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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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개]
가치있는 일을 위해 도전하고 계신, 내 인생의 사장님들을 모십니다.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출연 신청 및 비즈니스 문의]
- iamsazangnim@gmail.com
- 성함 / 나이 / 연락처 / 상호 및 주소 / 사연&신청 계기:이력, 목표, 특이 경험 등 (상세 설명 필수)
#주식투자 #전업투자자 #승무원 #주식기초
머리 자를 때 이제 주변에서 이제 주식 얘기가 들리기 시작하면 그때가 보통 다 고점이었어요.
요새 친구분들 좀 연락 오시나요? 많이 와요.
대통령이 바뀌었는데 이렇게까지 좋아지니까.
여기 돈은 뭐예요? 이게 매매를 하면 감각이 떨어지거든요.
이게 얼마나 큰 돈인지 100만 원씩 이렇게 쌓아 놓고 했었는데 지금은 여기 있는 걸 좀 야금야금 쓰긴 했어요.
어디 쓰셨어요? 제 개인적으로 상품이 필요할 때.
아, 근데 대표님도 그런 투자 대회 나가 보신 적 있으신 거예요? 피움 증권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을 했습니다.
1천 리그, 5천 리그, 1억 리그.
여기서 입상을 했다는 거는 10등 안에 들었다는 겁니다.
제가 아쉽게도 1등은 못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돌팬티는 이름이 어떻게 하다가 지신 거예요?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산책 나가야 돼서 아, 그래요? 아, 네.
좋습니다.
가시죠.
가시죠.
예.
지금 아침 6시 반인데 원래 이때 산짝 나가시는 거예요? 이때랑 7시 사이에 나가고 있어요.
매일매일 나가시는 거예요? 예.
네.
주식 트레이더 돌펜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업 투자자만으로 9년 차고요.
실내가 안 되면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아, 나이는 제가 지금 41살입니다.
엄청 동안이시네요.
아, 감사합니다.
그럼 원래부터 전압을 하셨던 거예요? 이렇게 대한항공에서 이제 남자 국제선 승무를 했었는데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 그러는 이제 돈에 대한 갈망 같은게 좀 컸어요.
예.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좀 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모아 놓은 것도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이런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깊게 빠지다 보니 이제 전업 투자자까지 왔습니다.
승무원이 연봉이 좀 어떤가요? 4천 후반에서 5천 중반이었던 거 같아요.
예.
거기다 이제 승무는 이제 해외 체료비가 있으니까 달러까지 합시면 원하로 계산을 하면 600에서 1천만 원 정도 더 받았던 거 같아요.
사실 그게 10년 전인 거니까 그때로 생각하면은 좀 부족하지 않은 아 그렇죠.
사회 초년생이고 10년 전 물가면 절대 부족하지 않았 않고 뭔가 미래를 잘 그릴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큰게 벌고 싶은 마음 요렇게 운동을 하시는게 좀 투자에도 도움이 되셔서 하는 거예요? 아 그렇죠.
제가 이제 아침마다 산책을 이제 전업 시작 때부터 계속 시작을 하고 있는데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정신이 막 맑지 않은 상태에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회전이 느리더라고요.
주식을 대응하는 것도 느리고 뉴스를 캐치해서 매매를 하는 것도 느려 가지고 산책을 가볍게 하는데 여기서 요런 것도 하시나요? 아니요.
이런 건 하지 않고 아 네 승무원 하시다가 처음에 이렇게 전차로 넘어온다고 하셨을 때 반응은 어떠셨어요? 사실 이제 주변 친구들한테는 전부 다 비밀이었어요.
예.
지금과 다르게 그때는 전업 투자자라는 이미지가 집안을 말아먹는다 이런 이미지가 굉장히 셌어요.
전업 투자자로 성공했다라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고 있어도 어떤 계좌 인증이 되지 않거나 이래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사기꾼일 확률이 좀 높았거든요.
