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딴딴딴 따라다라따딴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아침 비 오는 날 모닝 쇼 이병훈소장TV 시작합니다.
교육의 전문성 진중한 채널 드릴거 있는 방송 이병 소장TV 오늘 아침 없이 여러분들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또 반가운 손님 오셨습니다.
순마의 저자 아 숨막히도록 어렵다는 그 순막 시리즈 순마ده라우대의 저자 엠베스트 각인학원 어 이서진 선생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서진 강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오픈 채팅방에서 벌써 이동욱 또 나온다고 난리났습니다.
엄마들은 이렇게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어머, 그때 그 잘생기셨던 이동우 닮으셨던 수학 선생이에요.
아이, 그렇습니다.
맥모님 오늘 방송 잘 듣겠습니다.
네.
네.
어제 또 공전 히트를 기록했던 박진 선생님 방송에이어서 오늘 또 이서진 선생님의 놀라운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들어보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아, 네.
바쁘게 지내습니다.
지금 막 그 개정되느라고 이제 중등이 예.
책이 막 나와야 되고 다른데 거의 나왔더라고요.
근데 이제 약간 숨마큼 내가 조금 밀려 가지고 그걸 쓰느라고 제가 좀 바빴습니다.
음.
음.
순마 좋습니다.
숨마 저도 사랑하는 책인데요.
그 그런 식의 책이 국내 시장에서 잘 안 먹힌다는 거가 좀 통탄할 일입니다.
아닙니다.
발 아 너무 내게 내게 조금 속이 아파요.
아 저는 진짜로 차근차근 따라 읽으면서 수학적인 개념 사고의 흐름을 쫓아가는 그런 제대로 된 기본서를 저는 너무 사랑하는 입장.
아 오늘 제가 강조할 부분입니다.
예.
예.
예.
근데 그런 책들이 아니라 그냥 뭐 그냥 문제집 예.
그냥 막 요약서 아 너무 싫어요.
나 진짜로 그 왜냐면 저도 중고생시절에는 그런 인원 인식이 없었죠.
당연 근데 대학 가서 공부해 보니까 외국책들 보면은 그 그 서술을 따라서 생각을 따라가는 또달하는 거예요.
아 이게 제대로 된 거 같은데 뭐 한 거 생각이 드는데 출판사가 바보가 아닌지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맞아요.
안 팔리니까 못 만드는 거 아니야.
가슴 아프죠.
네, 알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판매되지 않을 자동차를 설계, 디자인 해 가지고 투자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현상인데요.
아무튼 우리 용감하게 어 출판해 내고 있는 우리 순마라우대 전 순마라우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순마라우대와 우리 이서진 선생님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는 사명감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니다.
진심으로 말씀해주십.
아유, 고맙습니다.
네.
네.
좋습니다.
선생님 마이크 살짝네 안 올리셔도 되고요.
방향만 조금만 선생님 쪽으로 돌려 주시면 됩니다.
어 예예 엠베스트에서 듣고 있어요.
초등이라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아 고맙습니다.
어머 각인 이서진 쌤이 아 술마 아 저자였어요.
잘 모르고 있었군요.
하나의 행복님 숨마큼 숨마지키지 숨막히지 않게 제작해 주시네 숨마켓이즈 옛날에 그 저 숨 숨마라우대 그 사이트 네 초창기 처음 그 뭐라 그래요 제작하셨던 대표님 오르비 오르비이 대표님 예 초창기 시절에 참 풋풋할 때 사업적으로 만나뵙고 여러 가지 교류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뭐 뭐 약간 어떤 의장 개념으로 이렇게 뒤에 계시는 걸로 맞나요? 아닌가? 잘 모르세요.
아, 그런 것까지.
아, 출판사일만 하셨구나.
네.
좋습니다.
오르비스 옵티스 생각도 많이 나고 예추억이 떠릅니다.
벌써 20년 전설 레전드.
저 20년 전부터 20년.
예.
그러면은 이게 나이를 이렇게 추정할 수 있는데 안 되는데요.
자, 이선희 선생님 순막 개정 대면 구입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네요.
아, 네.
계정 지금 공통수학 2까지 나왔고요.
중등은 2- 1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빨리빨리 만들어서 출판하겠습니다.
네.
다들 어서 어서 오세요.
오늘 삭 지각하신 하로님 괜찮습니다.
별에는 밤님도 늘 저희 응원해 주시죠.
친절라게 님 반갑고요.
와니빠니 님 고맙습니다.
오트라떼 님 사랑합니다.
산타는나이 님 환영합니다.
하나의 행복님 처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누 님 감사합니다.
앞바다 님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아 오늘 주제를요 제가 중고등학 선행 완성도 체크 학원 레태 vs 엄마표 간수공 진단법 요렇게 제가 잡아봤는데네 좋은 주제입니다.
네.
좋은 주제죠.
네.
네.
네.
어들 영원한 고민입니다.
선행을 나가도 되느냐 안 되느냐.
얼만큼 하고 나가야 되느냐, 무슨 책으로 해야 되느냐.
뭐 요런 거 오늘 속속들이 알려 드릴 테니까는요.
여러분들음 잘 경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그 아이들 요새 계속 수업하시잖아요.
하시면서 요새 아이들 뭐 특성 좀 파악되는게 있습니까? 아니면 그래 학군인지 비학꾼인지 아이들 동시에 같이 하는데 그런 차이라든지 어떤게 있습? 그니까 대치하고 지금 김포 두 군데 하고 있는데 아무튼 아무튼 뭐 대치는 옛날처럼 굉장히 뭐 진도 빠르고 아이들도 굉장히 뭐 여러 번 공부를 했던 친구들이 많이 있고요.
이제 김포 지역 같은 경우도 선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세요.
예.
높으셔서 거기에 맞게 제가 좀 어 커리를 좀 만들어 둬 드겠다라는 마음이 있어서 오늘 좀 말씀드리면서 같이 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할지.
네.
김포의 어 대치 클라스 예 대치 클라스를 여세요.
대치 클라스 대치 클라스요 저기 각인학원 서브로 서브 산화 단체로서 아 데치 클라스 대치를 이기자 어 오버 좋네요 돼지 클라스 디피트 오버 어 예 그런 대치 극복 팀 만들어 가지고 성과를 한번내는 거죠네 알겠습니다.
제 우리 각인학원 대표님 잘 지내시죠? 아, 안 불러요.
요새는 저 반갑습니다.
자, 산탄 아이님 귀여우시고 오늘 선행 이슈 안 그래도 말이 많더라고요.
좋습니다.
오늘 선행에 대해서 잘 한번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자료 한번 보겠습니다.
네.
우선 학원 레 레벨 테스트가 좋으냐, 엄마표, 진단표가 좋으냐 딱 잘라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일단은 아, 정해 드릴 텐데 일단 그 요새 수학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하신 거 같아요.
예.
이래야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를 하고 나서 넘어가야겠다라는 감이 오시니까 예.
예.
그래서 이제 수학 일단 모고 기준해 가지고 하겠습니다.
크게 3단계가 되어 있어요.
첫 번째가 개념항이 있고요.
저것만 맞추면은 몇 등급쯤 나와요? 저것만 맞춘다 그러면 등급이 좀 안 나오죠.
그래도 예.
한등급 아 5등급 이상 한 4 5등급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예.
제가 조금 관심 있게 보는 유형이 이제 유형 문제 두 번째입니다.
예.
유형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어머님께서 관심 많으시는 심마가 있습니다.
저희 심마.
예.
그래서 개념 유형이 심마까지의 문항이 있는데 그러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거기에 대해서 조금 볼 필요가 있어요.
되게 쉽거든요.
되게 이게 예.
보시면 제가 지금의 대수죠.
대수 옛날에 수원입니다.
거기에 수열 파트에 네.
등차수열 파트가 있어요.
등차수열.
2 4 6 8 10.
그렇죠.
그죠.
그죠.
예.
그것만 알아도 되는 거.
그러니까 그게 이제 개념 문제입니다.
어.
아.
어.
쉽죠? 요게 요런 문항이에요.
요런 문항이 기본적으로 이제 어 개념 문항이죠.
등차 수열 딱 나와 있죠.
일단 나와 있고 이걸 주는 거예요.
이렇게 등찰한 걸 주고 예.
조건을 준 다음에 요거 한번 풀어 봐.
요런 것들.
이런 것들이 완전 그냥 단순한 문항이죠.
예.
개념 문항은 사실네.
어찌 보면 이해도보다는 암기에 가까운 겁니다.
그냥 살짝 보더라도 금방 푸는 예.
그 개념 문항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개념 문항은 기본적으로 해야 하고 예.
그다음에 이제 관심 있게 봐야 할게 바로 유형 문항이죠.
유형.
그죠? 그런데 유형 문항도 갈립니다.
오.
예.
갈려서 이게 똑같은 4점인데 어려운 3점 플러스 쉬운 4점인데.
