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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830편 정주행! 10년 덕후의 인생작 BEST 7 솔직 추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넷플릭스 10년, 캠장 취향 분석 대작전!

넷플릭스가 한국에 온 지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지원받아서 내 시청 기록을 까보는 날이야. 내 취향이 어떤지, 뭘 봤는지 같이 알아보자!

내 시청 기록, 어떻게 볼까?

너도 네 시청 기록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넷플릭스에서 '나의 시청 기록 다운로드' 링크를 찾아서 들어가면 돼. 이걸 엑셀 파일로 받으면 내가 얼마나 많이 봤는지 알 수 있지.

나는 10년 동안 무려 1830편을 봤대! 2016년 8월 15일에 처음 봤으니까, 딱 10년 이용자인 셈이지.

넷플릭스, 나를 사로잡은 작품들!

  • 하우스 오브 카드: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지.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가 얼마나 악해져도 응원하게 되는 게 신기했어. 창작 작법 공부도 됐던 작품이야.
  • 코스모스: 다큐멘터리도 엄청 좋아해.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지.
  • 나르코스: 남미 마약 왕들의 이야기를 다룬 건데, 진짜 재밌게 봤어.
  •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넷플릭스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을 컨셉인데, 드래그 퀸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줬어.
  • 비밀의 숲: 황시목 검사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야. 조승우 배우님이 연기하니까 더 대박이었지. 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성이 촘촘하게 발전하는 게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 심지어 내가 만든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시즌 4에서 이 장면을 오마주하기도 했어!
  • 파블로 에스코바르: 나르코스를 보고 남미 마약 카르텔에 관심이 생겨서 봤는데, 세계적인 마약 왕들이 어떻게 제국을 만들고 몰락했는지 추적하는 다큐멘터리가 정말 흥미로웠어.
  • 블랙 칠리 서클: 세계 대전 때 특수부대였던 여성들이 평범한 삶을 살다가 다시 능력을 발휘하는 영국 드라마인데, 인상 깊었어.
  • 마인드 헌터: 심리학이나 범죄 심리 수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만한 드라마야.
  • 브루클린 나인-나인, 모던 패밀리, 프렌즈: 시트콤은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해도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오는 느낌이라 좋아해. 특히 모던 패밀리를 제일 좋아했지.
  • 기묘한 이야기: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더라. 마이클이랑 일레븐이 이렇게 어른이 된 걸 보니 신기해.
  • 러브 데스 로봇: 단편 애니메이션인데, 전 세계 고수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라 퀄리티가 장난 아니야. 특히 '히바로'는 비주얼 쇼크 그 자체였어.
  • RRRR (알알알): 인도 액션 영화인데, 상식을 깨는 액션이 정말 대박이야. 깔깔대면서 웃을 수 있는데 퀄리티는 최고야.
  • 데런 브라운의 희생: 최면, 암시, 심리 조작 같은 걸로 사람들이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선택하는지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인데, 충격적이고 흥미로워.
  • 펩시 내 제트기 내놔: 펩시가 광고 캠페인으로 제트기를 준다고 했는데, 이걸 실제로 해낸 사람의 이야기야. 자본주의와 광고업계의 문제점을 건드리기도 해.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미스터 션샤인, 나의 아저씨: 이런 화제작들도 중간중간 챙겨봤지.
  • 핫 스팟 (호토스포토): 일본에서만 나올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외계인 소재 드라마야. 외계인의 능력을 일상적인 문제 해결에 쓰는 게 소소하고 황당하면서도 재밌어.
  • 춤추는 대수사선: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데, 넷플릭스에 있다는 걸 이제 알았어! 경찰서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현장 경찰과 관료 경찰의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정말 좋아. 후카츠 에리 배우님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 사냥개들: 한국 드라마인데, 복싱 기반의 액션 합이 월클 수준이야. 초중반 액션은 꼭 보길 추천해.
  • 원람보살: 한국 베트남 혼혈 소녀가 베트남 신에게 신내림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단편 영화인데, 독특한 설정과 유머가 좋았어. 미장센 단편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지.

AI와 함께하는 취향 분석!

내 시청 기록을 AI에게 분석해달라고 했더니, "콘텐츠를 분석하는 사람인데 정작 콘텐츠를 볼 때는 인간적으로 존나 집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2019년에 855편을 봤다고 하니, 거의 넷플릭스 내부 테스트 계정 아니냐고 할 정도였어.

AI는 내 취향이 캐릭터가 살아있고, 관계와 서사가 축적되는 걸 보는 것이라고 분석했어. 사건이 벌어지는 걸 보는 게 아니라, 캐릭터를 오래 알아가는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AI가 나에게 추천해 준 작품은 '다크'와 '커뮤니티'야.

  • 다크: '기묘한 이야기'처럼 청춘 모험은 아니지만, '시그널'처럼 시간 여행과 미스터리가 얽힌 독일 드라마래.
  • 커뮤니티: '브루클린 나인-나인'보다 정신 나갔고, '모던 패밀리'보다 메타적이고, 'IT 클라우드'보다 이상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돼!

넷플릭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너도 네 시청 기록을 다운로드해서 AI에게 분석받고, 작품 추천도 받아봐. 그 결과를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구글 폼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넷플릭스 10주년 굿즈를 준대!

오늘 캠장의 취향 분석은 여기까지! 너도 네 시청 기록으로 재밌는 놀이를 해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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