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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UV 전기차 주행성능, 진짜 이유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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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기차 볼트EUV의 주행성능 왜이러는 걸까요? | 쉐보레 볼트EUV 리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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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사장입니다 상당히 피곤한 가운데 시골에 볼트 euv 리뷰가 시작됐습니다 왜 피곤하느냐 리뷰 장소까지 오는데 또 2시간 반을 운전하고 왔습니다 도로 상황이 아주 안 좋아요 사실 제가 좀 멀리서 왔거든요 김포에서 일 보다가 또 여기까지 와가지고 완전하게 공정하게 공평하게 리뷰를 하기 위해서 다시 늘 노 사장이 리뷰하는이 리뷰 코스로 다시 왔습니다 어제 뭐 하체 우리기를 여러분들 바사 알겠지만 좋지 않죠 이게 너무나 싸게 만들어졌는데 싸기 때문에 싼 거 아니냐 아니에요 만들어진 거에 비하면 이게 보통 다른 전기차들 천만원 가까이 싸게 나와서 사람들이 싼 맛에 또 미국차니까 뭐 튼튼할 거라는 기대심 미국의 전기차가 안전하게 만들어지지 않느냐라는 또 기대심 그리고 또 뭐 자꾸 아담하기 때문에 어떤 경제성이라든가 기미 좀 민첩함 등등을 아마 기대하고 살 것 같은데 아 사람 굉장히 미치게 합니다 일단은 우리나라 전기차나 또는 어떤 수입차 아우디에서도 그랬고 몇몇 차들이 꿀렁꿀렁하고 주행 특성이 좋지 않아서 이제 멀미가 난다 제가 그런 지적을 몇 번 하는데 여러분들 제가 늘 말하지만 그게 아니라 그때도 얘기했지만 멀미 나는 차가 10명 중에 5명 정도는 그 멀미를 아예 못 느껴요 그리고 10명 중에 두 명은 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근데 10명 중에 두세 명은 멀미를 저처럼 느껴요 그러니까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른 거 같고 얘는 꿀렁꿀렁 하면서 오는 멀미가 아니라 잔진동이니까 소재공학 제가 늘 말하는 소재의 어떤 설계적인 부분에서 스트랩 인도라든가 여러가지 이유로 엄청난 잔진동의 펄스가 많아 아 사람 미치게 해요 거기다가 또 인버터 컨버팅 또는 모터의 고주파 소리도 되게 심해서 운전하는 내내 아 머리가 진짜 두통약 먹어야 될 거 같고요 이게 제가 뭐 엄살을 떨거나 그런게 아니고이 차 오너분들 이거 타면서 여자친구하고의 어떤 그 뭐 정상적인 좀 그런게 잘 안 되지 이거 되게 힘들어 보이는데 되게이 속도에서도 타이어 스키드 음이 막 나고 자 그리고 이 폰트 되게 좋고요 전자계통 의류가 없어요 통신 시스템이 되게 잘 돼 있거든요 근데 문을 열고 닫거나 그런거는 또 전형적인 미국 차에 오류가 좀 있는데 어쨌든이 전자적인이 세팅은 계기판도 그렇고 계기판에이 정보 표시도 되게 잘 돼 있고요 회생제동을 걸 때 여기에 핸들에 달려 있는이 패드를 땡겨서 바로 회생제동을 걸 수 있고 원페달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있어요 얘를 누르면 원페달로 운전할 수 있는 세팅으로 바뀌고 여기에 있는 내비게이션이나 여기 내비게이션도 되게 잘 나와요 되게 내비게이션도 잘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메뉴 창에 들어가서 뭐 에너지 표시라든가 여러 기능도 되게 잘 돼 있어요 이런 거 되게 잘 돼 있고 그 다음에 사이드미러는 이렇게 전자 이거 사실 아무 숫자일 때도 없는데 이거 넣어놨고 썬루프라든가 뭐 이런 거 그냥 적당한데 수채어링은 다른 시보레 차들 뭐 똑같이 쓰고 있죠 똑같은 그 쓰고 있는데 뭐 나쁜지 모르겠는데이 차를 타면 일단은 제가 어제 처음 받았을 때도 생각했는데 차가 작으니까 마담한 건데 사이드미러가 이게 외국에 될 채용에는 맞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 사람 체형에서는 이 사이드 미러는 사각지대가 있어요 사이드미러가 되게 좀 작아요 자꾸 후방을 그게 생각만큼 많이 비춰주지 못하고 의자에 위치 그 다음에 의자의 높이 의자의 크기가 우리나라 사람 채용하고 안 맞을걸 되게 불편하고요 경추 흉추 요추 다 불편하고 일단은 시트의 허벅지가 닿는 부분이 너무 작아요 결국 허벅지에 3분의 1이 밖으로 나가요 외고개를 되게 뚱뚱하고 발을 넣는 부분이 아 나 지금 왼쪽 발목 지금 박스 붙여야 돼요 이게 플레스트의 설계를 굉장히 잘못했어요 다리가 되게 피곤합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도 운전자세 때문에도 의자 때문에도 여기에 이제 내가 차를 컨트롤하는 모든 인체공학적인게 근래에 운전했던 차들 중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뭐 