예.
어.
그렇죠.
옛날에 어삼시.
그러니까 뭐 9번 10번 정도의 문항 같아요.
4점인데 쉬운 문항.
예.
요런게 이제 요런 문항입니다.
뭐냐면 개념인데 유형 같이 있는 거죠.
그니까 별로 차이가 없어요.
개념이긴 개념인데 이전과는 근데 다른게 그냥 야, 이거고 이건데 네.
이거는 뭐게? 이렇게 해서 단순하게 나오는게 아니고 살짝 조건이 들어가죠.
야, 이렇게 증가해.
뭐렇게.
예.
이렇게 뭐 증가해.
이렇게 해갖고 조건은 주는데 그냥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을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
요게 바로 개념과 직결된 유형 문항입니다.
음.
이게 RPM 정도의 문화 그리고 센에서 B단계인데 그 B단계도 B 마이너스가 있고 막 B플러스가 있잖아요.
굳이 말았으면 되자면 예.
그러니까 비의 상을 제외한 문화입니다.
상을 제외한 문화 요거는요.
사실은 3개월 커리큘러만 잘 따라와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가 해 보니까 다 하더라고요.
이거 수학적 영향이 아닙니다.
좋아요.
관심입니다.
교향이고요.
예.
그래서 요거는 약간의 성실성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항인데이 지금부터가 문제죠.
바로 아이고 그냥 유형 문항이죠.
그 딱 봐도 아이구야.
딱 봐도 이게 좀 어려워 보이잖아요.
약간의 기하적인 요소도 있는 거 같고 기아가 아니더라도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런 문항들이 이제 9번 10번 11번을 지나서 예 12 13 라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12 13 라인 문항인데 요런 문항의 특징은 뭐냐면 이렇게 줍니다.
줘요.
이 순서대로 등차 수열를 이룰 때.
그러니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이유가 뭐냐면은 문제가 길면 문제에서 뭘 요구하는지를 몰라요.
일단 첫 번째 어 이게 뭘 물어보는 거지? 아 예.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면 요구하는 걸 내가 알았다 그랬을 때 해석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숨겨져 있는 거예요.
조건들이 이게 막 드러나게 야 이거 등차야 이렇게 주는게 아니고예.
조금만 공부를 하면이 문항들은 좀 풀 수 있거든요.
풀 수 있는데 이제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유형 문제를 지나서 심화 문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안 줍니다.
그니까 조건이 잘 안 보여요.
그게 문제인데 아무튼 얘까지는 그래도 공부를 하면 할 수 있다.
예.
여기까지 하면은 한 3등급 나올까요? 어 잘하면 2 나오.
2등급도 나오고요.
2, 3 왔다 갔다.
어, 전 2등급 확신합니다.
이 정도의 문회력으로 이거를 풀 수 있다면 2등급은 자신있게까지도 확실하게 맞춰주면 이제 그런데 이제 그런데 어머님들께서 바라시는 거는 1등급 아니겠습니까? 1등급입니다.
1등급입니다.
투플러스입니다.
의대 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심화문항은 뭐냐면 객관식에서의 이제 15번이고 주관식에서의 22번이죠.
아, 물론 공통수학이 쉬워지고 있긴 해요.
예.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화는 심한데 그 느낌을 좀 가지시면 좋겠어요.
이런 문항이 나온다.
짜잔.
어, 잠깐 피드님 짜잔은 나오면 뭐 뭐가 나오죠? 이런게 나오는 거.
어, 좋은데요.
없어.
없으신 사이에 이런 개발했어요.
좋은데요.
뜨든 날카로운 것도 한번 해줘요.
아, 몰랐습니다.
요거 이런 것도 있어요.
어떤 뭐가 있나요? 예.
요런 겁니다.
요런 거.
요런 건데 이게 딱 봐도 어질어질하죠.
이게 문제를 이해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왜냐면 이게 수열은 수열인데 어떤 수열인지를 몰라요.
이게 다 추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론이기 때문에 예.
이게 너 문제 주긴 줄 텐데 이거 뭔지 맞춰 봐 이런 거예요.
출론 그다음에 해석.
해석.
해석.
추론과 해석.
이건 다 뭐냐면 생각을 해야 한다라는 거죠.
아, 띵 띵 생 예, 생각입니다.
생각.
음.
이게 문제인데 이런 문항들까지를 과연 해야 되겠느냐에 대한데 이제 확인해야 되죠.
음.
아이에 따라 다릅니다.
뭐냐면 그 아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예를 들어서 지금 말할게요.
그냥 이따 말할 거.
예.
어, 지금 고일이에요.
예.
근데 중간고사가 4주 뒤입니다.
네.
혹은 두 달 니다.
현행.
그러니까 현행의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앞둔 현행의 문제를 풀어야 되는 그 학생들은 해야 되죠.
뭐를 해요? 고쟁이도 해야 되고 이런 다해야 됩니다.
실전 다해야 된다.
예.
예.
그러니까 뭐 내신 대비를 닥치고 있다.
앞닥치고 있다.
그랬을 때는 공부의 수준에 관계 없이 다 해야 한다.
저는 그래야 제가 시켜보니까 심무화까지를 다 아무리 못 하는 친구라도 어거지로라도 진짜 다 붙잡아 갖고 막 흔들어서 목을 흔들어 갖고 또 해인마.
예.
근데 된다 안 된다가 떠나서 올라요.
그니까 예.
기존에 가졌던 실력보다 윗단계가 나옵니다.
오 신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아 우리 아들은 아이 우리 딸은 수학 못 해요.
그냥 고쟁이 안 시킬게요.
뭐 블랙라벨 예 블랙 라벨 B만 시킬게요.
그렇게 해 봤거든요.
근데 C를 시켰을 때 성과가 나옵니다.
어 저도 신기했습니다.
예.
그러니까 블랙라벨 C 있잖아요.
맨 뒤에 거.
예.
센수학.
어 센수학의 시.
그러니까 쓰스텝 쓰리스텝이죠.
예.
그러니까 시단계에 센단 센의 시단계 뭐 블랙라벨의 3단계 이런 것들까지를 다 해야 한다.
아이고 그거를 어쨌든 어 저 똥멍충 똥멍증인데요.
해도 시켜주면은 똥멍증이가 어 조금 똑이지고 조금 나아집니다.
예.
눈에서 레이저 나오고 예.
실어도 안 쳐서 집에 안 보내서 시켜야 됩니다.
그걸 느꼈어요 제가.
오, 되는구나 이게.
예.
그런데 이건 또 새로운 관점입니다.
왜냐면은 이제 안 되면 그냥 쉬운 거라도 먹어 이렇게 하는군요.
예.
어려워 해도 한 문제라도 먹겨야 돼요예.
허허.
그렇군.
왜냐면 그 흐름을 어차피 2, 3주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기억이 난단 말이죠.
아이들이.
그리고 좁아요.
중간고사 범위가이 선행물 한 번에 다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 내에서 어려운 문항까지를 맞아야 음 이게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구나.
예.
그게 제가 좀 느꼈고요.
으흠.
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금 말하고자 하는 건 선행이지 않습니까? 선행.
예.
이 선행의 단계에서이 심화 문제까지를 다 해야 응.
넘어갈 수 있느냐는 약간 의문.
아 그러니까 지금 중3이다.
그런데 지금 대수학을 한다 혹은 예.
공통수학 원투로 해야 한다 했을 때 공통수학 2까지를 했는데 그 했는 데가 유형석에 있죠.
보통 개념하고 시너지 예.
근데 공부를 했느냐라고 했을 때 그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고요.
예.
어디까지 했느냐 일단 그리고이 심화까지를 해야 넘어가냐의 그런 문항은 그니까 심화까지를 해야 넘어간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잘못될 수도 있다.
어 진짜요? 예.
선행의 경우에는 그걸 좀 구분해야 합니다.
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예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앞둔 현역생 음 다 해 일단 다해야 돼요.
무조건 해야 된다.
대신에 이제 아직 1년 이원 남았다.
내가 중 2인데 공통수화 원를 한다.
이런 식의 선행의 경우에는이 심화가지를 건드려 주는 것은 이게 오히려 조금 부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제 막 겁을 먹고 막 선호 뭐 비선 엄청 받아요.
아이들이.
혐오하고 내가 안 되는 느낌을 자꾸 봤거든.
이게 재밌다는 거는 조금 그래도 너무 오바스러운 말이지만 그래도 흥미를 잃지 말아야 되거든요.
네.
근데 이거 흥미를 잃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그래서 요거까지는 좀 제가이 수학의 어떤 유형들 그리고 개념 유형 심화 수준별로 좀 이렇게 구분해 가지고 나눠봤습니다.
어디까지를 해야겠다.
그래서 저의 목표는 바로 여기입니다.
유형까지.
유형까지.
유형까지.
그러면 개념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뭐고 유형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살짝 정리를 좀 해 드리고 싶어요.
