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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쿠팡 찐애정템 정리 및 인테리어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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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샀다고 하면 안믿는 최화정의 센스터지는 '찐애정템' 최초공개 (+멍게비빔밥,명란솥밥)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조회수 조회수 507.9K 좋아요 좋아요 7.9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오늘은 참 잘샀다 싶은 쿠팡템 몇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도 쇼핑 실패 많이 해봤지만 마음에 쏙 들고 두고두고 잘 쓰는 물건 사면 기분이 좋잖아요? 그리고 초여름을 맞아 바다내음 가득한 멍게 비빔밥이랑 바삭한 소리까지 맛있는 미나리전, 또 명란 옥수수 솥밥까지 해 먹었어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는 제작진 보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우리 캔디님들도 제철음식 챙겨드세요❤ 오래 머무는 주방에 스마일이 보이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요. 댓글 달아주신 캔디님들께 선물 드린다고 하니, 스크럽마미로 기분 좋게 설거지 해보세요😊 #최화정 #최화정유튜브 #쿠팡추천템 #스크럽대디 최화정의 찐 애정템🧽미국 국민 수세미🧽공식몰에서 만나보세요! ❤ 다용도 강력세척템, 스크럽 대디 (3개입) https://bit.ly/4mJz9qw ❤ 만능 설거지템, 스크럽 마미 (3개입) https://bit.ly/4dJraFW 🎁구독자 댓글 이벤트🎁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 ① 영상 시청 후 댓글로 소감 남기기 ② 아래의 이벤트 신청 양식에 댓글과 정보 제출하면 끝! https://forms.gle/XUpVJpGdu53mereg8 🎁이벤트 기간 : 2025년 6월 5일 (목) ~ 2025년 6월 11일 (수) 🎁당첨자 발표 : 2025년 6월 13일 (금) 🎁경품 : 스크럽 마미 6개입 (20명) · 상품 배송: 2025년 6월 하순부터 순차 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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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코만 있싼 거 또 있어.

짜자잔 짜자잔 너무 고급스럽잖아.

비싼 꽃병인 줄 알아.

이런 아이디어 상품 찾는 거 너무너무 즐거워.

멍개철이야.

멍개철.

그냥 멍개하곤 맛이 달라.

멍개이 신금을 올린다.

이제 첫밥 뭔지했어 이거? 아까했어.

음 시원해.

응.

에 에 운 찐 딱 딱 어 보자 어 어서 와 어 뭐가 바뀌었어요 이거 여기다 놨어 괜찮지 아 그거 원래 있다 어 그래 그래 여기다 옮겼더니 오히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여기 앉아 가지고 커피도 마시고 여기도 이렇게 보고 어 여기가 비가 훨씬 좋네 이거 파진다면서 안 팔았어요? 아니 이게 또 받들 사람이 또 이것 때문에 또 자기들 집 인테리어를 다 바꾸기가 좀 그렇다.

그래서 그냥 임시적으로 놔는데 너무 좋은 거야.

그리고 이게 그냥 이렇게 쭉 보면 걸거치지 않아.

네.

이것도 색깔이 너무 또 어 저것도 원래 갖고 있었던 거잖아.

초록색 그린이랑 세트로 내가 하나씩 샀었거든.

어 너무 이뻐요.

괜찮지? 참시면 좋겠다.

맞아.

그리고 밥도 먹고 책도 보고 그럼 저 저쪽은 이제 좀 막 차릴 때고 여기는 이제 뭐 샌드위치나 요거트 같은 거 먹을 때 빛이 나 아니 나 이거 뭔가 했었는데 이거 아 이거 윤병락 사과 병락 이윤 딱 이거는 180 6만 원 6만 원 짜잔 이게 사과 박스야 사과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아깝지 있잖아.

스위치 보기 싫고 이럴 때 요렇게 싹 가릴 수도 있잖아.

저녁엔 여기다 하고 낮에는 저기다.

왜냐면 부엌 불킬 일이 별로 없잖아.

이것도 예쁘잖아.

요렇게 여기 보면서 내가 느끼는 건 겨울에 막 너무 춥고 막 눈 때문에 막 가지가 꺾어지고 막 앙상했을 때는 다시는 이렇게 될 거가 상상이 안 되잖아.

이 생명력이라는 건 그니까는 너무 기분이 좋아.

그리고 저기 공연장이 있잖아.

저게 옛날에 시멘트 회사였었잖아.

근데 이제 그게 싹 없어지고 임시적으로 저런 공연장 같은게 있는데 빨강이라 너무 예쁜 거야.

여기서 보면.

그리고 내가 또 마원경 있어요.