노 사장 너만 그런 거야 아니에요 제가 워낙 차를 많이 바깥하기 때문에 제가 좀 불편하다고 하면 대충 여러분들 중에 절반 이상은 아마 공감할 것 같아이 차는 인체공학적인 부분이 굉장히 좀 좋지 않게 설계가 돼 있고요 그로 인해서 운전할 때 피로도가 상당히 심합니다 되게 심하고 그리고 잔진동 때문에 아주 미쳐버릴 거 같고요 잔진동의 펄스가 디젤처럼 오는 그런 진동이 아니고 느끼지 못하는데 느낄 수 있는 그런 잔진동의 펄스가 계속 들어와요 그리고 이제 어제 하체어리그에서 얘기했지만 서스펜션의 구조가 되게 남다르죠 타이어가 얘는 뭐 에너지 타입 이거를 전기차에다 꼽았다는 거 자체가 어 그래도 제가 하체홀에 대해서도 얘기했지만 코너에서 의외로 얘는 뒤에가 아 나 진짜 아 웃겨 말이네요 그냥 차가 대각선으로 날아가는 것도 있고요 그 다음에이 서스펜션이 내일 있잖아 치밀하게 앞뒤를 맥퍼슨을 롤로 만들었을 때는 그 끝에 쪽이라든가 댐퍼 상단에 어떤 캠버각이라든가 이런 캐스터 각이 같이 선행이 됐을 때 저게 이제 혼다 어코드나 쉐보레 트래버스 애들처럼 좀 어 뒤에 말리고요 와 얘는 와 진짜 한마디로 저 감탄사 하나만 쓸게요 진짜 와 야 이거는 거의 ioa5하고 ev6랑 [음악] 다른 정상에서 만났네요 걔네들이 뒷바퀴 서스펜션이 너무 승차감 위주로 해서 운동 성능이 안 좋은 걸로 한쪽 산에 정상에서 따면 얘는 개와는 다른 세팅 값으로 다른 정상에 올라가 있네요 아 나 이렇게 허술한 주행 세팅 간만인데요 일단은 그 맥퍼슨을 앞뒤에 피봇을 룰로를 잡았을 땐 되게 스포티하게 한다는 건데 이게 그래도 어느 정도는이 각도를 유지하고 올라가야 되는데 눌리는 바퀴가 그러지 못하니까 나중에는 그냥 말도 안 되는가 전체적인 지오메트리를 놔버리는 그런 값으로 현재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요 그리고 그 처음에는 이제 앞바퀴에서 서스펜션이 약간 그 좀 스포티야 속도도 엄청 낮은데도 막 난리나요 근데 처음에는이 서스펜션이 움직이는게 되게 스포츠하게 움직인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왜냐면 롤 방식으로 앞뒤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근데 안 되고 그리고 뒷바퀴가 거의 그냥 리압과 바뀌었다라고 듯이 니 아까 바퀴가 좀 그냥 미끄러지고요 대각선으로 언더에 진면목이 뭔지 뒷바퀴의 토션빔이 어떤 거지 아 예전에 누가 그런 말을 했는데 잘 설계된 토션빔은 더블위시보는 능가한다 증명해 봐 증명해 봐 네가 잘 설계된 토션빔으로 wbc분을 능가하는 걸 네가 증명해 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마치 자기가 뭘 아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그런 말들이 있으니까 자꾸 사람들이 뭐 노 사장님이 토션빔이 설계가 잘 되면은 잘 가죠 어떻게 잘가 어떻게 잘 가냐고 토션빔이 바퀴가 막대기에 묶여갖고 움직임이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잘 갈 거야 토션빔이 잘 가려면 12 타입 알들처럼 코너 들어가서 사이드 땡겨서 뒤에 날리고 그냥 모든 것들을 앞바퀴에 접지를 활용한 드리프트 아닌 드리프트 그런 거는 이제 파워드리프트가 아니라 그냥 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면서 앞바퀴로 끌고 가는 그런 해치백들의 어떤 가벼움과 앞바퀴 쪽에 무게 편중이 있는 차들이 어떤 그 구조적인 특성을 살려서 갈 때는 그게 가능할지 몰라도 이런 구중량의 무게중심이 배터리로 밑에 아래에 있고 이런 차들은 그건 아니죠 그건 아니죠 왜 모든 전기차들이 얼마 전에 내가 호술하다고 했던 렉서스 uxe조차도 300 USB 주차도 뒷바퀴는 투션빔이 아니잖아요 이런 고중량과 출력이 쏟아져 나오는 차들은 사실 토션빔은 딱 하나예요 전륜에서 운동 성능을 포기하고 치밀한 어떤 서스펜션의 움직임보다는 단가를 낮추고 무난하게 만들기 위한 거 말고는 없는 거예요 투션빔을 갖고 스포츠성을 말한다 나한테 찾아오라 그래 확 그냥 노 사장님이 uxe에서 300 그 렉서스에서 얘기한 것처럼 전륜이 또 고속주행에서 어떤 유리함이나 이런 것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전도사님 뭐 전륜 이렇게 전기차들이 뭐 좋다고 고속정 한번 보고 올게요 아 보기 전에 광고는 안 할게요이 차는 예의상 광고를 안 느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자 그렇다면 고속도로 고속 속도 속도가 높은 고속 섹션에서는이 볼트 이유비가 어떤 느낌을 줄지 아 이게 뭐 사실 큰 기대는 없는데 어제 박 팀장하고 제가 뭐 고속도로에서 충남에서 차를 가져올 때 이래저래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았거든요 일반적인 차선 변경네 계속해서 타보니까 뒷바퀴 서스펜션에 토션빔은 부족함이 좀 있어 보여요 그리고 가속을 할 때나 이럴 때 이게 덩치가 작고 중량도 조금 나가잖아요 그런 거에 비해서는 가속력도 조금은 