지금도 모르는 친구들이 있어요.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이 갑자기 전업 투자자가 된 거거든요.
그죠? 왜냐면 제가 저도 회사 제가 퇴사할 줄 몰랐고 그래요.
즉흥적인데 계획은 있었으나 좀 당겨서 했다.
왜냐면 또 퇴직하면 퇴직금이 나오잖아요.
예.
아버지는 그냥 제가 이제 컴퓨터를 이렇게 하고 있었고 뒤에서 이제 부모님이 계셨는데 저 회사 그만 돕고 주식 전업을 해 보겠습니다 했는데 아버지는 한숨 쉬고 어머니는 아무 말씀 안 하고 나가셨어요.
그때부터가 이제 시작이죠.
네.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아 지금은 감사하게도 주식으로 번돈으로 소용 아파트를 이제 매수를 했고 거기서 이제 지내고 있습니다.
얘네가 고진 감래예요.
아 고진 감래예요? 예 얘들아 일로 와.
도진 감래도 약간 주식 투자를 생각해서 거예요? 아니 이거 이제 열친구가 지은 일인데 정도만 보려고 하는데요.
어제 사 놓은게 많아서 전일 시황 정도 체크를 하고 테슬라나 엔비디아를 확인을 좀 한번 하고요.
네이버 주식 증권 채널 누르고 눈에 들어오는 걸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크게 주목할 만한 뉴스는 없는 거 같긴 해요.
예.
이건 뭐예요? 닭가서 잘 찢는 건데요.
그냥 먹으면 뻑뻑해서 좀 찢어 먹는 편이에요.
전기를 합니다.
그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자를 사용하니까 목이 좀 마르네요.
여자 친구분이 엄청 잘 차려 주신 거 아니에요? 예, 맞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새 저희 또 정권 바뀌고 하면서 또 주식 시장에 대한 좀 관심 안 하셨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바뀐지 얼마 안 됐지만 바뀐 날 이후부터 확실히 주식장이 지금 활기가 많이 돌고 있어요.
코스피 코스닥 지수도 많이 올라갔고 그동안 느껴왔던 장들 중에서 되게 질이 좋아요.
지금 거래대금도 잘 터져 주고 있고 시총이 큰 종목들도 잘 움직여 주고 있고 저희한테 좀 좋은 거 같기는 해요.
예.
근데 이제 한편으로는 저희가 조심해야 될게 저는 이제 매일 이제 매매를 하는 사람이지만 장이 좋으면 이제 주변 사람들이 이제 연락이 오기 시작을 하거든요.
그죠? 그럼 이제 그때가 이제 고점이 이제 시작되는 부분이에요.
네.
이제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오고 제가 어디 이제 미용실 갔는데 머리 자를 때 이제 주변에서 이제 주식 얘기가 들리기 시작하면 그때가 보통 다 고점이었어요.
아 뭐 우리나라 증시도 그랬고 미국 증시도 그랬고 비트코인도 그랬고 근데 그 얘기가 지금은 조금씩 들리고 있어요.
조금씩.
예.
요새 친구분들 좀 연락 오시나요? 많이 와요.
어, 대통령이 바뀌었는데 이렇게까지 좋아지니까 저도 계속 갔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좀 있다고는 봐요.
그럼 앞으로 좀 어떻게 될 거 같으세요? 더 오를 거 같으세요? 이거는 이제 미재 영역이라서 저 이제 말을 이제 함부로 못 하겠는데 저는 좀 긍정적으로 보긴 해요.
아, 제가 드리고 싶은게 뭐냐면 증시가 올라도 내가 돈을 버는 건 아니거든요.
그 증시가 내려도 내가 돈을 잃는게 아닌 것처럼 선택의 폭을 좀 생각을 하셔서 충분히 공부를 하고 매수를 하면 저는 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을 해요.
예.
