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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장기투자 비법 정리: 15% 폭락 후 반등 성공 전략

원본 제목

테슬라 -15% 폭락에도 안 팔고 버틴 테슬라 장기투자자의 근황

테미녀 : 테슬라에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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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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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그냥 6월 12일 로봇 택시 데이 이거를 그냥 우리끼리 기 기다리고 어 왜 테슬라 조용하지? 왜 아무 얘기가 없지? 이러다 연기되는 건가? 이랬던 거는 아닌가? 그 로봇는 여러분들 우리끼리 그냥 꿈꾼 거였나 봐요.

작년에 왔던 테슬람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절 쉬고 쉬고 돌아간다.

철 쉬고 쉬고 돌아간다.

뭐야 그게?이 몰라.

아는데 어 지금 뭐 맞아? 지금 우리 상황에 딱 맞는 지금 상황 아니야? 이게 어왜 죽을 뻔한 테슬람들 지금 다시 또 살아 돌아왔잖아 지금.

어 뭐야 테슬라가 어제 4.

5%네 반등을 했고요.

308회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대기장에서 에프터장 끝나고 나서도 지금 2.

5% 정도 316에 지금 진입을 했고요.

여기서 이젠 한 번만 더 반등을 해 준다면은 최근에 인젠 트럼프와 일론모스크 때문에 싸워서 빠졌던 진느삼으로서 빠졌던 그 주가까지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네.

진짜 죽을 뻔했던 테슬남들 지금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금 좀비처럼 말이죠.

네.

근데 이번에 좀 타격이 진짜 컸잖아.

나를 포함해서 되게 타격이 컸고 진짜 많이 놀랬잖아.

멘탈이 그냥 갑자기어 그래서이 타격에도 불구하고 안 판 테슬라 투자자들은 사실 뭐 죽지도 않고 또 한 내랑은 어울리지 않아.

우린 죽은 적이 없어.

죽 그냥 죽을 뻔 했지만 아 그러니까 어 죽은 적 없어.

죽을 뻔 했는데 주말과 어제 월요일장 하루를 이제 3일 정도를 버틴 거잖아.

전토 1월 이렇게 그지.

좀 버텼잖아.

그 안에 되게 판 사람들 되게 많단 말이야.

우리가 알고 있는 되게 유명한 장기 투자자분들도 파신 분들도 있고 그다음에 어제 네가 얘기했던 뭐 팔았는데 다시 살 이유를 모르겠다 하시는 분도 팔았다고 하고 그 외에 이제 우리 영상의 댓글들 보면은 어 이번에는 진짜 참지 못하고 어 막 5년 장투했는데 팔았다 뭐 일부 익절했다 거의 뭐 다 익절했다 조금 남겨 놓고 이런 사람들 되게 많았거든 그리고 이제 다시 주가 올라오면 팔거다 이제 더 이상은 못 해먹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지금 되게 많으셔.

맞아 맞아 맞아.

그래 가지고 내가 어제 그랬잖아 한 340 정도 돼 가지고 450 정도인가 중반쯤 되면 어쨌든 수익률이 100% 되면은 그냥 테슬라 하나 두 배 먹고 팔까? 아니면 이제 이거 한번 버틴 다음에 버티고 버텨서 전고점은 언제 뚫을지 모르겠지만 전고점 뚫고 500을 넘어서면은 우리가 이제 평가 자산이 이제 테슬라에 투자 3억이 10억쯤 된다 했잖아.

그럼 그때 그냥 미련이 다 팔아 제껴 버릴까? 우리도 그런 얘기 했잖아.

좀만 더 오르면 팔자.

그렇지.

그런 얘기를 하기는 했었지.

일단 동의한 적은 없지만.

근데 어 저기 주니퍼 지나간다.

어디? 앞에 지나갔어.

하얀색 주니퍼.

아 그래.

어 하얀색.

나 하얀색 한 번도 못 봤는데.

글쎄 나는 그때 가서 봤는데 되게 환의 순간이고 그리고 테슬라 실적이 아직까지도 좀 따라오지 못하는데 주가가 막 전고점 넘어서 500달러 간다.

그럼 난 그때가 팔자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어.

나는 진짜 전고점 뚫르면은 전략 매도는 아니더라도 응.

우리 투자 원금 그 3억만큼만 수익시를 한다든지 나는 생각이 되게 막 바뀌었어.