저 좀 줘 보세요.

예예.

예.

이걸로 내가 요렇게 쭉 하면 어 다 보여.

주님 산책한 거.

그리고 저쪽에 이제 길 막힐 때도 딱 그 쿠팡진 거예요.

그랬던 거 같아.

꽃은 생화예요.

그래.

내가 너무 예쁜 테이블이라.

음.

향이 너무 좋아.

아닌 거 같은데.

아, 여기 만져봐.

만져 봐.

만져 봐.

만져 봐.

아이, 좋아.

좋아.

좋아요.

여기 만지면 좋아.

어, 여기 만지니까 좋아하구나.

그것도 쿠팡에서 사셨어요? 아니야.

이거는 신세기 백화점 가서 산 거 같아.

매종 산드라.

예쁜 거 막 많은 집이야.

소품 파는 그런 집인데 여기서 카페도 샀고 발 밑에 가는 목욕 매트로 그게 좋은 거 구하기가 되게 힘들거든.

근데 엄청 좋은 거 샀어.

이거 봐.

너무 좋지 않아? 오.

어.

너무 좋잖아.

빨개도 너무 편하고.

아, 이거 수건데.

와, 이거 얼마데요? 한 10 몇만 원 뜬 거 같은데? 이거는 그냥 정보 피필 1도 아닙니다.

이게 저 꽃병도 그럼 거기.

아이 꽃병은 쿠팡이 얘기했는데 너무 고급스럽잖아.

근데 내가 또 사이즈를 이것도 샀어.

왜냐면 왜 이렇게 그런 데서 보면 사이즈 간음이 어렵잖아.

결국 맨 처음엔 이거를 딱 샀다가 조금 작은 것 같아 가지고 근데 이게 하나 있는데 뭐 한 개 막 품절 뭐 마감 막 이런 거 써 있으니까 내가 막 놀래 가지고 샀어.

[음악] 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딱 있을 때 너무 비싼 꽃병인 줄 알아.

저 진짜 완전 비싼 어어.

그니까 이렇게 잘 고르면 되는 거야.

아 근데 쿠파이사고 또 있어.

또 하나 보여 줄게.

어어 그건 뭐예요? 이게 뭘 거 같아? 아기들 안치는데 난 준니.

아 손이 너무 가벼워.

걔가 준이가 또 무겁잖아.

여기에 딱 있으면지도 편하니까 계속 앉아서 보는 거야.

주님 빵빵이 빵빵이.

그럼 이제 차 지나가는 거 보는 거든.

이거를 내가 1번에서 보고 엄청 찾았어.

쿠팡했더라고.

오에고.

그까 이런 아이디어 상품 찾는 거 너무너무 즐거워.

아, 그리고 내가 또 잘 쓰는 거 하나 있어.

짜자잔 짜자잔.

요것도 내가 쿠파이에서 샀어.

두 개가 또요.

어, 아니야.

요건 네이버야.

그냥 아침에 여기다 요거트 해서 먹거든.

크링 요거트에다가 올리브 오일 넣고 블루베리 넣고 그레돌라 넣고 바다나 넣고 이러면 그니까이 정도는 돼야 여기다 커피 마셔도 좋아.

프랑스 사람들은 커피를 이렇게 대접 같은데 하나다 먹는데 느낌 있더라고.

습 같은 거 먹어도 좋고 뭐 샐러드 먹어도 좋고 바침대요.

어 받침대 그냥 이렇게 접시를 쓰고 그릇은 쓰진 않으면 요거는 내가 그때 정환이 언니 선물한 거 수 만드는 거야.

어 찜기야.

찜기.

가끔 만두 같은 거 있으면 여기다 이렇게 놓고 고구마 하나 뭐 감자 하나 어 뻥을 제대로 뻥 그리고 여기다가 버섯 같은 거 살짝 찔 때도 좋고 그리고 나는 무 먹을 때 무조건 단백질을 먼저 먹어 술이 흡수가 빠르대 달걀 후라이나 뭐 완숙이나 이런 것보다도 그럼 우리도 술안으로 시작을 해서 오늘 맛있는 것 좀 먹어 볼까요? 네.

자, 먼저 나 이제 물을 이렇게 뿌려.

아, 자박하게 그냥 어, 자박하게.

계란을 삶을 땐 이렇게 해서 삶으면 돼.

어.

근데 우리 노는 술 안에 할 거잖아.

내가 이거 기름을 살짝 안 발라 봤거든.

살짝 붙더라고.

어.

자, 이렇게.

지금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솔로 하지.

없으면 손가락으로 그냥 하면 돼요.