부족하다라는 느낌은 일단 들고 있고요 우리가 보통 고속도로에서 좀 빨리 달린다라고 하면 110까지가 중부고속도로에 제한속도니까 100시간 56km 달리는 거는 사실 단속 규제 대상이 들어가지 않죠 플러스 마이너스 평도 10km 정도의 여유를 두니까 우리가 이제 고속화도로에서 좀 빨리 달리면 보통 한 130 140에서 앞차를 추월을 하고 좀 빨리 가기 위해서 최선을 바꾸면서 막 이렇게 달리잖아요 지금 같은 속도일 건데 브레이크를 잡으면 제가 하체율이기 때도 얘기했지만 브레이크가 잘 듣질 않아요 왜냐이 여기에 껴있는 미쉘인지와 에너지 AS 그 올시즌 타이어는 연비와 정숙성의 모든 포커스를 두고 만들어 놓은 타이어기 때문에 접지와 급브레이킹 시에 물을 기대하면 안 돼요 보통 출력이 낮고 가벼운 차들이 저 타이어를 꼽고 마일리지가 꽤 길어요 그 타이어 수명이 되게 길기 때문에 돈을 아끼면서 저소음과 연비 위주로 대신에 성능이라든가 접지는 포기해야 되는데이 전기차는 무조건 그 전비와 저소음만을 위한 타이어를 넣으면 안 되거든요 왜냐 모터의 출력이 상당 부분 세고 중량이 많이 나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저런 저소음 그 다음에 연비 타이어를 무조건 끼면 안 되는데 얘는 저기에 들어가 있어서 접지에서 상당히 불리하고 자 이제 속도를 높여서 내가 아까 말했던 약간 빠른 속 얘는 어차피 154km에서 지금 보시면 154 딱 되면 내리막길 속도 지금 악셀 밟아도 밟아도 먹질 않아요 전기가 시간이 됩니다 얘는 154에서 차단이 되기 때문에 그 이상 속도를 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차주분도 고속도로를 타고 왔다 갔다 하다가 좀 더 빨리 달릴 때도 있잖아요 170까지는 가야 되는데 자 그리고 일반적으로 좀 빠른 속도로 차선 변경 이렇게 들어가면 어 브레이크 완전히 위험하고요 차선 변경을 할 때 앞에 서스펜션은 얘가 이제 롤 방식으로 앞뒤에 혼다 어코드나 쉐보레 트래버스나 약간 공격적인 차들의 세팅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늘 말하듯이 자동차의 운동성과 안전성의 격화 CT 능력치는 뒷바퀴 서스펜션의 구조에서 나온다고 하잖아요이 더운 나라 예처럼 중량이 높고 모터 출력이 순식간에 마력과 토크를 높이는 자들은 뒷바퀴 서스펜션의 설계 구조 이빠이데스 중요하죠 그리고 얘는 전체적인 중량도 중간 부분 아랫부분에 무겁게 돼 있기 때문에 더더욱 더 뒷바퀴 서스펜션에 설계 공학을 생사에 갈림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이게 강제적으로 잡히는다는 느낌은 앞바퀴 서스펜션의 구조가 유격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데 뒷바퀴가 노면을 꽉 물고 가는 느낌이 아니라 얘가 배터리가 눌러주고 있기 때문에 걔 때문에 가는 거지 얘가 만약에 배터리가 안 눌러지면 저런 구조는요 진짜 이거는 야 곰 두세요 쭉 가면 괜찮지 않아 아 제가 계속해서 리뷰하면서 말하겠지만 모터와 에어컨 컴프레셔와 감속기 그 다음에 바퀴가 굴러가면서 생기는 잔진동이 굉장히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진동 펄스로 계속 자 안으로 들어와요 2차 타시는 오너분들 혹시 제 차면 졸립지 않아요 이거 사람 되게 피곤하게 하는 차예요이 차 그 진동 펄스가 멀미가라는 펄스가 아니고 사람을 되게 진을 빼는 지치게 하는 이거 만약에 타고 여자친구랑 3시간 이상 운전하고 놀러 가잖아요 놀러 가서만 애틋하게 뭐 한 1시간 뭐 이렇게 사랑을 했다 뭐 1시간 동안 사랑했다 내가 봤을 때 애무 싶은 사랑 입은 해명 48분 해야 됩니다 이거 이거는 그냥 맛탱이 가는 거야 이거 나 지금 목소리고 뭐고 다 맛탱이 가는게 굉장히 사람이 피곤해져요 두고 만든 거 같아요 싸게 만들어서 누구나 다 그냥 전기차에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게 아니냐 고속 섹션은 뭐 일단 피곤하니까 피곤한데 상대 피곤한 리뷰하다가 잠들겠어 나 아주 그냥 자 다시 리뷰를 넘어갑니다 자 고속주행을 봤더니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됐어 아 노 사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이 볼트 euv가 아 그냥 저렴한 값에 전기차의 입문을 쉽게 해주고 어떤 우리가 경차나 다마스 라보 이런 거를 가지고 생계형으로 그 다음에 업무용으로 그 다음에 차를 처음 입문할 때 좀 저렴하게 접근하기에는 용도랑 가격이 맞으니까 얘도 방금처럼 과속방지턱 넘을 때 봐봐 아까 뒤에 팅팅기는 거 맞지 근래에 탔던 차들 중에이 속도에서 저렇게 불난 거요 웬 연기가 이렇게 많은 거예요 뭐야 이거 안개요 뭐야 서스펜이야 그리고 뒤에 서스펜션에 달려있는 댐퍼 얘는 이제 모든 걸 앞바퀴에 다 해놨는데 아 진짜 진짜 이거는 아닌 거 같은데 아 이거를 내가 일본 아무리 하고요 입으로 갑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노 사장은 피곤했어요. 시골에서 EVU 리뷰 시작했어요.

