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억 있다면 꼭 투자해야 할 강남급 '이곳' 공개!

지금 경기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있는 데가 과천입니다.

 종국에서 상승률이 제일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다음에요.

 거기가 반도체하고 연관이 돼 있는 지역입니다.

 쪽에서도 보면 SK 하이닉스가 지금 한 100만 평고 있거든요.

 갈 때마다 도로가 달라져 있어요.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 일자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반도체 일자리는 대부분 고급 일자리고 이미 대기업이 그죠.

 크게 자리 잡고 있는데거든요.

 양극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양국화 현상이 벌어지는 원인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소득의 양국가 때문에 일단 양국화 현상이 벌어지는 측면이 있고요.

 또 하나는 이제 규제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5분이 배울이라는게 문재인 정부 때 4.

7에서 지금 현재 그때에 비해서 거의 뭐 한 10년도 안 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11.

4 까지 지금 올라왔거든요.

 거의 세배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그때에 비해서 소득이 세 배는 늘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소득 증갑은 또 있는데요.

 분명히 기재로 인해서 발생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똘똘한 채로 몰릴 수밖에 없게 양도세 중가를 한다든지 분양가 상한제를 걸어 가지고 이제 계속 이제 그 강남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로또가 된다든지 그죠.

 이런 요인들로 인해서 특정 지역으로 이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는 똘똘한 한 체로 가지 않게 규제를 해소하는 그 경우밖에 없거든요.

 돈 버는 사람을 못 벌게 만들 수는 없고요.

 예.

 그거는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은 아니거든요.

 예.

 그래서 이거 규제를 좀 해소를 해야 되는데 이게 뭐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그게 할 수 있을까 아 쉽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양도세가 내년 즉 2026년 5월 달까지 배제시켜 놨습니다.

 윤성열 정부에서 한 건데요.

 아마 내년 5월 되면 그 배제라는게 법을 바꾸지 못하다 보니까 유회나 배제를 시켜 놓은 거거든요.

 어 근데 아마 양도세 중가로 다시 갈 거예요.

 그렇다 그러면 가격은 예.

 어, 또 똘똘 한 채로 더 몰릴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그런데다가 이제 뭐 그 보유세 즉 종부세라든지 그죠.

 재산세 같은 경우는 어 더 이상 이제 세요를 올리기는 좀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 지금 보유소도 굉장히 높습니다.

 근데 어 지금 낮아져 보이는 이유가 어 공식가 현실화율이라든지 공정 시장 가액 비율을 낮췄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걸 이제 원래대로만 돌려도 꽤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 수준에서 이제 뭐 하더라도에 똘똘한 한체로 또 갈 수밖에 없는 유인이 꽤 될 겁니다.

 똘똘한 한체 트렌드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소득이 높은 분이 더 많이 버는 거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예.

 미국이 우리보다 양극화 이렇게 제가 소득 상위 1%가 버는 수준 차이들을 제가 살펴본게 있는데요.

 한 두 세 배 높아요.

 예.

 그러니까 뭐 아직도 여지가 조금 더 우리도 있겠죠.

 예.

 예.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고 규제가 없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제가 판단되거든요.

 예.

 그렇다 그러면 어 뭐 똘똘한 한체라든지 양국과 이런 부분들은 계속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만약 무주택자라면 현재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할 만한 좋은 입지는 어디입니까? 그러니까 입지라고 한다 그러면 뭐 똘똘한채라든지 양극화로 저는 계속하지 않을까? 그게 뭐 조금 조금은 완화되겠지만 사실은 쉽지는 않을 거다라고 봅니다.

에 그렇다 그러면 주고선호 지역 서울에 한 10열 개구 정도 되는데요.

 전용 84제m가 이제 20억이 넘은 아파트들이 있는 동네예요.

 그래서 강남산구하고 용산 그다음에 마포성동 광진 동작 양천 강동 요렇게 열 개구인데요.

에 여기를 사시면 좋습니다.

 근데 여기 이제 많이 오른 지역이 어디냐 그러면 그 뭐 그 신축의 역세권의 대단지 이런 데들이 많이 올랐거든요.

 근데 그거는 지금 사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워질 거예요.