예.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되고 뭘로 공부해야 될지 일단 제가 보니까요.
차이는 방금 설명드렸죠.
그냥 단순한 문제 개념 암기죠.
대신에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개념 플러스 유형과 유형 문항.
음.
모의고사 수준해 가지고 한 12번 정도 13번 정도 된 문항까지는 목표로 잡자라는 것입니다.
네.
자, 그렇다면 개념서가 뭐가 있을까? 개념을 공부할 때예.
자, 영량 있다 얘기하거는.
네.
얘기하고요.
개념서.
네.
중등 개념은 제가 두 가지를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개념 원리고요.
개념 원리.
하나는 순으로 왜 웃어요? 아, 진지해야 되는데.
좋다니까.
여기 예.
순마음 라우대입니다.
숨마.
순마라.
순막끔 나고 돼 있는데 둘 다 이게 이제 EBS하고 엠베스트 강의 서로 쓰고 있어요.
이게 왜 EBS에서 쓰고 있을까? 어 그죠.
곰곰히 보시면 이제 아이마다 달라요.
요게서로 우리 아이가 좀 공부 챙기는 걸 좋아한다.
음 독서를 좋아한다.
예.
그리고 있어요.
실제로 탐구형 있잖아요.
예.
탐구형 주도성 그리고 왜인지가 명확해 하는 친구 있잖아.
아 그렇죠.
있더라고요.
그럼요.
예.
꽤 있습니다.
저는 그냥 아 그냥 그런가 이런 스타일인데 어 공부를 잘하셨네.
예 근데 어 왜 그렇지? 맞아.
이렇게 이게 이거야라고 하면 어 근데 왜요? 어 그런 애들 있죠.
예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순마 라우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추천합니다.
그 근데 이제 보통은 굉장히 적을 것 같습니다.
저 확산돼야 된다고요.
숨마큼이.
네.
근데 간결한 걸 좋아해요.
어.
아, 머리 쓰는 거 싫다.
아, 나는 수학은 조금 아, 조금 나 가볍게 하고 싶어.
그런 친구들은 개념리 예, 개념 원리 추천드립니다.
요거로 했을 때 이거를 할 때 공부를 할 때요.
예.
저는 제가 이제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이거 볼 때 공부할 때 이제 문제를 풀잖아요.
책에 풀게 하지 마시고 제발 제발 노트에 풀어서 그 노트 푸는 이유는 뭐냐면 이거를 첫 번째 풀었다는 건 동그라미.
음.
그리고 틀린게 있지 않습니까? 그 틀린 풀이가 그 책에 있으면 안 됩니다.
어, 그렇죠.
예.
틀린 풀이가 책에 있으면 안 되고 책이 좀 더러워도 사실 저는 비추예요.
왜냐면 책이 더러운 경우는 다시 보기 좀 그렇잖아요.
예.
그러니까 웬만하면 책은 좀 온전하게 쓸어요.
예.
처음 볼 때.
그리고 개념이나 유형서를 할 때 이제 여러 번 말씀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이 여러을 풀려고 하기보다 이걸 한번 풀었잖아요.
강의를 듣고.
정리를 좀하면 사실 유형하고요.
개념플러스 유형 있잖아요.
아까 보여드린.
예.
유형하고 개념 플러스 유형 정도의 문항은 풀립니다.
음.
이것만 잘해도 한 2, 3회 해 보세요.
사실은 이거 그렇지.
예.
풀립니다.
그러면 한 3은 3등급 정도 3등급 정도는 그래도 나올 만한 가능성이 있잖아요.
부분만 풀더라도.
아무튼 요렇게 되고요.
고등 개념서는 추천 세 가지입니다.
뚜둔.
예.
따단 개념리 와 요새 잘 나가는 거 같아요.
개념리 예전 잘 나갔잖아요.
더 잘 나가는 거 같아.
요새 형이 좋아요.
형이 책이 막 달라 달라진 거 같다.
어 쓰신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저는 안 써 봐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평이 좋습니다.
평이 좋고 아이 정석은 다 쓰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뭐 학권지에서 다 쓰는게 정석 같고 떠오르는 새별.
음.
한 번 더 빠밤.
예.
아 숨맞고.
어 잠깐만 고등에도 가셨어요? 고등이 대표입니다 제가.
아 진짜로? 아 나 중등 순마만 한 줄 알았죠.
아 중등은 공동이고요.
고등은 제가 대표잖아.
대표입니까? 예죠.
네.
이렇게 해서 선생님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아 야 고등 고등도 했어.
아 고등이 줍니다 제가.
예 중등은 약간 예 중등은 약 그렇고 이제 고등이 제가 됩니다.
떠오르는 별 좋아.
아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거 사야 돼.
진짜로.
근데 이게 증명 다 해났습니다.
그러니까요.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한테 너무 저는 강추합니다.
진짜 아네 네.
예 그래서요 세 가지가 있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어 우리 아이가 어떤 개념에 대해서 정말 원리파악이 중요한 아이다.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순마큼 나오대 600페이지 음 네 600페이지에 잠깐만 공수 원투 원투 함쳐서 원입니다.
원만 600페이지요? 왜 놀래십니까? 너무한 거 아니에.
천장하다 말는데 참 줄인 겁니다.
야.
예.
아이 그래 가지고 이게 제가 보면 수마크은 완전히 다른 언더 레벨의 책이거든요.
아 그런데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저희가 그 중등과 동일하게 Q&A 식으로 만들었어요.
Q& Q&A.
예.
그러니까 뭐 인수 분해란 무엇일까 얘들.
어 인수분해는 왜 하는 거예요? 아 인수분해를 아 왜 하냐고 물어보시면 교육과정 교육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건데 진짜 아니 아니 인수분해라는 거는 왜 하는 건가 그니까이 식에 대한 관점이죠.
예.
식에 대한 관점을 대수학적으로이 식에 대한 이해 이해 관점에서 이제 곱셈 정령 함께 나오는게 인수분행인데 아무튼 그런 원리나 이런 개념에 대한 증명들을 예 굉장히 상세하고 그리고 나름 재미있게 소술를 해 봤습니다.
그래서 쓸거다 빼고 예 대신에 이제 이렇게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풍성한 내용들을 넣어놨으니까 아무튼 증명이 중요한 친구들은 숨마라우드 하시면 되고 그리고요 개념 원리와 순마라우데의 중간이 정석 같아요.
네 제가 순마 라우데를 쓸 때에도 정석을 이렇게 보니까 아 참 이게 명성이 헛된 건 아니구나 아 그 흐름이 참 좋고 간주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순마는 책 종이질도 좋던데 아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대표님께 아 아무튼 순마 진짜 공 공 공동구매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런 책이 이렇게 좀 더네 그냥 정석이 아니라 저는 순마가 앞으로 시대의 새로운 정석이었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네.
그러니까 글과 글 사이를 잘 아이들이 파악하고 그리고 식과 식 사이에 생각을 좀 줄 수 있도록 여우는 좀 남겨 놓고요.
저희가 신경 써서 공통구수 원투까지 나왔습니다.
네.
원투까지는 개정이 나온 거예요.
다고요.
예.
대수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좀 늦죠.
아무래도 좀 이게 이게 풍성하다 보니까 그렇고요.
아무튼요 세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중요한 게요.
중등보다 아시겠지만 내용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음.
예.
이 이 공통수학 원만 하더라도 이게 중3 1학년 2학년 2학 1학기 2학기를 다 합친 거보다 많잖아요.
어찌 보면 이게 내용이 깊고요.
그러니까 한번 볼 때 잘 봐야 되고 잘라고 하는 건 아무튼 최근 소중하게 풀리는 노트에 좋았어.
오답 잘해서 좋았어요.
개념 그니까 한번 볼 때 개념과 유형까지는 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음.
아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네.
순마 공구 좀 싸게 연결해 줄 수 있어요? 사장님하고 방송 중에 하겠습니다.
못하겠 못하겠다 해도 돼.
아 제가 아 아니요.
아니 대표자 있으니까 예.
제가 두번째 두 번째는 어 이걸로 지금 수업이 올라가 있으시죠? 온라인에 아네 찍고 있습니다.
지금 엠베스베 그러면 우리한테 수업해 달라고는 못 하겠네.
음 교재라도 좀 공부 좀 해 주시면 안 돼요.
엠베스트에 가서 수업들을 친구들 제가 많이 밀어 드릴 테니까.
예.
그래서 순마 공수 원투 좀 공구 좀 싸게 좀 예 한 막 50%까지는 아니더라도네.
제가 한번 얘기 좀 얘기 좀 해 주세요.
예.
저자 직강은 엠베스트 가서 들으면 그렇죠.
엠베스트 또 제가 상무님하고 친하거든요.
어.
어.
그렇습니까? 있어요.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어요.
네.
그러고 네네.
네.
알겠습니다.
네.
잘 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
좋습니다.
