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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0%가 오해하는 과일 세척법! 베이킹소다 vs 식초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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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식초 아닙니다" 한국 사람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과일 세척법 (이광렬 교수 2부)

지식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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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식한상 채널 후원 https://www.youtube.com/channel/UCw8hsZYZcasyyLrfOFP8D-w/join 안녕하세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 상 가득 채워 떠 먹여드리는 지식한상입니다. 오늘은 이광렬 교수님을 모시고 올바른 과일, 야채 세척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광렬 교수님의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 알라딘: https://www.aladin.co.... 예스24: https://www.yes24.com/...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 #지식한상 #이광렬 #화학 #야채세척법 #과일세척법 00:00 오프닝 00:29 구독자 인사 00:35 농약범벅 과일과 채소, 우리 몸속에 농약이 쌓이면 벌어지는 일 01:30 “발암물질을 먹는겁니다” 유기농 음식도 반드시 세척해야하는 이유 02:19 과일 채소 세척할 때 식초, 베이킹소다 제발 이렇게 쓰지마세요 03:43 “이거면 100% 농약 사라진다” 화학 교수가 쓰는 과일 세척법 05:19 세균이 득실득실합니다 ‘이런 과일’ 섭취할 때 주의하세요 06:09 양배추 같은 이파리 채소, 한장한장 씻어야 한다? 06:41 화학 교수가 생각하는 건강에 최악인 조리법 ‘1가지’ 08:04 참기름 들기름을 ‘이렇게’ 보관하면 발암물질 덩어리 입니다 08:43 “독약을 먹고 있습니다” 명절에 먹는 전, 냉장고 보관이 아닙니다 09:30 냉장고에 있는 ‘이 반찬통’ 환경호르몬과 함께 섭취하는 겁니다 11:35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절대 냉장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 ‘1가지’ 12:08 과일과 채소를 가장 현명하게 보관하는 방법 13:30 이미 곰팡이가 핀 음식, 덜어내고 먹으면 안되는 이유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채널에서 지식한상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지식한상 네이버TV : https://tv.naver.com/rankingschool 지식한상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66632360027&locale=ko_KR 지식한상 포스트 : https://post.naver.com/my.naver?memberNo=6024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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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과일에 또는 채소에 있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식초를 몇 방을 넣고 또 베이킹 소다 한 스푼 넣고 과일을 닦아내는데 그렇게 해서는 물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과 같은 경우에 요즘 왁스를 코팅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속에 있는 농약이나 이런 것들이 식초를 쓰건 무엇을 쓰건 잘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이 왁스 코팅을 잘 벗겨내는게 중요한데요 제가 이제 집에서 쓰는 방법은 먼저 지식 한상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려대학교 화학과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이광열 농약은 기본적으로 제초제 또는 제충제 곤충을 죽이거나 주변에 있는 잡초를 죽이기 위해서 만든 물질인데 기본적으로 독이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왔을 때 절대 좋은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이고 많은 경우에 이제 간으로 가서 농약을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그때 이제 간 독성이 생길 수가 있죠 그래서 많은 양의 농약이 들어오면은 당 이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소량이 들어왔을 때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웠을 때 간이 힘든 것처럼 간이 힘든 과정을 겪는다 농약 중에는 우리 몸 속에서 환경 호르몬과 같이 행동하는 그런 물질들도 있습니다 환경 호르몬이라는 것은 유사성 호르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마치 우리의 성 호르몬처럼 흉내를내는 물질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에서 물질이 들어와서 우리의 몸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을 수밖에 밖 없습니다 유기농이라고 해서 완전히 깨끗한 씻지 않고 먹어도 되는 그런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채소들을 기르는 경우에 그 주변 환경이 과연 아주 깨끗한 곳인가를 좀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공장이라는 자동차가 많이 다니면서 매연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한다면은 깊은 산에서 농약을 치면서 길은 채소보다 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음이나 이런 것들에는 소위 pah 아는 암을 발생하는 물질들이 있을 수 있는데 공장 지역이나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그러한 물질들이 텃밭에서 기르는 최소 이파리에 들러 붓고 이건 실제는 그렇게 붓게 되면은 잘 제거가 힘든데요 그런 것들을 우리가 섭취를 하게 되면은 농약을 피하려다가 바람 물질을 먹는 이런 경 그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일에 또는 채소에 있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식초를 몇 번을 넣고 또 베이킹 소다 한 스푼 넣고 그것을 이용을 해서 과일을 닦아내는데 그렇게 해서는 농약을 제거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을 해서 과일의 농약을 제거해 본 