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씨티그룹 제치고 벌었다! ‘지니어스법’ 위기 속 테더의 비밀 전략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7월 2일 알고 뉴스 시작합니다. 촬영은 1일 낮 12시입니다.
- 스테이블 코인 킹, 테더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62.5%입니다.
- 발행량은 급증 후 줄었다가 23년 말부터 다시 늘고 있습니다.
- 테더는 60% 이상 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USDC가 2위, USD(합성 스테이블)가 3위입니다.
- 다이는 밀려나고 있으며, 스카이 달러와 블랙락 USD도 있습니다.
-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USD1은 트럼프 일가와 바이낸스가 밀고 있습니다.
- 발행량은 22억 달러를 넘어섰고, 미국이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 태도는 여전히 시장 점유율 6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지니어스법이 태도에 위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지니어스법은 해외 발행 스테이블도 미국 내 발행처럼 규제하는 법입니다.
- 담보금은 달러, 단기 국채 등으로 최소 1:1 비율을 맞춰야 합니다.
- 태더의 준비금 보고서에 따르면, 발행량보다 준비금이 많습니다.
- 하지만 준비금 구성 자산이 규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지니어스법이 인정하는 자산은 1216억 달러, 발행량은 1436억 달러입니다.
- 태더는 규제에 맞추기 위해 비트코인과 금을 팔 가능성이 있습니다.
- JP모건은 태더가 비트코인 팔아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태더는 상장 계획이 없으며, 수익이 많아 외부 자금 조달 필요 없습니다.
- 서클이 IPO 후 평가액이 높아지자, 태더도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태더는 비트코인 채굴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채굴자가 되려 합니다.
- 채굴보다 비트코인 구매가 수익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네트워크 유지 위해 채굴을 계속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태더는 비트코인과 시스템을 지키는 주권자 역할을 자처합니다.
- 올해 말 자체 지갑과 체인을 개발해 결제와 거래를 저렴하게 하려 합니다.
- AI 결제와 머신투 머신 결제도 추진하며, 수수료 제로 목표입니다.
- 결제용 스테이블 코인도 미국 시장에 별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 미국 내 은행과 협력해 시장 점유를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 기존 금융권과 협력하며 시장 주도권은 태더가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태더는 월스트리트 강력한 지원자를 두고 있으며, 시장 영향력도 큽니다.
- 미국판 결제 스테이블 코인 시장 확장과 협력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태더는 자체 레이어 1 체인 ‘스테이블’을 개발하며, 결제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 기존 USDT는 플라즈마 체인 위에서 수수료 제로로 거래될 예정입니다.
- 미국용 결제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 시장과 경쟁하며, 협력도 고려됩니다.
- 은행들도 자체 스테이블 코인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협력 가능성도 있습니다.
- 태더는 월스트리트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시장 주도권을 노립니다.
- 미국 내 결제 시장 확장과 함께, 태더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유지도 목표입니다.
- 태더는 비트코인 시스템을 지키는 주권자로서 역할을 자처합니다.
- 앞으로 자체 지갑과 체인, 결제 플랫폼으로 시장을 재편하려 합니다.
- AI 결제와 저수수료 시스템으로 디지털 결제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 이 모든 큰 그림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