 어 그렇다 그러면 그렇지 않은 데들 뭐 그 바로 옆에 있거나 그죠.

 그래서 존신축이나 구축인데 뭐 그렇게 대단지는 아니고 그죠.

 역사권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데들은 저는 키맞추게 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현장에서는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들을 사시는 것도 좋고요.

 그 앞에서 말씀하셨던 입주하는 아파트는 뭐 지역을 생각 안 하시고 그냥 저는 사시는게 좋다라고 봅니다.

 광명도 말씀드렸지만 광명은 사실은 거의 서울권이라고 보시는게 맞고요.

 아니면 이문흑경 유타운이라든지 장인 유타운 뭐 그다음에 우리가 천원 유타운 같은 것도 있고요.

 그리고 서울은 아니지만 뭐 인도군 이런 지역들도 나름대로 이제 입주하는 아파트가 꽤 있는데요.

 어 여기도 이제 과천원에 효과들이 있거든요.

 예.

 그런 지역들 이제 저는 선택하시면 어 안전 마이는 충분하지 않을까 예 그렇게 봅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힌다면 좋은 입지는 어딘가요? 저는 뭐 수도권은 라인으로 보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GTX 라인이나 뭐 반도체 라인 뭐 이렇게 제가 이야기하는데 두겁입니다.

이 교통 호재가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일자리가 있는데 이렇게 보시는데요.

 그 교통 호재는 이제 GTX가이 남부 지방도 뚫렸고 북보도 뚫렸어요.

 이게 사실은 핵심이 뭐냐면 삼성역이 뚫려야 되는데 이건 2028년인데 아마 비슷하게 제가 시간적으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그 부분은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18년에 뚫리면 저는 상당히 달라질 거라고 봐요.

 이게 동탄이 지금 그나마 이제 그죠.

 아무래도 서울 남부 지역이 좋습니다.

 그래서 동탄역 같은 경우는 동탄역에 집중되 있는 그런 아파트들은 가격이 많이 올랐거든요.

 예.

 그렇지만 위쪽도 저는 괜찮을 거라고 봅니다.

 대신에 이제 역 주변을 많이 벗어나는 거는 좋지 않다.

 왜냐하면 여기는 이제 인프라 같은게 많이 깔리기는 쉽지는 않을 거예요.

 왜냐면 어 강남까지도 20분 30분에 올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수리라든지 이런 걸 마시지 않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유형 시설이라든지 아니면 생활 인프라가 깔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예.

 왜냐면 삼성년까지 20분 30분 만에 도달를 수 있기 때문에 그죠.

 예.

 거기 와서 쇼핑하시고 그 예.

 유흥을 즐기실 거거든요.

 당연히.

 왜냐면 거기 아무리 그죠.

 파주 운정에다가 인프라를 깔라도 강남 삼성역 주변의 인프라를 만들어 낼 수는 없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또 어 친구분들이 여러 지역에 사시는데 뭐 그죠.

 예.

 삼성역에 모이는 걸 제일 선호하시겠죠.

 그래서 그렇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 역을 벗어나는 이제 지역들은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직접이죠.

 우리가 그 일자리를 봐야 되는데요.

 1 일 일자리가 그냥 미래의 고급 일자리를 보셔야 됩니다.

 지금 우리 서울에서도 일자리가 많은 것 중에 하나가 가산 디지털 단지라고 그죠? 가산동이나 구로동 쪽에 가면 많은데요.

 여기를 측주권조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은 별로 많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파트 가격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근데 아닌 지역들은 대부분 이제 아파트 가격이 높고 그죠.

 직운서의 의미가 있는 데는 미래의 고급 일자리가 많은 데예요.

 뭐 바이오라든지 그죠.

 IT 쪽으로 클러스터화 돼 있는 그리고 대기업이 있는 이런 쪽을 보셔야 되는데요.

에 그런 쪽은 저는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 이렇게 전철로서 또는 GTX로서 연결되 있는 것은 더 좋고요.

 그래서 어 지금 경기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있는 데가 어디냐 그러면 과천입니다.

 예.

 과천은 아마 전국에서 상승률이 제일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다음에 분당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데가 있어요.

 어디냐 그러면 용인 수지구예요.

 예.

 네.

