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PPL 요구하는 계산법 화통이나 기아라는 사람들은 초보분만 연습해도 굉장히 도움이 되겠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가 구모를 앞둔 여러분들을 위해 수능 수학 필승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팁들을이 영상에 전부 녹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우선 우리 둘 다 미적분을 선택해서 풀었잖아 그러면 너는 현역 때 만점 받은 비결이 뭐라고 생각해 일단 많이 풀어야 돼 사실 뭐 다른 과목도 다 그렇고 맞잖아 뭐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는 거 고기도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난다고 하는데 문제도 많이 씹어먹고 또 실무도 많이 마셔보고 해야지 나는 그런게 가장 빨리 느는 방법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 나도 이제 되게 많이 풀었었는데 문제를 그러면 많이 풀었다는게 혹시 얼마만큼 많이 풀었었어 나는 하루에 실무 하나 너는 얼마나 불었어 나도 너랑 비슷하게 여름방학 때부터 해서 구모 보고 나서 조금 이유까지 엔젤을 풀다가 그 이후부터 실무한 풀었었는데 엔젤을 풀 때는 일주일에 한 권 이런 게보다는 하루에 몰아서 수학은 했거든 그래서 처음에 이제 뭐 잡을 때 국어를 맨 아침에 깔아 놓고 그 이후로 하루를 날 잡고 수학만 풀어 아 오늘은 수학 데이 그래서 막 이제 하루에 드릴 책 한 번씩 끝내고 자고 이런 식으로 살짝 수요일은 다 먹는 날 같은 느낌이네 그럼 너는 또 다른 건 푼 거 없어 드릴이랑 샤이니 말고는 이제 뭐 사회규칙 이런 유명한 것들은 다 풀었던 거 같아 나는 살짝 하나만 파는 느낌이어가지고 지금은 드릴 드라고 하는 거 같던데 드릴 원투쓰리가 있거든 그거를 이제 수학 수2 미적분 하면은 이제 총 9번이잖아 그걸 이제 방학 안에 거의 끝내다시피 하고 이창훈 선생님 문회전이라는 책을 이제 한 9월 전후로 수원 수도 미적분 이렇게 하나씩 풀어 가지고 딱 12번 풀고 그냥 실무만 풀었던 거 같네 그러면 너는 이제 고3 모의고사 풀 때 다 성적이 잘 나왔었던 거야 수학은 반은 아니고 3월 4월 6월에서 하나씩 틀렸어 그러면 막 계산 실수나 아니면은 문제 풀다가 3이라고 썼는데 막 오라고 보거나 그런 것들은 너는 어떻게 극복을 했었어 살짝 어떤 느낌이었냐면 중간에 문제를 풀다가 실수가 나오면 정답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을 했었던 거지 정답이 생뚱맞은게 나오면 그냥 그 계산하는 포인트 이전부터 여기서부터 그냥 다시 리스타트 했어 근데 진짜 실수 줄이는 방법은 없는 거 같아 내가 나도 진짜 실수를 많이 했었거든 그래서 모의고사 풀 때도 한 시험지 한 두세 개씩 실수해서 막 88 나온 적도 많고 그랬는데 실수는 진짜 줄이는 방법이 없었던 것 맞아 정답이 없어 실수는 그래서 나는 다 그랬거든 내 스스로한테 또 틀렸어 풀다가 실수가 나와서 96이나 뭐 90이 아니면 뭐 3점짜리 틀려서 97이나 막 이렇게 나왔어 그러면은 실수가 없을 때까지 다시 풀어 새로운 문제집을 그래서 이제 100점이 나올 때까지 계속 풀고 그 다음에 넘어가고 그런 식으로 했던 거 같아 그리고 또 내가 또 다른 질문들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은 시간이 모자라는 현상을 막을 수가 있는가 근데 그런 내가 기출문제를 좀 풀어보면서 얘기를 해 볼 건데 그 전에 기출문제를 어떻게 활용을 하면 좋을까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먼저 나눠보도록 하자 일단 수능에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줌 킬러랑 킬러 문제 이런 것들은 어떤 식으로 분석하고 활용했었어 나는 기출문제에 이제 어떤 조건들이 많이 나오잖아 그런 조건들이 문제를 풀다 보면은 되게 되게 비슷하단 말이에요 기출문제들은 그래서 어떤 문제에 써져 있는 조건이나 어떤 말을 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거기서 어떤 아이디어를 얻어야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면서 기출을 활용했었어 너는 그러면 어떻게 활용했었어 나는 내신 때 기출문제집이 아예 내신 교재였어 그래가지고 그걸로 내신이 나왔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를 아예 2학년 때부터 나는 풀기 시작했었어 우리 학교는 그게 그 검정색 마더텅 그거였거든 그거를 가지고 시험 문제가 나오니까 그냥 그 문제만 무한 반복하면 내신에 풀 수가 있는 거야 좀 여러 번 풀면서 내가 아까 얘기했었던 그런 연습도 좀 많이 됐었고 조건 해석하는 그런 연습도 좀 많이 됐던 거 같고 뭐 계산 암산하는 거 그런 연습도 좀 많이 됐던 거 같아요 기초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최대한 많이 풀어서 그때 노하우를 좀 많이 쌓아두는게 나는 진짜 베스트인 거 같아 우리가 이제 어떻게 기출문제를 활용했는지 조금 문제를 풀면서 한번 설명해 보게 [음악] 일단 우리가 지금 세 문제씩을 다시 풀고 왔잖아 서로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될지 아니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지를 한번 얘기해 보자 일단 첫 번째 내가 푼 문제는 23학년도 수능 30번이고 미적분에서 중요한게 정확한 값을 