그런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꼭 강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연구에 쓰였던 식초는 10% 정도의 아세트산이 녹아 있는 식초에 마트에서 사용하는 식초 그대로 사용한 거 정도죠 그리고 베이킹 소다도 역시 한 10% 이상 지한 농도인 베이킹 소다를 아주 많이 녹여야 그런 농도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사용했을 때 농약을 50에서 70% 제거를 할 수 있었다 이런 연구 결과가 있었고 파트에서 사용하는 식초 한 병 있잖아요 그 정도 되는 진한 식초에 연한 이파리 채소 이런 같은 경우에 식초를 20분 동안 담가 놓는게 말이 안 되는 소리죠 사과 같은 과일 오렌지 같은 껍질을 청을 만든다든지 할 때 그 농약을 최대한 그래도 제거를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 신 분들이 있을테니까 이런 분들은 아주 진한 식초를 이용을 해서 과일을 20분 정도 담궈 놓고 그 껍질을 닦아내면 농약을 그래도 70% 이상은 제거를 할 수 있으니까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과일 세 작품은 이렇습니다 사과 같은 경우에 요즘 표면에 왁스를 코팅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 식용 왁스지 근데 그 왁스가 몸에 들어오면 그것을 소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변으로 그냥 나가는 거죠 근데 이제 왁스 코팅 을 하다 보면은 그 속에 있는 농약이나 이런 것들이 식초를 쓰건 무엇을 쓰건 물을 써서 닦아 내건 잘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이 왁스 코팅을 잘 벗겨내는게 중요한데요 제가 이제 집에서 쓰는 방법은 먼저 워싱 소다 있지 않습니까 조금의 물만 붓고 수세미 같은 것에 찍어서 과일의 표면을 닦습니다 세제를 이용을 해서 워싱 소다는 닦아 내면은 우리 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것이 거친 마모제 역할을 하면서 표면에 있는 왁스 코팅을 닦아내기도 하고 그 위에 있는 어떤 다른 성분도 같이 씻어내기 때문에 먼저 이제 그 표면을 닦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에 식초를 담궈 놓고 하는 것은 굉장히 오래 걸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한다고 해도 70% 정도의 농약 밖에 제거할 수가 없거든요 농약을 정말 섭취하기 싫다 이런 분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이럴 때는 과감하게 껍질을 깎아서 버리세요 과일 속에 있는 성분에도 좋은 성분은 다 들어 있으니까 꼭 껍질에 매몰되어서 다 먹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워싱 소다는 실제는 물에 잘 녹지 않아요 워싱 소다가 있으면 그 부피 정도만 조금만 물을 붙는 거예요 치약처럼 되겠죠 그 그걸 이제 수세미에 져서 닦아 주게 되면은 굉장히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사과 같은 경우에 이제 멍이 들었을 때 멍든 부분 귤 같은 경우도 곰팡이 같은게 피었을 때 표면에 멍이든 부분을 통해서이 세균이 침투를 하잖아요 근데 세균이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 멍이든 부분에만 침투한 것이 아니라 실제는 사과 속 굉장히 깊숙한 곳까지 침투를 하게 됩니다 멍이든 부분보다 세 배 정도는 더 파내 버려야 괜찮은 상태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재장 형과 같은 경 사과가 흉작이 파과 흠과 이런 것들을 많이 사 드셨는데 실제 사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 보기에는 먹는 것이 몇 군데 없었는데 꺼내고 보니까 속에 굉장히 깊숙한 곳까지 다 상향 있고 그런 것을 보셨을 텐데 잘 기억을 했다가 멍이 들면 굉장히 많은 부분을 파내야 세균을 섭취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거죠 처음에 배추를기를 때는 농약을 치죠 그런데 배추 속이 생기고 배추 그 껍질을 이제 묶어 놓고 배추가 자라게 하는 그 과정이 있는데 이런 농약이라도 것이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분해를 합니다 자연적으로 비가 온다든지 해서 씻겨 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배 추 속 부분은 농약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배추나 이런 이파리 채소들은 맨 바깥쪽 부분을 제거하기만 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섭취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건강에 아주 안 좋은 조립법은 아주 높은 온도에서 조리를 하는 것입니다 음식물 속에는 수많은 화합물들이 있잖아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나 이런 것들이 모두 다 화합물인 낮은 온도에서는 그 구조가 변형이 되지 않지만 아주 높은 온도에서는 구조가 변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근데 그 중에서는 특히 pah 같은 물질들이 생기는 조리법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이제 직화 구이에요 고기를 토치를 써서 구워내는 거 실제는 굉장히 좋지 않은 그런 조리법입니다 그리고 식용유의 튀김 요리를 많이 하지않습니까 우리가 먹는 식용유는 시스 지방이에요 그런데 가열을 하게 되면은 높은 온도에서는 소량 시스 지방 중에 트랜스 지방으로 바뀔 수 수도 있습니다 또 식용류 속에는 오메가 3 오메가 6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불포화 지방 산들이 들어 있는데 높은 온도에서 요리를 하면서 가열을 하면 산소 원자가 끼어 들어가면서 소위 산패가 됩니다 기름이 썩는 거예요 몸에 나쁜 산패된 지방을 만들어 내고 트랜스 지방도 만들어내는 거예요 튀김 요리를 할 때는 기름에 몇 번 튀겨 내면은 그 기름은 버려야 돼 근데 만약에 버리지 않고 계속 튀어 낸다고 한다면은 그거는 먹으면 안 되는 독극물하이머딩거 하면 자연스럽게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만나서 오메가 기름이 3패가 됩니다 참기름이 들기름 같은 경우에는 짜내고 나서 너무 오랫동안 보관을 하지 말고 빨리 먹어 없애는 것이 외려 건강이 좋은 거고요 너무 고소한 맛있는 기름은 몸에 나쁠 수 있다 요걸 기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절에 우리가 전을 굉장히 많이 붙이자아요 근데 전을 먹어 보면은 맛은 있는데 전 속에는 기름도 있고 단백질도 있고 습기도 있습니다 상원에서 좀 오랫동안 보관을 하게 되면은이 세균들이 거기에서 증식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냉장고의 도도 마찬 마찬가지입니다 냉장고라고 해서 세균이 증식을 하지 않는게 아니고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꼭 기억을 하실 것이 뭐냐면은 전을 다시 재 가열을 해서 먹습니다 전 속에는 이미 기름이 있잖아요 그런데이 기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산패를 하게 