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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 26 비밀 공개! 투명 디자인·카메라·웹 해설 방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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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투명’해졌어요.. iOS 26 이렇게 바뀝니다ㅣWWDC2025 핵심만 요약 (iPad OS, Mac OS, Watch OS)

만송이지 EZ

조회수 7.3K회 좋아요 271개 게시일 2025년 06월 10일

설명

투명한 아이폰이 공개됐는데.. 오랜만에 밤을 샜더니 일단 너무 졸려요... 새벽 2시 텐션이라 텐션이 낮을 수 있슴다.. 0:00 WWDC 2025 0:18 만송's 한줄평 0:34 이번 발표의 '핵심' 1:49 📌 iOS 26 ㄴ 2:08 투명 디자인💗 ㄴ 2:30 역동적인 잠금화면 ㄴ 2:42 3D 잠금화면??! 3:00 카메라 ㄴ 3:11 이렇게 심플하게 바뀌다니 3:40 사파리 3:54 전화 앱 ㄴ 3:58 디자인 이렇게 바뀜💗 ㄴ 4:07 팀장님의 음성사서함 요약 ㄴ 4:33 스팸 전화 차단 ㄴ 5:15 상담원 연결 언제 다 기다려? 5:56 문자 ㄴ 6:06 배경 변경 ㄴ 6:31 주말에 어디서 볼거임? (투표기능)💗 ㄴ 6:51 스팸 문자는 애초에 안 받아요 7:11 애플의 Circle to search 7:36📌 Watch OS 26 ㄴ 7:58 동기부여 뿜뿜 ㄴ8:50 알람 소리 조정 (독서실 vs 클럽) ㄴ9:02 신규 제스쳐\💗 9:18 📌Mac OS Tahoe ㄴ 9:34 폴더 색 변경 ㄴ 9:57 스포트라이트 개선 ㄴ 10:47 단축키? 11:12 📌 iPad OS 26 ㄴ 11:25 멀티태스킹 강화💗 ㄴ 11:47 이게 왜 없었지? (미리보기) 12:06 만송's 한마디 저는 사실 앱등이가 아니며, 설정된 캐릭터입니다. *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3년차 직장인 일상 @manmansong 💌 contact : mansongeasy@gmail.com 💌 https://www.instagram.com/mxxn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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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애플은 WWDC라는 개발자 회의를 옆 iOS부터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미래를 발표하는 차인데요.

올해도 애플이 판을 제대로 깔았습니다.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맵까지 뭐가 달라졌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이제 체크로 이지하게.

만송이지.

와.

방금 애플의 2025년 WWDC가 끝났는데 어 저의 총평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바뀐 듯 안 바뀐 듯 기호가 조금 갈릴 거 같다라는 생각이 일단 드는데 우선 이번 WWDC는 애플이 디자인에 엄청 힘을 준 거 같아요.

왜냐면 WWDC의 가장 첫 순서가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가장 먼저 발표한게 우리는 이번에 디자인적으로 새로운 혁신을 읽어냈다.

그래서 새로 발표한게 리퀴드 글래스라는 거거든요.

리퀴드 글래스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반투명한 이런 투명한 디자인이 모든 기계의 소프트웨어요.

iOS, 아드, 워치 OS, 맥OS, 비전 OS 뭐 다 전반적으로 다 적용될 예정입니다.

90분 정도 진행됐던 WWDC에서이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나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에 애플이 가장 힘을 쏟은게이 투명 디자인이 아닌가 싶고 저는이 디자인은 그 코예요.

사실 디자인하면 애플이 상징적인 브랜드잖아요.

애플 디자인 팀이 일을 잘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이 투명한 디자인을 보니까 SNS에서 애플 디자인이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 디자인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디자인에 조금 더 한 단계 가까이 간 디자인이 아닌가 싶고 잠금하면 알림, 제어 센터, 독, 그리고 웹페이지 스크롤할 때 등등 모든 신에서이 투명한 디자인이 적용이 돼요.

이건 실제로 써봐야 알겠지만 저는이 디자인이 엄청 그 코여서 바로 적용해 볼 거 같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애플스러운 디자인 같아.