이렇게 6년 동안 장기 투자하면서 나는 절대 한 단 한 주도 안 팔고 3억이 30억 될 때까지 템배고 먹을 때까지 장토하려했거든.

근데 테슬라한테 이게 안 되는 거 같고 응.

나는 일부 익절이라도 꼭 할 거야.

장고좀 뚫리면 진짜.

아 그래.

응.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근데 나는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정말로 이제 실적인 거 같아.

이번에도 보니까 뭐 트럼프 딱 대통령 되고 나서 그걸로 뭐 488까지 가면 뭐해? 실적이 받침이 안 돼 주니까 결국엔 또 와르로 무너지는 거야.

지금이 또 어떻게 보면 테슬라한테 되게 중요한 기로고 그리고 우리가 그 5년 전, 6년 전에 테슬라 투자할 때 되게 이렇게 상상했던 그런 꿈꾸 왔던 그런 이제 미래가 시작되려고 하는 그런 시점이란 말이야.

그래서 이제 그 약속의 6월 로봇시의 6월이잖아.

그래 갖고 이게 정말로 로봇 택시가 잘 시작이 돼서 어 그게 좀 실적에 좀 받침이 되어 주고 그렇게 해서 주가가 이렇게 쫙 올라간다 그러면 나는 안 팔 거 같아.

그러면은 진짜 뭐 M비디하고 애플이고 아마존 뭐 이런 애들처럼 쫙 오를 거니까.

근데 한동안 또 뭐 로봇 택시도 하고 뭐 이랬는데도 그냥 계속 그 자동차 판매에만 의존을 해야 된다 그러면은 어 나는 이제 네가 팔자 그럴 때 나는 팔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요.

일단 뭐 그거는 응 거기까지 주가 올라가보고 생각해 보자.

지금 이렇게 얘기해봤자 또 생각 바뀔 거고 그러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때 가서 마음 바꾸지나 봐.

그때 가서 내가 팔자 그랬는데 어 안 판다 그러시나 봐.

원래 주식은 오르면 좋아하고 어제 최근처럼 떨어지면 또 불안해하고 막 어 그리고 막 또 오늘처럼 그 잠깐 올랐다고 또 좋아하고 이리비 하고 생각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뀌고 하는게 주식이야.

그래.

근데 그래도 한번 딱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 아니면 환의의 순간에 마음 먹은 거는 지켜.

그때가 생각해 봅시다.

지켜야 돈을 벌지.

아 됐고.

근데 왜 테슬라가 오은 거야? 뭐 좀 뉴스 봤어? 뭐 내가 본 거는 트럼프하고 일런 머스크하고 뭐 하트를 뭐 죽어 받고 그거밖에 모르겠거든.

뭐 다른 뭐 조식 같은 거 없습니까? 아니 일단은 되게 분위기가 반전이 돼서 지금 이렇게 주가가 폭락한 게 음 그 일루머스크하고 트럼프가 쌈박질해 가지고 그런 거잖아.

음.

근데 언제 그는 그 진짜 부부 싸움은 칼로 물백이라고 그런 것처럼 진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어 트럼프도 뭐 일로 어 뭐 그 뭐 아 wish him 맨날 그 얘기만 해.

어 그냥 그 얘기 하니까 이제 엘론 모머스가 그다 하트 보내고 그리고 LA에서 막 폭동 났잖아.

그거에 대해서 이제 막 트럼프가 거기 또 주지사 그 하여튼 일론머스크한테도 아주 적대적인 그 있어 하나 있는데 어 그 사람한테 막 이제 그 사람의 책임을 묻는 그런 글을 막 썼어.

작문에.

그 또 이제 그것도 리트을 또 룸머스크가 하고 뭔가 또다시 좀 훈훈해지는 뭐 그런 분위기야.

그래서 조금 이제 좀 완화가 되나 보다.

어 그런 것도 있고 오스틴에서 테슬라 로봇시 이제 그게 딱 공식적으로 테스트 상태라는 서류가 딱 올라왔어.

음.

그러니까 이제 정말 약속의 로봇시의 유월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어 이게 진짜 이렇게 시작이 되는구나.

그래서 나는 그거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어.

우리가 6월 12일이라는 거에 꽂혀 있고 왜 이렇게 테슬라는 조용하냐? 당장 내모래가 6월 12일인데 어 뭐라도 행사가 있으면 이미 뭐 포스터도 나와야 되고 할 걸 다 했어야 되는데 너무 조용하니까 이상하다.

연기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했잖아.