음.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이 이제 주변에서 얘기 들리면 이제 서서히 고점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이제 지난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을 하는 거니까 그게 아닐 수도 있어요.
정말이 대통령 발언대로 증시가 쭉쭉 올라갈 수도 있고 저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바로 시작하시나요? 아, 네.
뛰어놓은 창들이 엄청 많은데 좀 어떤 것들이에요? 네.
보통 이제 매매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좀 있고요.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예.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창이 있고 기본적인 차트를 보는 창이 있고 종목별 프로그램 매매라고 해서 외인 기간이 살 수 있는 수량을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얘네들이 이제 자금력이 우리보다 세니까 이제 보통 얘네들이 들어온다면 나간다 그게 이제 매매에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래서 초 장 초반에 얘네들이 매수가 들어온다 싶으면 이제 사람들도 이런 데이터를 확인을 해서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희보다 돈 많은 형님들이 이제 사 줄 때 저희도 이제 따라서 사서 푼떡 먹고 나온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기 돈은 뭐예요? 아, 여기는 이제 제가 원래는 한 100만 원씩 놔뒀었는데요.
이게 매매를 하면 감각이 떨어지거든요.
이게 현실 세계에서는 정말 큰 돈인데 주식 매매할 때는 막 50만 원, 100만 원 아무렇지도 않게 막 손절하고 그러니까 가끔 이게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제 이게 얼마나 큰 돈인지 실제로 이제 예전에는 막 100만 원씩 이렇게 쌓아 놓고 했었는데 지금은 여기 있는 걸 좀 야금야금 쓰긴 했어요.
어디 쓰셨어요? 제 개인적으로 상품이 필요할 때.
아, 근데 그러면 여태까지 해 가지고 좀 어느 정도 버신 거예요? 저는 이제 뭐 굉장히 많이 번 편은 아니에요.
사실 생계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텐데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딱 10억 조금 넘게 벌었습니다.
아, 처음에 시작한 또 어느 정도 하셨던 거예요? 제가 2017년 7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겁도 없이 한 2천만 원 정도 넣어 놓고 했던 거 같아요.
근데 한 5, 6개월 될수록 이걸 계속 이루니까 마지막에 한 500만 원까지 통장 장고가 떨어졌거든요.
그게 이제 2018년 한 2월 3월쯤이었는데 그때부터 마지막 남은 500만 원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거죠.
그렇게 해가지고요 집도 구매하신 거네요.
아, 예.
맞아요.
어, 그래서 운이 좋은 케이스죠.
어떻게 보면 제가 여기까지 오는게 되게 힘들었어요.
이게 제 욕심도 절제를 해야 되는 건 물론이지만 매매가 안 되는 날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그때 이제 마음을 잡기가 되게 힘들어요.
그때마다 막 밖에 나가서 막 두 시간씩 걷기도 하고 또 되게 웃긴 거는 손실 분이 잘 돼요.
마음의 화가 딱 올라오거든요.
아 분노.
예.
그거를 막 운동으로 표출하는 거죠.
예.
진짜 잘 돼요.
손실날 운동 진짜 잘 돼.
2019년 1월부터 25년 3월까지고요.
월단입니다.
월단이 500만 원 수익.
뭐 2월에 400만 원 수익.
이렇게 2019년이 올라가고 이제 2020년 3월 달에 보시면 수익이 3천만 원이거든요.
아, 이때부터 한 1년 정도가 이제 코로나 코로나 장세가 시작이 됐던 거예요.
그동안 벌었던 것보다는 수입금이 갑자기 공안하고 더 붙기 시작했죠.
예.
그 다음 년도에도 한 1억 정도를 벌었거든요.
돈을 벌어서 이제 아파트를 산 건데 제가 이제 22년도에는 매매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
아까와는 다르게 이제 손실 본 달도 많고 멘탈적으로 잡기가 힘들었고 1천만 원으로 다시 시작한 달이 이때예요.