일단 첫 번째로 iOS.

원래는 이번에 iOS 19가 나와야 되는데 그 출시하는 연도에 맞게 이번에는 iOS 26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iOS 워치, 메os 비os, 알고 다 이제 OS 26으로 통일돼요.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까지는 막 아 이번 iOS가 18이었나 17이었나? 일단 아이폰의 디자인 방금 말씀드렸던이 리퀴드 글래스라는 투명 디자인이 잠금 화면에도 적용이 되고 홈 화면에도 적용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반투명한 디자인이 잠금 화면뿐만 아니라 아이콘에도 적용이 되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아이폰과는 조금 사뭇 다른 느낌이죠.

굳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게 아니더라도이 디자인 하나가 바뀐 것만으로도 새로운 휴대폰을 쓰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잠금 화면이 더 역동적으로 바뀌어요.

잠금 화면을 꾸밀 순 있지만이 시계의 크기는 못 바꿨거든요.

근데 이제는 내 잠금 화면에 빈 공간이 많으면이 시계의 크기가 더 커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고 그리고 또 사소하지만 살짝 신기했던 거는 내가 2D 사진을 찍어도 이걸 3D로 바꿔 주기도 해요.

그래서 내가 찍은 강아지가 우리 집 강아지가 2D가 아니라 진짜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지는 그래서 누구나 다 일괄적으로 같은 잠금 화면이 아니라 잠금 화면 디자인이 다르니까 좀 더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대망의 카메라 많이 바뀌었어요.

일단 아이콘부터 바뀌었죠.

그리고 카메라를 실행했을 때 전체적인 UIX도 훨씬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바뀌었어요.

지금은 카메라 실행하면 여기 하단에 뭐 여기 하단에 뭐가 엄청 많잖아요.

요렇게.

근데 이제 카메라를 실행하면 정말 직관적으로 비디오, 사진 이렇게 두 개만 떠요.

하단으로 스와이프하면 시네마틱, 사인스 같은 기존 기능들이 다 보이고 또 위로 스와이프하면 사진 비율, 타이머, 4K 60프레임으로 할지 요런 포맷도 바꿀 수 있고 아이폰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좀 적응이 빠를 거 같은데 아이폰을 처음 쓰시는 분들이라면 안 그래도 아이폰 기능에 낯설 텐데 이렇게 뭔가 다 숨겨져 있으면 더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

그리고 사파리 디자인도 조금 바뀌었어요.

기존에는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 여기 하단에 인터넷 주소 창이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했잖아요.

근데 이제이 탭 막대가 페이지 위에 표시돼서 인터넷을 할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 앱도 정말 대폭 계산이 됐는데 디자인이 엄청 바뀌었어요.

즐겨 찾기, 최근 통화, 음성 사서함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즐겨 찾기가 항상 맨 상단에 표시되고 최근 통화 음성 사소함은 그 아래에 목록으로 표시돼요.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애플 인텔리전스.

저는 음성 사소함을 잘 쓰진 않는데 나한테 그렇게 부제 전화를 남길 사람이 많지 않아서이 애플 인텔리전스가 음성 사소함도 요약해 줘요.

예를 들면 뭐 부장님이 뭐 빨리 당장 전화 받아라 뭐 이러 이러한 것 때문에 전화했다라는 음성 사서함을 남긴다면 애플 인텔리전스가 그 부장님의 목소리를 알아서 요약해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거예요.

아 내 음성 사소함을 지금 부장님이 이러 이러한 연권으로 음성 사소함을 남기셨구나를 알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또 신기했던게 콜 스크리닝이라는 기능인데 한마디로 스팸 차단을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안 그래도 저도 최근에 스팸 문자가 너무 많이 오는 거예요.

털렸나? 이게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똑같나 봐요.

스팸일 거 같은 전화는 애초에 소를 안 올려 줘요.

아예 무시해.

