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긍정확언으로 1% 겸손 버리고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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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늘 이야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오늘은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시작한 지 벌써 148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의 변화:
- 내 뒤에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붙여놨어. 예전엔 화이트보드에 써놓고 그랬는데, 이제는 영상에 딱 보이게 해서 이분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려고. 이분들의 특징을 닮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너희들도 같이 보고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해서 이렇게 바꿔봤어.
- 새로 추가한 사람 중에 아이돌 장원영이 있어! 와, 진짜 대단하더라. '원형적 사고'라고 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래. 어떻게 저런 생각을 저 나이에 할 수 있는지, 타고난 건가 싶었는데 어제 인터뷰를 보니 취미가 독서라고 하더라고. 역시 독서의 힘인가 봐. 앞으로 선생님처럼 모셔야 할 것 같아서 사진을 붙여놨어.
오늘의 주제: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겸손함에 대하여)
오늘 이야기할 건 바로 겸손함이야.
- 겸손함의 진짜 이유? 책에서는 겸손함이 사실은 '실패했을 때 나를 비판하지 않게 하려는 계산'에서 나오는 거라고 말해. 이건 별로 좋은 동기가 아니래.
- 너무 겸손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너무 겸손하면 사람들이 "쟤는 잘할 수 없는데 왜 저걸 맡으려고 하지?" 하고 의심하게 된대. 그리고 네가 가진 능력보다 더 낮게 평가하게 되고, 심지어 인기도 떨어질 수 있대.
- 직장에서의 겸손함은 NO! 특히 일할 때는 겸손함보다 자신감을 더 좋아한대.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훨씬 좋다는 거지.
- 내 경험: 나도 스스로를 좀 겸손하다고 생각했었어. 일을 맡으면 "잘 모르겠는데요, 한번 해볼게요"라고 먼저 말하고, 속으로는 '내가 꼭 해낼 거야!'라고 다짐했지. 근데 책을 보니, 그렇게 말하는 순간 이미 내 기대치를 스스로 낮추는 거고, 사람들이 보는 내 능력도 낮아지는 거래. 이건 실패를 막으려는 계산에서 나온 거라 좋은 동기도 아니고, 결과가 좋더라도 사람들이 나를 더 대단하게 보지 않는다는 거야.
- 결론: 자신감 있게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해낼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결과가 좀 안 좋아도 자신감 없게 말하고 결과가 안 좋은 것보다 훨씬 낫다는 거지.
- 나의 반성: 누가 칭찬해도 "아니에요, 그 정도는 아닌데요"라고 말하는 내 모습이 떠올랐어. 지금까지 너무 나를 작게 만들었던 것 같아. 앞으로는 "내가 최고야!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려고 해.
- 너희에게도 제안: 너희도 혹시 너무 겸손하거나 자신을 낮추는 습관이 있다면, 오늘부터 조금씩 깨고 나오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오늘의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악보를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며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지나친 겸손함은 자기 파괴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겸손함을 버리고 지혜를 얻어 종합 베스트 1위가 되고 전 세계에 번역되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