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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원전 확대와 관련주 해설, 2024년 주식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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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원전을 확대하고 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 (남석관 회장 풀버전)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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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세계가 원전을 확대하고 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 (남석관 회장 풀버전) - 촬영일시: 5월 28일 📚 김작가 단독 저서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김작가 『1억 기부 영상 브이로그』 👉 https://bit.ly/4iLaMWC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milekdy7 전세계가 한국 원전 원하고 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 전세계가 한국 제품 찾고 있다, '이 주식' 단연코 탑픽입니다 앞으로 가장 크게 오를 주식, 반드시 '이 중에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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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근데 지금 당장은 큰 악재들이 다 이렇게 희석이 되다 보니까 지난해 코스피 고점이 2,870포인트였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지난해 고점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HBM 시대에 삼성전자가 아주 지쳐져 가지고 좀 안타깝고 장기적으로 보면은 괜찮을 거 같은데 트럼프가 당선되고서 한국 조선업계에다가 도움을 요청을 한 거 아니에요.

그거에 맞춰서 주가도 많이 올라갔는데 지금은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그런 얘기예요.

[음악] 자, 회장님 벌써 아 5월 말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6월 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졌더라고요.

자, 현재 증시부터 일단 정검부터 해야 되니까 현재 한국이랑 미국 증시 한번 점검부터 한번 해 주신다면요? 이게 벌써 많이 올라왔죠? 오늘 같은 경우는 코스피가 2,670포인트까지 올라왔거든요.

네.

지금 코스피 2,670이네요.

예.

예.

예.

코스피가 2,670.

오늘 같은 경우는 뭐 아시다시피 이제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주식이 급등 마감을 하면서 코스피드 덩달아서 갭상승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전고점이 코스피는 연고점이죠.

연고점.

연고점입니다.

연고점이죠.

제가 볼 때는 지금 이제 이격이 발생해서 이격을요 마무리하면 여기 전에 고점을 지금 넘었잖아요.

그러면은 아마 지난해 고점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지난해 고점.

지난해 코스피 고점이 2,870포인트였었거든요.

그러니까 아직 여기에서 지수가 그 200포인트 정도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는 미국의 나스닥이 이제 나스닥은 전고점에 한 5% 지금 밑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2만 포인트 2만 한 200포인트가 고점인데 나스닥이 나스닥 지표도 한번 볼까요? 예.

그래서 여기 보면 2200포인트 있잖아요.

여기가 고점인데 이제 고점에서는 조금 부족하죠.

미국은 제가 보기에 지금 당장 정고점을 뛰어넘을 그 수준은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또 여기가 오랜 기간 그 매물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저항선 역할을 해서 지금 당장 2만 포인트를 넘지는 못할 거 같고 제가 보기에는 19,500포인트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런데 이제 19,000 포인트를 지난번에도 며칠 있다가 이제 떨어졌었단 말이에요.

18,700포인트 대까지 떨어졌다가 이제 갭 상승을 한 건데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18,500포인트에서 19,500포인트 사이에서 한참기가도 많이 올라왔네요.

주봉을 보니까 정고점 역사 못가가 근처까지 다 왔는데 근처까지 왔어요.

그러니까 5%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니까는 뭐 웬만큼 회복이 된 거고 거기에 따라서 이제 코스피는 오히려 조금 센 모습 그 연중 고점이니까는 그러니까는 조금 더 센 모습을 지금 보고 있는 고태다라고 말씀을 드렸.

아무래도이 그렇게 증시가 오른 거는 미국과 중국의 간세 인하의 어쨌든 90일간 뭐 합의하면서 유회하면서 했던 걸일 텐데 이게 증시에 미치는 영향 어떻게 보시고이 결국 근데 90일 뒤에 또 안 좋게 되면 증시는 다시 또 무너질 수 있는 거잖아요.

떨어질 수는 있는데 요번에 이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속았다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는 결국에 그 트럼프가 그냥 취임하고서 4월 달 같은 경우 막 그 관세로 인지서 꼭 경계가 붕괴될 것처럼 이렇게 말을 많이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에 대한 관세가 뭐 보복 관세로 해서 125% 그냥 하루 자고 나면 뭐 확 올리고 막 그랬잖아요.

140% 뭐 그런 아무튼 조금 도가 지나친 그런 표현으로 인해 가지고 압박을 하다 보니까는 반발이 일어나고 국내 미국 국내에서도 시위가 발생하고 그리고 또이 중국은 대응을 자재를 했던 거죠.

그 너 할 대로 하라.

그러고서 있다 보니까 이제 몸이 다른 쪽이 트럼프였단 말이에요.

미국 국제에 가격이 급등을 하고 트럼프 이제 관세로 인해서 주가가 급락을 했잖아요.

어쨌든 그때 또 팔고 나가서 손해 본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는 그러고서 지수가 지금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상대적으로 열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죠.

만약에 말씀하신 것처럼 90일 뒤에 또는 그다음에 주가가 급락을 하면 매수하는 타이밍으로 삼는단 말이에요.

그니까 요번 반복되는 반복되는 거겠죠.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일단은 지금 당장은 아이 트럼프가 그 뻥만 많이 쳤지 실질적으로 뭐 크게 아직까지는 가시적인 뭐 어떤 위협이 될 만한게 별로 없고 처음에 얘기했던게 많거든요.

거의 미국의 재무장관이 한 얘기가 이제 소비자 물가에 한 2% 영향을 미친다 그랬어요.

그니까 우리가 보편세 10%플러스 알파잖아요.

그러니까 보편간세 10% 정도는 일단은 물가 상승의 영향을 한 2% 정도 영향이 있을 거다.

그렇게 예상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는 기업들도 이제 그거에 따라서 대응을 하고 아직 그게 과시적으로 이렇게이 기업에 타격을 주는 거는 안 나타났거든요.

지난 달기 1분기 우리나라 이제 수출이라든가 미국의이 수입 뭐 이런 거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나왔는데 기업에 직접적인 아주 큰 타격을 입히는 건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로 지나고 나서 하반기에 경기가 나빠지는게 가시적으로 이렇게 보인다고 그러면은 제차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은 있죠.

예.

근데 지금 당장은 일단은 뭐 별로 큰 악제들이 다 이렇게 희석이 되다 보니까 주가가 선행적으로 이제 많이 회복이 되고 국내 코스피 지수는 연중 최고점까지 이렇게 올라왔거든요.

지금 그 상황입니다, 지금.

저 올해 1월에서 5월에 가장 많이 오른 주택색 때는 좀 어디일까요? 아, 그거는 뭐 다 아시다시피 일단은 방산 방산 조선 조선 뭐 대표적으로는 그 두 세타하고 그다음에 금융주가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금융주.

그러니까 은행으로 따지면 금융 기간으로는 KB 금융하고 네.

KB 금융.

예.

그리고 한국 금융지.

한국 금융 지주.

예.

많이 올랐네요.

두 개 되게 이쁘게 똑같죠.

예.

그래서 요것들은 아마 일단은 우리가 이제 두 종목 다 원래 금융주가 그렇게 많이 가고 막 그러는게 아닌데 전에 고가 근처까지 다 왔네요.

정고점 예예.

예.

정고점까지 왔고 그러는데이 요 운영주에서 은행지고 왜 이렇게 오른 거죠? 일단은 이제 분리가세 얘기도 있고 그동안에는 보통 이쪽에 투자를 잘 안 했는데 투자할 종목이 없는 데다가 아예이 영업 이익도 그렇고 돈 버리가 되게 괜찮거든요.

그러니까는 수수료 수익 있잖아요.

그것만 해도 뭐 그냥 경기가 나쁘고 좋고간에 관계없이이 뭐 몇 조씩 벌어들이다 보니까는 1분기 실적도 되게 좋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는 이쪽에 이제 집중 투자를 하지 않았나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그러다 보니까는 그리고 밸류업 밸류업 그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는 이쪽에 그 매수세가 몰리지 않았나 그러고 증권주들도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키움 증권이나 삼성증권 키움 증권 어유 차 거의 비슷하죠.

삼성 삼성증권 예 거의 비슷해요.

모든 증권 주들이 이제 거의 비슷하고 일부 증권 뭐 안 올라간 것도 있긴 한데 이제 그런 경우는 후발적으로 그 개별주성에 이제 증권주가 올라갔고 증권주들이 다 저점 대비해서 20% 이상씩 이렇게 이제 30% 이렇게 올라갔거든요.