그러면은 그 엠베스트 수업도이 공수원투이 순마인 책의 방영성에 맞게 아주 상세하게 해주세요.
어 좋아 상네 84강 좋아 84 84 야 이거 그거 어떻게 다 들어요? 아 쪼개면 되죠.
쪼개면 돼요.
쪼개 스파르타 스파르타 나오잖아.
지금 사운드가 공통수은 좀 적어요.
74강.
74강 근데 하무튼 그거 하면은 확실하게 확실하게 아 그럼요.
그럼요.
확실하게 예 확실하게 예 일반 암기가 아니고 좋아요.
저는 아 제가 뭐마큼 나오데 저자라서 아니라 예 처음 공부할 때는 조금 이제 그 글처럼 그 의미를 이해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아이들이 요새 생각하기 싫어하잖아요.
근데 생각하기 싫어.
그래서 시키지 마가 아니고 생각을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더욱더 교육으로 저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할 힘을 좀 길러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이따가 심어할 때도 더 쉽게 하거든요.
개념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개념서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 되냐면 유형이 안 돼요.
유형이 안 돼요.
예.
아까 그거 지금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좀 살짝 보여 드리면 개념만 가지고는 요런게 안 돼요.
요런 게.
예.
이게 없거든요.
그 책에는.
아, 물론 연수 문제가 있긴 한데예.
이제 개념 원리나 정석 같은 경우를 보니까 뒤에 연습 문제는 있긴 한데 이제 그거 가지고 조금 부족한 같아요.
예.
그래서 저는 유영서와 함께 하시라.
음.
함께하시라.
그런데 이제 유형서도 아이의 수준에 맞게.
그러니까 어 아이가 수학적으로 부담이 별로 없는 친구들은 뭐 센으로 바로 해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수학을 좀 겁먹거나 그런 친구들은 그거보다 좀 아랫 단계 있지 않습니까? 뭐뭐 RPM이라든지 뭐 좀 쉬운 거 라이트센 뭐 베이지 요런 거 가지고 좀 함께 하는게 좋아요.
음.
개념을 하고 거기에 대한 유형을 풀고 그리고 오답하고 그렇지.
보통은 이제 시중에서 그렇게 하죠.
조합으로.
네.
네.
그리고 요거를 한 번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됩니다.
이왕하는 거.
예.
그러니까 막 여러 번 봐야지 이게 아니라이 두 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뭐 조합 뭐 정석과 뭐의 조화 이것들을 좀 내가 3개월이면 3개월 4개월이면 4개월 이거를 마스터하겠다라는 그런 마스터시키겠다.
혹은 엄마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으로 하셔야 될 것 같다.
이거를 여러 개 막 샌도 사고 이런 분들 있어요.
막 그냥 그 라이트 샌도 사고 샌드 사고 알도 사고 막 그 아니 그 우리 그 뭐 라이트 막 생기고 난 그런 식으로 출판사가 가지치기 하는 거 좀 마음이 아파요.
그렇죠.
도 또 따로 있고 막 그런 식으로.
그렇죠.
그렇죠.
아 이게 뭐 오늘 600명 넘었어요.
오가 아네 네이하다가 스톱했는데 엠베스트 다시 해야겠어요.
잠깐 그거 그러면은 언제 올라가요? 완강은 언제 아 공통수학원 말씀하시는 겁니까? 예 공통수학원은 지금 완강을 했고요.
공통수학 2는 지난주에 완강했습니다.
완강했어요.
근데 이제 올라가는 거 올라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교재 사면 되네.
네.
교재 사셔 가지고 열심히 몇 %까지 할인할 수 있어요? 예.
이거 제가 대가 아니기 때문 몰라요.
음.
제가 제가 책을 제가 쓴 책을 제가 쌀 때는 보통 30% 할인해 주거든요.
출판사가 참고만 해 주세요.
참고만.
예.
그래서 요거로 예.
개념서와 유형서를 그리고 너무 길게 잡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너무 짧아도 안 돼요.
네.
보니까 아.
아.
이거 좀 위험한 말언인데 뭐 한 달에 끝내기.
어.
2주에 끝내기.
아, 저는 요런 거는 조금 예, 그거는 한 두 번째나 세 번째 끝낼 때 하는 거 아닌가요? 처음에 한번 배웠는데 잘 안 돼서 다시 한번 돌 아무튼 개념이나 유형 같은 경우는 3개월, 4개월을 잡으십시오.
예.
잡으시고 여러 권을 하지 마시라.
절대.
어, 좋아요.
그냥 기본 정석의 RPM 딱 순마에 그렇죠.
뭐 이런 식으로 예.
네런들 수 그리고 희망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왜냐면 제 공통수학 6월 평가원을 봤어요.
이번에 봤는데 공통수학 부분이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문제가 아 고들 거 예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점점 더 약간 낮춰 옛날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게 아무리 심화 문제 하더라도 개념 플러스 유형과이 심화 사이 간극이 정말 줄었구나.
음.
물론 미적분 어려웠습니다.
미적분 어려웠는데 공통수학 같은 경우는 아 정말 출론도 단순한 출론이었어요.
그니까 공공수는 1학년들 모의고서 말씀하 네.
아 아니 아니 이제 대수 미적분 모여 있는 거 그러니까 예.
예.
아 거기에 그 공수적인 문제도 있다는 얘기죠.
있죠.
있죠.
당연히 있 그니까 심화문제라고 하더라도 이전만큼 추론 능력이나 해석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추세가 추세가쉽 쉬워지고 있어요.
점점 댓글을 보니까 이게 변별이 되냐 막 그런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럴 정도로 진짜 왼손으로 풀어야 되는 거 아니 아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아, 그잖아요.
아니지만 예.
아무튼 지금 선행을 했을 때 우리 아이가 수학적인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하더라도 이전에 심화 정도의 문항에 요구를 하는 그런 문항은 안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그 심화 문제를 바라보고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선행을 할 때에는 심화까지를 전부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예.
네.
위험까지 좀 제대로 하고 넘어가시라는 그러면은 뭐이 정도네요.
선생님 말씀은 뭐 기본 정석의 RPM 정도 한 다음에 뭐 센이나 뭐 마플너지나 아니면 뭐 코스 고난도나 이런 것까지가 근데 의외로 막 블랙 라벨까지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선행 단계에서 예 이거 심화해야 되잖아요.
막 이러면서 막 그런 분들이 꽤 있으시거든요.
근데 제가 이거 추로 능력은 사실 주중삼인데 이게 그렇죠.
이게 심화까지를 한다는 자체가 아 이게 뭐 교육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효율적인 면에서 내신이 문제죠.
그렇죠.
근데 이제 내신이 괴랄한 동네 예 요런 데서는 필연적으로 이제 할 수밖에 없는게 사실이고 그렇죠.
그렇죠.
이제 요건 이제 지역마다 그리고 수준마다 그리고 제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뒤에 있는데 보자 심화서에 대한 오해입니다.
이 심화서라는게 무엇일까? 제가 재유생만 한 10년 가르치다가 작년에 중3을 지도를 한번 이렇게 해 보니까이 심화서에 대한 개념이 아이마다 다르더라고요.
그러니까 누구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블랙라벨이 심화서예요.
누구나 보면.
근데 예.
사람마 달라요.
그러니까 어떤 애들은 센에 센이라고 하는 책에이 상문제 있잖아요.
상문제만 하더라도 버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예.
있고 어떤 친구 똑같이 가르쳤어요.
똑같이 처음이에요.
근데 어떤 친구들은 블랙라벨 한 2대쯤 풀어요.
처음인데.
네.
오.
처음인데 김포에 있습니다, 지금.
예.
그러니까 1등인데 뭐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네.
막 어 그 친구는 공통수학 2가 처음 가르치는데.
음.
센을 풀더라고요.
그래서 좀 어려운 걸 줘봤어요.
풀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게 그거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점프 띄는 애들이 있죠.
예 맞아요.
예.
한 열이면 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애들은 무슨 책이 심어서 해요? 걔네한테는 블랙라벨 정도를 재밌어요.
아 블랙라벨 재밌어요.
재밌어하고요.
나는 보 바로 덮었는데 제가 알려주잖아요.
그러면 눈이 커집니다.
와.
어.
아, 이런 친구들은 진짜 예.
이 소수지만 아, 그러나 우리 친구가 만약에이 블랙라벨을 시켰을 때 경기를 막 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얘 그는 무슨 책으로 봐요, 그러면 그 그런 친구는 센 정도에도 상 문제도 어려워하거든요.
그 센시에서도 벌써 막 큰 거.
예.
예.
네.
그니까 C스텝도 사실 버겁습니다.
그러니까 이 어 샘 B 있잖아요.
A B C에 있을 때이 B도 갈려요.
B상이 있지 않습니까? 아십니까? B상이 B 옆에 상이 있거든요.
그 B상 문제도 어려워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B까지만 하시라.