2,700 5천 5천 8천 200 5천 근데 24년 7월에 또 좀 뭔가 이제 수익이 쌓이니까 기고정해져 가지고 대응을 잘 안 했어요.
이때 거의 7천만 원 가까운 돈을 이제 잃었죠.
다시 렇게 올라온 거군요.
예.
예.
항상 겸손해야 돼요.
이게 시장에서 이제 돈 벌었다고 어디 자랑해서도 안 되고 돈 벌었다고 크게 소비를 늘려서도 안 돼요.
잘될 때는 이제 한없이 잘 될 거 같지만 또 안 될 때는 내가 주식을 배웠던 사람이 맞나? 나 전업 투자자가 맞나 할 정도로 매매가 안 되거든요.
그게 이제 테크닉적인 면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멘탈을 잡기가 힘들어요.
중간에 되게 좀 원래 잘 보셨다가 그다음에 되게 좀 안 되신 날 있었잖아요.
그때도 이게 테크닉이라기보다는 좀 더 이제 멘탈적인 부분이 클까요? 제가 했던 매매가 잘 안 되니까 자꾸 다른 사람의 매매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어요.
제가 이제 주로 했던 매매는 오늘 사서 다음날 파는이 종가 배팅 매매였는데 자꾸 당일날 스켈핑이라고 저희는 표현을 하거든요.
단타 초단타 초단이 단타인데 자꾸 그거를 하려고 했던 거죠.
그래서 이제 결과적으로는 제가 했던 매매로 돈을 잃었다기보다는 그때 이제 급한 마음에 초단타를 치면서 저는 돈을 잃은 케이스예요.
아르바이트도 하고 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까 여태까지 해온 걸로 다시 일어나자.
23년 7월부터 원래 제가 했던 매매만 해서 이렇게 다시 돈을 번 거죠.
다시 마음 받았고.
네.
내가 잘할 수 있는 거에 집중을 하자.
음.
이제 곧 시작이신 거죠? 아.
예.
이제 5분 남았어요.
장을 또 빨리 하네요, 지금.
네.
굉장히 피곤합니다.
이거 지금 누가 만드신 건지 모르겠지만 전업 투자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곤해요.
그럼 지금 장을 또 8시에 시작하시고 몇 시에 또 닫으시는 거죠? 저녁 8시에 닫아요.
아, 그래서 예전보다 한시간 일찍 보고 2두시간 더 늦게 끝나서 이제 저도 이제 저녁에는 운동을 또 한 번 더 해야 되는데 촉박해요 시간이.
아, 대표님 우선 이제 하셔야 되니까.
네.
매매 좀 하고 뵙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아, 다행히 수익이 났습니다, 지금.
아, 그래요? 예.
아, 네.
좀 걱정을 좀 했는데 어제 제가 이제 제가 매수한 이제 근거가 있었거든요.
그거를 믿고 사서 좀 버텼더니 다행히 지금 수익으로 마무리졌습니다.
지금 9시 3분인데 오늘 지금 오전장 좀 수익은 어떠신가요? 다섯 종목 정도 들고 와 가지고이 짧게 손절을 친 것도 있어요.
이제 -2%에.
근데 얘를 보면 매도 금액이 3,900.
이거는 한 6천만 원 정도 사서 1% 이것도 5, 6천 정도 사서 1.
8%는 1억 정도 사서 2% 조금 안 되게 먹었고 확신을 갖고 한 2억 정도 산 종목이 있었는데 얘가 아침에 다행히 들어져서 코스피 지수가 이렇게 빠지고 있는데 오르는 종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살까 말까 했는데 샀는데 어제 좀 빠졌거든요.
그래서 좀 내심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다행히 들어줬습니다.
와.
예.
560만 원이라는 수익이 좀 감사하게도 났습니다.
잘 됐네요, 진짜.
아, 예.
저도 좀 걱정을 많이 했어요.