상당히 많이.

그러다 보니까는 지수가 아까 말씀드린 이제 전통적인 올해 시장 중심주라고 할 수 있는 이제 방산주 하나 예 조선 방상 그래서 하나 에어스페이스야 뭐 원체 많이 올라가고 대장주니까는 그거야 이제 견조하기에 이제 급등을 했는데 LIG 넥스1 같은 경우가 아주 그 대표적으로 아주 또 엄청 많이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 그다음에 대형주 중에서 엔터주 중에서는 하이브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거이 경우도 20만 원 초반 22만 원 했던게 이제 목표가 원래 30만 원이었거든요.

근데 다 왔어요.

음.

음은 갭상승했다가 떨어진 건데 그러다 보니까는이 대형주들 중에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뭐 그 자리에서 맨매만 먹고 있지만 하이닉스도 저점 16만 원대인데 지금 20만 원이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예 저점이 이제 16만 원 대였는데 지금 20만 원이 넘어서 이것도 연중고점하고는 좀 차이가 있더라도 이거는 그 엔비디아 있죠? 엔비디아가 상승을 하면서 엔비디아가 지난번에 4월 달 여기에 폭락을 할 때 요때가 이제 언제냐면은 지난 달이지만은 그 지수가 2,300 코스피가 2,300 밑에 떨어질 때 있죠.

그때 이제 엔비디아가 95%썼거든요.

근데 지금 그 엔비디아 올라온 것만큼이 하이닉스가 이제 급등 오늘 같은 경우도 갭상승한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이상 상승을 하고 엔비디아 역시 3%대 올라오다 보니까는이 지수 관련해서는 이쪽이 이제 급등을 한 그런 배경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는 지수가 우리 코스피 지수도 저점 대비해서는 300포인트 이상 370포인트가 올라온 거거든요.

2,300 2,290포인트로 잡으면 그래서 지금 그렇게 되어 있고 섹터로 따지면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그쪽들 특히 원전주도 많이 올라갔어요.

원전주 어떤게 있죠? 원전주는 뭐 우리가 지난 달에도 한번 봤던 거예요.

주산 에너빌리티.

아, 많이 올렸더라고요.

아, 그러니까 엄청 많이 올라왔어요.

오늘은 이제 갭상승했다가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에서 그 대표적으로 미국의 그이 원전주가 있거든요.

그게 한 17% 정도 올랐어요.

그러다 보니까 갭상승에다가 이제 떨어진 거죠.

너무 시간에 전 있잖아요.

요즘에 거기에서 급등을 한 종목들이 이게 본 시장에서는 이제 이익 실현 차원에서 이렇게 떨어졌는데 아직도 10일선이 안 깨졌죠.

그러면 10일선 다고서 또 갈 수도 있다라고 봐도 돼요.

요거는 주산 에너빌리티가 어이 원전계 국내 주식에서는 원전계의 어 TSMC다 뭐 이런 말이 돌 정도로 다 갖추고 있다.

그래가지고 요번에 원전주가 미국에서 특히 트럼프가 요번에 그 원전주 학대 정책에 그 서명을 하면서 미국의 원전 그 산업 시장이 한 15 500조 시장이거든요.

그러니까는 그 요거는 또 관세 전장하고 조금 비겨난 부분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는 어 그거에 따라서 아주 급등을 한 이게 주식 투자하기가 되게 어려운 주식이었거든요.

그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은 그 2만 원 대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2만 몇 천원 넘어가면 또 떨어져 가지고 여기에서도 2만 원까지 떨어졌잖아요.

그죠? 그다음에 그냥 그래서 이게 후속 매수가 안 따라 가지고 고생을 많이 시켰는데 이게 이제 요번에 급등을 했던 거고 요게 대표적이라고 보면 되죠.

이제 개별 기업성에 있는 스몰캡의 원전 관련주들도 있는데 뭐 한국 전력 같은 경우도 꽤 많이 올랐어요.

뭐 요런 것들이 이제 지수 관련이다 보니까는 어 덩달아서 BHI도 좀 많이 올랐다가 지금 쉬고 있는 중이고 꽤 견조하게 많이 올랐잖아요.

그죠? 예.

요거는 이제 10일선이 깨지고 그래도 20일선이면 또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많이 올라온 쪽인데 시장 주도주 역할을 하는 시장 그 중심주 역할을 하는 그런 섹터들은 한 20일선에서 다시 매수해서 또 올라갈 수도 있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는 그냥 완전히 전에처럼 이렇게 막 골로 가고 막 이렇게 떨어지는 건 아니고 지금은 그 좋은 섹터들 있잖아요.

그쪽은 좀 쉬었다가고 오늘 같은 경우는 이제 상대적으로 요런게 왜냐면 요것도 그렇고 그 그동안에 많이 상승했던 쪽 있죠.

그쪽은 쉬고 그동안에 많이 소해되었던 쪽 있잖아요.

그러니까 2차전지 쪽 그쪽에서 오늘은 이제 급등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수는 많이 올라갔는데 이제 안 올라갔던 시가 총액 상위 종목군에 해당하는 2차전지라든가 현대차 기아 또 하이넥스 같은게 올라가고 그동안에 많이 올랐던 조선 방산 뭐 요런 쪽은 조금 이제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좀 보였거든요.

그러니까 조종을 좀 받고 이익 실현을 하는 그렇게 이제 시장을 보시면 되고 오늘 2차전지가 이제 그 많이 올라갔던 거는 그 미국에서 테슬라가 오늘 6.

9% 9% 정도 7% 가까이 상승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일론 머스크가 원래 그 트럼프 대통령 대구 1등 공신이면서 정치에 끼끼웃거리고 많이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주가도 순억망이고 그러다 보니까는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테슬라에 집중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거든요.

가다 보니까 이제 그거를 투자자들의 화답을 하는 식으로 해서 어 이제 테슬라가 급등을 하면서 그 영향으로 그동안에 낙폭이 아주 심했었던 그 2차전지 쪽이 이제 전체적으로 반등을 하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자 2차전지 말씀해.

2차전지 ETF가 지난해 수익률 꼴찌 기록한데 올해도 좀 최화이였는데 전기차 케즘이라든가 IR든가 조금 악제가 겹친다 하실 텐데 오늘은 조금 올랐다고 해 주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앞으로도 뭐 첩접 산 중이죠.

그러니까는 원체 고점에서는 많이 떨어져 가지고 이거는 아직 그래프에도 보면은 완전 역배율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지금 반등을 했다고 해도 이게 믿을 만한 반등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는 뭐 이거는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150만 원 갔던 거데 지금 곱하기 5를 하면 20만 원이란 얘기거든요.

이 액면 분할에서 100원짜리다 보니까.

근데 요것도 그렇고 그러니까는 아직 믿을 만한 건 뭐예요? 삼성 SDI 같은 경우이 오늘 7% 정도 올랐는데 이것도 그래프가 아깝거하고 비슷하잖아요.

그죠? 완전 역배열인데다가 위에서 뭐 60일선, 120일선이이 주봉을 봐도 그래요.

주봉을 봐.

주봉이나 일봉이나 뭐 똑같아요.

그죠? 아까 그러니까는 이거 80만 원 70만 원 넘어서도 이렇게 했는데 그리고 당분간은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리고 또 이거는 지금 이제 유상증자를 2.

6조 했잖아요.

그 한 2.

6조는 어마무시하게 한 거거든요.

그러면 그 유상증자 물량이 나오면 주식수가 더 많아질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올리기가 더 부담스럽고 이게 매물대다가 첩첩이에요.

첩첩이 이렇게 계속해서 흘러간 거는 그러면 이거를 뚫고서 뭐 올라가겠어요, 이게? 그러니까 바닥에서는 조금 올라갈 수 있지만은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힘들지 않을까? 포스커 피처형 같은 경우도 요번에 1조 1천억 유상증자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대규모 유상증자를 한 주식이 치고 올라가기가 되게 어렵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포스코 홀딩스는 이렇게 되고 포스코 퓨처엠 이것도 이제 여기에서 어제 하루 딱 10만 원 하고서 오늘은 크게 올랐죠.

13%나 올랐으면.

그런데 요거는 그것들보다는 그래프가 조금 더 조금 양호한데 아 아까 완전 역배열에 이것도 완전 역배열인데 아직 뭐 이거를 뚫고 올라가야지 이제 희망이 보이는데 이렇게 뚫고 올라가려고 그러면 시간이 좀 더 있어야 되겠죠.