B까지만 B까지만 하고 넘어가시라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그거를 또 B까지 했으니까 다른 걸 또 해야 돼 이러잖아요.
애들 어려워합니다.
그렇지.
예.
네.
그니까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좋습니다.
중등심마에서 A급 블랙라벨에 대한 여부 해야 되는지에 대한 여부도 이렇게 사실 감론이 많은데 맞아요.
예.
많더라고요.
저도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 심화서를 중 가르치면서 처음에는 아이 막 하지 말자 주의였는데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금은.
이게 그때 아까 말씀 초반기에 말씀드린 것이 시험을 앞둔 친구들한테 수학적 능력이 좀 어렵 어려운 친구를 하더라도 조금 이제 부족한 친구를 하더라도 심화설을 시켰을 때 효과 음 있더라.
음 확실히 있다.
그러니까 중3인데 중3 블랙라벨 이거 해야 합니까? 했을 때 3주 남기고 하십시오.
해야 합니다.
재진도 때.
예.
재진도 때.
그러니까 시험 데뷔를 해야 할 때 있잖아요.
그니까 선행 때는 한 센일품 정도로 가고진도 때 블랙라 하는 것은 유의미하다.
유의미하다.
데이터로 제가 1년 동안 쭉 아이들을 봐 보니까 되더라고요.
되고 실제로 블랙라벨 특히나 3-1 네.
네.
3-1 같은 경우에는 공통수와 원과 밀접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달라요.
3-1 블랙라벨을 시켰던 친구하고 아 블랙라벨이고 블랙라벨만 말하는 거 아닙니다.
그 류에 심아서 뭐 A급 고쟁이 뭐 고쟁이가 중등도 있나요? 예.
어,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 블랙라벨 A급 정도에 그 라인을 3- 2를 했을 때 아이와 안 했을 때 아이가 있었어요.
두 반이.
똑같이 똑같은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공통수 원을 해 보니까 다 아, 흡수가 달라요.
흡수가 달라요.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차이.
그러니까 현행 때 블랙라벨을 시켰던 친구들은 예.
공통수화 원의 이해가 빠릅니다.
빠르고 문제에 대해서 거침이 없어요.
전 입문 단계의 문제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블랙라벨을 안 시키고 센 정도의 문학만 현행을 시켰던 친구들은 음 어려하더라고.
쉽게 말해서 요게 이제 중등의 블랙라벨이 고등을 가기 위한 뿌리찌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
네.
네.
그래서 그거를 막 안 시키려는 분들도 많이 있고 뭐 시켜야 된다라는 식 분들도 많이 있는데 그니까 제가 느낀 것은 현행을 시키는게 맞다.
그래서 이제 총정님 통합장 이론으로 하자면 아까 같이 하나만 먹여도 열을 뛰는 애들은 뿌리찌 안 해도 돼.
그냥 공수 가.
야 수능 풀어.
예.
근데 그 정도가 안 되는 애는 뿌리지로서 블랙라벨 하는게 유미하다.
요렇게 정리하면 딱 되겠죠.
아, 예.
그렇습니다.
고등 누태학원들이 이놈무 그냥 최상 A급 블랙라벨 정도를 안 풀면은 붙기가 힘들게 또 학원을 운용하는 런 특히 대체 학원들 요런 특성이 있어서 어, 그런 친구들은 제학년 때 또는 어린이가 고등선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는 그런 용도에 따라서 필요에 의해서 하는 거는 반대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했을 때 보편적으로 저는 제가 말 예, 대중적이고 보편적 편타당한 지금 로드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네.
그 레테 말이 나왔으니까 이제 오늘의 본론이죠.
네.
네.
본론.
따단.
오늘 뭔가 좀 정신 사나운데 사람 많이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일단 학원 레벨 테스트의 장점.
그 이게 학원 레벨 테스트가 좋아요.
뭐 아니면 업마표가 좋아요라고 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정리를 한 다음에 제가 정해 드릴게요.
그나마 나은 거.
자, 학원 레벨 테스트는요.
예.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 것이 뭐냐면 이게 약간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학원 레벨 테스트는요.
예를 들어서 한 학기가 끝났어요.
그래서 3개월 4개를 끝났어요.
이제 시험 보지 않습니까? 레벨 테스트 다음 단계를 넘어가야 되겠느냐 안 넣야 되겠느냐.
근데 만약에 중일이에요.
이거들은 거예요 제가 중일인데 레벨 테스트를 받는데 너무 안 나온 거예요, 얘가.
안 나왔어.
그러면 엄마가 어떻게 하겠어요? 완전 멘붕이지.
그래서 조작 아닌 조작이 있을 수 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니까 평균을 약간 높이거나 예.
레벨 테스트 문제를 미리 모의구사를 좀 이렇게 줘서 야, 이거 외워 이런 식으로 하거나 그럴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 재원생한테는 예.
재원생한테는 그래서이 재원생한테는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그거를 믿으시면 안 된다.
레벨 테스트가 너무 잘 나왔다 그랬을 때 무슨 말씀 이해하십니까? 아, 여기서 여기서 안심하는 거는 좀 위험할 수 있다.
너무 그렇다.
그래서 레벨 테스트를 보실 거면 왜 있잖아요? 요새는 그런 거 많이 하던데 이게 학원마다 레베트스를 보는 시기가 있잖아요.
그때 보셔라.
그때 우리 아이가 예 가서 가서 비용을 좀 내도 있어요.
한 만 원 정도 할 텐데 예.
그걸 레거서 내서 보는게 훨씬 더 객관적입니다.
음.
그러니까 레벨 테스트를 학원에서 지금 다니는 데서 보면 아 그건 뭐 다 사기다 뭐 그런게 아니라 아무래도 이제 보정이 됐거나 아니면 가르침 데서만 내거나 그렇죠.
예.
왜냐면은 이제 중인은 학교 시험도 없는데 굳이 막 점수 안 나와서 괜히 삐도상하고막 하면 또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예.
그 뭐 초등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수학원 같은 경우도 재원생한테 좀 더 어드벤티지를 주고 그다음에 자기들이 푸는 교재에서 좀 나오고 어 요런 경향이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인이 밀고 들어갈 때 상당히 벽이 있다.
그게 학원 홍보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그거 봐 우리한테 배웠으니까 잘 나오잖아.
아 그건 그렇죠.
예.
그거 영어도 그래.
영어도 아 그래요? 영어도 예, 자기 학원에서 계속 배우면 쭉쭉 올라가는데 남의 학원 테스트 가면은 좀 미끄러지고 이런 경우가 있어요.
아, 그렇구나.
예예.
어, 저 옛날에 중학교 때 정기 1등이었거든요.
학원 레태 봤는데 꼴등했잖아.
예.
그니까는 예.
어, 예.
처음 저 처음으로 중학교에서 수학 학원 갈 때 여기가 가지고 1등을 해야지.
서울 과학고등학교에 가는 거죠.
막 그런 거요.
그래가지고 갔지.
아 봤는데 하나도 못 풀겠어요.
그 지금으로 치면은 제가 개념 플러스 유형 정도 중학교 때만 풀어도 우리 학교 시험이 만점인 거야.
음크라벨 나와가지고 그냥 지려버렸잖아요.
아 이게 제 생각이 맞군요.
아 맞아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러나 들어가고 원예고사네 번째 보고 1등 찍고 나왔잖아요.
아 그래서 너무 많이 보실 필요는 없지만 네 이제 그 쇼핑 같이 이렇게 한번 보셔도 될 거 같아요.
네.
타학원에서.
네.
타학원에서 타원에서 한번 봐서 이게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볼 필요가 있다.
근데 그것도 너무 믿으시면 안 되는 게 네.
다 학원 같은 경우는 외부 생애한테 좀 어렵게 보겠죠.
음.
왜냐면은 배워야 이게 끌어당겨야 되는 거니까 그럴 수 있잖아요.
반대로 반대로 너무 네거티브하게 볼 필요는 없다.
예.
너무 네거티브하게 볼 필요 없다.
그래서 이게 단점 아닌 단점인데 예.
아무튼 근데 너무 잘 나오는 거보다는 예.
그래도 좀 동기 부여를 위해서 약간 좀 안 나오는 것도 좀 필요하니까.
예.
예저는가지고 그때부터 했어요.
그 내가 이놈하고 그냥 내가 그냥 아 근데 그 잘 들으셔야 될 것이 그 다른 학원들은 진짜 보편적으로 좀 어렵게 내 내거든요.
그러니까 그 기존 학원들이 잘못은 아니에요.
예.
그니까 기존 루트되고 한 건데 그 다른 학원들은 이제 좀 어렵게 하다 보니까 아이가 좀 안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안 나오는 와 중에서도 자기의 지표를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예.
평균 40인데 내가 하는 55다 이랬으면 좀 위에 있네.
요요런 정도.
평균 40인데 내가 20 맞았다 그러면 좀 아래 정도 이제 그런 그 위치 상대적인 평가를 위해서 한 두 세 군데 정도 보시는 것이 좋다.