근데 생각해 보면 일론 머스크가 6월쯤에 오스틴에서 테스트를 할 거고 테슬라 직원들이 어 동승한 상태로 한 뭐 10대에서 20대 정도로 시작을 할 거다.

그러다가 이걸 차츰차츰 늘려서 한 1천000대 막 이렇게까지 늘려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

그게 다야.

응.

근데 그냥 우리끼리 아 막 로봇 택시 막 여태까지 막 무슨 Aid이 뭐 위로봇 이렇게 행사한 것처럼 그렇게 거대한 행사를 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한 거지.

그리고 또 얼마 전에 블룸버그에서 6월 12일에 뭐 로봇시가 뭐 시작된다 이런 기사가 나온 거야.

찌라시가.

그러니까는 어 6월 12일인가 봐.

뭔가 또 성대한 이벤트가 항상 열렸으니까.

어 우리끼리 그냥 6월 12일 로봇 택시 데이 이거를 그냥 우리끼리 기 기 기다리고 어 왜 테슬라 조용하지? 왜 아무 얘기가 없지? 이러다 연기되는 건가? 이랬던 거는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음.

음.

그냥 테슬라는 조용히 유월이 됐고 그 이제 그 테스트하기 위해서 서류 작업이랑 이런 거를 그 정부랑 이렇게 막 하고 있었던 거고 그냥 말한 대로 하고 있었던 거야.

일리가 어느 정도 있네.

네.

어쨌든 테슬라나 일런머스크 쪽에서 뭔가 성대한 이벤트를 하겠다 한 적이 없고 일단은 굉장히 그런 걸로만 해 가지고 그냥 이렇게 진행을 할 거다.

어 그냥 우리는 테스트를 시작할 거다.

그리고 한 10 대에서 20대 정도 직원을 직원이 탄 상태에서 한다고 그렇게 실적 발표 그 콜 컨퍼런스에서 얘기를 했거든.

그러니까 그냥 우리끼리 지에 여태까지 이렇게 해 왔으니까 어 그랬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

그거는 어 그래 가지고 이제 그게 딱 테스팅 상태다라고 떠 있는 거를 보고 그러면은 이게 테스트를 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이며 웨이모처럼 이렇게 막 정말로 도로를 테슬라 로보택시가 다니는데 그 상용화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이 궁금한 거야.

근데 X에 물어봐도 아무도 답변을 안 해 주시더라.

그래가지고 이제 그냥 내가 채 GPT를 이용해서 물어봤어.

음.

그런데 웨이모는 그 서류의 테스트를 시작을 한다라고 나오고 나서부터 상용화되기까지 한 1년에서 1년 반 정도가 걸렸대.

근데 테슬라는 또 이제 완전 비전으로 카메라로만 하고 있고 또 웨이모랑 또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잖아.

더 높은 레벨의 이제 그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더 오래 걸릴 것 같다라는 그런 답변이 오더라고요.

채 GPT에서.

어.

인터넷에서온 그 정보를 기한 거니까 실지는 않지만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그 정권에 있을 때 일론머스크액을 되게 규제를 완화시키려고 막 한 거잖아.

근데 아무것도 얻은 것도 없이 쌈박질를 해서 내가 지난주에 내가 진짜 나가 떨어진 거 아니야.

그래갖고 어떻게 될지는 좀 어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어 일단 테슬라는 6월에 로보택시 테스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조용히.

그러면 테슬라 주가가 어제 4.

5% 오르고 지금 이렇게 지금 현재 지금 프리장 열리기 직전인데도 2.

5% 오르고 있는 거는 그럼 그것 때문에 오르는 걸일 수도 있겠네.

그 로보택시가 뭐 어쨌든 뭐 서류뭐 테스팅 시작했다고.

어 뭐 그것 때문에 오른 걸 수 있겠네.

뭐 일런하고 트럼프하고 뭐 하트를 주고받고 하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왜냐면 그것 때문에도 빠졌을 거.

여보 왜냐면 그것 때문에 빠지기도 했었으니까.

그것 때문에 15%가 넘게 빠졌어.

그러니까 이제 그것 때문에 화일 모드로 가니까는 어 그것 때문에 살짝 오르고 그다음에 그 로보텍시 테스트 시작했다는 거 그것 때문에도 오르고 그것 때문에 오른 거겠네.

그러니까 이게 솔직히 아 빨리 규제를 어 이게 진짜 규제 딱 잘하려면은 트럼프하고 너무 적을 찌면 안 돼.

