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부자 될 단 한 주식! 1순위 주도주 비밀 공개

2024년 하반기 투자 전략: 옥석 가리기

여행, 지주회사, 금융 섹터는 꾸준히 좋을 것 같고, 전력 기기와 전선은 무조건 좋다고 봐.

정부 정책 수혜주:

• 내수 소비주: 돈 풀고 경기 부양하면 소비가 늘어나니까 당연히 좋지. 특히 지역 화폐 사용 늘어나면 소상공인에게도 좋아. 백화점, 편의점, 대형마트 등 소비 관련주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돈이 풀리면 결국 쓰게 되어 있으니 일정 부분 수혜는 받을 거야.
• 영화관: 넷플릭스 때문에 예전 같지 않지만, 소비 쿠폰 뿌리면 여름철에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워.
• 화장품: 수출도 잘 되고 내수도 좋으니 소비 관련주로 볼 수 있어.

이재명 정부 최대 수혜주는?

• 증권주: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으로 금융 섹터, 특히 증권주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돼. 거래량 증가, 신용 거래 증가로 실적이 엄청 좋아지고 있어.
• 지주회사, 금융 섹터: 자사주 소각, 배당 등으로 꾸준히 좋을 것 같아.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도 방향성이 좋으니 조정 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어.

코스피 4,000 시대 올까?

• 현재 3,200선이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어. 3,300선을 돌파하려면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그동안 안 갔던 섹터가 움직여야 하는데, 아직 모멘텀이 부족해.
• 전력 기기, 방산, 조선, 원전 등은 미국 에너지 정책, 지정학적 이슈 등으로 꾸준히 좋을 것 같지만, 이미 많이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어.
• 조선: LNG선 수주 증가로 좋지만, 도크가 차면 추가 수주가 어려워질 수 있어. 해외 조선소 인수 등도 지켜봐야 해.
• 방산: 유럽 방위비 투자 증가로 좋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가 사라지면 다소 둔화될 수 있어. 하나 에어로스페이스는 80만 원, 현대 로템은 17만 원을 지지선으로 보고 대응하는 게 좋아.
• 전력 기기: 미국 전력망 확충, 데이터 센터 증가 등으로 꾸준히 좋을 것으로 보여. 두산 에너빌리티는 SMR 관련해서 좋게 보고 있어.

결론:

지금은 옥석 가리기가 중요한 시점이야. 정책 수혜주, 실적 개선주 위주로 투자하고,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단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특히 증권주와 전력 관련주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질 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