이게 학원 레벨 테스트에 그래서 요게 단점 아닌 단점인데 좀 거 활용하시면 좋다라는 것이고요.
학원 레벨 테스트의 장점은 실전력이에요.
분위기.
오 그러니까 이제 레벨 테스트를 볼 때 어 이제 대창 같은 어 말해도 되나요? 아 되죠.
아좋은 거만 얘기하세요.
나쁜 거.
네.
네.
대창 같은 경우에는 한 번의 시험을 딱 보거든요.
네.
모여서 100명이면 100명 딱 봐요.
그니까 그 분위기에 애들이 압도당하는 겁니다.
음.
그래서 엄마 실수했어.
뭐 이런 것도 있고요.
예.
그 기존의 실력보다 안 남았어.
혹은 다 찍은데 맞았어.
뭐 이런 이런 것들.
요런 것들이 실제 수능이 이래요.
실제 수능이 찍어서 맞출 수 있는 것이고 그때 그 엄청난 그 뭐라고 할까? 그 분위기 때문에 예.
어.
초인적인 능력이 나타나왔고 제가 그랬어요.
어 4번 같아.
예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요러한 분위기를 자주 경험시켜 주는게 전 좋다고 봅니다.
음.
그래서 한 번에 보이는 그런 레벨 테스트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보는 거 말고 한 번에 대거적으로 딱 보는 거는 좋다.
중3들 왜 이제 예비고일반 때 팍 보잖아요.
막 네.
그거는 진짜 웬만큼은 챙겨서 보시게 좋아요.
아하.
그 분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근데 되게 재밌는 게요.
이제 아이들은 또 순진하고 순수하다 보니까 어렸을 때 보면은 미술 좋아하는 앤데 아 미술 학원 가는 거 싫어하고 영어 잘하는 앤데 토플 시험 보는 거는 싫어하고 수학 혼자서 공부한다고 독학하는 거 좋아하는데 또 레테 보는 건 싫어하고 이런 애들이 있거든요.
싫어서 근데 그렇게 안 하고 혼자 독불 장군처럼 하면은 나중에 잘못하면 또라운으로 빠질 수 있겠네.
안 되죠.
예.
그리고 자기가 어느 정도로 속도로 하는지를 가음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예.
그러니까 그래도 막 이건 또 약간 과액인데 과외를 또 추구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가끔씩.
예.
과외소.
개인적인 그런 과외소.
예.
요런 것들 물론 뭐 단기간에 하는 건 좋겠지만 아무튼 그 분위기는 자주 맛보고 예.
느껴봐야 된다니다.
그래서 요즘 학력 평가를 안 해 가지고 정말 좋은 팁이에요.
선생님 웃음 소리가 제 스타일이십니다.
예.
찌아오찌아오님 반갑습니다.
남아들은 남자 애들은 그 실험 그런 시험에서 좀 못 봐야지 빡침으로 공부하더라고.
네네.
그래서 분위기를 좀 보는 거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선생님 670명이에요.
오늘 또 어 많은 거죠? 네.
네.
어, 네.
네.
네.
네.
신으로 어, 670명까지 지금 뚫었습니다.
네.
아, 좋습니다.
오늘 700명 한번 봅니다.
네.
좋습니다.
레테는 그렇고.
네.
그리고 레벨 테스트.
잠깐 하나만 더 더 레벨 테스트가 어느 수준의 문항인지를 꼭 물어보십시오.
오.
이 레벨 테스트 컨텐츠가 예.
이게 과연 모의고사냐 아니면 센 정도의 문항이냐, 아니면 블랙라벨의 문항이냐.
음.
예를 들어서 내가 한번 개념플러스 유형 정도에 공부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
레테를 봤는데 반타작이다.
근데 그 레트의 수준이 RPM밖에 안 된다.
음.
그러면 이제 뭔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럼 외국으로 가야 되는 거죠.
글로벌 트랙이죠.
아니 그러면 다시 해야 하니까.
음태 아유했으니까 넘어가겠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레벨 테이스를 안 물어보시더라고요.
뭐 어떤 투수인지 점수 보세요.
잘 요령 있는 어머님들은 살짝 이제 학원측에도 여쭤보더라고요.
아 그래요?요 정도가 어떤 수준이고 어떤 준비를 하면 되느냐 이게 살짝 실장 물어보시더라고요.
꼭 그래야 됩니다.
예.
그러니까 뭐 문제를 주진 않아요.
학원에서는 문제 주진 않아.
왜냐면 그것도 극비니까.
그런데 수준 정도는 물어볼 수 있 예.
근데 이제 이게 거의 다 좀 달라요.
이게 막 어떤 데는 진짜 블랙라벨 가지고 봅니다.
예.
그런 데가 있고 모의고사가지고 봅니다.
이랬을 때 모의고사라고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모의고사라고 봤을 때 어 우리 아이가 음 킬러급 이외의 문항들 정도를 빼고 거의 다 맞췄다.
연산 실수 빼고 그거는 좀 봐 주시고.
예.
연산실수 빼고 거기다 맞췄다.
아마 결과지 가지고 상담할 겁니다.
예.
결과를 봤을 때 어 맞췄다 그러면 그다음으로 넘어가는게 맞죠.
거기들 뭐 심화가 틀렸으니까 심화를 해야 돼.
이게 아니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수준을 반드시 보라는 겁니다.
예.
요게 바로 하우 레벨 테스트 하실 때 유의 사항이라고 해야 할까요? 뭐 이거냐 저거냐라기보단.
예.
서진 선생님 그 웃는 거 사운드 그거 파세요.
이서진 사운드라 해야지 팔아요.
아 졸릴 때 어 졸릴 때 한 번씩 파안돼 이서진의 파안돼 해가지고 아이들한테 무료 MP3로 그건 애들한테 무료로 주고 어 어른들한테 팔아요.
하나에 300원 이렇게 해가지고 파한 데서 싸운드 엄청 좋아요.
어머님들이 자주 웃겨 달래요.
쌤 웃을 때마다 저도 넘어간답니다.
아 재밌습니다.
예.
그래서 자, 애들 그 힘든데 런 작은 웃음이나 재미라도 있어야죠.
우리가 엄마 아빠들이 얼마나 마음이 조리조 조마조마합니까? 애들 공부 잘해야 되는데.
맞아.
좋습니다.
자, 그래가지고 학원 레타때는 요렇게 보시고 네.
하고 그다음에 이제요 학원 레벨리스트 말고 이제 그 엄마표예.
엄마표 엄마표의 유의 사항 음 엄마표의 유의 사항은 딱 한 가지입니다.
일단 엄마표는 어떻게 만들어야 돼? 그래서요.
네.
그래서요.
만든다기 전에 한 가지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뭐냐면 본인의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임에 수학적인 관심도를 파악하시는게 중요하다.
자 뭐냐면 대부분 없지.
예.
대부분 잘 없지.
객관화야 한다는 거예요.
객관화 해서이 우리 아이가 수학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 하는지를 함께 공부를 하는 건 아니고 아무튼 뭐 공부할 수 없으니까 공부하는 모습을 보시고 좀 정확한 객관화가 필요해요.
그래야 대안을 줄 수가 있습니다.
아 우리 아이는 생까지야.
어 우리 아이는 블랙라벨까지야.
객관화가 안 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대화를 좀 많이 하세요.
그래서 대화를 하면 애들 말합니다.
실제로 공부에서 얘기할 때 공부해 인마 아니고 야, 너는 블랙라벨 같은 거 할 때 느낌이 어때? 안 좋지.
거의 안 좋지.
아.
아.
출제자들 어디 있어? 막 이러 내가 간다.
잡으러 가.
아니면 야 너 숨마큼 나오데 하고 있는데 너 예제 유죄할 때하고 연습 문제 좀 구체적으로 말하는 거야.
그 예제 유지할 때하고 연습 문제하고 느낌이 어떻게 달라요? 아 어 저는 예전에 실력 정석할 때 느낌이 어땠냐면 예제 의제는 어찌 어찌 따라가겠는데 연습 문제 아 막 이런 느낌이었어요.
아 서울 했었잖아요.
서울잖아요.
그니까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겠어.
그런 그런 지경이었는데 갔으면 어 아 그래서 좀 객관화가 된 다음에 이거 뭐 엄마표 레벨 테스트냐 뭐 원마표 아니면 진단표냐 이게 좀 가능하다라는 겁니다.
이게 이게 제대로 객관화가 안 되어 있으면 서로 힘듭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대화를 좀 무조건 하시고 예하시고 나서 이제 엄마 표는 뭐냐면은이 엄마가 좀 이제 관심 좀 관심을 좀 가지시고 노력을 해야 될 분이신 부분인데 아이 그 틀린 거 있잖아요.
그 틀린 거를 좀 한번 점검을 해 보시면 좋겠다.