될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이것을 또 재 가열을 하는 과정에서 기름을 또 여러 번 쓰게 될 텐데 그때 또 트랜스 지방도 생기고 재 가열하는 그 과정 속에서 좋지 않은 성분이 자꾸 생기는 것입니다 먼저 전자 레인지에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p 폴리프로필렌 그리고 PE 폴리에틸렌 요런 이름을 가진 그런 플라스틱은 소위 환경 호르몬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런데 폴리카보네이트 해서 생수통 있잖아요 커다란 물통 그런 것을 만들 때 쓰는 물질의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bpa 아는 물질이 도가 나올 수가 있어요 소량 아니면은 파이프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프탈레이트는게 있는데요 환경 호르몬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bpa든지 프탈레이트가 들어 있는 그런 플라스틱은 절대로 음식을 담거나 가열하는데 사용을 하면 안 될 것이고요 하지만 나 ppo 전자 레인지 같은 곳에서 음식을 담고 가열을 하면 용기의 표면에서 아주 소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올 수가 있어요 미세 플라스틱이 대부분은 변으로 나가요 하지만 아주 소량의 미세 플라스틱 아주 작은 나노 플라스틱은 장에서 흡수가 돼서 그다음에 피를 타고 돌아요 우리 온몸을 돌다가 머리까지 갑니다 그래서 머리 속에 모세 혈관을 막고 뇌세포를 죽이는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실제로 이런 미세 플라스틱과 뇌인지 장애고 아주 관계가 깊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까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경로를 최소한으로 해야 되겠죠 배달 용기 자체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하실 것은 미세 플라스틱은 나올 수 있다 배달 용기를 뜨거운 음식물을 담습니다 그러면이 플라스틱 자체가 표면이 약간 흐물흐물 해지면서 표면에 달려 있던 미세 플러스이 떨어져서 배달 음식으로 들어가고 국물 다 먹잖아요 그러면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플라스틱 용기를 다음에 재가열 해서 먹겠다고 이걸 냉동고에 또 집어넣는 경우도 있는데 낮은 온도와 높은 운도를 왔다 갔다 하면 할수록 표면에서 미스 플라스틱이 더 많이 떨어져 나와요 그러니까 플라스틱 용기에서 사용하지 마시고 사기 그릇이나 유리 그릇에 옮긴다 가열해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냉장고는 실제로 낮은 온도에서는 세균의 증식이 그다지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냉장이라는 온도 자체가 보면 5도 정도인데 세균이 증식을 할 수 있는 온도기 해요 갈아놓은 생고기 이런 것을 냉장고에 오래 보관을 하는 것은 정말 죽겠다고 약을 쓰는 겁니다 이게 속에까지 완전히 다 익히지 못하 하면 독소 구조가 변형이 안 돼요 그대로 이제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돼요 결국은 식중독이 걸려서 때로는 심한 경우에 사망에까지 이럴 수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두면 안 되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죠 또 작물들도 있고 바나나나 복숭아 아보카도 감자 이런 것들은 상온에서 보관을 해야 되고요 왜냐하면은 바나나나 아보카도나무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과정이 있죠 마트에서 살 때는 덜 상태에서 사는데 냉장고에 넣는 순간 화학자 과정 자체가 딱 멈춰 버리는 거예요 떨은 상태에서 이제 점점 상해가는 과정으로 가게 되니까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죠 그런 것도 좀 피했으면 좋겠고 과일이나 채소들은 서로 소통하는 언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에슬레나 키위 이런 데서 굉장히 많이 생기는 기체인데 만약에 덜익은 감이라 귤 이런 것들이 빨리 익히고 싶다 생각을 한다면은 좀 잘익은 키위나 바나나 같은 것을 같이 넣고 밀봉을 해 놓게 되면은 숙성되는 그 속도가 빨라집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레이라는 기체는 조수를 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시금치나 이런 채소를 한묶음으로 봉지에 넣고 둔다 냉장고에서 좀 지나면은 이파리가 누렇게 떠버리고 상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다른 종류의 과일이나 채소는 따로따로 비닐 봉지에 넣어서 밀봉을 시켜서 냉장을 보 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곰팡이나 세균이 상에 있는 부분이 보인다면 그 부분만 드러내고 먹으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실 텐데 아깝지만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곰팡이 포자나 세균의 경우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거든요 만에 하나라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침투를 해서 몸속에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특히 소화 기능이 별로 좋지 않은 어린아이 그리고 노약자 의 경우에 음식이 들어와서 나가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 몸 속에 있는 동안에 곰팡이 포자가 다시 곰팡이를 만들어 낼 수도 있고 그리고 세균이 또 증식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상한 음식은 절대로 피해야 되는 그런 거라고 생각할수 합니다 농약이 몸에 안 좋은 거 우리가 압니다 세균이 몸에 안 좋은 거 알고 곰팡이 몸에 안 좋은 거 압니다 그러면 이것을 피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먹지 않는가 그걸 이제 우리의 제일 법칙으로 하고 세균이나 곰팡이의 경우에는 생명체든 그러니까 한 군데 무르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갈 수 있다라는 것도 기억을 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음식이 상했을 가능성이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음악] 좋겠습니다 I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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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일과 채소의 농약 제거를 위해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2. 특히 사과처럼 왁스 코팅된 과일은 농약과 왁스를 잘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3. 집에서는 워싱 소다로 표면을 닦고, 그 후 식초에 담가 농약 제거를 시도합니다.