이제 주식 좀 보시잖아요.

그죠? 네.

예.

그러니까 예전이 어렵습니다.

어 조금 이렇게 좀 올라갈 것 같아요.

아니면 조금 더 있어야 될 것 같아.

뭔가 무거워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그래도 10만 원에서 10만 원에 샀다고 해서 어 그 13% 14% 딱 올랐네.

이어진다 그러면은 그래도 다시 또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래도 이게 진짜 바닥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거 아직 유상증 뭐 물량도 안 나왔고 그랬으니까는 그러니까 그러면은 또 이제 여기에서 공방을 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태장주인 LGA 솔루션 그것도 뭐 마찬가지죠.

뭐 그래서 다 똑같아요.

기차전지가 다 오늘은 의미 있게 반등을 했는데 크게 반등을 했는데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반등이.

예.

근데 됐으면 좋겠는데.

예.

자, 미중 패권 경쟁 심화에 아까 말씀해시 올해 1월부터 5월 많이 오은 방산 미중 패권 신하의 방산 관련 업정 앞으로 주목해는 의견요 뭐 괜찮을까요? 이제 조금 쉬었다 가야도 또 근데 너무 많이 올라오긴 올라왔어요.

그러다 보니까는 밸류 부담이 조금 있기도 하죠.

지은지 않을 거예요.

현대로템 뭐 LI 넥스 다 똑같은데 뭐 미중 패권 문제도 그렇지만은 이거는 이제 갭상승을 했으니까는 갭상승을 했으니까는 이격을 좀 좁혀 줘야죠.

그러니까는 지난번에도 단기 악재로 해 가지고 요기 때가 이제 뭐냐면 우크라이나 그 협상 그 얘기도 나오고 또 인도 파키스탄 전쟁 있었잖아요.

그것도 휴전이 되고 그러면서 어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이슈 어이 평화 무인가 그래 가지고 확 떨어졌거든요.

근데 유럽 같은 데서 다시 이제이 군비 있잖아요.

군비 확장 예산을 확충하는 그런 법안이 이렇게 이제 발휘가 되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는 그래요.

그러니까는 어쨌든 트럼프 집권 이후 그 전에도 역시 마찬가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또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뭐 이런 거를 보면서 또 트럼프가 직권하면서 방입이 압박이 심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아직 그 새로운 정부가 출범을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잠고 있는데 출범을 하면 아마 강한 압박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는 유럽에서는 아 이참에 군비를 좀 늘려야 되겠다.

이 미국 우산 밑에 있는게 좀 그러니까는 이게 장기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 무기 수출된게 많이 있잖아요.

근데 그걸 써 보니까는 어 아주 좋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는 이제 추가 수들도 많이 오고 그러니까는 앞으로도 가능성이 조금 더 있지 않을까 싶은데 단기적으로 급등한 부분이 조금 희석되면 그러니까 요거는 제가 유차 말씀을 드리지만은 이렇게 떨어져 있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게 훼손이 안 되면 그냥 매수 적기 떨어지는 요때는 좀 참았다가 이게 이제 기본적인 건데 물론 이제 바닥에서는 많이 올라왔죠.

그런데 이게 괜찮을 거 같으면은 그 한 3, 4일 이렇게 머물러 있을 때 있잖아요.

그 그런 거 그럴 때가 꼭 기회거든요.

여기에서도 역시 20일선 60일선까지 다하면서도 훼손되지 않은 뭐 이럴 때는 조금 사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거죠.

그러니까 이격이 발생할 때는 좀 피하고 요게 좀 더 떨어져서 그 12만 원 정도 되면 제가 보면 또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요거 그래프상으로는 자 말씀하신대 방업이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방산 기업의 이런 성장 가능성과 지금 관련 기업들의 투자 배력도는 어떤가요? 사실 뭐 너무 많이 올라서 조금 떨어지죠.

부담스럽다는 분도 많잖아요.

아, 그 부담스러우니까는 이제 제가 드리는 말씀이 최소한 이제요 정도 그러니까 떨어져 있을 때 사자 그런 얘기예요.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이 현대로 템 기억하세요? 그러니까 작년인가 방송 우리 같이 할 때 3만 원 밑에서 언급을 했거든요.

아, 기억도 없죠.

그러게 너무 많은 종목 얘기하니까 작년에요.

3만 1월 때였나 보네요.

28,000원대 그때 얘기했던 거로 내가 알고 있는데 작년 봄이네.

봄 27,000원 뭐 텐데 가지고 계신가요? 없죠.

예.

그 내가 반성을 무진장 많이 했는데요.

요즘에는 요즘에는 장 끝나잖아요.

장 끝나면서 맨날 반송하고 있어요.

저기 그 사무실 한 구속에서 무릎은 안 꿇고 소파에 혼자 앉아서 네.

반성하면서 돋 닦고 있어요.

그래서 따로 돈을 큰 계좌를 하나 마련을 해 놨는데 올해 이런 거를 잡자.

이제 그 생각으로 해 가지고 그런데 올해도 이런저런 핑계로 해놔 가지고 또 그런 거를 또 제대로 못 사 가지고 그래서 또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올해 잡자고 해 주셔 가지고 올해 하반기 유망 섹터 지금 어디 쪽이 나올까요? 조선 방상에 더 갈까요? 아니면 이제 못 간 것들이 있을까요? 상반기 아직 다음 달까지 남아 있으니까.

예.

그러니까 그냥 아직은 제가 딱 터 놓고서 말씀은 못 드리겠어요.

그런데 이제 요즘에 이렇게 올라오는 걸 보니까는 그래도 고점 갖다가 또 많이 떨어졌다가 일부 올라오는 그룹 관련 뭐 바이오주 같은 경우 있거든요.

또는 조금 그 소외된 오늘 같은 경우 보면 이제 중견 그룹주 있잖아요.

그 요즘에 특징적으로 이렇게 좀 살펴야 되는게 지주사들 있잖아요.

지주사들.

지주사들이 좀 급등한 부분이 있거든요.

네.

지주사는 어떤 데들이 있죠? 그 뭐 대표적으로 삼성물산 삼성물산 또 한화 뭐 대표적이 한화 또 오늘 같은 경우는 코롱 우리가 조금 무시했던 부분들이에요.

그다음에 SK SK 예.

이게 지주사도 아주 급등을 했죠.

오늘 급등.

예.

그러니까는 그동안에 그래서 이제 앞으로 소외된게 뭐인가? 이제 그거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요즘에 반성하고 있다 그랬잖아요.

반성하고 있으면서 이거는 안 보고 그냥이 스스로한테 물어보고 있는 중에 그래서 소외되고 있는데 그동안에 저평가되어 있는 쪽이 뭔가 그래서 공통적으로 이제 자회사 실적이 좋다 보니까는 그동안에 지주사들에 대해서 좀 소홀이 했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게 이제 급등을 해서 역시 그 회사가 괜찮은 것들은 이때가 최저점이었는데 무조건 이럴 때는 이제 개별 종목보다는 무조건 지수 관련주 그러고 그런데 이제 앞으로 이게 투자의 어떤 가장 기본적인 건데 저도 그동안에 개별주로 수익이 많이 나다 보니까는 그쪽에 집중을 한 부분이 있거든요.

결국에는 이제 크게 돈을 벌려 그러면 이런데 이게 이제 가격들이 다 비싼 주식들이니까는 큰 돈 가지고서는 큰 주식에 이렇게 투자를 해야지 크게 먹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요번에도 어 그래서 하반기에는 아직은 많이 남았으니까 그건 다음에 이제 한번 언급을 하도록 하고 지금은 어 새로운 종목이 나올 때가 거의 대부분 다 올라갔어요.

그래서 조금 애매한 것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역시 투자하기가 상당히 좀 조심스럽고 그럼 올해 4월에서 5월 주가 상승에서 상위 탑 10 종목 한번 분석을 요청드리면 웅진 아 이거는 이거는 저번에 그 상조사 있잖아요.

네.

국내 1위 상조사를 인수하면서 그러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어서 이때 갭상승을 한 거거든요.

갭상승을 했고서 요게 시도만은 10일선을 타고서 다시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올라간 거고 그러니까 여기에서 아마 내부 정보가 있었나 보죠.

내부 정보가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을 알았던 거고 요때 이제 뉴스를 터트린 거죠.