엄마가 아 엄마가 아니 아니요? 아니면 뭐 아 이거 어떻게 되죠? 그니까 뭐 과일을 통해서든지 아니면 그 틀린 거 부분들을 좀 그 아이하고 잘 통하는 분들이 있으면 대화를고 가지고 하시고 아니면 어 통화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뭐 그 틀린 부분들에 대해서만 뭐 단기 뭐 과일라든지 아니면 요새 이거 말로 되나요? 매스플렛이라고.
매스플예.
아, 있습니다.
그런 문제 유형가 있어요.
이제 그런 것들을 가지고 엄마들도 써요.
아, 그렇습니까? 아, 잘 됐다.
쪽보다컴이나 베스플래시나 이런 거 이런 거.
아, 그러면 그 문제를 좀 주십시오.
틀린 것만.
예, 틀린 것만.
틀린 거에 대한 것이 열 문제 있으면 다 풀 것 같잖아요.
다 못 풉니다.
그거 어차피 예.
한 20개 뽑아서 줬을 때 그게 80% 이상이 안 되면 다른 책하면 안 됩니다.
그렇죠? 기준선은 80% 예, 이거 진짜 너무 막 안타까운게이 오답도 제대로 안 돼 있는데 다른 책을 한다거나 그러니까 뭐 다른 단계를 넘어가는게 아니에요.
같은 단계에 다른 책 한다거나 아니면 진짜 더 나아가서 다음 단계를 한다.
이거는 진짜 안 됩니다.
요런 방법은 어떠세요? 제가 권하는 업화표 레테 제작법이에요.
아, 두 가지 시험 세트를 만드는데 첫 번째 세트는 내가 우리 애가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에만 모아 가지고 소팅하고 네.
네.
그다음에 두 번째 세트는 우리 애가 안 풀어봤던 문제집 아, 비슷한 수준에 거기서 세트를 만들어서 풀려.
그랬을 때 어떤 경향성이 있는지.
그렇죠.
그렇죠.
그죠.
안 거는 조 어색한다든지 안 풀었던 건 잘했는데 오히려 틀린 거에서 많이 틀렸다든지 둘 다 잘한다든지 둘 다 못한다든지뭐 이런 좀 분석이 어떨까 싶어요? 예.
예.
그니까 이게 또 케이스바이 케이스 달라서 막 엄마하고 막 막 싸운다.
공부기만 하면 그러면 이게 안 먹히잖아요.
그거에 대한 고민이 커요.
저는 분명 대화가 필요한데네 한 열에 다섯은 막 싸우자고 던 아 우리 부장님 평소에 동기 부여도 안 하면서 어 그렇죠.
예.
칭찬도 안 하고 회식도 안 하면서 엄마 뭐라 봐.
어 그렇지.
성과만 가지고 뭐라 그러고 그러면 안 되는 거죠.
예.
근데 이제 그런 케이스를 어떻게 해야 할까가 제 많이 고민이어서 근데 대화가 잘 되는 분들은 너무 좋죠.
예.
그래서 꼭 물어보셔라.
느낌이 어떤지를 물어보시고.
네.
그다음에 방금 말씀드렸던 건데 이제 말씀하신 건데 만약에 두 가지 케이스를 봤을 때 음 했던 거는 잘하는데 음 새로운 문항에 대한 못한다 이러면 아 이게 그러면은 이제 나가시면 안 됩니다.
어 다음 단계로 다음 단계 나가면 안 돼요.
안 되죠.
만약에 비슷한 문항인 RPM을 했는데 RPM 비슷한 문항들을 풀려봤는데 예 처참마다 음 그러면은 사실 나가시면은 안 됩니다.
다음 단계 나가시면 안 돼요.
그게 3- 1이라 하더라도 공통수 원하시면 안 됩니다.
일단 먼저 더 하고 왜냐하면 제가 아까부터 얘기 3-1과 공통수화 오늘 비교하잖아요.
이게 3- 1을 잘한 친구와 3- 1을 그냥 대충하고 공통수가 원을 한 친구가 똑같이 단기간적으로는 선거가 나오는 거 같아요.
근데 어 신기한게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3-를 안 한 친구들은 아 너무 놀랍습니다.
그게 이게 다르구나.
예 확실히 신기하 단계별로 가는게 중요하구나.
그래서 예예.
그런 것들을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
네, 오늘 700명 돌파했어요.
아, 고맙습니다.
저 캡처해 가지고 나중에 선물로 드릴게요.
좋습니다.
아, 그래서 여기 이제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시는데 EBS 단추라는 뭐 시스템이 있나 봐요.
거기서도 이제 단원별로 문제 많이 들 수 있다고.
좋은 정보.
어, 좋네요.
아, 그렇습니까? 어, EBS가 절단.
왜냐면 그 문제집 그런 거 하려면은 너무 힘들잖아.
편집.
맞아요.
그게 제가 문제라서 그게 저도 소장님 말씀하신 거를 말하고 싶었어요.
사실은 요거를 좀 이렇게 하라는데 이게 말을 하면서도 아 이게 귀찮기도 하고 노력도 들어가고 애하고도 또 이게 야 한번 봐 봐라고 했을 때 거 보겠는가는게 있어서 그랬는데 EBS를 좀 활용하셔 가지고 좀 그냥 가볍게 가볍게 좀 풀어 봐라 이렇게 해서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고1.
음.
고.
아,고 3모는 거의 중등 거죠.
네.
네.
네.
네.
좋습니다.
활용하는 것.
예.
것도 예를 들면 고일 3몰 풀었는데 한 그래도 평균적이라고 치면 뭐 뭐 등급으로 굳이 따지자면 몇 등급 정도 되면은 그냥 고등학교만 쭉 달려도 될까요? 한 2, 3이지 않을까요? 3등급까지도.
3등급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
왜냐면 3등급 기준이 2등급 별 차이 없더라고요.
고일들은.
네.
문제집을 보니까 차이가 커요.
강극이 크더라고요.
보니까.
예.
그러니까 그 수준 차이가 모의고산내에서 아고 3모는 문제에 문제는 커요.
예.
그래서 뭐 막 닮음 가지고 막 어렵게 낸게 꽤 있기 때문에 이제 그것까지 맞춰야 한다는 것은 좀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예.
그래서 그런 거 한번 보셔서 그거를 제외한 2등급 정도.
음.
음등급 정도 나오시면 2등급이면은 고등학교만 해도 되고 3등급이면은 중등이랑 투트랙 할까요? 투트랙을 해야 될 거 같아요.
4등급이면은 엠베스트를 엠베스트 들어를 들으십시오.
중학교 다시다시 어 조금 심화서를 하십시오.
예.
중등인데 중등인데 만약에 예.
이게 4등급 4등급 이하다 그러면 예.
또 개념하라 그러면 또 알.
5 6등급은 뭐 이제 좀 5 6등급은 이제 산으로 가야죠 우리 이제 아니 아닙니다.
등급도 숨마크라고 하십시오.
아이 진짜 솔직히 5 6등급은 그냥 민 거잖아요 이거.
아 이거 막 악기 연주 애들 보니까 그냥 쭉쭉 밀어도 5 6등급 나오더만.
아 그렇죠.
근데 시키 시켜야 되니까 또 말하면 어떡합니까? 그러니까는 수능 모의고사는 진짜 모의고사에서 7, 8, 9등급은 어떻게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 제가 재수 학원에 10년간 했거든요.
그종반에 제 8등급 한 번도 못 봤습니다.
89등급.
아 그러니까 힘들어.
어 그 8등급 9등급은 본 적이 없는 건가? 그니까 아예 공급 안 했어요.
한 친구가 보통 6등급 나왔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냥 밀면 6등급.
그래서 789는 전설속 전설 속의 동물이야.
789등 없는 거 아닌가 싶어요.
거의 없어요.
그니까 4시는 거든.
내신는 많이 봤어요.
제가 789등급을.
근데 모이고서 789은 진짜 보기 힘들어.
예.
짐캐리 갔다 그러는데 이동욱하고 짐캐리를 왔다 갔다 하십니다.
아 좋습니다.
잘생긴 남자.
그래서 지금 이제 쭉 한 4, 50분 말씀을 나눴는데 예.
지금 뭐 선행을 얼마큼 해야 될까요? 현행을 얼마큼 해야 될까요?에 대한 것은예.
지금 현재 저희 아들 딸이 으흠.
중학교 1학년 이상일 때입니다.
음.
예.
근데 저는 저의 개인적인 거 내용이에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예를 들어서 초등학생 저학년이다.
이랬을 때 지금 대치는 난리가 났습니다.
뭐 초삼위 대수한다.
미적분을 한다.
막 그러는데 저는 그 아이들도 있겠죠.
물론 일부.
제가 요새 탐구하는게 있어요.
뭐냐면 문해력을 키우려면 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수학적인 문회력 제가 방송을 살짝 봤는데 이제 국어하고 수학은 다르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국어랑 수학은 아예 다른 거다.