2. 도로가 안 좋아서 2시간 반 운전했어요.

3. 공정한 리뷰 위해 다시 왔어요.

4. 차는 싸게 만들어졌지만, 가격만 싸지 않아요.

5. 미국차 기대심이 높았지만, 주행이 불편했어요.

6. 멀미하는 사람도 있고, 잔진동이 심해요.

7. 인버터 소리와 진동이 머리를 아프게 해요.

8. 운전이 힘들고, 전자장치도 일부 오류 있어요.

9.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은 잘 작동돼요.

10. 사이드미러는 작아 사각지대가 있어요.

11. 의자 설계가 불편해서 피로가 심해요.

12. 운전 자세도 불편하고, 피로도가 높아요.

13. 잔진동이 계속 들어와서 미치겠어요.

14. 서스펜션 구조는 독특하지만, 주행 성능은 부족해요.

15. 코너에서 차가 흔들리고, 안정감이 떨어져요.

16. 뒤바퀴 서스펜션은 승차감 위주로 설계됐어요.

17. 배터리 무게 때문에 뒷바퀴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요.

18. 모터와 감속기, 진동이 피로를 더해요.

19. 3시간 이상 운전하면 피곤하고, 멀미도 와요.

20. 차는 싸게 만들어졌지만, 피로감이 크고 불편해요.

21. 고속주행 시, 속도 제한이 있어요.

22. 브레이크도 잘 듣지 않고, 타이어도 연비용이에요.

23. 빠른 속도에서 차가 불안하고, 안정감이 떨어져요.

24. 서스펜션 구조가 운동성보단 저렴함에 맞춰졌어요.

25. 차는 입문용, 업무용으로 적합하지만, 주행은 불편해요.

26. 전기차 특성상, 피로와 진동이 심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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