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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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지금 크리에이터가 꼭 알아야 하는 것 (뻔한 소리 X)

커밍쏜_퇴사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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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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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업대 운법 받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근데 괜히 알고리즘에 떠서 이런 라이프스타일이 있다고 지금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올라가다 내려가고 요런 지금 상황을 지금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그렇지만이 신뢰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하거든요.

여러분 쓰레드라고 아시나요? 메타에서 만든 트위터 같은 그런 텍스트 기반 플랫폼인데 그 플랫폼이 요즘 정말 핫하거든요.

근데 그 핫한 플랫폼에서 가장 핫한 분을 만나러 갑니다.

누군지 궁금하죠? 제가 바로 보여 드릴게요.

더 봄이야 이제.

[음악] 아, 네.

감사합니다.

주세요.

네.

막 저 컴입니다.

너무 웃긴게 서로 다른 카페로가 가지고 레전드다.

무튼 소개팅하러 가는 거 같아.

아이고, [음악] 형,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방영입니다.

아, 맞네요.

아, 그러니까요.

아, 드디어 뵙네.

아, 연예인데.

아유, 그 아침부터 또 미팅하신 거예요? 대단하다.

잘 나가는 사람 다르다 역시.

그래서 이거는 사실 그 밍소님이 만든 괴물 괴물.

괴물이고 제가 여의도에서 이제 퇴사를 고민할 때 이제 그 컨텐츠를 봤던 분들이 한 세 분 계신데 그중에 압도적인 1등 지분율 한 80% 하면서 오면서 네.

쓰레드에서 가장 핫한 분 만나러 왔다.

근데 첫 마디가님이 만든 괴물이라고.

회사원들은 어차피 글을 쓴단 말이에요.

아, 맞네.

카톡도 그리고 이메일도 그리고 보고소도 그리고 제한소도 그리고 다 그리 근데 그건 회사를 위한 글이잖아요.

그거를 조금만 관점만 바꾸면 나를 위한 글 쓰기를 하면 회사의 보고서가 아닌 나를 위한 보고서를 쓸 수 있다.

와이 접근 너무 신선하다.

이런 말 하신 적 처음이요? 커밍성님 유튜브 열심히 보고 퍼스널 브랜딩 저거다.

저걸 해야겠다.

아 진짜 지분이 않으세요.

저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이제는 아 그래서 저는 커밍 채널에서 세상이 제시하는 정답만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을 선택해도 된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거를맞 보여주고 저를 일단 배출를 해낸 거잖아.

아 진짜로 아 멀쩡이 그냥 억대 운봉 받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근데 괜히 알고리즘에 떠서 야 이로 오라고 살자 이런 라이프스타일이 있다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그리고 저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없구나 예 굉장한 큰 안정감과 불안이 해소됐던 거 같아요.

이게 진짜 만나고 나면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사람도 있고 만난 다음에 기분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아 너무 좋았어요.

왜 막 그런 얘기 있잖아요.

잘되는 사람들 옆에 가면은 잘되는 그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그 에너지에 가득 받고 [음악]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또 어딜 가냐면 펌스 멤버십을 갑니다.

오늘 전기 모임 날이라서 그분들 만나러 갑니다.

[음악]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요즘 막 저 새로운 시도들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남는 시간에 짬짬히 활용을 해야 됩니다.

아니면은 요즘 너무 하고 있는게 많다 보니까 감당이 안 [음악] 돼요.

요즘 신경 써야 될게 너무 많아지는 느낌이긴 하거든요.

근데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왜냐면은 내가 선택한 거고 내 일 하는 거고 해 나가면 됩니다.

다른 분들 오시기 전까지 30분 정도가 남아서 빠르게 좀이어서 작업을 해 볼게요.

보기에 약간 그렇게 사람들이 이탈하지 않게 하는 거 그니까 크게 보면은 다 똑같아요.

다 똑같은데 그 호흡이 조금 짧을 뿐인 거지.

안녕하세요.

아 진짜이 지각쟁이들 아 역시 핸드폰을 들고 오시는군요.

아니 근데 익숙해지실지 아세요? 이제 저는 익숙한데 이제 네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 그런 노력들을 많이 했어요.

근데 어 조회수가 막 살아나기 시작하는 거서 아 됐다.

정색이 살출이다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올라가다 내려가고 요런 지금 상황을 지금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MCN도 그렇고 다 주변에 사는 얘기가 롱폼의 시대가 다시 온다라는 얘기가 많이 있어서 롱폼 알고리즘을 좀 살리려고 이제 롱폼도 좀 주기적으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아 어 아 진짜 강의 관련해서 이제 이야기하면서 만났는데 그러면서 이제 찐을 찾고 있는 거죠.