아, 근데 솔직히 진짜 좀 웃기고 좀 어이가 없는게 진짜 뭐 그렇게 둘이 싸우는 것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는 것도 참 나는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 봐 가지고 그렇고 아, 테슬라한테만 처음 겪어 본 거잖아.

어.

왜? 테슬라 주주이기 때문에 겪어 보는 거잖아.

그리고 또 일론하고 또 트럼프하고 하트를 또 주거받았다고 해가지고 화해한다고 해가지고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고 당연하지.

이런게 참 그러니까 테슬라를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겪는 거 아니야.

어왜 애플이나 구글이나 마스터스 이런 것 때문에 이런 일을 겪지도 않잖아 이쪽부터.

여보, 지금 애플도 트럼프 되고 나서 지금 안 좋아.

정체야.

어.

아, 그러니까 참 진짜 주식하면서 진짜 이렇게 테슬라를 실적이나 그런 거로만 올라갈 걸 생각했지.

정치 테마지 엮겨 가지고 올라갈 것 항상도 못했던 것처럼 이렇게 또 둘이 싸워 가지고 또 이러는 것도 참 거시하다이 말이야.

그냥.

아.

뭐 어쩌겠어.

테슬라에 올라탄니 운명이야.

이제 앞으로는 또 이제 다른 또 어떤 또 깜짝 놀랄 만한 일로 우리를 또 이렇게 심장을 철렁 내려 앉게 해 줄 건지 또 좀 진짜 기대가 됩니다.

아 난 앞으로도 그냥 되게 어 버라이어티 할 거 같아.

아 그러니까 그럴 거 같아.

테슬라 주주이기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운명이야.

운명.

팔았어야 됐나? 어 댓글 보니까 테슬라 전략 매도하고 잠 잘온데.

그분도 5년인가 투자했는데 어 진짜 요번 이번엔 진짜 도저히 내가 다 봐줬지만 이번엔 정말 못 참을 것 같아서 팔았는데 전략 매도하고 나니까 잠이 잘온데.

근데 테슬라를 전략 매도를 하고 이렇게 지금 테슬라가 다시 반등해 가지고이 오르는 거 보면은 참 안 올걸.

그럴까? 당연하지.

만약에 지금 테슬라를 만약에 290 어 최근 어디까지 빨았었지? 270대까지 갔었나? 어쨌든 뭐 270 이렇게 팔았는데 지금 또 10%가 넘게 올라온 거잖아.

270 대비.

그러면 잠 안 오지.

그런가? 당분하지.

아이씨 좀만 버틸 걸.

5년을 버텼는데 지금 그걸 못 참고 팔아 가지고씨 8사만 또 오르네.

물론 이제 근데 여기서 또 지금 316까지 오긴 했지만은 다시 또 어떠한 일 때문에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달라.

자기는 그럴 거 같아.

근데 만약에 내가 그 상황에서 내가 너무 열이 받고 화가 나서 팔았어.

나는 이렇게 내가 팔고 나서 뭐 10% 올라도 됐어.

난 뒤돌아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그만큼 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한 거기 때문에.

아니 아니 너 겁네 후회할 거야.

너는 겁내.

왜냐면은 5년을 갖고 있었던 주식이야.

아 그래 봤자 10%야.

지금 10%가 넘어.

단기 단기 저점대 10%가 넘어.

이게 근데 15% 20% 되고 그러면은 야 5억만 투자해도 10%면 5천만 원이고 20%는 1억이야.

여보 이게 다른게 뭔지 알아? 진짜 또 여기서 너와 나의 차이가 또 나는게 뭐냐면 그 그날 현충일 날이 주가 폭락한 거를 보고 너와 내가 너무 극명하게 반응이 달랐던 것처럼 똑같아.

나는 어떻게 일론 머스크가 이럴 수가 있지의 나는 포커스였어.

그랬기 때문에 뭐 이게 내가 팔고 나서 10%가 오르건 20%가 오르건 됐어.

그냥 뒤돌 돌아보고 싶지 않은데 마상 마음의 상처 때문에 판 거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

이게 진짜 마음에 정내미가 떨어져서 판 거하고 그냥 주가가 떨어져서 판 거하고 이거는 달라.

아니야.

너는 지금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너 지금 만약에 270에 테슬라 전략 매도 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갔으면은 너 지금 장난 아니? 너 지금 가만히 못 있을 거 같아.

이러고 나서 10% 올라서 속상이 할 사람이면 그 당시 안 팔았지.

