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한마디에 인생 역전! 월8600만원 버는 워킹맘의 감동 스토리

주부 시작 남편 은퇴 외제차 구매 편익이 많이 높을 때는 뭐 33% 요렇게까지 그러면은 한 달에 2천만 안녕하세요 동입니다 자 오늘은 우리 화재 대표님을 한번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님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소개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3월에 동크 님을 만나서 쿠팡에서 셀러로 활동하고 있는이기 수강생입니다네 아 님 아주 저희 수생 사이에서 엄청 화재입니다 아 진짜요 혹시 왜 화제일 것 같으세요 차 때문에 주부 시작 남편 은테 외제차 구매 어 아 깨 끝났 되게 있어 보이네요니까 엄청 있어 보입니다이기 수강생이자아요 원래는 어떤 일 하셨었어요 저는 원래 저희 친언니랑 년도부터 카페를 했었어요 저희가 수제 카페였는데 잘되도 너무 몸이 힘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희가 수제 디저트를 온라인 으로 판매를 해봤어요 이제 온라인 판매라는게 너무 매력적인 거예요 저희가 일하는 시간이 아니어도 매출이 발생하고 판매가 일어난다는게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이제 일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까 아 이걸 계속 해야 되나 고민을 하면서 이제 유튜브를 탐색을 하다가 저희 언니가 적극적으로 이제 추진하게 돼서 요쪽으로 전향을 하게 됐어요 그러면은 저는 어떻게 알게 되신가 그러면 저희 친언니가 막 찾아보던 갑자기 블로그 글을 띡 보내면서 야이 사람 글 좀 봐봐 제트 배송이라는게 있때 야 이거 CS 안 해도 된대 제가 CS 다 하고 있었거든요 뭐 CS 안 해도 된다고 너무 매력적인 거예요 동크 님 블로그 글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독했어요 어 이거 지금 괜찮다 어 지금 들어가면 너무 괜찮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제 저는 동근 님의 강의를 듣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저희 언니와 또 그때 방향이 달라져 가지고 이제 저만 이기로 수강을 하게 된 거예요 사실 그때도 사람들이 완전 레오션이라 그랬어요 제가 시작할 때도 이미 끝물이라 그랬어요는 끝물이라 시작하는 물은 대체 언제요 저 없 그러네요 저는 그때 오히려 지금이다 1년 지나면 이거 늦었다 지금 치고 들어가야 된다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따로 쿠팡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게 있었던 건 아니고 제 블로그를 보고 쿠팡을 시작하게 된 거네요네 왜냐면은 카페에서 팔던 거를 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뭐 대충 플랫폼들은 알고 있었는데 쿠팡이 하면은 수수료도 엄청 높고 뭐 판매자 편도 안 들어주고 들어가면은 쿠팡 돈만 벌어다 주고 나온다 막 이런 말이 진짜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상품을 팔 때도 쿠팡은 아예 입점을 생각조차도 안 했었어요 제 설득으로 인해서 시하게네 그 어쩌 보 쿠팡만 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시작할 때 사입을 해야 되잖아요 초기 자본은 얼마 정도로 시작하셨나요 제가 언니한테 월급을 받는 입장이었고 또 목돈도 없어서 진짜 언니가 줬던 퇴직금고 카드 두 장 500만 원도 안 될걸요 아 그래요 예 다음 인터뷰가 언니거든 아네 한 여쭤보겠습니다 그러면 사업 처음 시작할 때부터 외출이 계속 잘 잘 나오셨었다 아니요 저는 매출이 안 나오는 수강생에 속했 처음에는 아이를 보내고 나서 집에서 그 남는 시간 동안 일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적었기 하고 그리고 돌이켜 보면은 동크 님이 1부터 10까지 이렇게 하세요 알려 주시면은 제가 그중에 하고 싶은 것만 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성과가 많이 안 났던 거 같아요 그러면은 지금 현재 매출은 얼마 정도 나오세요 4월 기준으로 한 6,400 정도 최고 매출은 겨울 시즌에 9천 정 그러면 그 정도 되면 마진율은 몇 % 정도 남으세요 어 마진율은 평균 20% 후반대 정도는 나오고 제 혼자 일하다 보니까 이제 인건비나 요런게 많이 줄어들어서 정말 순익이 많이 높을 때는 뭐 33% 요렇게까지도 와 그러면은 한 달에 2천만 원 몇 개월 차부터 좀 성과가 팍팍 났나요 제가 3월에 수강을 하게 됐는데 여름 시즌 지나고 저만 매출이 너무 안 오르고 이기 분들이 너무 쭉쭉쭉 