자, 이렇게 한 다음에 그냥 어, 막 물 넣고 막 식쳐 놓고 돌려.

어, 그런 거 없어.

어, 그다음에 한요 정도 일자가 되지 않고 약간 11시 그런 방향.

그런데 또 재미있는 거 있어.

자, 물을이 정도 넣고 내가 술란 쉽게 하는 법 알려 줄게.

이런 다음에 이게 뭔지 알아? 이거 우리 아빠 있을 때부터 썼을 거야.

언제서 난지도 몰라.

너무너무 오래된 거야.

뒤는 이렇게 막 다 낡었어.

아 진짜 어어 오래됐어.

구멍을 좀 내 줘.

이렇게 구멍을 내주고 전자레지 50초.

자 봐봐.

이렇게 됐는데 너무 너무 훌륭한 수란 아니야.

이거보다 나돼요.

어 그러니까 이제 이거를 난 그냥 이렇게 따라 가지고 살짝 여기다가 이제 올리브이 뭐 아니면 들기름 그래서 먹는 거야.

와 나는이 술안이 너무 좋거든.

이렇게 노른지 안 익은 거.

근데 술하나기가 진짜 힘들어.

난이 방법 깜짝놀했다니까.

와 여기도 이럴 때 살짝 뚜껑 열어 봐도 법에 걸리진 않아요.

그러니까 살짝 뚜껑 한번 열어 봐 주셔요.

보세요.

얼마나 예뻐요.

이래서래서.

요게 좋다 그러면 끄면 돼.

이쁘다.

어.

어.

아 빼는게 문제네.

아니야.

요렇게.

어 자 봐봐 똥 양주간장 살짝 그렇게 이게 보약이야 옛날에 어렸을 때는 참 달걀이 보약이었는데 우리 어렸을 때는 음 어때 예술이야? 응.

들김맛이 어 그지 들길림이나 자 오늘 힘 좀 써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 먹어 봐샷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 한씩 더 해 줄게 금방 금방 돼 나 커비도 한 처음 해보는데 맨날 요런데만 했잖아 짜자자 야 훌륭하지 않아 진짜 그냥 빠이도 올려놓고 잘라박이 프랑스 카페에서 야외 카페에서 먹는다.

어 좋아 아주 제대로네.

[음악] 예술이지 [음악] 예술이지.

자 오늘은요 우리가 또 제철 음식을 먹어야 되잖아.

먼개철이야.

먼개철.

비빔밥을 할 건데 2kg 3kg 사면은 스트럿 박스에 막 세 박스가 와.

다 이렇게 전기하잖아.

요만큼이야.

보통 그냥 멍개를 썰어 가지고 밥에 올려서 먹어도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

근데 통영이 엄청 유명한 먼게 비빔밥집이 있나 봐.

여기를 이렇게 잘라내고 여기를 이렇게 하면 바로 요렇게 떨어져요.

손질해서 썰어야 돼.

그래지 잘 비벼지잖아.

그럼 거기다가 이렇게 맛소금을 좀 뿌린 다음에 하루나 이틀 숙성시켜.

냉동실에 어 냉동실에.

그래서 이제 그게 어를 거 아니야.

그럼 그 쪼꼬리 자르듯이 잘라갖고 뜨거운 밥에 넣어서 비벼서 먹는 거야.

얼마나 입맛이 돌겠니? 야 먼게는 입맛 떨어졌을 때 먹으면 입맛 돌아.

근데 떨어진 적이 없잖아.

떨어진 적이 별로 없지.

근데 입맛 떨어졌다는 건 엄청 큰 신호야.

나쁜 신호야.

어 우리가 싫은 사람 밤맛 떨어진다 그러니.

그니까 우리가 식욕이 돌 때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

맨날 다이어트니 뭐니 막 그러면 안 돼.

[음악] 자, 그래서 이거는 다 해 놨기 때문에 너무너무 간단해.

이게 어떻게 보면 멍게 젓가를 만든 거지.

그지? 근데 이게 얼면서 숙성이 되는 거야.

야, 1kg 있는데도 별로 없어.

이렇게 한 [음악] 다음에 또 챙기름 좋은 챙기름.

음.

야, 돌라.

멍게 돌라무리면 그냥 향기는 그냥 책임지는거다 그지? 응.

김자바는 살짝 렇게 해서 멍게 비빔밥 완성.

어.

자, 먹어 봅시다.

자, 이렇게 뜨거울 때 비벼야 돼요.

음.

돌라 같이.

음.

맛있어.

통영이 왔다.

형.

먼.

금을 놀린다.

음.

음.

응.

맛있어.

먹어 봐.

이미 녹아 있어.

응.

응.