그니까 나는 그래서 안 판 거야.

아.

아 왜 뻥쳐? 너 아니야.

아.

어.

됐어.

나 저는 오늘도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 저 어제도 제가 좀 몸이 안 좋았고요.

오늘도 계속 컨디션이 안 좋은데 그냥 싸울 힘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해라, 너는.

그래도이 하락이 뭐 어찌 됐던간에 그렇게 막 오랫동안 가지 않아서 다행이고 그리고 어쨌거나 트럼프고 일론머스크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필요로 하는 그런 상황인데 그냥 꽁냥꽁냥 이렇게 서로서로 단물 잘 이렇게 뽑아 먹으면서 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로보택시는 여러분들 우리끼리 그냥 꿈꾼 거였나 봐요.

그냥 로봇시 이벤트는 없었고 그냥 테슬라는 6월 달에 우리가 로봇 택시를 테스팅을 시작할 거다.

얘기를 했고 하고 있다.

어 그냥 우리끼리 그냥 뭔가 어 상상의 나라를 펼쳤던 거 같고 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뭐.

그나마 뭐 그래도 다행이야.

아무 소식도 없이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은 걱정일 텐데 어 그래도 이렇게 테스팅을 시작한다라는 또 이제 서류도 올라오고 했으니까 어 그냥 이렇게 또 조용히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쨌든 목요일 날에 트럼프하고 머스크하고 막 진나탕 싸움 하면서 주가 막 15% 빠지고 그러면서 그날 이후로 계속 막 싸움이 계속 돼 가지고 안 좋아지나 했는데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어쨌든 5일 동안 잘 참아 가지고 또 테슬라 팔까 말까 막 이러면서 막 고민 많이 했잖아 막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러 아 진짜 진지하게 많이 했지 이번에는 진짜 어쨌든 그렇게 5일 동안 그래도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불안히 떨기도 했는데 오일 버티니까는 는 다시 또 올라왔잖아.

300 넘어서 다시 또 올라왔으니까는 다시 300대 깨져 가지고 200달러 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로보택시도 뭐 잘 하고 근데 진짜 몰라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진짜 그냥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게 테슬라 장기 투자다.

어 그렇지.

그러니까 어쨌든 잘 됐어.

어 오늘 잘 버텼어.

어 안 팔았잖아.

안 팔았으니까 이제 다시 올라가기를 바라봅니다.

안 파신 여러분들네 잘 버티셨고요.

뭐 파신 분들은 뭐 잘 파신 걸 수도 있어요.

여기서 다시 꼬꾸라질 수도 있으니까는 그러니까는 뭐 잘한 선택일 수도 있으니까는 미래를 모르는 거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자고요.

그냥 각자 선택에 후회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여러분.

아이,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 어디어 이렇게 힘든 거 뭐 계속하는게 뭐 맞는 거야.

어.

어쨌든 테슬라 안 파시고 장기 투자하신 분들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파이팅.

힘내십시오.

테슬라 가자.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태미녀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6월 12일 로봇 택시 데이 기대했지만 조용했어요.

2. 테슬라는 그냥 조용히 테스트 준비 중이었어요.

3. 6월에 오스틴에서 테스트 시작한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4. 이벤트는 크지 않게,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어요.

5. 주가는 최근 반등했고, 지금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6. 일부 투자자들은 450달성 후 팔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7. 전고점 돌파 시, 평가액이 10억까지 오를 수도 있죠.

8. 하지만 실적이 받쳐줘야 주가가 계속 오를 거예요.

9.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싸움이 주가에 영향을 줬어요.

10. 최근 분위기 반전으로 주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요.

11. 로봇 택시 상용화는 아직 멀었고, 테스트 단계예요.

12. 웨이모는 1년 반 정도 걸렸다고 해요.

13. 테슬라는 카메라 기반으로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14. 규제 문제와 정치 싸움이 계속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15. 주가 변동에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도 크게 흔들려요.

16. 일부는 전략 매도 후 후회하며 다시 사기도 해요.

17. 장기 투자자들은 아직 버티며 기다리고 있어요.

18.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버틴 게 다행이에요.

19. 앞으로도 테슬라는 계속 변동이 클 거예요.

20. 우리 모두 각자 선택을 후회하지 않길 바라요.

21. 테슬라는 아직 많은 불확실성을 안고 있어요.

22. 그래도 힘내서 함께 버티자고요.

23. 앞으로 어떤 일이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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