상대방이 아 나는 김철수고 새로운 계약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이렇게 이름과 전화의 용건을 얘기하면 그때서야 드디어 김철수가 이러 이러한 계약권 때문에 전화했습니다라는게 뜨면서 내가이 전화를 받을 건지 말 건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이게 스팸 전화 많이 오는 분들한테 정말 꿀 같은 기능일 것 같아.

근데 사실 지금도 아이폰에 내가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오는 거는 다 모음 처리하게 하는 기능이 있거든요.

근데 이게 한 단계 좀 더 강화되고 똑똑해졌어요.

그리고 홀드 어시스트.

저는 사람 사는게 다 똑같다고 느낀게 막 콜센터나 고객센터 전화하면 막 한참을 기다려야 되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또 똑같나 봐요.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자리를 지켜주는 기능입니다.

내가 상담원과 통화 연결이 되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되면 전화 앱이 자동으로 감지해서 기다릴 건지를 물어봐요.

기다리는 동안 뭐 인터넷도 하고 다른 것도 하고 그냥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상담원이 연결되잖아요.

상담원이 연결되면 저한테 전화 벨소를 다시 올려서 너 지금 상담원과 연결됐으니까 다시 전화 받아라고 알려주고이 상담원한테는 아, 지금이 고객님이 곧 전화를 받을 겁니다.

좀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안내를 해 줘요.

그러니까 나랑 고객센터 상담원 사이 가운데서이 불필요한 시간을 좀 줄여 주는 기능.

그리고 문자.

사실 카톡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사람이에요.

주위에서도 너만큼 iOS 문자 열심히 쓰는 사람 못 봤어라고 할 정도로 저는 문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드디어 배경을 바꿀 수 있게 됐어요.

내가 바꾼이 배경이 상대방에게도 보이게 됐어요.

당연히 내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도 가능하죠.

그러니까 커플 분들이라면 커플 사진으로 아이폰 문자 배경하면 해도 될 거 같고 강아지 사진, 가족 사진, 뭐 풍경 사진 다체롭게 바꿀 수 있겠죠.

근데 이건 사실 배경을 바꿀 수 있다는게 나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거 같아서 좋지만 지금 아이 메시지에서 제공하는 그 기본 흰색 배경이 가장 깔끔할 것 같긴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게 투표 기능.

우리 카톡에도 친구들끼리 약속, 장소, 시간 정할 때 투표하잖아요.

그게 아이 메시지에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주말에 어디서 만날지, 올해 여행을 어디로 갈지 이런 거를 아이 메시지에서 투표로 정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아까 전화에서도 스팸 차단 같은 기능이 새로 생겼잖아요.

문자에서도 스크리닝 툴스라고 해서 스팸일 거 같은 문자를 아이폰이 1차적으로 한번 걸러 줘요.

애초에 알 수 없는 발신자로 온 문자들은 따로 분류돼서 소리도 올리지 않고 알람도 올리지 않습니다.

별도로 필터링 된 것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연히 중요한 긴급 메시지 있잖아요.

뭐 인증 번호나 뭐 중요한 메시지들 이런 건 다 예외 처리가 돼요.

그리고 비주얼 인텔리전스도 강화됐어요.

한마디로 갤럭시의 서클 서치처럼 인터넷을 하다가 어이 신발 예쁜데 뭐지? 이번에 나이키 새로 나왔나?이 이 자켓 예쁜데? 이런 거를 그냥 한번 캡처해서 왼쪽 하단에 채 G지PT 버튼을 통해서 채 G지PT한테 바로 물어볼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아이폰 관련된 영상 올리면 늘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는 댓글이 항상 달리는데이 기능이야말로 우와 애플은 아직도 안 됐어라고 할 거 같은 기능입니다.

애플워치 워치 OS 26이 나왔고요.

앞서 말씀드린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당연히 애플 워치에도 적용이 됐어요.

애플 워치에 적용된 거 보니까 또 너무 예뻐.

그냥이 투명 디자인 자체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실 애플워치에서는 막 요렇다 할 놀라울 정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없었는데 그래도 신기했던 거는 애플워치는 아무래도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그중에서 운동할 때 전 가장 유용하게 쓰거든요.

운동할 때 또 가장 중요한게 동기 부여예요.