개소리다 국어 공부라고 하는 거는.
예.
근데 요거는 맞습니다.
국어 공부랑은 달라요.
어.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국어 공부라는 뜻이 아니고 다르지.
수리적사 저는 수혜력이라고 하고 싶어요.
수혜력.
문회력에 대한 수력 어 수혜력.
수혜력 그러니까 수혜력이라고 하는 거 아거 국어 공부를 뭐 수능적인 국어 공부 아니면 뭐 내신적인 국어 공부를 시키라는 것이 아니고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은 저는 말하는 건 이 뭐라고 할까요? 비물학 할까요? 독서입니다.
그러니까 글을 읽히는 거예요.
글을.
글을 그니까 좀 반대하시죠, 지금? 그니까 이거예요.
그니까이 얘기를 뭐 반대하시 텍스트 텍스트를 보기 싫어해요.
예.
담겨 있는 타인의 생각을 다시 뭐라 그럴까요? 리트리브 한다 그럴까요? 뭐 번역한다 그럴까요? 해서 텍스트만 보고 내 생각으로 이렇게 환전하거나 해석하에 너무 안돼 있어요.
그 활동을 잘 안 해.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국어 수학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남이 너이 써놓은 텍스트를 보고 뭘 골체프게 읽기가 싫다.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
아 제가 충경 본게 뭐냐면 그 왜 중이 보시면 소금물 있지 않습? 소금물 소금물 문제 요새 안 나오긴 하는데 예 글 문제가 있어요.
뭐 A 비컵에는 200g짜 200g이 있어요.
B 100g이 있어요.
섞었어요.
몇 %나 물을 더 넣었어요.
그 한 다섯 문장이 있지 않습니까? 다섯 문장을 힘들어 해요.
힘겨워.
힘겨워.
아 이렇게 싫어.
아니 근데 반이 넘어요.
그런 애가 반이 넘는다고요? 반 정도 됩니다.
그 아이들이 막 싫어하는 거예요.
해석해 주세요.
음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튜브에 나와 있는 뭔가 막 빠른 그런 영상적인 이미지가 어렸을 때부터 돼 있다 보니까 점점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니까 이게 해석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생각해 보십시오.
해석이 안 되는데 이런 거를 어떻게 읽겠습니까? 이런 거를? 아, 아니,이 사이사이에 사이사이에 그리고 이런게 있습니다.
어, 여기에 자연수란 말이 있었어요 이래요.
아, 아닐 거.
종이를 겹치지 않게 이어붙이라고 분명히 했거든.
근데 꼭 겹쳐서 이어붙여.
그니까 아, 그러니까요.
이게 문제가 뭘까? 해지니까 그래서네 이분 아 내 생각이 맞구나.
음이 교수님 두 분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어렸을 때는 음 꼭 독서를 시켜라.
네.
그게 메인인 겁니다.
이게 메인.
그래서이 그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진짜 추상적인 같은데.
네.
네.
네.
결론이 이겁니다.
제가 아까 똑같은 애들을 가르쳤는데 누구는 처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라비를 푼다.
거짓말 아니에요.
예.
예.
10명이면 두 명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근데 예, 두 명.
근데 그 아이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어머니께 물어봤습니다.
실제로 어머니께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습니까? 초등학교 때 근데 두 분 다 그 두 명 다 뭐 다 물어보지 않고 두 명한테 물어봤는데 그 두 명 다 했던 말씀이 뭐냐면 어 책을 좋아했어요.
으흠.
책을 좋아했어요.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렇구나.
어 그니까 수학을 뭔가 막 선행을 다급하게 뭐 시켰다라는 거보다 책을 많이 읽어서 아이가 뭔가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 거 같다.
그러니까 달라요.
확실히.
그게 근데 연습으로 저는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뭐 뭐 굉장히 뭐 깊은 책을 주라는 것이 아니고 예.
좀 재미있어 하면 좀 글 많은 거 주제가 좀 재밌어 할 만한 거를 채택을 해서 그 엠베스트 보시면 추천 소적 같은 거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 추천 소적가들 보시고 리스트 보시고 아이들 좋아할 만한 것들을 좀 선택해서 제발 좀 읽게 해주셔 힘 좀 길러지게 그게 저희가 해 뭐야 해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음.
여기까지 오늘 아 이서진 선생님의네.
강렬하고 예.
호소력 틀음 수학에 대한 이야기 그다음에 근원적인 공부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는데요.
잠깐 광고 말씀 좀 하겠습니다.
청담 에드컨 시어지능 진로 학습 엑슬러 기반의 상담의 넘버완 023453974 0106310974 사용으로 문자나 전화 안내 드리고 있으니까는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고요.
실시간 댓글창에 올려 드렸습니다.
스카이 로드맵 플래너 로드맵 플래너 링크도 올려 드립니다.
로드맵 플래너 구매 링크는 실시간 댓글창에 올려 드렸으니깐요.
많은 구매 부탁드리고 이번 방학에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고요.
세 번째 김정민 선생님의 예비고일 수업 재공구 고등학교 가기 직전에 주관식 서수령 업법 정리를 위한 수업들이니까는요.
링크를 이용하셔 가지고 많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일왕 원장님의 영문법 기초, 문린이 특강.
그래서 처음 생 기초로 영문법 듣고자 하는 친구들은 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저희가 진짜 모시니까는요.
신청하셔 가지고 아이들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내시는데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실시간 댓글창 여러분들한테 광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이병훈 소장 TV이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어 이제 구독자도 4만을 돌파하고네 그래서 이서진 선생님처럼 훌륭하신 분들 자주자주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또한 맥모니 리더스 클럽 유료 회원분들도 나난히 성장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크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 읽는 것이라 하는 아이력이 문제네요.
예.
어님들 내일도 행복님 지적 맞습니다.
근데 책도 책인데 아무튼 세상에 있는 활자 글 텍스트로텍스트 표현된 타인의 생각을 이렇게 동기화시키는 근데 만화책을 읽었더니 문회력 좋다고 만화책을 읽어봤는 아 만화책 엄청 읽었는데도 문회력이 좋았더라고요.
좋습니다.
저는 공지문 그렇죠.
설명서.
어, 그리고 뭐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그다음에 문제집에서 참고서 이런 것만 많이 읽어도 문회력 늘어요.
예.
근데맞아요.
독서만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에요.
다만 이제 성 텍스트를 읽는 거 생각을 좀 해야 하니까.
그렇죠.
그래서 텍스트 리딩에 대한 이야기.
그다음에 그게 지구력과 만났을 때 독서까지 성장하는 것이니깐요.
예.
이서진 선생님 수학 선생님인데 여러분들 기의 중요성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안 읽는 친구들 저는 이제 역질문합니다.
늙었어.
중생이야.
아 책을 안 읽었어요.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아니 책을 아 어떻게 가르치십? 이미 중학생인데.
중학생인데 늙었어.
근데 아 읽기 싫어.
이런 애들 수학적으로 어떻게 지도하세요? 아, 아직까지 명확한 해답은 지금 안 남았는데.
그 친구들은 일단 그 아까 수학에서 그 심아서 안 시킵니다.
심아서 안 시켜요.
예.
심아서 못 시켜요.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심어서 일단 못 시키고요.
시키면 시킬수록 더 멀어집니다.
어, 정말 제가 작년 9월까지 시켜봤는데요.
안 되더라고요.
안 돼.
아, 다른 과목까지 싫어해요.
싫어해죠, 머리.
예.
그러니까 요거는 이제 그런 친구들은 그래도 자기가 자그한 성과를 느꼈을 때 더 공부를 그나마 합니다.
그러니까 음 왜 이제 그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조금 쉬운 문항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맞추는 답이 나온 그런 경험을 해야 되거든요.
본인이 프론데 맞췄다라는 그런 작은 성공 경험 있잖아요.
그런게 있어야 돼요.
근데 거기에다 되고 왜 너는 세를 못 하냐고 막 그렇게 윽박찌르시면 안 되고 그런 친구들은 낮은 단계에 있는 거부터.
그 EBS 보시면 네.
그 순마 라우데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제가 쓴 건 아닌데 그 입문 단계예요.
그러니까 연산만 잘 되어 있는 입문 단계니까 수학을 진짜 극도로 싫어한다.
내가 보니까 얘가 지금 4등급이 나올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은 입문 단계부터 시작을 해서 뭐 남들은 뭐 뭐 세나는데 그런 거 신경 얻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아, 오늘 이서진 선생님 오랜만에 또 모셨는데 여러분들 반응도 너무 좋고 접속자수도 많아 가지고 너무 기분 좋은 방송이었고요.
웃음소리 사운드로 판매하시면 제가 하나 구매하겠습니다.
저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아, 수마큼 할인 공구 같은 것도 많이 말씀 주시니까는요.
선생님 한번 그 대표님하고 의논 하셔 가지고 저희가 부담없이 살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수업은 엠베스트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