거기서 이제 뽑는게 오 따어 외부에서 인정받은 너무 퍼하더라 지금도 상당 그 라이징 스타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더 이쁜이라고 딱 어 그거 라이징스타요 아네 컨설팅 자리 기나요 혹시러 반갑습니다 치킨 자 재밌었어 근데 그 기획을 또 너무 잘하셔 가지고 여섯 명을 모은 건 커맨 형님.

아 그럼요.

음 아 좋아 좋아 좋아게 나온 거 같아요.

들 쓰기 뭐 콘텐츠 만들기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데 차근차근 하면 괜찮다라는 메시지와 관련된 어떤 대본이나 어떤 뭐 화면의 연출이나 이런게 있어야 된다라고 저는 강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신샘이 해야 되는 건 이미 AI에 대한 전문성은 탁월하단 말이야.

유튜브 신해서 그렇다라고 한다면 그걸 주면서 내 메시지가 이렇게 차근차근하면 된다, 다 된다, 이런 메시지라고 한다면 그것과 관련해서 녹이는 거죠.

내가 나도 이걸 몰랐을 때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거를 내가 30일 동안 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더라.

그래서 이걸 알려 주겠다.

근데 메시지와 관련된 사례랑 경험이 들어가야지 그래야지 신샘의 오리지널리티가 생기는 거지.

제 이야기를 중간에 꼭 넣어요.

그러면은 좀 영상을 하나를 보더라도 저에 대해서 이렇게 친근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그냥 어 난 구매대행 정보 보려고 왔는데 저에 대한 정보도 은연 중에 알아가는 거예요.

어 얘도 퇴사하고 할 일이 없을 때 이걸 시작했는데 어 그거 구매대행해서 잘됐네라는 그런 메시지라든지 그런게 하나쯤은 외리에 박히는 거예요.

답장이 진짜 여기서 저는 좀 느꼈어요.

뉴스레터가 일방적인 플랫폼이 아니구나.

와 이렇게 남겨 주시는 분들이 여기 답하고 싶죠.

맞아.

본인들이 닉네임을 그 인지시키고 싶으셔서 누구 누굽 누구 누굽니다 하면서 그러네 남겨 주시는 거예요.

누구 누굽 자기 숨기고 보내게 바꾸던데 여기 점점 많아지니까 아 지금 방향으로 가는게 나한테는 정답이구나 그러니까 저는 여기서 딱 그런 마인드로 하거든요.

나는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게 아니라 신뢰를 저축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신뢰를 저축한다라는 말은 저축하면 그게 자산이 되잖아요.

지금도 충분히 그렇지만이 신뢰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하거든요.

뭐 콩님처럼 커뮤니티든 멤버십이든 뭐든간에 그렇다라고 했을 때 내가 지금 당장에 내가 몇 천만 원 벌고 이런게 아니더라도 이렇게 계속해서 감사함을 모으고 신뢰를 저축해 나간다면 얼마나 이게 1년 2년 3년이 지났을 때 내 가치는 더 커지고 그러는 걸 더 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3년 후, 5년 후에 나한테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고 생각을 하면은 지금 스탠스가 맞겠더라고요.

물론 트래픽이 낮아지기도 하고 그리고 안 해본 포맷이다 보니까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기도 하고 현타가 올 때도 있고 그런데 그 현타와 이런 불편합의 총합보다 여기서 얻는 확신과 그런 만족감과 성출감과 그런 총합이 월등한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기꺼이 이렇게 할 수 있나? 어 소가바마디 부탁드립니다.

아 근데 정말 숫자는 근데 구독자는 숫자일 뿐인 거라서 그래도 기쁘네요.

골드 버튼까지 100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네도 [음악] 저 확신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정보는 휘봐야 되지만 감정은 기억된다.

그니까 너무 재밌었던게 예전에 말씀드렸었나? 뉴스레터 엄청 잘 보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 한번 만났어.

근데 그분이 저한테 그 말을 하시는 거예요.

손님 뉴스레터 너무 유익하다.

근데 기억이 안 남는다.

근데 손님이 나한테 진정성 있게 정말 같이 있는 걸 준 기억 감정은 기억이 남는다.

근데 저는 이게 신뢰라고 생각해요.

어.

그러니까이 감정이 누적이 돼서 신뢰처럼 누적이 돼서 그게 가치화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같이 하는 건 돈이 될 수도 있고 뭐든 다 될 수 있는 거지.

그래서 요즘 저는 아 입문학일 수도 있겠다.

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스티브 잡스 같은 어 근데 저는 스티브 잡스의 그 이야기들이 브랜딩의 핵심적인 얘기가 진짜 많다고 생각 들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뭐 작업하고 뭐 하고 뭐 하고 한다고 사실 지금 집에 들어가면 12시고 씻고 뭐 하고 하면 1시예요 사실.

