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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부업 8번 망하며 깨달은 진실! 월 3천 벌어도 접은 이유?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부업, 돈 된다고 다 좋은 건 아니야! 5년간 8가지 부업 해본 썰

나 5년 동안 부업 8개나 해봤는데, 다 접었어.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핫하다는 거 다 해봤지. 망한 것도 많지만, 잘 될 때는 월 3천만 원까지 벌었고, 작년까지도 월 600만 원은 꾸준히 벌었어.

"아니, 돈 잘 벌면서 왜 접었냐고?" 싶지? 나도 직접 안 겪어봤으면 똑같이 생각했을 거야. 직접 해보니까 돈 된다고 해도 못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

온라인에 부업 알려준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의 팔려고 좋은 점만 말해주는데, 나는 직접 겪어봤으니까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다 알려줄게.

1. 공간 임대 (에어비앤비, 파티룸 등)

  • 내가 했던 것: 파티룸 1개, 단기 임대 1개, 에어비앤비 오피스텔 1개, 허가받은 단독주택 에어비앤비 2개.
  • 수익: 방 하나당 월 300만 원 순수익. 두 채 운영해서 월 600만 원 벌었어.
  • 장점:
    • 운영 쉬움: 외국인 관광객 수요 많고, 숙소는 적어서 예약 잘 들어와.
    • 마케팅 쉬움: 괜찮게 꾸며놓으면 예약은 알아서 들어오는 편이야.
  • 단점:
    • 창업 어려움: 합법 허가받기가 진짜 어려워. 한 사람당 하나씩만 운영 가능해서 가족 명의 빌려야 할 수도 있어.
    • 집주인 리스크: 집주인이 집을 팔고 싶으면 재계약을 안 해줄 수 있어. 양도세 혜택 때문에 에어비앤비 세입자가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권리금도 못 받고 나와야 할 수도 있어.
    • 건물 노후화 문제: 낡은 집에서 하면 동파, 누수, 전기 문제, 곰팡이 등등 신경 쓸 게 너무 많아. 손님 컴플레인 들어오면 환불해주고 달래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야.

결론: 좋은 위치에 좋은 집만 잘 구하면 돈 벌기 쉬운데, 건물 문제나 집주인 문제 때문에 갑자기 접어야 할 수도 있어. 시간과 노력이 꾸준히 많이 들어가는 부업이야.

2. 건강기능식품 브랜딩

  • 내가 했던 것: 강의 듣고 내 브랜드로 건기식 100개 발주.
  • 수익: 한 개도 못 팔고 망했어. 부모님이 사주신 거 포함해서 3개 팔았나? 나머지 97개는 폐기물 봉투에 담아 버렸어.
  • 이유:
    • 성분 문제: 내가 원하는 성분으로 만들 수가 없어. 이미 만들어진 제품에 라벨만 바꿔 끼우는 거라 남들과 똑같아.
    • 원가 문제: 강의에서는 마진 많이 남기려고 원가를 극단적으로 낮추는데, 성분이 쓰레기 수준이야.
    • 경쟁력 없음: 성분도 별로고, 디자인도 내가 직접 해야 해서 별로인데, 이미 대기업에서 좋은 성분으로 만든 제품들이 쫙 깔려있어. 리뷰도 없고 디자인도 구린 내 제품이 팔릴 리가 없지.
    • 시간 오래 걸림: 라벨 디자인, 랜딩 페이지 제작, 발주, 상품 등록, 리뷰 관리까지 초보한테는 너무 오래 걸려. 내가 랜딩 페이지 만드는데 3주, 라벨 디자인하는데 2주 걸렸어. 그동안 다른 제품들이 시장 선점해버렸지.

결론: 온라인 셀링 경험이 없으면 진짜 어려운 분야야.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하면 날개 다는 격이겠지만, 나 같은 생초보는 너무 힘들어.