4. 하지만 식초로만 농약을 70% 이상 제거하는 건 어렵고, 껍질을 벗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5. 왁스 코팅된 과일은 표면을 잘 닦아내는 게 중요하며, 껍질을 벗기면 더 안전합니다.

6. 멍이나 곰팡이 부분은 깊숙이 파내야 세균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7. 배추는 자연 분해로 농약이 줄어들기 때문에, 흐르는 물로 씻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8.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는 건 건강에 좋지 않으며, 특히 직화구이와 튀김은 피하는 게 좋아요.

9. 튀김 기름은 여러 번 사용하면 트랜스 지방과 산패가 생겨 몸에 해로워집니다.

10. 냉장고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하니, 적절히 조리 후 먹는 게 안전합니다.

11. 과일은 상온에서 익히는 게 좋고, 냉장 보관은 일부 과일에만 적합합니다.

12. 덜 익은 과일은 함께 넣어 숙성시키면 빠르게 익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13. 플라스틱 용기 중 환경 호르몬이 나올 수 있는 제품은 가열하지 말아야 합니다.

14. 특히 BPA와 프탈레이트가 포함된 플라스틱은 음식 담거나 가열하지 마세요.

15. 미세 플라스틱은 장에서 흡수돼 몸속을 돌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16. 배달 용기는 뜨거운 음식 담거나 재가열 시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7. 유리 그릇이나 도자기 그릇에 옮겨서 가열하는 게 더 안전합니다.

18. 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막지만, 오래 두면 위험하니 적당히 먹는 게 좋아요.

19. 상한 과일이나 채소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20. 곰팡이 포자와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침투 가능성이 높아 조심해야 합니다.

21.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상한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22. 농약, 세균, 곰팡이 모두 몸에 해로우니 먹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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