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_2] 망하는 사람들은 이런 단계를 만들어갑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
CG 회사 대표님 이야기:
영화 감독들이 CG 회사 대표님한테 와서 "이거 돼요?"라고 제일 많이 묻는데, 대표님은 "자기 검열하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말해봐!"라고 한대.
왜 스스로 포기할까?
우리가 배우는 사람들은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잖아. 모르는 곳에 가보지도 않았는데, 왜 "이거 안 될 거야" 하면서 스스로 포기하냐는 거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따라 해봐도 늦지 않아.
주변 사람 말에 속지 마!
"힘들다", "안 된다", "뻥이다" 이런 주변 사람 말 듣고 포기하지 마.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게 제일 큰 배신이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지.
내 인생 이야기:
나도 29살 때까지 신불자, 노숙자, 알콜 중독자였어. 술 먹다 죽는 게 꿈이었는데, 3~4년 만에 인생이 바뀌었지. 작은 도전 하나하나가 나를 쌓아 올린 거야.
유튜버 콜라보 이야기:
유튜버랑 콜라보하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거절당했어. 근데 직원들은 "왜 그렇게까지 하냐", "안 될 거다"라고 했지. 근데 나는 다시 연락해서 "이렇게 하면 우리 둘 다 좋다"고 설득했어. 그랬더니 승낙했지! 이게 바로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는 거야.
영업의 진짜 기술:
- 상대방을 위한 제안: "널 위해서", "우리 서로에게 시너지가 날 거야"라고 말해야 해. 돈 벌려고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해야지.
- 자신감: "나는 최고다", "널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져. 네가 한 말을 지키면 그게 실력이 되는 거야.
결론:
"안 될 거야"라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해. 불가능은 없어, 무능한 사람만 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