3. 쿠팡 셀링

  • 내가 했던 것: 지금도 하고 있어.
  • 수익: 월 30만 원 정도. 지금은 집중 안 하고 그냥 재고만 채워주는 정도야.
  • 이유:
    • 상품 소싱 어려움: 좋은 상품은 원가가 비싸서 쿠팡에서 돈이 안 돼. 원가 20%짜리 싸구려를 떼와도 쿠팡 수수료, 배송비, 광고비 내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어.
    • 배송 문제: 유리병 같은 건 깨지면 오일이 새 나와서 다른 제품까지 망가뜨려. 60개나 쌓아놓고 못 팔았어.
    • 싸구려 상품의 함정: 중국에서 싸게 떼와도 실물 보면 쓰레기인 경우가 많아. 진주 찾기가 너무 어려워.
    • 감각 부족: 썸네일이나 랜딩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클릭하고 구매하는지 감각이 없어. 나는 그냥 가격만 보고 사는데,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기준으로 고르더라고.

결론: 쇼핑에 관심 많고 감각 있는 사람한테는 맞을 수 있는데, 나처럼 쇼핑 안 좋아하고 관심 없는 분야면 힘들 수 있어.

4. 유튜브

  • 내가 했던 것: 정상일 채널 (구독자 9천명), 건강 유튜브 채널 (구독자 8천명).
  • 수익:
    • 애드센스: 1년에 20~30만 원 정도. 의미 없어.
    • 강의 판매: 반년 동안 6천만 원 정도 벌었어. 이게 진짜 수익이었지.
    • 광고 협찬: 100만 원 넘는 광고도 있었어.
  • 장점:
    • 포텐셜 큼: 잘 되면 광고 단가도 세고, 직접 판매도 가능해.
  • 단점:
    • 노가다성: 매일 영상을 만들어야 해. 영상 하나 만드는데 10시간 이상 걸릴 때도 있어.
    • 시간 많이 소요: 원고 쓰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걸 계속해야 해. 에어비앤비나 쿠팡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들어.
    • 팔 아이템 필요: 팔 게 없으면 수익 내기 힘들어. 초보자는 팔 아이템 찾기 어려워.

결론: 관심 있는 주제로 시작하고, 팔 아이템이 있으면 좋아. 아니면 꾸준히 하기 힘들어.

5. 블로그

  • 내가 했던 것: 이웃 1,000명까지 키웠었어.
  • 수익: 에드센스, 협찬 없음. 강의 판매로 1,000만 원 정도 벌었어.
  • 장점: 시작하기 쉬워. 글만 쓰면 되니까.
  • 단점:
    • 사람들이 잘 안 봐: 맛집, 병원 추천 외에는 잘 안 보는 추세야.
    • 고인물 천지: 신규 진입자가 이기기 힘들어. 조회수 10~20 나오는 게 일상이었어.
    • 파급력 낮음: 유튜브에 비해 파급력이 훨씬 낮아.

결론: 유튜브 영상 만들 원고를 모아두는 용도로는 괜찮을 수 있지만, 블로그 자체만으로는 추천하지 않아.

6. 강의 판매

  • 내가 했던 것: 에어비앤비 강의.
  • 수익: 총 7~8천만 원 정도 벌었어.
  • 단점:
    • 공수 많이 들어감: 온라인 강의만 던져놓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오픈 카톡방 운영하면서 질문 답변해주고 케어해줘야 해.
    • 스트레스: 수강생 질문에 계속 답변해주고, 같은 질문 반복되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 책임감: 내 강의 듣고 성공 못 하는 사람 보면 신경 쓰여.
    • 진입 장벽: 에어비앤비 같은 건 진입하기 점점 어려워져서 강의 팔기가 애매해졌어.

결론: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고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


결론적으로, 내가 해본 부업 중에 에어비앤비가 그나마 제대로 돈 벌었던 유일한 부업이었어. 평범한 사람한테는 여전히 좋은 부업이라고 생각해.

근데 이런 부업 강의 파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어려움은 잘 말 안 해줘. 나도 강의 팔아봤고, 강의에 1천만 원 넘게 썼으니까 그 심정 잘 알아.

앞으로는 그냥 내가 겪었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려고 해. 성공한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는 포인트들, 맨땅에 헤딩해본 사람만 아는 이야기들을 말이야.

최근에는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1년 반 만에 순자산이 4배 늘었어. 이런 투자 이야기도 관심 있으면 해줄 수 있으니 댓글 남겨줘!

오늘 영상 끝까지 봐줘서 고맙고,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해주면 앞으로 더 솔직하고 유익한 이야기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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