이제 녹았어.

어.

냄새 너무 좋다.

이거 그냥 손질돼 있는 걸로 해도 되잖아.

솔직.

그죠? 응.

여러분은 손질된 멍개를 사세요.

응.

응.

되겠다.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너무 맛있어.

어.

대박이야.

골라.

맛있는 거 같아.

아, 먹어봐.

먹어 봐.

진짜 맛있어.

진짜 맛있지.

향긋해.

어 바다향.

어.

아 고추랑 안 넣는데 왜 이렇게 맛있지? 고추향을 넣으면 다 가려지지.

응.

진짜 맛있네.

진짜 맛있어요.

진짜 맛있다.

아니 근데 이게 나무를 좋아가 생각이 나무 너무 아 여기서 먹어보는게 제 아 정말 소금을 뿌어서 얼리 생각을 못 살아.

그지? 어.

근데 이제 우리도 통영 맛집 보고 아른 거지.

그게 이제 숙성이 딱 되니까 그냥 멍게하고는 맛이 달라.

그다음에는 우리가 아주 상큼하고 향긋한 뭐가 있겠어요? 또 윤녀 선생님 보고 싶대요.

미나리 미나리 저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유수영 씨 레시피야.

엄청 쉽게 하잖아.

근데 해 보면 그 맛이다.

어 금방 끝나니까 잘 보셔야 돼요.

살짝 화장실 갔다 오면 끝났습니다.

네.

아, 미나리 저는 촘촘하게 썰어야 돼.

그래야 반죽이 잘 묶고 보통 반죽하면 여기에 이제 물을 넣잖아.

근데 이거 팁은 거의 물이 없다고 생각해야 돼.

튀김가루 이거는 뭔지 알아? 어, 다상.

그래, 잘 쓰신다.

그럼 난 다 잘 써.

어 멋있다.

현자에서도 저렇게 맨치면 쓰니까 물을 살짝 반 컵요 정도 이렇게 봐.

여기다 나는 농말가루를 살짝 더 넣어.

어 2대 1 정도.

그니까 여기서 아까 이제 물을 반 컵 정도 넣었잖아.

그러니까 한 컵 더 요렇게 한 컵 정도.

그니까 이거는 그 농도를 보면 되는 거야.

튀김가루 자체에도 간이 있지만 액젓을 한 스푼 정도 넣으면 좋아.

자, 그리고 마지막 키.

우리 집은 청양꽃을 넣어요.

어, 맛있겠다.

응.

맛있지.

진짜 맛있지.

저도 붙이는 거예요? 어, 그야.

그야.

응.

이거는 약간 프라이팬을 달군 다음에 기름을 많이 넣는 게야.

그래서 약간 튀기듯이.

그다음에 중불로 낮춰 주세요.

아이고.

아이고 미나이가 전부네요.

[음악] 아이고 떨려 떨려 떨려.

잠깐만.

하나 둘 셋.

자 개꾹 눌러 주는 아 이따가 또 한 판은 또 새우를 넣어 볼게.

새우 같은 거 넣으면 또 맛있거든.

음.

와 자 그러면 이거를 먼저 맛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봅시다.

이게 뭔지 알아? 다이어.

다이어 어떻게 알았어? 어 너무 예쁘지 않아? 지금 뭐 놓 거야? 아 지금 찌유하고 물 살짝 그다음에 식초 살짝 봅시다.

자 요거는 새우 새우 버전 어 한번 맛보겠습니다.

미나리야 이런 노래도 있지 않냐? 미나리야 미나리 아 소나 자 먹 볼게요.

음이 음.

이 향긋한 음사해.

그리고 요즘 미나리는 안 찔려.

음.

맛있지? 진짜 맛있지.

[음악] 나이 간장 잘.

음.

음.

잘 어울려.

아 이거는 밀가루가 없어요.

밀가루 거의 없고 속에 중간중간 청양고추가 있으니까 아주 성깔 있는 미나이야.

이거 살 안 줄 거 같아.

어 살 안 쪄.

이거 진짜 시기섬류야.

[음악] 특이하지? 응.

이 너무 대박이야 이거.

근데 튀김가루 넣서 이렇게 바삭하구나.

튀김가루.

튀김가루에다가 농말가루를 넣잖아요.

아삭하고 튀김도 바삭하고.

음.

맞죠? 자, 그리고 이제 솥밥.

그것도 언제았어요? 아, 솥밥은 그냥 제가 밥이 모자를 거 같아서 했어요.

그때 호진이가 좀 다시마 버터를 해서 먹으면 기가 막혀요.

손 눌렀어요.

여기다 이제 살짝 괜히 이런 거 뿌리잖아.