근데 그럼에도 제가 불평이 생기거나 뭔가 그러지 않는 거는 사실 간단합니다.

내가 원하는 라이프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는 그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요.

이렇게 내가 나를 브랜딩하고 내 결과 맞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나누고 성장하는게 2년이 됐을 뿐이잖아요.

2년이 됐는데도 벌써 이렇게 변했는데 내가 이거를 3년 5년 그 이상을 지속한다라고 했을 때 내가 그리는 내가 정말 살고 싶은 라이프 내가 브랜드가 돼서 내가 내 인생을 주도하는 그런 삶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 어떻게 너는 그렇게 확신을 가질 수 있냐라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단순해요.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계속해서 작은 성공들, 작은 성과들, 성취들을 쌓아갔고 그 성취들이 쌓이면서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준 거죠.

진짜로 내 인생이 변해 가는 걸 저는 경험하고 있으니까.

이거를 굳이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처음에 직장 평범한 직장인이었을 때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지 않았을 때 그때 이런 길이 있다라는 거를 정말 생생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거를 더 뭔가 공유를 하고 싶은 거죠.

사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처음에 당연히 서툴고 지금 이렇게 브이로그 하는 것도 어색하고 어떻게 편집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 썸네일 어떻게 만들고 제목 어떻게 만들고 이런 거 막한데 제가 꿈꾸는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똑같이 꿈꾸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뭔가 노트북 하나로 정말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싶지만 그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서 저는 좀 공유를 해 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나도 몰랐으니까.

근데 저는 그런 삶을 만들어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단순해요.

같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같이 내가 내 삶에 주인공이 되는 그런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같이가 오자고요.

여러분 그렇게 되면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 하게 되지 않을까요? 나만의 정보가 있을까? 나만의 포맷이 있을까? 없단 말이야.

그러면은 거기에 결국에는 밖게 아니라 나한테로 돌아가야 되더라고, 진짜.

그래서 요번에 업데이트 VOD 업데이트 하는 것도 그런 부분.

어떻게 하면 내 와이를 내 소재에 녹이고 소재가 궁금한 사람들이 어떻게 나한테 오고 그래서 그 대본 구조에서 어떻게 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장치를 좀 로직화시켜 가지고 이거를 아예 떠먹겨 줘야겠다.

어떻게 보면은 딴데 가면은 다 지금 돈 버는 얘기하고 지금 당장 어떻게 해서 수익하 어떻게 빨리 하고 어떻게 해가지고 몇십시만 더 벌고 막 이런 얘기밖에 안 한단 말이야.

우리는 브랜드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신뢰를 농축시키고 그 신뢰를 농축시키는 이유가 다들 각자의 이유가 있어야겠죠.

그러면은 지금 내가 해야 되는 거는 매년마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 땅을 어떻게 비혹하게 만들어서 뭔가 이걸 화전 농사하는게 아니라 정말 자연의 순리대로 이걸 어떻게 비혹하게 만들어서 정말 차근차근 일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까 어 우리는 우린 진짜 롱런했으면 좋겠다.

어떤 말이죠? 지금 오래 보자.

오래 보자.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2. 알고리즘에 떠서 올라갔다 내려가는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해요.

3. 신뢰를 돈으로 바꿀 기회는 앞으로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4. 쓰레드라는 텍스트 플랫폼이 요즘 핫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5.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6. 소개팅처럼 만남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7. 어떤 분이 만든 '괴물'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8. 회사원들은 글을 자주 쓰지만, 자신을 위한 글도 중요하다고 말해요.

9. 나를 위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10.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요.

11. 성공한 사람들 옆에 있으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12. 지금은 멤버십 모임에 가는 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13. 요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면서 시간 활용이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해요.

14.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도 좋아하는 이유는 내 선택이기 때문이에요.

15. 작업을 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요.

16. 유튜브와 롱폼 콘텐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17.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이 인정받는 과정을 설명해요.

18. 콘텐츠 제작과 메시지 전달에 사례와 경험을 넣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19.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넣어 친근감을 만든다고 해요.

20. 뉴스레터의 답글을 통해 신뢰와 감정을 쌓는다고 말해요.

21. 신뢰는 감정을 통해 쌓이고, 가치가 된다고 설명해요.

22. 스티브 잡스처럼 브랜딩의 핵심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23. 열심히 일하며도 확신이 있는 이유는 작은 성공들이 쌓였기 때문이에요.

24.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지금은 원하는 라이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요.

25. 누구든 시작할 수 있고,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격려해요.

26. 노트북 하나로 원하는 삶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공유하고 싶다고 해요.

27. 결국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해요.

28. 자신만의 포맷과 이야기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29. 신뢰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30. 오래 함께하며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마무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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