워 work크아웃디라고 해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나의 운동 데이터를 모두 모아서 분석해서 경려의 말을 전해 주는 AI가 새로 생겼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내가 아침 조깅 런닝을 시작한다.

기존에도 런닝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는 앱 중에 런데이라는 앱이 있는데 거기서도 계속 뭐 지금 1분 달렸습니다.

1kg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세요.

요런 기능들이 있거든요.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운동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아 그래 1분만 더 뛰자 1kg만 더 뛰자 이런게 동기 부여가 은근돼요.

그 런데이에 있는 기능이 애플러워치에도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는 건데 나의 운동 데이터를 분석해서 아주 잘하고 계세요.

6일 연속으로 뛰었네요.

4km 달리는데 뭐 10분이 걸렸네요.

이렇게 계속 알려 주기도 하고 운동이 끝나면 오늘 몇 km 뛰었고 심박수는 며치였고 몇 분 걸렸는지 이런 걸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근데 아쉬운 건지는 영어만 지원하는 거 같아서 빨리 한글 패치가 돼야 되는데.

그리고 애플라츠가 조금 더 똑똑해져서 알람의 소리도 자동으로 조정을 하는데 만약에 내가 독서실에 있다.

너무 조용하다 그러면이 알람 소리도 더 조용하게 내주고요.

내가 뭐 클럽에 있다 그러면 알람 소리도 다시 더 크게 내주고 그리고 새로 제스처가 추가됐어요.

손목 돌리기 제스처라고 해서 그냥 손목을 한번 요렇게 돌리면 전화를 거절할 수도 있고요.

타이머를 끌 수도 있고요.

알람을 끌 수도 있어요.

이건 직접 써 봐야 될 거 같은데이 기능이 이렇게 딸깍 이렇게 하는게 잘만 적용이 된다면 편할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맥OS.

일단 이번 맥OS의 이름은 맥OS 타호입니다.

역시 리퀴드 글래스라는 투명한 디자인이 적용됐고요.

그래서 메뉴바, 독, 위젯, 앱 아이콘, 제어센터 이런게 다 투명해졌어요.

개인적으로 이거 너무 극한데 진짜 이거 투명 디자인 잘 뽑았어.

그리고 진짜 꽝이 아니라 제가 마침 어제이 아이맥을 쓰면서 아 아이맥에 폴더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업무별로 폴더의 색깔을 다르게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거 같은 거예요.

근데 그게 이번 맥OS 타호에 생겼어요.

폴더의 색깔을 변경하거나 폴더의이지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어서 카테고리별로 폴더를 분류하거나 좀 더 개성 있게 폴더를 꾸미고 싶을 때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가 엄청 개선됐어요.

스포트라이트는 맥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기능인데 커맨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스포트라이트 기능이 활성화되면서이 맥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찾을 때 환율을 계산할 때 세계 시간을 볼 때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거든요.

관련성 높은 파일을 찾기 쉽게 보여주고 내 루틴이나 현재 진행 중인 거에 기반해서 알맞은 파일을 추천을 해 줘요.

그리고이 스포트라이트에서 새롭게 가능해진 기능도 있는데이 스포트라이트에서 일정을 새로 생성할 수도 있고 오디오를 녹음할 수도 있고 바로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게 됐어요.

이 이메일 작성 기능은 신기했던게 어 매개 변수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것들을 입력하면 이메일을 바로 보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팀장님한테 이런 제목으로 이런 내용의 메일을 보내줘.

이런 걸 입력하면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이거는 제가 직접 써 보고 어떤지 바로 말씀드릴게요.

요거 단축키 같은 기능이 좀 더 추가됐는데 예를 들면 이메일을 보내는게 영어로 샌드 이메일이면 샌드 이메일 다 치는게 아니라 SM만 친다든지 우리 아이폰에서도 예를 들면 기획 시asih만 입력하면 감사합니다.

입력되게 그런 기능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단축키를 입력해서 좀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WWDC를 보다가 한국어에서도 지원이 되나? 환교 패치 안 되는 거 아니야? 아이패드는 사실 멀티태스킹이 거의 반이에요.