응.

다 썰어 놨거.

그다음에 응 다시 버터를 넣어서 비벼 비벼.

언제했어? 이거 내가 못 봤어.

아, 그랬어.

굴린살이랑 물이랑 1대 1로 넣고 스튜죠 넣고 그 위에다가 옥수수랑 영란을 넣었어요.

그리고 다시 버터랑 이렇게 해서 먹으면 반찬 없어도.

음.

자, 이렇게 해서 첫밥이 완성됐습니다.

음.

[음악] 맛있어.

음.

저 나들하고 고추들하고 시작하거든요.

너무 잘려요.

너무 감사해요.

왜냐면 푹 밥이랑 같이 삶아서 그래.

이게 디글디글하면 입에서 좀 안 놀잖아.

자 이거 하나씩 각자 이제 각자 자신의 숟깔 하나씩 달고 음 그래도 시원해 응에 운 나 기절하 나 맛있 베이비 와에다 그냥 딱 1인분만 한 거야 나는 그냥 사람들 밥 먹고 있으면 술적해 옆에서 이제 솥밥은 한번 싹 끓었을 때 한번 뒤적여 주고 그냥 중불이나 약불로 하고서 그냥 잊어버리고 요지가 찐이에요.

어.

힘들겠다.

발 마지막 한젓갈 음 너무 행복했어.

뒤저트 하려고 그랬는데.

아니에요.

응.

오늘은 너무 그 계절이랑 어울렸던 거 같아.

그래서 마지막 선방 설치 그냥 먹고 싶어서 하는 거잖아요.

아 그죠.

그지만 이제 계절이랑 어울렸고 설거지 하는 거 오히려 난 좋다.

소화도 되고 시원하잖아.

아 개운 어어 어어 성취감이 있어.

내가 이제 설거지를 할 건데 요거는 스크럽 마미고 요거는 스크럽 네야.

스크럽 마미는 여기 뒤에 이렇게게 스펀지가 있어.

이렇게 코 한 번만 살짝 하면 거품이 엄청 그리고 요거는 또 재밌는게 젓갈 같은 거는 한 번에 이렇게 눈에다가 이렇게 뽑아 주는 거야.

수전는 입에다 넣어.

어 이렇게이 스크럽 데디는 다 데디잖아.

엄청 딱딱해.

이렇게 딱딱해.

그렇게 그런데 따뜻한 물이 딱 들어가면 요렇게 부드러워져.

자 이게 뭐가 좋냐? 밥을 묻은 거 같은 거 그냥 싹대.

만약에 철수세미로 했대 봐.

스크러치가 나잖아.

얘는 스크러치가 없어.

깨끗하다.

그런데 우리 돼는 건제.

그리고 마미는 여기 항상 스포먼지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부드러운 거 닦고 이게 핑크색 부분은 데디처럼 그렇지.

데디처럼 딱딱해서 이런 솥 같은 거 같이 동시에 할 수 있.

마미는 마미만 사면 되는 거.

설거지 할 때는 마미가 좋지만 데디 같은 경우는 자영도실 욕실 바닥이라든지 하일 물대 곰팡이 싹딱 빠지.

어쨌거나 했잖아.

하루에 한 번은 쓴다.

스펀지라는게 왜 우리는 늘 막 어두운 초록색에 막 밥을 묻어 있고 막 그게 난 그냥 기분 좋으면 좋겠어.

얘는 여기에다가 딱 넣으면 물이 쫙 빠져서 진짜 냄새도 없어.

명품대 그런 것도 좋지만 요런 것도 좀 요런 선생님이 쓰면 좋을 거 같아.

내가 기분이가 좋으니까.

아, 그래서 오늘은 맛있는 원기 비빔밥의 미나리전 살짝 명란 옥조수밥까지 해 먹고 설거지까지 하니까 기분 너무 좋아요.

자, 정말 하루은 내가 먹고 싶은 거 하나 만들어 먹기.

자, 지금까지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고급스러운 꽃병 아이디어를 보여줬어요.

2. 멍개철에 멍개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3. 멍개를 손질해서 밥과 함께 비벼 먹어요.

4. 숙성된 멍개는 향이 더 좋아요.

5. 통영 멍개 맛집도 소개했어요.

6. 미나리와 명란도 함께 먹었어요.

7. 미나리 튀김도 쉽게 만들어 봤어요.

8. 튀김가루와 농말가루로 바삭하게 했어요.

9. 솥밥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10. 계절 음식과 함께 설거지도 했어요.

11. 스크럽 마미와 데디로 설거지 깔끔하게!

12. 오늘 하루는 맛있고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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