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졌다! 최악의 시나리오, 지금 당신의 투자 안전한가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주식 시장, 지금 상황 정리해 줄게!
1. 주가 움직임, 예상대로? 아니! 감당 가능한 만큼만!
- "내가 작두 탄 것도 아니고 주가가 귀신같이 움직인다"는 건, 마치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간다는 뜻이야.
- 근데 중요한 건, 내가 "주가가 이렇게 될 거야!"라고 단정 짓거나 예측하는 게 아니라는 거야.
- 만약 결과를 미리 정해놓고 매매하면 망하기 딱 좋아. 그래서 나는 "만약 이렇게 되면 나는 얼마까지 손해를 감당할 수 있을까?" 이걸 계산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거야.
-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건 50% 확률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나는 그걸 기준으로 매매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자리인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인가?" 이걸 기준으로 매매해.
2. 최근 시장 상황, 좀 심각했지?
- 내가 예전에 종합지수가 5,100까지 밀릴 거라고 말한 적 있는데, 실제로 거의 그렇게 됐어.
- 반등도 보면, 하락 추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금선'까지만 오르거나, 올라도 금방 다시 내려오는 모습을 보였어.
- 7월 29일에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락으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것)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지. 그래서 더 깊게 빠졌어.
- 나는 '서킷브레이커'가 한 번 정도는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대비는 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심했어.
- '서킷브레이커' 나온 다음에 반등이 나왔을 때, 황금선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서 10% 정도만 반등해도 판단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했어.
- 근데 진짜 있을 수 없는 변수인 '서킷브레이커'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골이 더 깊어졌는데도, 기적처럼 황금선까지 반등이 나왔어. 이건 정말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해.
- 종합지수 20%나 빠졌는데, 시가총액 2위 종목이 상한가를 갈 정도로 말이 안 되는 반등이었어.
- 이번 반등으로 6,700까지 오른 건, 최고점에서 산 사람 빼고는 하락할 때 분할 매수한 사람들은 거의 다 살려주는 '천사 같은 양봉'이었어.
- 주식만 가만히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계속 빼니까 힘들었겠지만, 트레이딩과 주식을 같이 하는 내 입장에서는 시장이 충분히 천사처럼 반등 줄 거 다 줬다고 생각해.
3. 대장주 에코프로도 무너지는 과정은 똑같아!
- '반토막 법칙'이라고 해서, 대장주인 에코프로를 보면 다른 종목들도 비슷한 그림을 찾을 수 있을 거야.
- 엄청 올랐던 종목이 무너지는 과정은 단순해. 최고점을 찍고 중간중간 10%씩 빠져도 기대감 때문에 기술적 반등이 시원하게 나와.
-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 주식은 이제 힘이 많이 줄어들었구나, 하락 추세로 전환했구나"라는 느낌이 들게 돼.
- 그때부터는 중간중간 반등이 나와도 점점 약해지거나, 황금선만 살짝 건드리고 일주일도 못 버티고 계단식으로 빠지는 그림이 아주 흔하게 보여.
- 진짜 하락하는 종목들은 대부분 이 황금선을 지켜주지 못해. 지금 코스피나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비슷한 그림으로 흘러가고 있어.
4. 나는 지금도 지수 ETF를 들고 있어! 왜?
- 주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전형적인 하락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 사람들이 "주식이 끝났다"라고 생각하면 투자 심리가 무너져서 반등도 약해지고 서로 탈출하려고만 할 거야. 그래서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어.
- 눈으로 봤을 때 추세는 좋지 않아. 반등이 나오면 팔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외국인이 아무리 많이 사도 다음 날에 팔까 봐 걱정해야 해.
- 그나마 다행인 건, 신용 장고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거야. 예탁금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데, 신용 장고가 줄어든 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
- 예탁금에 비해 신용 장고 비율이 예전만큼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투자 심리가 과거처럼 바로 죽어버리기보다는 언제라도 살아날 준비는 되어 있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
5. 나는 이렇게 매매해! (가장 중요!)
- 나는 내가 감당 가능한 자리부터 분할 매수하고, 쉽게 수익이 나면 적당히 익절하는 게 전부야.
- 지금은 "내가 과연 감당 가능할까?" 이걸 생각해야 해.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 해.
- 예전에 5,100까지 빠질 거라고 분석했는데, 만약 여기서 또 계단식으로 빠지면 저점을 깰 수도 있어. 그래서 저점을 깨는 계단이 나왔을 때, 그 아래까지 열어두고 감당 가능한 것을 계산하는 게 맞아.
- 만약 여기까지 와도 안 되겠지만, 오게 된다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퇴출되지 않고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야 해.
- 나는 이번에는 그냥 적당히 분할 매수만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 요즘 두 달 정도 일반 종목에서는 매매를 거의 안 하고 있어. 매매해도 대부분 지수 ETF 매매야.
- 개별 종목에서 단타가 어려운 이유는, 아무리 좋아 보이는 양봉이나 신고가를 뚫어도 다음 날에 하한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야.
- 그래서 나도 당분간은 8월에도 계속 지수 ETF만 매매할 것 같아. 시장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자연스럽게 거기에 맞춰서 따라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