뭔가 촬영할 때 손실 본다 막 그런 얘기들 해 가지고.
아, 그래요? 네.
약간 증크스처럼.
오늘 그래도 마음은 지금 좀 편하시겠어요, 이제? 아, 그죠.
이제 저는 이제 퇴근입니다.
이제 사실 더 보고 뭐 단타 매매를 해도 되긴 하는데 손실이든 수익이든 딱 제가 이제 매매할 수 있는 그 구간에서만이 결정을 짓고 일어나는게 제일 베스트였어요.
손실일 때는 이거를 복구하겠다고 또 하루 종일 앉아서도 해보고 수익일 때는 더 크게 수익을 보고 싶어서 매매를 좀 더 해 봤는데 수익일 때는 까먹고 손실일 때는 뭐 몇 배로 더 손실을 봐서 이거 복구하는데 며칠이 더 걸리더라고요.
아, 미소가 지금 촬영 때문에 긴장한 것도 있었는데 어제도 수익이 많이 나는데 오늘까지 이런 거 보니까 좀 운이 좋은 거 같아.
이게 어제는 얼마셨어요? 800 정도 났습니다.
예.
한 1억 5, 사서 580만 원을 먹은 거거든요.
두산 에너빌리티랑 bhi가 원전 관련주인데 얘는 한이 정도 비중이 맞았던 거 같고 부산 에너빌리티는 한 5억 이상은 살 수 있지 않았나? 아, 요런 식으로 그 종목들 보실 때 좀 그런 보시는 관점들이 좀 있나요? 일단은 이게 인기주여야 돼요.
저 말고도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이거를 보고 아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저는 이제 매매 포지션이 어제 사서 오늘 아침에 파는 거기 때문에 어제 사지 않았던 사람들이 오늘 아침에이 종목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그런 종목들을 좀 보려고 해요.
내가 어떻게 하면 어떤 종목을 사야지 방금 말씀드린 뭐 메이저 수급이나 아니면 왕개미 형들이나 일반 시장 참여자들이 볼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많이 고민을 하는 거 같아요.
근데 그런 거를 약간 판단하시는 시그널들 좀 어떤 것 어떤게 있는 거예요? 어제이 LG CNS 같은 경우에는 이게 지금 지수 차트거든요.
코스피가 어제 한 2,934포인트를 찍고 이게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이렇게 내려오거든요.
근데이 제가 어제 콘택했던 LG CNS라는 종목은 1시를 기점으로 지수는 내리고 있는데이 종목은 한시를 기점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그러면 저는이 종목에 개입하는 메이저 수급이 있다고 보거든요.
이거는 절대로 개인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 매수에 동참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공부도 엄청 많이 하셨겠어요.
꾸준히 남들이 물어보면 그냥 이렇게 잠깐 이렇게 솔렁설렁해라고 하는데 여자 친구가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뉴스 같은 거를 꼼꼼히 보다 보니까 일반 뉴스 체크도 물론 메일하고 주식계 관련된 뉴스 또 한 가지 제가 지켜온게 있다면 2017년도부터 했는데 그때부터 쓴 매매일지가 있어요.
아, 예.
이거 이제 제가 최근에 매매일제를 계속 써오는 것들인데 매일매일 아, 그렇죠.
이게 2017년도부터 꾸준히 써온 거예요.
이거는 이제 제 개인 카페고 블로그에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매를 여기서 사서 여기서 팔았다.
음.
근데 요거는 이제 2017년도에 썼던 것들인데 이거는 이제 제가 항상 매매할 때마다 제가 대내였던 말들이거든요.
멘탈을 좀 잡으려고 옛날부터 썼던 건데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살아남고 매매에 집중하자.
뭐 그런 말들이고 블로그를 보시면 작년 12월부터 운영을 했던 거 같아요.
주식 시장에 웃긴게 제가 안 하면 가요.
