈 수 있다면, 너는 가고 싶지 않아야 해.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만 하고 싶어야 해.
내가 유일하게 재미를 느끼는 것은, 너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거야.
그래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해. "이게 재미있는 일인가?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나?" 만약 답이 "모두가 할 수 있다"면, 멈춰.
나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그날 열심히 운동하고, 몇 백만 달러를 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챙기고,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아이들이 먹고, 아이들의 엄마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확인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 있어. 그게 재미야.
만약 누군가가 "이것 좀 건너뛰고, 모두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을 하자"라고 말한다면, 내 대답은 "아니, 그건 재미없어"가 될 거야. 그리고 네가 그걸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건 심각한 정신적 결함이 있다는 증거야.
진정한 재미는 목적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고, 목적은 탁월함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어. 모든 면에서 최고의 자신이 되려고 노력해야 해.
네가 불행한 이유는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이야. 중요해지려고 노력하는 대신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불행한 거야. 이 두 가지는 매우 달라.
만약 네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사람이고,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고, 수억 달러를 가지고 있고, 탱크처럼 몸이 만들어졌다고 상상해 봐. 거울을 볼 때 네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봐. 그 어떤 것도 그 기분을 따라갈 수 없어.
네가 원하는 것을 매니페스트해서 끊임없이 동기 부여를 받고, 네게 일어나는 나쁜 일들은 모두 교훈이고 언젠가는 극복할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균형 잡힌 사람이 되는 것은 꽤 쉬울 거야. 행복에 대한 심각한 비결은 없어. 그냥 선택이야.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어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들일 거야. 어려움을 겪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매일 일어나서 열심히 노력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행복할 수 있어.
아마도 우리는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인간의 마음, 영혼, 정신은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어졌을지도 몰라. 고통받도록 만들어졌을지도. 나는 남자로서 고통받을 때 가장 행복해.
황제들이 끊임없이 제국을 확장하려고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어려움을 원했기 때문이야. 게임이 쉬우면 누가 하겠어? 치트 키를 쓰면 금방 지루해지잖아. 어렵기 때문에 하는 거잖아. 그게 전부야.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혼동하고, "이것 때문에 너무 불행해"라고 말해. 하지만 만약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몇 주 동안은 좋겠지만, 결국에는 우울해질 거야. 삶의 아름다움은 오르내림에 있어. 어둠 없이는 빛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