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우울한 당신? 취향 찾으면 삶이 즐거워지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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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학교는 원래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었어!
옛날 옛날 그리스 시대에는 '스콜레'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게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뜻이었대. 노예들이 아닌 자유로운 사람들이 쉬는 시간에 뭘 하면서 즐길지 배우는 곳이 바로 학교였던 거지.
지금 학교는 뭘 가르칠까?
- 내가 좋아하는 걸 찾는 법: 기술, 체육, 문학, 역사 같은 걸 배우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가는 거야.
- 그걸 즐기는 법: 좋아하는 걸 어떻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지 배우는 거지.
- 내 존재를 확인하는 법: 내가 누구인지, 뭘 할 때 나답다고 느끼는지 배우는 거야.
근데 지금 학교는...
안타깝게도 지금 학교는 '남의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벌 수 있을까?'를 배우는 곳이 되어버렸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할 때 행복한지는 뒷전이 된 거지.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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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걸 분명히 하자!
-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어. 회사 다니면서 힘들고 슬픈 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야. 이걸 '소외된 노동'이라고도 해.
- 사람들은 보통 "저 사람 옛날에 사장이었어", "장관이었어"처럼 직업이나 직책으로 존재를 확인하려고 해. 근데 이건 지금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이야.
- 진짜 존재 확인은 "저 사람 슈베르트 가곡 너무 좋아해", "저 사람은 나무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처럼 내가 좋아하는 걸 통해 이루어져야 해.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더 좋아하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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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때문에 힘들어? SNS는 비교의 늪이야!
- 2012년 이후로 미국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지표가 나빠졌는데, 이때 인스타그램이 나오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졌어.
- SNS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게 분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려다 우울해지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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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진짜 의미를 알자!
- '셀프 리플렉션'을 '자기 반성'으로 번역하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괴롭히게 됐어.
- 진짜 '셀프 리플렉션'은 '휴식'이야. 나무에 기대서 내 마음을 돌이켜보는 것처럼, 나와 대화하는 게 휴식이지.
- 한국 사람들은 노는 것과 쉬는 것을 구별 못 해. 각성 수준이 너무 높으면 그걸 낮추는 게 휴식인데, 우리는 자꾸 뭘 하려고만 하지.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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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럽게' 읽자!
- 책에 줄 치고 낙서하면서 읽는 건 저자와 나, 그리고 나와의 대화야. 내 메타인지(스스로를 생각하는 능력)를 활성화시키는 거지.
- 동영상은 일방적이지만, 책은 내가 개입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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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하자!
- 불 피우는 경험, 캠핑, 음악 감상, 미술관 가기 등 원시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 특히 음악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아. 혼자 듣는 것보다 같이 들으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어.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건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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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맥락을 바꾸자!
-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공간을 바꿔봐.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시선, 새로운 사람, 그리고 결국 나 자신을 바꾸게 해줘.
- 지방에 빈집도 많으니, 은퇴 후에는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혼자 여행하는 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좋은 기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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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감탄'이야!
- 우리는 감탄하고 감탄받기 위해 살아.
-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연습을 하면, 내 존재를 확인하고 행복해질 수 있어.
- 다른 사람에게 감탄하는 표정만 해도 마음이 열리고 존중받는 느낌을 줄 수 있어.
-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감탄하는 것'이야. 내가 정한 기준을 넘었을 때,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연습을 하자.
결국, 행복은 '느린 것'이고,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것'에서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