 그래서 용인에서는 이제 수지구가 가격이 좀 높은데요.

 거기가 사실은 대부분 이제 반도체하고 연관이 돼 있는 지역입니다.

 예.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용인 쪽에서도 보면 SK 하이닉스가 지금 용인 쪽에서 짓고 있거든요.

 그 한 100만 평요.

 예.

 거기가 보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갈 때마다 도로가 달라져 있어요.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럼 뭐 거기 일자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리고 반도체 일자리는 대부분 고급 일자리고 뭐 이미 대기업이 그죠.

 크게 자리 잡고 있는데거든요.

 그래서 거기가 이제 용인입니다.

 그래서 그런 쪽은 이제 괜찮을 거라고 보는 거죠.

 그런 두 개 지역들이 좋지.

 예.

 나머지 지역들은 좀 조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예.

 이렇게 봅니다.

 그나마 그런 지역들은 상승률이 소홀하고 비슷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제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아닌 지역들 거기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죠.

 오르면 같이 오르기도 할 거예요.

 근데 상승률에서 차이가 날 거예요.

 이게 이제 되게 예민하게 받아들으셔야 되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017년 8위 대책이 나왔을 때는 어 노구 상승률이 제일 높았었습니다.

 예.

 농무 상승이 제일 높았어요.

 근데 그렇더라도 사실은 강남을 따라가기 힘들거든요.

 왜냐면 그 우리가 같은 상승률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강남이 이제 30억짜리 아파트인데 10% 오르면 3억이 오르는 거고요.

 10억짜리 아파트는 10% 올라도 1억이 오르는 거거든요.

 예.

 근데 10억도 안 하잖아요.

 대부분.

 예.

에 그런 제의 아파트는 정말 이제 강남을 따라가기에 힘든 거죠.

 같은 상승률로 올라도 그죠.

 우리가 강남을 따라가기 힘든데 이제는 상승률에도 차이가 나거든요.

 재작년부턴가 벌어진 현상이라고 보시면 돼요.

 강남의 상승률이 지금은 거의 한 5, 6% 동남권이라고 그러는데요.

 한 5, 6% 정도 됩니다.

 이게 강동이 눌려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 되거 강동은 지금 한 2% 3%도 안 될 거예요.

 그 정도 수준인데 왜냐면 올림픽 포레온이 들어오면서 그죠? 많이 눌려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 사구 우리가 동남권이라고 해서 한국 부동산원에서 발표를 하는데요.

 그 상승률이 5% 6% 됩니다.

 예.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 노원구라든지 도봉구 이런 데는 여전히 누로 보면 제가 이제 1년 누개를 말씀드린 거고요.

 1년 누개로 보면 마이너스거든요.

 어 그럼 정말 이제 상승률의 차이가 집값 차이를 더 많이 벌어지게 만들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좀 좋은 데를 사셔야 된다.

 그리고 좋은데 오히려 뭐 구축이나 이런 걸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도에 그런 이유입니다.

 상승확률도 이제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죠.

 예.

 지방 부동산을 갖고 계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팔고 서울 부동산을 사야 할까요? 아, 저도 이제 뭐 고양이 부산인데요.

 좀 참 그런 친구들이 전화가 많이 옵니다.

 왜냐면 이게 이제 서울 최근에 이제 지방분들이 서울부동산을 사는 수요가 있어요.

 최근에 이제 생긴 새로운 수요가 뭐가 있냐 그러면 가격에 상관없이 사는 분들.

 근데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그 수요는 있었는데 지금은 늘었다고 보시면 돼요.

 늘었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70억 이게 제일 좋아요.

 이렇게 물어봐요.

이 이게 제일 좋은 아파트예요.

 예.

 살게요.

 그러니까 우리는 보통은 비교하잖아요.

 주변 거래 가격이라든지 이런 것도 비교하고 이게 왜 높을까 이런 것도 고민하고 이렇게 사는데요.

 뭐 전혀 고민 없이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뭐 이렇게 코인을 했거나 뭐 주식을 했거나 그죠.

 뭐 이렇게 해서 아니면 사업을 벤처 사업을 했거나 이렇게 해서 보신 분들이죠.

