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입덧 생활┃산부인과 의사 아빠의 임산부와 예비 아빠들을 위한 이야기 ep3. 입덧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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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입덧은 사람마다 시작과 끝이 달라요.
- 보통 7~13주에 심해지고 16~20주에 좋아져요.
- 드물게 계속 불편하거나 재발할 수도 있어요.
- 가장 흔한 증상은 미식거림과 냄새 민감이에요.
- 멀미와 비슷하지만 24시간 지속돼 힘들어요.
-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 아침에 심하고 공복 시 더 심해져요.
- 간식으로는 과일, 레몬물, 쿠키가 좋아요.
- 생강도 증상 완화에 도움 될 수 있어요.
- 기름지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게 좋아요.
- 남편이 먹거나 같이 먹는 것도 괜찮아요.
- 냄새 나는 요리, 술, 고기 냄새는 피하세요.
- 냄새 없는 간단한 음식이 좋아요.
- 입덧이 심하면 병원 치료도 가능해요.
- 약은 안전한 성분으로 처방받을 수 있어요.
- 입덧약은 출산 전까지 복용 가능해요.
- 심한 경우 수액 치료도 필요할 수 있어요.
- 입덧은 끝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함께 힘내고 병원 상담을 꼭 하세요.
-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