아까 장반 시작하고 한 2% 조금 안 되게 먹었던 거 저희 인터뷰하는 사이에 상한가 같습니다.
와 오늘 만약에 피드 님이랑 아 나 모르겠다.
이따 대응해야자 하고 인터뷰했으면 초대박 난날 어떡하죠 이거? 아니야 아니야.
오늘 촬영이 아니었어도 저는 저렇게 먹고 끝냈을 거예요.
절대로 이렇게 뭐 20% 30% 절대로 못 먹습니다.
이거 장담면 절대로 못 먹어요.
그냥 올라갔다.
괜찮으신가 맞죠? 아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요.
재밌네요.
이제 어디 가시나요? 수익으니까 일방금 좀 하러 가고 있습니다.
이게 앉아서 더 매매를 할 수도 있는데 물론 지금 매매해서 돈 많이 버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세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수익이 났을 때 일어나고 강세장이고 화랑이고 잠깐 인터뷰하는 사이에 올라가서 아 여기서 하면 얼마 먹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지만서도 나가는게 좋습니다.
아우 공기가 좋네요 지금.
네 수익이 나서 좋은 거 같아.
주식은 진짜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또 만약 이게 또 주식으로 돈 버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쉽지 않아요.
공부를 할 때 좀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을까요? 무조건 매수부터 하실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누가 돈을 얼마를 벌었다, 이걸 사서 뭐 먹었다.
그래서 혹해서 같은 종목을 사거나 오늘 당장 뭘 사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주식 공부를 해야 되는데 이왕이면 뭐 투자 대회에서 공식으로 입상을 한 사람들 거를 듣는다든가 음 본인이 한 매매 계좌가 오픈이 되어 있고 실현 손익을 볼 수 있고 손실일지도 꼭 확인을 해 보셔야 돼요.
그런 것들을 참고를 해서 그런 것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뭐 주식 강사들이 있다면 저는 배워보는 거를 추천을 드려요.
왜냐면 저도 주식 강의를 들어왔고 지금도 계속 듣고 있거든요.
지금도 지금도 들어요.
매매를 계속 하다 보면 벽을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그 벽을 좀 깨기 위해서 나보다 돈 잘 보는 사람은 과연 나랑 뭐가 다르기에 돈을 벌고 있나 그 생각을 하면서 좀 주식 강의를 듣는 편입니다.
계속 들으시는군요.
강의도 대표님도 그런 투자 대회 나가 보신 적 있으신 거예요? 피움 증권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을 했습니다.
각 리그별로 했던 거 같아요.
500, 1 리그, 5,000 리그, 1억 리그.
여기서 입상을 했다는 거는 10등 안에 들었다는 겁니다.
제가 아쉽게도 1등은 못 했습니다.
돈 이렇게 좀 많이 버시고 난 다음에 삶이 바뀌었나요? 어떤가요네? 삶이 많이 바뀐 거 같아요.
비싼 걸 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좋은 건 뭐가 있냐면 식당에서 밥 먹을 때 가격 보지 않아요.
배달비 고민 안 하고 최소 주문 금액 예, 그런 거 고민 안 하고 제가 손가락으로 날리는 돈이 더 크고 순간의 실수 열 받아서 하는 매매 때 날리는 돈이 더 크기 때문에 근데 막 엄청 비싼 오마 카세를 다니고 그러지는 않아요.
예.
그냥 동네 밥집에서 밥 먹을 때 그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예요.
궁금한게 돌펜티는 이름이 어떻게 하다가 지금 뜨신 거예요? [웃음] 별명의 돌이 들어가거든요.
친구들이 저를 부를 때 돌피 돌피 이렇게 불렀어요.
진짜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근데 이제 가입을 할 때 돌피 돌핀스 이런게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꼭 살리고 싶다.
글자를.
그래서 하다 보니까 이름을 돌팬티로 지었어요.
너무 강렬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런데 저는 또 이제 지인들이랑은 빤스야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