 이런 분들은 가격에 크게 구회를 안 받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수요가 이제에 상속 증여와 이제 지방에서 이제 올라와서 이제 사는 분들 수요인데요.

 이게 같이 있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예.

 지방분들이 이렇게 서울서 이거 베이비 부머죠.

 이런 분들이 이제 서울서 살려고는 안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나 사두려고 하는 수요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었어요.

 그 여전히 이제 서울을 사는 분들은 수도권에서 많이 사십니다.

 사시는데 지방분들이 예전에 뭐 10%였다 그러면 지금 한 2, 30%로 늘었죠.

 그 숫자도 상당히 많거든요.

 이런 분들이 사시는데 대부분 이제 자재분들 거를 사 주거나에 뭐 이런 자재분들을 생각해서 사 주는 거죠.

 그래서 애들 명의로 이제 사거나 아니면 본인 명의로 사는데 나중에 이제 청년화 상속을 고려해서 지방 아파트를 사 놓으면 안 오니까 증년화 상속을 해서 떼이더라도 이거 사 놓는게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예.

 그런 차원에 이제 자산 관리를 하시는 수요거든요.

 예.

 이런 분들이 아 대부분 이제 서울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최근에는 이제 그 강남은 안 되지 않습니까? 이제 가서 실거조를 하셔야 되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마포 성동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이제 빠지고 있는 수요가 있어요.

 예.

 예.

 그래서 어 저는 뭐 그렇게 하는게 바람직하다라고 이제 생각은 하는데 어 지방도 사실은 오를 수 있는 아파트는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방에 이제 주고선호 지역에 좋은 아파트 같은 경우는 뭐 괜찮을 거예요.

 왜냐면 부산 같은 경우도 300만 원이 훌쩍 넘고요.

 그다음에 대구도 200만 원이 훌쩍 넘거든요.

 이런 지역들 같은 경우는 그 자체를 수요로도 좋은 이제 상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보는데요.

 대신에 이제 옛날과 다르게 옛날에는 우리가 9단위로 이제 지방을 보셨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제 동단위라든지 이렇게 쪽 보셔야 되지 않을까? 해운대구 뭐 이렇게 부산은 보셨는데요.

 어 해운대구도 되게 넓습니다.

 그래서 좌동, 우동, 중동 이렇게 있거든요.

 그중에 이제 바다가 보이는 우동을 사신다든지 그죠.

 이렇게 하셔야 되고요.

 대구 같은 경우도 수성구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학구는 이제 한강이 나무는 거의 뭐 제일 좋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수송구 같은 경우도 어 예전에는 그 수동구를 사셔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는 이제 봉호사동 만촌삼동이라고 딱 그 핵심지가 딱 있습니다.

 거기를 이제 사셔야 되는 거죠.

 여기는 아파트 가격도 거의 20억해요.

 30평대.

 그래서 우리가 그 3 20평형대 아파트 가격이 그 전용 팔사가 거의 20억 정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서울하고 크게 차이가 없 수고 준원 지역하고 서울의 주거 선호 지역하고 거의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어 우리가 주거 선호 제가 20억 정도 되는 아파트를 사시라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서울만 적용되는게 아니고요.

 지방도 거의 적용되는 거죠.

 그렇다 그러면 지방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역이 더 좁아지겠죠.

 그죠? 예.

 그래서 제가 금방 경기도 쪽은 라인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지방은 이제 점이 되겠죠.

 그래서 어 그런 지역들은 저는 예 유망하다고 봅니다.

 예.

 근데 아무래도 이제 자산 관리 차원에서 본다 그러면 지방은 이제 전세로 사시면서 어 서울을 이제 사시는게 되게 좋겠죠.

 왜냐면 지방은 어 전세 매물도 많고요.

 신축이 되게 많아요.

 서울에 위해서.

 왜 서울은 이제 하도 우리 멋지게 만들어 놔 가지고 신축 아파트가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살고 있으면 4년 되면 무조건 옮기라고 하잖아요.

 근데 지방은 아마 사시더라도 4년 후에도 그냥 계속 사시라고 할 겁니다.

 예.

 옮기는 걸 오히려 주인이 별로 싫어하시고.

 왜냐면 거래 비용 자체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하실니까 베이비 부모 같은 분들 같은 경우 뭐 이렇게 계약신 청구권 써 가지고 그죠.