이제 인수가 네.

HD 현대 솔루션 요거는 그 풍력 그쪽에 이제 이슈가 나왔을 때 이렇게 급등을 했던 거거든요.

그거하고 미국에 이제 들어가는 거하고 그래서 급등을 했는데 지금 이제 고점 대비해서 많이 떨어졌죠.

요 20일선에서선 제가 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20일선.

그러니까 지금 가격 39,000원.

39,000원 선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하나 솔루션 뭐 요거는 아시다시피 태양강이잖아요.

태양강.

태양강이어서 어 미국에서도 태양강 주식들이 막 오르면서 같이 올라갔는데 너무 많이 올라갔죠.

실적도 거기서 가시적으로 나오거든요.

요럴 때는 이제 사도 돼요.

추가 하락할 수도 있지만은 제가 보기엔 추가 하락 안 할 것 같아요.

여기 지금 28,000원 선.

네.

예.

거기에서는 매수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거예.

평화 홀딩스.

요거는 정치 테마주예요.

정치 테마주.

아, 그러니까는 저기 원래는 이제 전쟁 관련주라고도 할 수 있는데 네.

김문수 후보 있잖아요.

그 관련주예요.

그래서 여기서 급등을 했다가 이제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오겠죠.

아, 그러게요.

그러면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이제 조심해야겠네요.

예.

그래서 봐서 이제 여기까지 억지로 왔는데 조금 오버한 거죠.

여기까지 와서 후보로 된 다음에 여기까지 올라온 거예요.

후보로 된 다음에 그다음에 지금 될까? 이제 아무튼 그 1위 후보하고 격차가 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는 이제 떨어진 거고 제이진 코스메틱 이건 코스메틱 화장품주 아니에요.

그러니까 근데 원래 거래량도 없고 그래 가지고 저는 이거 안 좋아하는 주식이에요.

제가 공통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주식으로 좋아한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는 이거는 그래서 이렇게 움직이는데 의미 없어요.

의미 없어.

가운전선 가운전선은 이제 미국에서 전력 인프라 관련 주식들이 엄청 많이 올라갔거든요.

그러면서 이렇게 많이 떨어졌다가 이거 다블 이상 간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실적도 좀 나오고 그러나 봐요.

그래서 이것도 원래 평상시에 거래량이 좀 작은 주식인데 그래서 저도 보고는 있는데 매수는 못 했어요.

전력 인프라 관련주라 과도하게.

음.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은 조선주죠.

조선주.

조선주인데 행보하다가 여기서 상한가 간 거예요.

상한가 상한가 갔는데 뭐 깜짝할 잠깐 올고서 그냥 급락을 했어.

그니까 오버슈팅을 한 거죠.

어떤 특정한 세력들이 끌어올린 거라 이거는 원래 이럴 때 좋았는데 뭐 이럴 때 못고저 7,000원 되게 어렵더라고요.

그러니까 안가 가지고 지쳐 가지고서 뭐 갖고 있기도 어렵는데 수익 내기도 어렵고.

자 SK 이터닉스.

이터닉스는 요번에 풍력 뭐이 재생 에너지 이거 회사 좋은 회사거든요.

재정 에너지 쪽에서는 되게 좋은 회사인데 이것도 투자하기가 요때 제이 그 민주당 후보가 그 재생 에너지 그 말이 나오면서 이날 그이 토론에서 그거 나오면서 급등을 했던 거거든요.

근데 이때 손해 본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는 그때 그 첫 토론 땐 그러면서 뭐 이재명 후보가 이렇게 얘기했던 거 있잖아요.

그거는 하루 사리로 그냥 급등을 했다가 그다음 날에 급락하고 막 그러다 보니까이 주식판이 막 그냥 그 진짜로 투기판처럼 개별 종목들이 그렇게 움직여 가지고 이거 보세요.

여기 급등을 했죠.

요거는 뭐예요? 개파락을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날 종가에 갖고 있던 사람들은 벼락 맞은 거죠.

벼락.

그래서 여기까지 떨어진 거니까는 지금 그 이제 20일선는 십자 도지 나온 거 보니까는 만약에 이제 정책적으로 다음에 대선이 끝나고 나서 그 재생 에너지 쪽에 이제 정책으로 밀어붙인다고 하면 그러면은 올라갈 수도 있죠.

근데 우리가 이제 반면 교사로 삼아야 될 거는 과거에 이제 문재인 정부 때 재생 에너지 태양강막 이런 주식들이 일시적으로 국내 주식들이 많이 올라갔거든요.

그러다가 그다음에 많이 떨어진 것도 있고 일부 실패한 부분도 있고 뭐 이러다 보니까 조금 그런 거를 좀 참고로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예.

그 그렇지만요 SK 이터닉스는 국내 재생 업계 쪽에서 상당히 좀 제가 알고 있기로 괜찮은음 그 기업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호 전기는요? 금호 전기도 좀 어려워요.

주식이 예이 요런 거는 이제 그 상승률로 따진 건가요? 이거는 그 가격도 싼 데다가 여기처럼이 급락하고 막 이럴 때는 1,000원도 안 되거든요.

그니까 제가 1,000원도 안 되는 종목은 언급을 안 하기 때문에 관리 종목 언급 안 하고 동전주라 그러죠.

그런 쪽은 보통 언급을 안 하고 저이 보지도 않아요.

지금은 이제 동전주에서 벗어났긴 했는데 어쨌든 동전주까지 갈 수가 있는 종목 있잖아요.

이때는 뭐 600원이었는데 이런 종목은 이렇게 안 보거든요.

거래량도.

음작은 종 거래량도 아주 작은 종만주 안 되는 거 이런 것들 제가 분석 대상으로 삼지를 않아가지고 자 아까 재승이 말씀해주셔서 요즘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국내 원전 기업의 경쟁력과 항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투자고 있습니까 이거 우리나라가 원래 그이 자원이 없잖아요.

그러니까는 중국 일본 한국 이게 세계적인 기술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이제 과거 정부에서 탈원전하면서 그 기회를 많이 놓친 부분이 있죠.

근데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제 원전의 네.

그 확대 정책, 원전이 위험하다는게 아니고 원전 자체가 친환경적이라는 인식이 많이 그 보편화되면서 특히 이제 소용 원전 있잖아요.

SMR 그쪽에 기술이 우리나라가 뛰어나고 그러다 보니까는 네.

그리고 요번에 그이 체코 원전이죠.

네.

그게 이제 본계약은 지연이지만 신규유럽 같은 경우에도이 발하는 그 원전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이 확대되는 거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 행정 명령에 서명을 했다 그랬잖아요.

그 미국에서 그 원전 확대 정책을 피고 있거든요, 지금.

그게 시장이라 그래요.

그러다 보니 그 우리나라 이제 기술 협업하는 데들도 있고.

그래서 차트를 봐서 알겠지만 정부에서도 그래서 이제 새로운 정부 요번에 다음주에 이게 들어서게 되면 과거 때처럼 원전을 이게 등한시하고 이게 소외시키는게 아니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데 정부에서 밀어주고 도와줘야지 되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에 그래야지 되지 않을까 이제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정부 정책에서 탈론전만 하지 않는다 그러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계속.

자, 그리고 요즘에 KBT가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 없고 있는데 해외 시장 학대 국내 화장품 기업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까요? 그리고 화장품 및 피부 미용 기기까지 산업 해외 진출하고 있는데 투자 포인트는 못 그러니까 K뷰티와 뭐 벌써 몇 년 됐죠? 몇년 그 중국에서 한형 해제 그 기대도 있고 우리나라에 벌써 오래됐어요.

그 화장품 구입하러 이제 관광객들이 온다든가 또는 미용 성용의 그 강남에가 보면 처음에는 몰랐어요.

옛날에 이제 코로나 때 마스크라 난 마스크 하는 줄 알았는데 코 뭐 이렇게 성형해 가지고서 그 붓기 있는 얼굴에 마스크하고서 다니는 그 여성분들, 외국 여성분들 엄청 많아요.

또 그 실력 우리나라 그 미용 의료 성형 쪽의 그 실력도 인정받고 있고 그래서 그거는 계속해서 확대되지 않나? 그래서 특정한 이제 종목들 이런 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종목들도 많이 있거든요.

기업들도 파마 리서치 같은 기업도 엄청 많이 올랐죠.

엄청 많이 올랐죠.

이런 거 주봉으로 봐도 네.

