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56화 분석: 로저 vs 가프 패왕색 대결과 마리조아 파괴 비밀!
원피스 1156화 리뷰 및 분석 (중학생 눈높이 버전)
이번 화는 구사 해적단이라는 과거 인기 아이돌 그룹 이야기로 시작해. 이들은 여걸들로 이루어져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멤버들 몸값도 비쌌대. 스토킹이나 몰래 사진 찍히는 건 일상이었을 정도.
그중에서도 나중에 여인섬 여제가 되는 사쿠야쿠가 제일 인기 많았어. 어느 날, 사쿠야쿠를 데려가던 로저 해적단이랑 구사 해적단이 딱 마주쳤지.
싸움 중에 로저가 사쿠야쿠를 잡았는데, 사쿠야쿠가 로저를 때리면서 "난 누구의 것도 아니야!"라고 외쳤어. 그때 글로리아사가 로저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했지만, 로저는 "비켜, 샤키가 안 보이잖아."라고 답했지. (샤키는 로저의 동료인 실버즈 레일리랑 관련 있는 인물인 듯?)
로저 해적단 중에서 유일하게 사쿠야쿠 외모에 빠지지 않았던 레일리에게 사쿠야쿠는 호감을 보였어. 보물을 다 가져가라며 윙크를 날렸고, 레일리는 그걸 보고 기뻐했지.
그때 가프가 나타나서 로저에게 공격을 날렸어. 로저는 신기술인 아라미타마로 맞섰고, 이 둘의 충돌을 보며 나레이션은 "그 시절, 피가 넘치던 젊은이들이 처음으로 맞붙던 순간이었다"라고 말했어.
장면은 엘바프로 바뀌고, 하이루딘의 어머니 이단이 로키에게 자신과 하이루딘과 함께 살자고 제안했지만, 로키는 거절했어. 로키는 록스처럼 거물이 되고 싶었거든.
그리고 하치노스로 장면이 넘어가면서, 링링, 스트로이징, 카이도, 캡틴 존, 바벨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록스 해적단에 합류하는 모습이 나왔어.
완전체가 된 록스 해적단에게 록스는 작전을 시작하기 위한 조건이 있다고 말했어.
- 두 개의 악마의 열매를 찾는 것. 그중 하나는 엘바프에 있고, 록스는 헤럴드가 그 열매를 먹길 바랐대.
- 갈레라의 거인들을 찾는 것.
록스는 엘바프가 성지를 차지하기 위한 핵심 장소라고 강조하며, 믿지 못하겠으면 나가라고 했어. 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함께 가자고, 세계 정상에 뭐가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1156화는 끝났어.
다음 주는 소년 점프 휴재지만, 오타스 휴재는 아니라서 1157화 내용이 미리 유출될 수도 있대.
이번 화에서 록스는 자신의 계획을 위해 전설적인 악마의 열매 두 개가 필요하다고 했잖아? 그렇다면 이 열매들이 뭘까?
록스의 야망은 단순히 세계 정복을 넘어 세계 파괴에 가까운 것 같아. 특히 성지 마리조아를 불태우겠다는 목표는 세계 정부의 심장을 직접 공격하고 권위를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의도지.
이런 거대한 목표를 위해 록스가 전설의 악마의 열매 두 개를 필요로 했다는 건, 이 열매들이 단순한 강함 이상으로 세계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걸 의미해.
록스가 말한 엘바프에 있다는 전설의 열매 중 하나가 바로 루피의 사람사람 열매 모델 니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가 사실 사람사람 열매 모델 니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잖아. 이건 세계 정부가 800년 동안 숨기고 회수하려 했던 전설 중의 전설이자 가장 위험한 열매래.
- 정부는 이 열매를 가장 터무니없는 능력을 가졌다고 표현했는데, 이건 세상을 뒤엎는 니카의 능력과 마리조아 같은 상징을 파괴하는 데 적합하다는 해석으로 이어져.
- 니카는 해방의 전사이자 노예들을 웃게 만든 태양신인데, 마리조아는 세계 정부와 천룡인들의 상징이자 억압과 차별의 중심지잖아. 니카의 힘으로 마리조아를 불태우는 건 니카의 해방이라는 테마와 딱 맞아떨어져. 록스가 이 열매의 진짜 힘과 의미를 알고 마리조아를 파괴하려 했다면, 그 역시 세계의 비밀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최근 엘바프에서는 잃어버린 고대 왕국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었고, 원피스 111화에서는 태양신 니카가 엘바프의 전설 속 인물이라고 밝혀졌어. 엘바프의 동지제가 죽은 태양을 기리고 부활을 기원하는 행사였다는 점과 연결하면, 엘바프 왕가에 전해지는 전설의 악마의 열매가 있다는 사실은 더욱 중요해져.
만약 엘바프 왕가에 전해지는 열매가 있다면, 그게 바로 엘바프 전설 속 태양신 니카가 될 수 있는 사람사람 열매 모델 니카여야 한다는 거지. 이건 니카 열매가 엘바프와 단순한 연관성을 넘어 그들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암시해.
원피스 세계관의 시간 흐름 속 중요한 사건들을 연결하는 퍼즐 조각들도 니카 열매가 엘바프 전설의 열매라는 추측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
- 38년 전 갓벨리 사건 때 샹크스는 한 살이었고, 갓벨리에 있던 한 살짜리 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
- 샹크스는 6년 전 처음 사황이 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이번 엘바프에서 샹크스는 6년 전 사황이 되었을 때보다 더 높은 현상금을 가진 록스를 직접 붙잡았다고 밝혔어. 오다 작가는 이런 절묘한 시간 배치를 통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는 작가니까, 샹크스가 사황이 된 건 록스를 붙잡았기 때문일 확률이 높겠지.
- 그런데 이번 엘바프 편에서 14년 전 엘바프에서 누군가에 의해 이 전설의 열매가 훔쳐졌고, 불가 1년 뒤인 13년 전에는 샹크스가 세계 정부로부터 고무고무 열매를 빼앗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어. 즉, 엘바프 왕가의 전설의 열매는 고무고무 열매라는 거야!
또한, 록스가 전설의 열매에 대해 언급한 것이 1156화라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야. 원피스에서 숫자에 특정 의미를 부여하는 오다 작가의 말장난 떡밥은 유명하잖아. 숫자의 56은 일본어로 고무를 상징해. 이런 숫자 떡밥까지 고려하면, 1156화에서 록스가 엘바프에 있다고 말한 전설의 열매가 고무고무 열매, 즉 니카 열매일 가능성은 매우 높겠지.
그렇다면 록스가 계획에 필요했던 두 번째 열매는 무엇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에서 제대로 이야기해 보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