 사시면 4년 뭐 한 두 세 번만 하시면 그다음 실버타운 들어가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지방에는 전세 사시는 것도 되게 저는 괜찮다고 봐요.

 새 아파트로 옮겨 다니시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서울에 사 놓으시는 것도 좋은 이제 자산 관리 차원에서선 좋은 전략인 거 같습니다.

 일주택자는 앞으로 어떻게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카라타기 하는 분들이 지금 되게 힘드실 거예요.

 왜냐면 삼급지로 가셔야 되는데 내 거보다 삼급지가 더 올랐거든요.

 내가 안 팔리는데 상급지는 내놓은 그냥 바로 팔리니까요.

 그래서 되게 힘든 상황이긴 한데 저는 그렇더라도 가아타게 하는게 괜찮다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제 상급지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두 개의 거래를 하시는 거거든요.

 내 걸 팔고 그 상급질을 사시는 건데 두 개의 거래를 완벽하게 하는 거는 일단 불가능해요.

 예.

 물론 힘들지만 성공한 케이스도 있죠.

 어, 상급지 오르기 전에 내 거 팔고 그죠? 상급 넘어가신 분은 정말 좋은 케이스인데요.

 그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급질을 어떻게 사시는 걸 더 잘하시는게 좋거든요.

 내 거 파는 건 좀 어 안 좋게 하시더라도 왜냐면 오르는게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 상급지로 넘어가는 거래 하나라도 잘하시는게 저는 좋다라고 보고요.

 여전히 내 거 하는게 쉽지가 않으실 거예요.

 그래서 팔고 사시는 거는 좀 유지하시는게 좋은데요.

 최근에 보면 사고 파는 분도 계십니다.

 이게 너무 많이 오르다 보니까 이렇게 서두르시다 보니까 그렇게 하시는데 그거는 뭐 험할 수 있다.

 근데 난 뭐 무조건 그렇게 해야 되겠다라고 와서 막 우기는 분도 계 계시는데요.

 그럴 경우는 이게 파는 걸 계약을 어떻게 하셔야 됩니까? 길게 하셔야 돼.

 그래서 뭐 잔금을 6개월로 해 준다든지 지금은 그런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잔금 치는 날짜를 굉장히 길게 이렇게 잡아 놓으시고 그다음에 이제 사실도에 그렇게 이제 내 파는 거를 잔금 일자를 길게 이렇게 하시는 것이 그나마 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렇게 보는 거죠.

 신사임당 구독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 민주당 정부가 들어왔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우리가 문재인 정부라든지 노무현 정부 때를 생각해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시장을이기는 정부는 없습니다.

 예.

 그건 가능하지도 않고요.

 그래서 아마 우리 이재명 후보 시절에 그죠.

 많이 다니시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뭐 조금 힘드시더라도 그렇게 이제 가시는 것이 맞다.

 그래야지 시장이 이제 좀 정상화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 시장을이기는 정부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시장을이기는 정부가 없다라는 말은 정부가 할 수 있는게 집값세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단계대로 지금 내집 마련을 계획을 세워서 하시면 크게 문제가 없는 시점이다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사당에서 여러분이 궁금증 같은 거를 좀 해소하고 그죠.

 지금 세정부가 출범했으니까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실 거예요.

 그래서 어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우리 세금 쪽에 이제 김석 교수님이라고 아주 뭐 많이 활동하시는 분이신데요.

 두 사람이 이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세정부 부동산 청책이라든지 투자하실 때 어떻게 유의하셔야 되냐.

 그리고 세정보가 바뀌었을 때 가장 궁금해하시는 사항이 세금이거든요.

 그래서 보유세라든지 이런게 어느 정도 오를 건지 그리고 거래세라고 보통 이야기하죠.

 취득세 양도세를 좀 피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떻게 하시는 것이 좋은지 뭐 요런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예, 두 사람의 강사가 여러분을 찾아뵐 겁니다.

 그래서 오시면 사전에 이제 상담 같은 것도 저희가 신청하신 분들은 받아서 뭐 현장에서 이제 저희가 그런 답변들도 해 드릴 예정이니까요.

 오셔서 같이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