그니까 이런 경우는 엄청 많이 올랐고 오늘도 급등한 종목이 있는데 어 이것도이 월봉 말고 월봉 월봉 뭐 엄청 올랐죠.

아 진짜로 이게 3만 원도 아는데이 열배 이상 올라 일봉으로 봐도 아 이거 완전 대박 옛날에 하고 조금 들렸죠.

과거에 가장 유명한 그 화장품주 LG 생명과학이나 뭐 이런 거가 원래 이제 대장주였었는데 A 생활원가 예 100만 원도 넘었죠.

아 아모레 퍼시픽 이런 것들이 이것도 많이 올랐네.

이제 회복이 되고 이거는 그래도 고점에서는 많이 떨어진 거죠.

50만 원이 넘은 건데 뭐 근데 많이 떨어졌는데 그래도 또 역으로 잘 나가는 기업들 있죠? 그런 것들은 또 많이 올라가고 요거는 이제 선별적으로 선별적으로 그 기업에 따라서 유행을 조금 타는 거 같아요.

유행 그게 이슈 같은 것도 그 레이저 같이이 미용 기기 뭐 이런 쪽도 괜찮은게 있는데 선별적으로 잘 살펴봐야죠.

매출이 발생하고 영업이 크게 터지는 기업들 뭐 화장품이 피움 위원 기계에서 좀 좋게 보시는 회사가 있나요?요 요 화장품주들도 변동성이 되게 크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요 지금이 실레콘투 같은 경우도 어쨌든 보면이 저점에서는 많이 올라왔잖아요.

근데 주봉을 보면은 이게 지난번 고점 아직 못 온 거예요.

그러니까는 이렇게 업다운이 심하기 때문에 결국에는이 고점일 때는 좀 불편하고 작년 5월에 고점이었거든요.

화장품 주가 5월 달 한 달 반짝거리고 6개월 떨어졌어요.

6개월.

예.

근데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화장품주 전체가 요게 전부 다 화장품주였는데 대부분 다 그래요.

대부분 다 그렇고 그래서 이게 투자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유행 따라 가는 것처럼 어떤 주식은 그냥 뭐이 코아나 같은 거 여러분들 잘 아시는 화장품이지만 이건 요때는 올라가고서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투자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아까 이제 파마 리서치 같은 경우는 이제 예외적으로 그런 거였고 요것도 옥석을 가려서 이제 투자를 하는데 투자할 때 항상 조심해야 될게 아까 보여 드린 것처럼 이제 그런 주식들 예를 들어서 그 실리콘투 같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회사가 상당히 괜찮은데 어 이게 의외로 이렇게 많이 떨어져 있을 때 있죠.

네.

그럴 때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높아요.

주봉으로 보면 아직 쌍봉은 아닌데이 정도까지 오면은 또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래서 잘 보시고서 투자를 하라.

그냥 그냥 뭐 사 가지고서 파마 리서치처럼 쭉 올라가면 우상향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면 그냥 빨리 손절하고 지켜보고 있다.

저점 되면은 이제 매수하고 그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을까? 음.

클래시스도 피운기적인 아 그렇죠.

예, 이것도 이거 좋다고 좋다고 하는데 안 안 올라가는 거 보면 좀 답답하죠.

월봉 봤을 때 그래도 괜찮죠.

근데 일봉을 보면 일봉을 보면 이거는 여기는 해손을 안 시켜요.

그죠? 여기까지 왔다가 이제 올라간 거 보면 요나은 뭐 다 아시다시피 코스피 2,300일 때 2,290일 때 요때였었고 갭상승한 거 보니까 요것도 요게까지 떨어지면 무조건 사도 되네요.

그죠? 자, 그리고 요즘에 또 조선 어깨가 트럼프가 코멘트하고 지난경 선박 수주 증가를 호황 있는데 이런 수주 증가 추세는 지속 가능할까요? 투자자들이 좀 주목해야 될 조선 기업은 어딜까요? 원래는 지난번 나왔을 때 다 말씀을 드리고 현대 미포라고 그랬는데 1등 탑이 현대 미포고 그 몇법가가 20만 원이라 그랬어요.

지금 18만7,000원이 예.

그러니까 목표가 근처까지 다 온 거예요.

오늘 19만6,000원까지 왔으니까는 네.

그러니까 너무 부담스럽죠.

이게 10만 원 초반에서 얘기를 했던 건데 4월 달에 그랬는데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러니까는 이제 조금 부담스러워.

조선주들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당선되고서 한국 조선업계에다가 도움을 요청을 한 거 아니에요.

그러고서 또 수주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거에 맞춰서 주가도 많이 올라갔는데 지금은 조금 부부담스럽지 않나 그런 얘기예요.

조금 추격 매수하는 거는 특히 뭐 이것도 역시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는 거는 조금 부담스럽다.

그런 얘기죠.

역시 목표가까지 다 왔기 때문에 무조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 중심주라고 하더라도 고점에서 매수하는 거는 좀 불편하고 가지고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일찍 매도할 필요는 없죠.

꼭 껴 주는 거 보고 매도해도 괜찮은 거고 신규 진입하기는 되게 불편하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까 전체적으로 그런게 이제 그 많이 었다가 올라갈 때가 급등하는게 뭐 하루 이틀 사이에 올라가요.

예를 들어서 삼성중고업 한번 볼까요? 그 15,000원 밑에 요날 그 며칠 계속 있 있었잖아요.

그러다가 이틀 급등을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이 급등한 거 갭을 메꿔서 다시 떨어져야지.

예.

네.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단기적으로는 여기 때 13,000원인이 매수 적이었는데 근데 지금은 또 이격이 발생해서 높다 보니까는 오늘 같은 경우 고점에서 이렇게 떨어진 모양세가 나타나고 여기는 이제 지난번처럼 15,000원 밑에는 또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래서 수익 내기가 되게 어려워요.

일단 올라온 것들은 네.

저금 반도체 산업 회복 가능성과 투자 포인트는요? 반도체는 지금 뭐 아시다시피 HBM 때문에 이제 하이넥스 같은 경우 올라온 거고 어제 아침에 나온게 유리 기판이에요.

유리 기판.

그게 삼성전제에서 2028년 그러니까는 아직 몇 년 남았죠.

그러니까는 그때부터 적용을 할 거다라고 이렇게 신문해 놨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이제 유리기판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그 개별성 있는 종목들이 급등을 했거든요.

그제니까는 오늘까지 3일 올라가고 거기에서 이제 뭐이 SK 하이넥스 이런 거 말고 스몰캡에 이제 파ie 웃기는게 대장이라고 그러니까 웃기죠.

그다음에 필옵틱스.

필옵틱스가 원래 대장인데 그저께 나온 거란 말이에요.

기적게.

그러니까 요거는 그래도 3만 원 있잖아요.

이거 지금 5만 원 넘었던 주식이기 때문에 120일선 요기를 지지로 해 가지고서 견조하게 버티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그 유리기판에 이제 유리기판은 말 그대로이 보드 판 있잖아요.

이게 과거에는 이게 플라스틱 비슷한 거였는데 이게 유리라는 얘기예요.

유리.

그러니까는 이제 적층으로 이렇게 싸다 보면은 그 요즘에 그 HBM, AI 반도체가 이제이 적층으로 쌓는단 말이에요.

이 18당까지도 나오고 그러는데 그러면 기판이 틀어질 수가 있는 거예요.

틀어질 수 때문에.

근데이 유리기판 같은 경우는 그 틀어지는게 좀 적다라는 얘기고 열전도가 잘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전력에도 효율적이고 그래서 그거에이 유리 기판을 뚫는 그 장비 있잖아요.

이거를 만들어서 납품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필업스가 대장이고 아까 말한 PIE 같은 경우는 원래는 조키는이 주식이 제일 좋은데 그래서 14,000원까지 올라갔거든요.

여기서 떨어지기 시작을 한 거는 이제 보호 예수 이게 신규주다 보니까는 보호 예수 물량 있잖아요.

그게 나오면서 주가가 여기에서 급락한 부분이 있어요.

그 7,000원 선에서 있다가 이게 원래는 그 유리기판 관련해서는 제일 어 제가 알고 있기는 제일 좋은 기업이거든요.

그러니까 아직은 2025년이니까는 본격적으로 올라가려고 그러면 아직은 몇 년 있어야지 되죠.

음.