핵심이에요.

이번 WWD는 iOS보다 아드 OS 업데이트를 더 기다린다라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다들 아이패드 업데이트를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멀티테스킹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윈도우를 제어하고 정리하고 전환하고 이렇게 뷰를 쪼개고 쪼갠다는 말이 맞나? 우측 하단에 조절 핸들이 추가돼서 앱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왼쪽으로 툭 쳐 주기만 하면 스플릿 윈도우처럼 타일을 정렬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스테이지 매니저와 스플릿 뷰가 합쳐져서 좀 더 강화됐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그리고 전았던게 맥 쓸 때도 미리 보기 앱을 통해서 직접 PDF에 사인을 한다거나 그 하이라이트 밑줄을 친다거나 하잖아요.

그 미리 보기 기능이 아이패드에 도입이 됐어요.

생각해 보면 이게 왜 지금까지 없었나 싶긴 한데 미리 보기가 도입이 돼서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매번 막 PDF 파일 열지 않아도 미리 보기를 통해서 PDF에 사인을 한다거나 문서를 연람하고 편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렇게 제가 현재 시간 새벽 4시 19분이고요.

제가 말을 더 할수록 편집할게 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제 호다닥 마무리를 해 보겠습니다.

작년 WWDC에 비해서 막 와우한 거 같진 않아요.

물론 이번에 리퀴드 글래스라는 투명 디자인이 가장 신기하긴 했지만 작년에 또 제가 애플 샌프란시스코에 직접 가서 그 현장에서 느꼈기 때문에 더 막 신기했는데 지금은 또 이렇게 새벽에 밤새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그 감흥이 덜한 걸 수도 있는데 여러분들은 또 이번 업데이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이 영상을 여기까지 보고 계시는 우리 앱등이 분들 만송이지 구독자분들이라면 분명히 또 베타 버전 업데이트 하실 거란 말이에요.

저도 바로 업데이트 해 볼 테니까.

참고로 저는 절대 이제 베타 버전은 메인 폰에 하지 않아요.

지난번에 메인 폰에 베타 버전 업데이트 했더니 각종 은행, 뱅킹, 금융 서비스가 안 돼 가지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서브권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매년 6월 애플은 WWDC에서 iOS와 아이패드, 애플워치의 미래를 발표해요.

2. 올해도 애플이 다양한 신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였어요.

3. 이번 WWDC의 핵심은 '리퀴드 글래스'라는 투명하고 반투명한 디자인이에요.

4. 이 디자인은 iOS, 워치OS, 맥OS 등 모든 OS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5.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새로워지고 잠금화면과 아이콘에 투명 효과가 들어갔어요.

6. 잠금화면은 더 역동적이고, 사진을 3D처럼 보여주는 기능도 생겼어요.

7. 카메라도 아이콘과 UI가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바뀌었어요.

8. 사파리 탭바가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했고, 인터넷 주소창도 더 작아졌어요.

9. 전화 앱은 즐겨찾기와 통화 기록이 하나로 통합됐어요.

10. 애플 인텔리전스가 음성 사서함을 요약해 주는 기능도 추가됐어요.

11. 콜 스크리닝으로 스팸 전화 차단이 훨씬 좋아졌어요.

12. 문자도 배경 변경, 투표 기능, 스팸 필터링이 강화됐어요.

13.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으로 사진이나 화면을 캡처 후 바로 검색 가능해졌어요.

14. 애플워치는 운동 데이터 분석과 동기 부여 AI가 새로 생겼어요.

15. 워치OS 26은 알람 소리 조절과 손목 제스처 기능도 추가됐어요.

16. 맥OS 타호는 투명 디자인과 폴더 색상 변경, 스포트라이트 개선이 돼요.

17. 스포트라이트에서 일정 생성, 이메일 보내기 기능도 새로 생겼어요.

18.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과 PDF 문서 편집 기능도 강화됐어요.

19.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기능이 많이 바뀌었지만, 감흥은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20. 베타 버전은 서브 기기에 설치하는 게 좋아요. 메인 기기엔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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