매를 많이시는 거예요네 그래서 이거 이래서 안 되겠다 내가 도태 되겠다 싶어가지고 조금 대표님들 도움도 많이 받고 9월달부터 욕심을 내면서 하게 된 거 같아요이 분들이 지금 성과가 엄청 잘 오시잖아요 특히 대표님 스터디 있는 분들은 전부 다 이제 거의 다 억대 하시니까 이분들 아 대표님들 칠 꼴 저를 이렇게 예뻐해주시고 챙겨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가 좋은 마음으로 모였으니까 우리 다 모두 좋은 성과 돼서 다 어 interest 하는의이기 스터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죽으셨네 원래 막벌이 있어요 언니네 카페에서 일할 때도 시간 시간이면 퇴직급 많이 준 거 같은데요네 많이 줬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사무실 없이 시작하셨을 거 아니요네 그러면은 그때 육아랑도 같이 병행 했지요 아기가 지금 아기가 지금 47개월 처음 시작했 누가 봐요 어린이 집 가고 그 시간 동안만 언니 카페에서 일을 하고 했죠 아 저 육가 병행하면서 하시는 분이 제일 대단한 거 같아요 근데 그때는 그렇게 밖에 할 수가 없으니까 근데 돌이켜 보면은 할 만한데 힘들었다 사실 아기 등원시키고 뭐 자유지 않냐 이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 생각보다 애들이 빨리 오거든요음 왜냐면 아침에 9시 정도에 등원시키고 집에 와서 그래도 뭐 빨래랑 런 거 조금 해놓고 나면은 이제 또 저도 컴퓨터를 켜서 밀린 일을 하잖아요 그럼 밀린 일 하고 아 오늘이 괜찮은데 열심히 해야겠다고 딱 이랬는데 내게 데리러갈 시간이고 그래서 이렇게 좀 뭔가 막 아 막 하고 싶은데 끊기고 또 아기 재우고 또 하려고 하다 또 아기 울어서 또 들어가고 예 좀 이러다 보니까 그니까 그 적은 시간조차도 제가 요령이 없으니까 효율 있게 쓰지도 못했고 좀 욕심이 나도 이게 할 시간이 없으니까 이게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지금은 어때요 가장이요 남편분은 은퇴하시고 나서 이제 대표님이 일을 하시고 남편분이 유가를 하신다 했잖아요 그럼 지금 하루 일과가 전이랑 비교해도 어떻게 바뀌셨어요 일단 정말 많이 여유로워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 아침밥이 뭐 이런 거 그냥 챙겨주고 옷 같은 거 챙겨 주고 저는 먼저 출근을 하거든요 업무 보고 아기랑 같이 저녁을 먹어야 되니까 5시 반이나 6시쯤 퇴근을 해서 신랑이 또 맛있게 차려주는 밥상을 먹고 예 그러고 아이랑 저녁 시간 보내고 아이 재우고 한 두세 시간 정도 업무를 보고요 아니면 또 야식이라 플 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육아만 할 때랑 지금 일하면서 육아도 같이 하는 거랑 당연히 지금 훨씬 더 만족도가 엄청 높으시고 물론 육아할 때 너무 행복하죠 왜냐면 아이가 주는 행복이란 사랑은 진짜 그 어떤 거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정말 크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은 아이 중심으로 살다 보니까 약간 어느 순간 울적해질 때가 있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이제 나의 삶은 어디 있는가 약간 그런 생각이 문득문득 오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런 생각 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 제가 그만큼 아이랑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아이한테 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저와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조금 더 좋아진 느낌이 있어요 그럼 이제 남편분 은퇴 시키셨나요네 이유가 있나 왜 은퇴 시키셨어요 아니 저희 남편이 야간 일도 하고 쉬는 날도 많이 없었어요 그래가지고 저만 신랑 스케줄에 맞춰서 일을 했어야 되는데 이제 어느 날 아이가 가 자기 전에 왜 나는 아빠랑 맨날 맨날 같이 못 자 이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제 본가 가슴 응 막 아 지금도 가지 눈물 난라 그래 그때 좀 느꼈죠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 뭔가 좀 성과가 크게 나서 뭔가 좀 바뀌어야겠다 그래서 이제 신랑이랑 엄청 상의를 많이 하고 결단을 내렸죠 남편은 불만은 없으셨어요 아 너무 좋아하던데요 키 좋아지고 아 얼굴이 폈어요 예 얼굴이 펴고 처음에는 조금 이제 저 테 조금 막 미안한 마음 요런 것도 있고 막 고마운 마음도 있는데 요즘 신랑이 이제 요리에도 맛을 들고 이제 