그러니까 내년 내후년쯤에 그 뭐 2028년에 본격적으로 한다 그러면 내년 정도에 벌써 다 만들어서 이게 아 그 시제품이 나오고 그래야지 되겠죠.

이제 그러니까 내년 정도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

기자 보니까 오픈 AI가 서울에 AI 지사 설립하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는데 요게 국내 AI 산업이 어떤 길을 좀 제공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촉진자가 되긴 되겠죠.

많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는 그래서 저도 그 기사를는데 비롯한 AI가 이제 일상화되는 거죠 뭐 일상화 또 AI 로봇하고 같이 맞물려 가지고 그 AI를 모르면은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나 그래서 저도 나이를 먹었지만은 거기서 집중해서 좀 새로 공부를 좀 해 가지고 노년을 좀 뒤쳐지지 않게 얼마나 앞서 나가시려고 이미 앞서 나가 아니 앞서 나가는게 아니고 지금은 이제 그 조금 한가고 그러니까는 그거를 활용한 그 투자 방법을 조금 연구하고 조금 이제 피로 피곤하고 인간 좀 자 삼성전자는요 SK니스랑 보려고 하는데 그 55,000원에서 맨 하는 거예요.

아까지 여기 아 그러니깐요.

아주 죽겠어요.

지겨워요.

그 조금 올라가면 그냥 또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보면은 괜찮을 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그 주가가 안 올라가요.

진짜로 그 반면 그래도 하이닉스는 훨씬 나은죠.

네.

하이닉스는 많이 나왔죠.

이거는 실적도 좋고 그런데 아직은 HBM 시대에 삼성전자가 아주 지쳐져 가지고 좀 안타깝고 좀 그러네요.

자, 그리고 미국이 패권 통하여 지키기 위해서는 달러의 신뢰에 유지할 수 있는 실제적인 투자처가 필요하며 그 해답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신기수 분야로 AI 뭐 양작한 뭐 또 휴먼노이드 소용 원작을 유망하다는 이야기 있는데 공감하시나요? 맞.

예.

그래서 미국의 양자 컴퓨터는 우리나라 양자 컴퓨터 관련주도는 다 떨어졌거든요.

원래 연초에 급등을 했다가 그래서 연초에 급등했다가 그 젠슨왕이 찬물을 끼어둔 거죠.

그래서 그때 아마 젠슨왕 기가 엄청 가려웠을 거예요.

근질근질했을 거예요.

그 한국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 가지고 그래서 젠순왕이 그때 이제 자기 분야는 잘 알지만 그쪽은 잘 몰랐던 거죠.

아주 상용화되려면 10년 20년 걸린다고 그 초치는 동안에 그 미국의이 양자 컴퓨터 관련주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양자 컴퓨터 관련주가 그냥 급락을 해 가지고 그때 손해 보신 분들 엄청 많아요.

그랬는데 아이러니하게 특히 이제 디웨이브컴 있잖아요.

미국에 그 나스닥에 있는 거.

그거는 제가 보초로 갖고 있는 주식이 있거든요.

200 지금 수익이 240%인가 그래요.

수익이.

그래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거예요.

젠승만 아니었으면 그 엄청난 그 수익을 낼 수가 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니까 이게 마음 놓고 살 수가 있나요? 그게 5불 때 있다가 지금 24을 하니까 제가 5불에 샀는데 그래서 그것뿐만이 아니고 그 미국의 양자 컴퓨터 관련 주가 한네 종목이 있거든요.

리게팅 컴퓨팅 뭐 해 가지고서 다 엄청 많이 올랐어요.

음 우리나라는 한 회사가 양자 칩 보안 칩을 뭐 개발했다 그래 가지고 IC인가 그거 하나만 좀 몰랐고 IC 한번 볼까요? 그래서 이나라 급등했다가 10일선으로 해서 이렇게 타고 가는게 아주 그래프가 되게 좋아요.

이거 뉴스를 이렇게 보면 어 양자 보안 솔루션이라 그랬잖아요.

예.

그러니까는 요거를 개발했다 그래 가지고 이게 아무튼 양자 컴퓨터 관련 주식들이 꽤 있는데 요게 최거든요.

우리나라 그 양자 컴퓨터 관련 주식으로는 요게 제 제가 보기에는 제일 좋가 않나 싶은 거예요.

지금 그요 차트상으로도 안정적으로 이렇게 꾸준히 올라가는데 요때마다 뉴스가 한 번씩 큰 호재거리가 한 번씩 이렇게 발생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높죠.

네.

이게 연기라고 보면 그래도 꽤 많이 올랐어요.

100% 이상 올라왔는데 요때 이제 젠술왕 때문에 이게 떨어진 거예요.

이게 급락을 했던 거 아주 급등을 했다가 연말 연주에 급등을 했다가 여기서 벼락을 맞아 가지고서 그냥 극복을 하고서 많이 올라왔다.

다른 휴먼로이드나 소용 원자는요.

휴먼로이드 로봇은 이게 이제 그 요번에 젠순왕이 그 얘기를 했거든요.

젠순왕이 그러니까 자꾸 떠드는게 이제 엔비디아가 침 말고 다른 거에 끼웃거리는데 그게 로봇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피지컬 로봇 그 세상이에 그쪽으로 이제 바뀐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는 어젠가 중국에서 로봇끼리 격투기 하는 거가 이렇게 TV에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휴먼로이드 로봇이죠.

그 사람이육체적으로 힘든 일들 위험한 일들을 그로봇이 대체한다는 얘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로봇은 그 앞으로 시대에 로봇 시대예요.

AI 시대고 로봇 시대고 그게 전부 다 이제 세상을 지배하는 건데 우리나라 로봇주들은 조금 투자하기가 좀 애매한게 아시다시피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이제 삼성전자로 완전 자회사로 편입이 되면서 그 이슈로 해 가지고 30만 원 넘게 상승을 했었잖아요.

그러면서 그 개별 미국의 로봇주가 급등을 한다든가 개별 종목에 이슈가 있을 때 있죠.

그때만 한 번씩 올라가요.

그때만 한 번씩 올라가고 또 다시 떨어지고 그게 대풀이 되거든요.

그 한번 레인보우 로보틱스 한번 볼까요? 그 이게 지금 40만 원 넘었다가 지금 여기까지 이렇게 떨어져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거 주봉을 보면 완전자 회사로 편입이 됐다 그랬을 때 이렇게 급등을 한 거고 또 이제요 로보티스 같은 경우도 이제 개별기겸 뉴스가 나오면서 급등을 했던 거거든요.

그러다가 지금 경고 들어가는데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계속 못 올라가고 이렇게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떨어지죠.

음 그다에 유진로 같은 경우는 또 이제 3일 상한가를 갔는데 유진로봇요 3일 상한가 같잖아요.

하나 둘 셋 이날도 18%로 나왔는데 이날도 28%까지 갔네 그러다가 이제 급락을 해서 이건 또 왜 이렇게 올라가는 줄 아세요?이 이 정치 테마주로 엮겨 가지고 뭐 여기 누가 무슨 뭐 선거 유세단에 편입이 됐다 그래 가지고 여기 사회의사로 있는 분이 편입이 됐다나 뭐 그렇다고 해서이 대량 거래 수반을 하고서 3일 상한가를 가는 거 3일 거의 4일 상한가 수준까지 갔다가 급락을 했는데 로봇주 투자가 초기에는 씌웠는데 지금은 이제 올라갈만큼 다 올라가고 그리고 로버츠가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벌은 기업이 없어요.

이제 겨우 영업 이익은 안 되든가 또는 아직도 영업 이익을 못내는 기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는 기대심리로 많이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 막 이러니까 되게 어렵죠.

투자하기가 장기 투자 대상은 아니라는 거예 이게 그죠.

여기서 사 가지고 쭉 올라가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조금 올라가다가 또 꼬꾸라져 가지고 한참 향부하다가 이건 정시 탐져요.

엮겨서 그러는데이 유전 로봇은 잘하시잖아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왕구의 로봇 있잖아요.

로봇 왕고 막 그런 거 만들어서 했어요.

전부.

그래서 그 장기 투자는 좀 어렵고 고점에서는 무조건 사면 안 되고 그렇게 보시면 돼요.

자 네이버 인기 종목인데요.

한택 한택은 되게 급등을 했잖아요.

네.

요 요 급등한게 원래는 이제 그 알레스카 LNG 있잖아요.

그 산소 포집 관련주라 그래 가지고 그때 좀 올랐었거든요.

이때 올라갔을 때는 알레스카 LNG 있잖아요.

그거로 올랐어요.

그거로 아직 그 소리가 없는데 이게 왜 올랐나 살펴봤더니 지금은 그게 아니고 원전 있잖아요.

원전 관련주로 포함이 돼 가지고 이렇게 급등을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원전 관련주가 아까 보니까 쉬잖아요.

그래서 같이 쉰 거예요.

그러니까 요게 그 아까 우리가 대두산 에너빌리티 있죠? 그거하고 뭐 협업을 해 가지고 그 원전 그 핵 폐기물 있죠? 그런 거 그 운반기구 도구 뭐 이런 거 만들고 저장 용기 있잖아요.

그런 거 만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원전주로 포함이 돼서 저 올라갔는데 단기적으로 요때 그래프도 되게 나빴었는데 그죠? 그 대량 거래가 포함이 되면서 그냥 장대 양봉이 나오고 3일 연장 올라가다 보니까 좀 부담스럽지.

이제 그래서 다른 두산 에너빌리티 뭐 그런 거 원전주 같이 보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단기적으로는 뭐 3만 원에서 근만 원까지 올랐으니까는 엄청 많이 올라갑니다.

48,000원까지 올라갔으니까는.

아이고 한국 전력도 있네요.

한국 전력은 이제 전형적인 원전주.

네대표 원전주고 이게 그러니까 이제 누적 적자는 아주 큰데 엄죠.

예.

올해 같은 경우도 그렇고 지난해도 영업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났거든요.

그래서 그때 어쨌든 탈원전하면서 전력란이 부족하니까는 그러면서 일부러 이제 올린게 그 손해를 감수하고 그러니까 정기요금을 그때 동교를 많이 시켰잖아요.

그러면서 적자가 아주 심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정기요금을 인상시키고 그러면서 아무튼 올해도 전망이 상당히 좀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원전 관련 올라가고 국내도 원전 관련주 올라가면서 아주 그래프 이쁘게 전형적으로요 상승장 제책의 그 세 번째 책에 뒤편에 보면 단기 시장 중심주 매매 방법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10일선을 안 깨고서 여기에서는 물론 10 요때는 이제 급락할 때였었거든요.

안 봐도 어 이제 그런데 그다음에 다시 상승 아주 모양세가 좋아요.

많이 올라왔는데 그래도 뭐 더 갈 수도 있죠.

10일선이 안 깨지는 거 보면 10일선쯤에 매수했다가 이제 시범적으로 매수하는 거예요.

처음에 올라탈 때.

자, 하나 솔루션도 있네요.

하나 솔루션은 우리가 아까 언급한 것처럼 태양강 주로 관련 주식인데 그때 급등을 했다가 여기서 급락을 했거든요.

근데요 십자 도시 나오고서 실 수렴하는 거 보면 28,000원에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래서 28,000원쯤에 사 놓고 있다 보면은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제 개인적인 견해예요.

예.

그다음에 신풍제약.

신풍제약은 뭐 볼 것도 없죠.

이거는 이제 코로나 관련죠.

코로나.

아, 그러니까 이제 홍콩에서 요번에 코로나 환자로 300명 죽었다는 보도가 나왔잖아요.

그러고서 동남아의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라는 얘기로인지 이날 갭상승을 한 거예요.

이거 원래 과거에 코로나 때 22만 원 갔던 거예요.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한다 그래 가지고.

그런데 실적도 나쁘고.

그러니까 6,000원까지 떨어졌다가 이거 주봉 우리 한번 볼까요? 그거 주봉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월봉을 한번 볼까요? 안 보도 다 알고 있어요.

21만 원까지 올라.

이게 21만 원 뭐 여기에 따르는 에피소드도 많이 있는데 이제 그 얘기는 안 하고 제가 그래서 이제 올라갔는데 단기적으로 너무 많이 올라가서 지금 단일가 거래 중이거든요.

그래서 내일까지 단일가 거래 참거래 결국에는 우리가 이제 단기 급등한 거 있잖아요.

5일선을 아직 지지하고 있는데 5일선을 무조건 깨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보도 나오는 거로는 원래 요번에 그 코로나가 확장됐던게 6월 하수님은 좀 잠잠해진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주가가 다시 떨어질 수 있죠.

그러면 혹시 우리가 원래 이렇게 아주 기고 있을 때 원래 사야지 돼요.

주식은 무조건 급등할 때 사면 안 되고 예.

어떤 분이 여기서 샀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아까 전화가 와 가지고 제 지인의 지인이 연락이 와서 그러면 아이 통상적으로 보면은 여기에서는 무조건 팔아야 되지 않느냐 싶은데 그럼 떨어지면 더 떨어질 수도 있겠죠.

만약에 아까 어떤 거요? 계속 확산되지 않고 감소가 되면 그리고 원래는 한 여름에는 잘 안 생기는데 그죠? 전에 한 여름에 생길 때도 있었는데 현대 건설 아 요즘 건설주들이 차 좋더라고요.

이 현대 건설하고 건설주들이 다 좋은 건 아니고 현대 건설하고 그 다 좋다 그러면 안 돼요.

네.

어딘가요? 대게 이해를 해야죠.

GS 건설 GS 건설이 현대 건설이 저렇게 좋은 거는 네.

현대 건설 진짜 많이 왔어요.

현대 건설하고 GS 건설 딱 하면 생각나는 거 없어요.

딱 생각나는 거.

아파트예요? 아니 그래도 건설회사 중에서는 그 모회사가 튼튼한 좋은 건설 사지 뭐.

그렇죠.

그러니까는 그건 역설적으로 뭐냐면 지금 건설 업체들이 다 나쁘잖아요.

그러니까는 다 부도하고 또 폐업하고 그런 회사가 중경 건설 뭐 우리가 아시다시피 태형 건설 자체가 워크이 들어갔잖아요.

그 그래서 관리 종목으로 넘어가고 그러다가 지금 이제 지난해 영업 이익이 나면서 지금 관리를 벗어난 거거든요.

그 거래직 거래 정지도 되고 그런데 다시 말해서 뭐냐면 PF가 동결이 되고 그러면서 위기가 왔었죠.

몇년 그러면서 이제 건설업 회사들이 다 그 시원찮은 회사들이 이렇게 문 닫고 막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좋은 건설사들 있잖아요.

거기에 일이 몰리는 거지.

이제 그러니까 살아남을 회사가 싹스레하다시피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가가 계속해서 가는 부분도 있고 또 그 원전이 좋다 그랬잖아요.

원전에도 많이 간여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양수 겹장으로 해서 이제 많이 올라간 건데 요는 여기에서이 대형 건설사가 갭상승을 했다는 얘기야.

이제 그러면 쉬가야죠.

이제 쉬 쉬게 이거 이거 봐.

이격이 너무 크잖아요.

오일선하고도 그러면 이거는 조금 오버한 부분이 있단 얘기지.

여기서 그 기관 뭐 이렇게 큰 사이즈 쪽에서 일부러 당긴 거 이게.

그러면 이제 떨어지는 일이 남았지.

어느 정도 갭을 메꿔 주고서 다시 올라가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ABL 바이오는 신약 쪽에 그 플랫폼 회사거든요.

일종에 신약 플랫폼 회사인데 회사가 원체 좋다 그래 가지고서 급등을 했다가 좀 쉬었다가 다시 또 이제 어느 쪽에서 어제 너무 급등을 한 거예요.

어제 너무 급등을 했는데 지금은 사기가 좀 불편하죠.

음.

그러니까이 회사는 좋은 회사예요.

그러니까 신약 플랫폼 개발사.

예.

근데 지금은 가격이 너무 높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

네.

이윤 온지아.

윤 온시아.

야,이 발음하기도 되게 어려운이 신규 회사인데 J의 랭리라가 기대된다 그러네요.

그게 제가 이렇게 찾아봤거든요.

한번 저도 관심이 있어 가지고.

근데 면역 항암제 상용화 임상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그러는데이 거래량이 엄청 많이 있네요.

거래량이 이거 거래량이 너무 많은데요.

그러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 바이오 회사가 거래량이 너무 많잖아요.

그러면 이게 상장된 주식수가 많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살펴볼게요.

요거는 이제 제 경험상이에요.

경험상.

경험상인데 회사가 아무리 좋고 그러더라도 상장 주식수가 7,300만 주잖아요.