소소하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용돈벌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기랑 남편한테 어 오빠 맛있는 음식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살자 똥가 아지 사랑해 1년 지났잖아요네 1년만에 그렇게 되는게 진 엄청 큰 변화 같아요 사실 제가 그렇게 대단한 매출은 아니거든요데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 매출이 너무 소소해서 제가 나가도 될까요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저보다 더 잘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니까 나도 이렇게 계속 꾸준히 하면은 저 매출이 꿈도 못꿀 매출은 아니라는 거를 이제 옆에서 다들 하고 계시니까 가족들이나 식구가 어떻게 바뀌셨어요 어 사실 뭐 그 많이 변한 거는 없고 시댁 친정 다 묵묵히 응원해 주시고 만날 때마다 좀 맛있는 거 사 드리고요 영돈 좀 드리고 그 아 고맙다 그 이번에 차 바꾸셨나요네 아 그걸 되게 많이 부러워 하시더라고요 어 차 종류가 어떤 거죠 제가 그 볼보 S90 볼보 S90 끌고 있어 얼마지 검색해 봐야지 퇴근까지 8,400 8,400 왜 바꾸시게 된 거예요 제가 20대 때부터 끌던 차를 거의 10년 동안 탔거든요 경유 차다 보니까 너무 시끄럽고 차가 멀미가 너무 많이 나는 거예요 아음 바꿔야지 바꿔야지 했는데 볼보가 제 로망 카거 그래서 구경이나 가자 갔는데 약간 선물처럼 이건네 거야 아이 가져가 어 그래고 또 상담을 받았어요 무리가 아니겠는데 싶은 거예요 그래서 또 제도 오래 탈 생각을 하고 그래서 바꾸게 됐어요 아 그러면 대표님 그 6천만 원 8천만 원 이렇게 매출 하기까지 대표님만의 뭔가 차별화된 전략 같은게 있으실까요 하면 할수록 그 동크 님이 수 하시다 하는 말이 정답인 거 같아요 본질이 정답이다 늘 말씀을 하시잖아요 또 생각해 보면 저는 뭐 복수 구매 재구매가 될 법한 상품 들일까 요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보고 방이 반품이 쉽잖아요 구매해서 매출이 났다고 해서 끝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상품 질도 조금 체크를 해 보는 편이에요 이게 상품이 조금 마음에 안 들어도 상품 자체가 좀 질이 괜찮으면 그냥 반품 안 하고 사용하는 것 같아서 아 그리고 그 동크 님이 화이트보드 말씀하셨잖아요 화이트보드에 직관적으로 로 서서 저도 그거 비슷한 방법인데 아침에 출근하면 이제 사무실이랑 이면지가 많잖아요 거기다가 내가 지금부터 해야 될 일을 정말 사수한 것까지 다 적어요 그러면서 할 때마다 볼펜으로 쫙쫙 붙는 거예요 그리고 그 희열감이 집에 갈 때 이렇게 탁 보면서 와 나 오늘요 정도 했다 그 대표님 혹시 23년 목표는 뭐였어요 신랑 퇴직시키는 거였어요 했네요네 그럼 올해 목표 저는 사실 제가 가장이다 보니까 생활비도 조금 마련을 해야 되고 해서 매출이 너무 팍 늘어나게 되면은 이제 가게에 조금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처럼 느리지만 단단하게 배부르고 등따시게 저희 가족이 윤택하게 살 수 있게 천천히 우상향 하면서 옥대 매출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몇 억 올 겨울 시즌 목표로 2억 겨울 2억 그럼 이제 3억으로 해가지고 겨울에 3억 목표로 해서 하는 걸로 올겨울 3호 저희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주 분들이나 경력단절 여성분들도 되게 많이 지원하시거나 말이나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어 사실 아이 엄마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용기를 못 내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아무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뭐라도 해라 뭐 예를 들어서 알바를 하고 싶으면 1억 서라도 내고 돈 안 드는 유튜브 동영상이라도 보고 1년 전에 저를 생각해도 어떻게 제가 신랑 백수 만들 거라고 상상도 못 했거든요 근데 이런 거 보면은 결국에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살짝 방향이 잡히는 거 같아요 그냥 진짜 뭐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일단 해보는 거네 매몰되지 않고 그냥 내가 가고 싶은 쪽으로 발걸음이라고 떼셨다 사실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거잖아요 너무 좋은 말인데 준비 오셨나요네 자 우리 영상 다 보셨다면 이어러 갑시다 감사합니다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