그러면 참 올라가기에 불편해요.

그러니까 그거를 알아두시고 투자에 참고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예.

보통은 이제 한 2천만 주요 정도까지는 그리고이 대주주가 갖고 있는 주식이 있고 그래야지 이제 하기가 좋은데.

자, 그린 생명가하군요.

이거는 코로나 관련 주식이에요.

신풍 제약처럼.

그래서 코로나 관련 주식인데 이날 상한가 가고 아, 이렇게 갈 줄은 몰랐어요.

저도.

그래서 경거 종목인데 경거 달고서는 지속해서 못 가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코로나가 계속 확장된다 그러면은 계속 갈 수도 있고 그러는데 이제 쉬었다 갈 수도 있죠.

근데 만약에 코로나가이 지금 오늘 이후은 뉴스에서 사라지잖아요.

그래서 슬금슬금하면 계속 빠질 수도 있어요.

계속 빠지.

그래서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이제 발생을 했다 그러면 또 써 먹을 수가 있죠.

근데 지금은 이제 매수하시는 건 아니고 그 갖고 보유 혹시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매도 타이밍은 선택적으로 잘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네.

SD 바이오센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코로나 관련주 진단하고 뭐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건데 이거는 어제 갭상승했다가 시간에 요즘에 넥스트 거래가 있잖아요.

거기에서 뭐 급등을 했다가 지금 급락을 하는 건데 이격도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는 아까 그 우리가 본 그린 생명 과학 있죠? 그거가 대장이었기 때문에 그거를 잘 보시고서 나머지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알테오젠 알테오제는 신약 관련해 가지고 원체 보고서고 뭐고 좋은데 투자하기가 지금 되게 어려워요.

그러니까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여기 있을 때 보고서가 나왔었거든요.

그 모증권사에서 목표가 71만 원이라고 해서 갭상승을 한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서 아주 급락을 했죠.

이제 급락을 하고서 여기까지 떨어졌다가 거의 쌍봉 수준으로 왔다가 다시 떨어진 거라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원체 회사는 좋다 그러고 그때 목표가가 70만 원이라 그래서 여기에서 대규모로 매수한 문도 있고 그러거든요.

큰 손들 중에서 2대 주주인가 3대 주주인가 뭐 하는 그래서 언론에 나온 것도 제가 봤는데 이렇게 보면은 주봉상 여기네요.

여기가 쌍봉이네.

그래서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언제 회사는 좋다 그러는데 뭐 그 기술 수 그것도 그렇고 파이프라인도 뭐 여러 개 갖고 있다 그러는데 자 한미 반도체는요 한미 반도체는 원래는 그 뭐 아시다시피 엔비디아의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주식이라 가지고 이게 보면 우리가 주봉장 보면 18만 원까지 올라갔거든요.

저기 19만 원 19만 원까지 올라갔는데 지금 많이 떨어졌는데 그다음에 이제 엔비디아 여파로 해서 여기까지 떨어졌다가 이렇게 되는데 지금도 애매해요 보면은.

그러니까 그게 호재가 다 반영이 돼서 그런 건지 그래서 투자하기가 다른 반도체하고 지금 똑같아졌어요.

요즘 엔터 주가가 좀 좋던데 하이브 어떤가요? 하이브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은 이게 2분기 이후로 실적들이 다 좋아지거든요.

엔터주들이.

예.

그니까는 이제 뭐 아시다시피 3분기 때 되면 완전체 방탄 완전체가 이제 제대한 친구들 뭐 해가지고 완전체로 글로벌 그 투어가 예정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이 하이브뿐만이 아니고 다른 그 저기 엔터주들 있지요? 대용사들 SM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래서 이게 점진적으로 우상향이 JYP도 그렇고 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전부 다 우상향인게 전체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Y젠터 전부 다 그래프가 오늘은 이제 갭상승했다가 떨어져서 그런 건데 뭐 한 10일선쯤에서 사면은 거의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일부 기업들은 뭐 한 20일선 그래서 크게 겁 먹을 것 없이 조금 밀리면 다 매수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거 내년에도 전체적으로 좋을 거로 예상을 하거든요.

그러면은 아무튼 요것들은 우호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올라갔을 때 사지 마시고 이것도 벌써 이제 오늘 8만5,000원에서 7만9,000원이면 5,000원 차이 아니에요.

그러면 꽤 큰 돈이거든요.

그러니까는 무조건 조금이라도 쌀 때 사시라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 최근 실적이 개선된 기업 중에서 투자자들이 좀 주목했으면 하는 종목이나 뭐 섹터 좀 있을까요? 그런 건 없어요.

그거는 그게 없는게 벌써 이제 그런 것들은 리포터가 나오기 전에 증권 근처에 있잖아요.

그쪽에서 다 매수를 해요.

우리가 이게 리퍼 나오는 거 있죠? 그건 다 늦어요.

그러니까 보도로 나오고 막 그런 거.

그래서 일반인들이 벌써 접하는 것들은 더 전부 다 뭐 최소한 하루 이틀 일주일 정도 늦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주가가 벌써 떠 있죠.

그러니까 저평가돼 있고 그런 거는 거의 없어요.

그런 것들은 뭐 다 사고 그런 거고 이제 우리가 저평가되어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이제 지수가 떨어질 때 있잖아요.

같이 떨어질 때 무조건 매수하는 거죠.

그 지금은 그래서 이제 고민인게 그거예요.

그러니까 올라간 종목들은 너무 많이 올라갔고 소외된 종목은 계속 매수가 없고 그러니까는 투자하기가 되게 어렵다.

역시 어렵다.

그런 얘기죠.

자, 회장님과 매달 뵙고 있는데 다음 달에 6월 말에 또 뵐 텐데 6월 달에 좀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섹터는 어디 안에서 조금 그래도 우리가 돈 벌 수 있는 종목 좀 찾아보면 그래도 좀 좁혀 주신다면요.

그러면은 이제 보면은이 다음 주 되면은 대선 결과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새로운 정부가 펼치는 정책에 관한 주식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쪽에 우리가 좀 집중을 하면 수익이 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알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인물보다는 이제 당선되고 나면 그분들이 펼치게 될 이제 공략과 정책들에서 아무래도 국가의 돈이 좀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쪽에서 우리가 오를 수 있는 주식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장님과 또 다음에 좋은 시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의 손님은 남석 회장님이었습니다.

지금 소중한 시간 함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있습니다.

고생마셨습니다.

예.

예.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난해 코스피 고점은 2870포인트였어요.

2. 악재들이 희석되면서 주가가 회복되고 있어요.

3. 올해 코스피는 2670포인트까지 올랐어요.

4. 미국 증시도 강하게 상승했어요.

5. 나스닥은 2만200포인트 근처에 있어요.

6.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도 완화됐어요.

7. 증시가 많이 오른 만큼 부담도 있어요.

8. 트럼프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해요.

9. 미국 관세와 무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10. 하지만 지금은 일시적 회복 국면인 것 같아요.

11. 방산, 조선, 금융주가 올해 많이 올랐어요.

12. 금융주는 수수료 수익이 좋아서 강세였어요.

13. 증권주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어요.

14. 대형 방산주와 조선주도 강하게 올랐어요.

15. 엔터주와 하이브도 상승세를 보였어요.

16. 반도체 섹터는 유리기판 관련 종목이 강했어요.

17. 유리기판은 열전도와 적층 기술이 중요해요.

18. 원전주는 미국과 유럽에서 수요가 늘고 있어요.

19. 국내 원전 기업 경쟁력도 좋아지고 있어요.

20. 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아직 조심스럽게 봐야 해요.

21. 화장품과 미용기기 산업도 계속 성장 중이에요.

22. 글로벌 K뷰티 수출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23. 바이오주는 변동성이 크니 조심해야 해요.

24. 코로나 관련주는 아직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

25. 6월 대선 이후 정책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26. 새 정부 정책에 따라 관련 섹터가 오를 가능성도 있어요.

27. 하반기에는 조선, 방산, 원전 섹터가 유망할 것 같아요.

28. 투자할 때는 고점에서 매수하지 않는 게 좋아요.

29. 시장이 조정을 겪을 때 저점에서 사는 게 중요해요.

30. 다음 달에는 대선 결과와 정책에 주목하세요.

31. 오늘은 남석 회장님과 함께 시장 전망을 이야기했어요.

32. 다음 만남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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