구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개형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잖아 어떤 식으로 생겼나 그래서 개형을 먼저 그려줬고 그 다음에 가족과 나 조건을 여기서는 한 번에 생각해 줘야 되거든 여기서 실수하기 좋은 부분이 나오고 나도 실수를 했었거든 열린 구간 0부터 3까지를 그랬잖아 이렇게 범위가 나오면이 범위는 항상 가장 중요하게 체크를 해줘야 되고 왜냐하면은이 조건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지니까 맞지 이분의 3에서 비율 관계를 써서 여기가 마이너스 2분의 3이라는 걸 알았거든 여기가 2대 1이니까 맞아 이거는 진짜 수틀을 잘하고 싶으면 꼭 알아야 되는 거지 식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지식 자체를 가지고 있는게 이거는 되게 중요한 포인트야 이게 이렇게 써야지 그리고 문제가 더 빨리 풀리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또 조심해야 될 부분이 18분의 44 약간 이런 식으로 나오잖아 근데 이렇게 나올 때 항상 약분해요 이렇게 하면 안 되고 항상 약분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것들은 군수가 나왔을 때 진짜 꼭 체크해 줘야 돼 그래서 범위 일단 범위는 진짜 모든 문제에서 되게 중요하고 약분이나 이제 계산 실수 이런 것들은 항상 내가 생각하면서 절대 안 해야겠다라는 생각 가지면서 풀면 좋을 것 같아 화통이나 기아라는 사람들은 저 부분만 연습해도 굉장히 도움이 되겠다 언제 연습하냐 그냥 유튜브 보면서 지금 해보는게 어떨까 그리고 다음 문제는 22학년도 수능 20번 문제거든 여기서도 또 계산 실수를 한번 했었는데 6분의 5 + 1이 6분의 9라고 써버린 거야 내가 이런 실수들도 진짜 아마 굉장히 많이 할 거야 이런 것들은 진짜 문제를 많이 풀면서 이게 맞나 이게 맞나라는 질문을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해야지 좀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야 나 이거 계산할 때 팁이 있어 이게 3분의 1이랑 2분의 1짜리를 더하면은 어쨌든간에 6으로 통분을 해야 되잖아 그래서 이거를 피자로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1/3 + 1/2 + 1이잖아 1이라는게 피자 한 판이고 3분의 1이라는게 피자를 6등분했을 때 부조각인 거고 2분의 1이라는게 피자 한판 했을 때 세 조각이라는 거잖아 피자 한 판은 여섯 조각이잖아 지금 지금 6으로 통분했다는 거는 여섯 조각으로 나눴다는 거니까 그래서 1 + 1/3 + 1/2은 피자 11조각이니까 6분의 11인 거야 [음악] 여지가 없어 도도의 피자 계산법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치 살짝 도미노피자 PPL 요구하는 계산법 알고 갔으면 좋겠는게 평행 이동이라는 개념을 좀 더 잘 알고 있으면은 적분 계산할 때도 쉽고 그리고 이런 fx-1 FX + 1 이런 그래프를 다룰 때도 굉장히 쉬운 거 같아 이제는 내가 좀 문제를 한번 같이 풀어볼게 23학년도 수능 14번에 풀어볼 건데이 문제가 나도 실전에서 풀면서 정말 경악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 사실이 문제 자체가 쉬웠으면 그렇게 논란도 되지가 않는데이 이식 hx라는이 함수가 어떻게 정의되었나 이거 자체가 좀 쉽게 다루기 어려운 그런 진입장벽의 내용이었다 그리고 디귿에서 물어보는 거 최소값이라는게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지 네가 명징하게 알고 있는가 이거를 출제 요소로 선택했다는게 난 되게 그냥 놀라웠어 이렇게 그래프를 대강적으로 그려보면서 그래프가 어떻게 생겼을지 함수 hx를 대략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지 이런 정도의 계산을 하는 것이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생각을 하고 그게 어려웠기 때문에이 문제가 그렇게 어렵다는 평을 받은게 아니었을까 23학년도 수능 22번이고 정말 어려웠던 문제였어 최고창의 계수가 1인 3차 함수 머릿속으로 이런 느낌 떠오르면 베스트겠지 예시를 들어볼까 어떤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니까 그냥 아무거나 뭐 일이 여기 있다고 쳐볼까 x가 여기 있다고 쳐볼까 하면서 그냥 그래프를 그려보자 이런 식으로 상황을 해석하는게 중요한 거야 이거를 새롭게 gx라는 함수를 정의했잖아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되느냐면 침착하게 생각을 해야 되고 어떻게 하느냐면 예시를 들어보면서 아 이때는 이렇게 되는구나 이때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조건에 만족시킬 수가 없겠구나 이런 계산들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규칙성을 파악하거나 아 그럼 결론적으로 이게 다른 조건까지 만족시키려면 이렇게 돼야 되겠네 하는 결과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될 거라고 나는 생각을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해본 거 예를 들어서 1이 여긴 거 아닌가 x가 역이라고 쳐볼까 이런 자세가 설명하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거 같지만 이게 실전에서도 되게 중요하고 실제로 나도 수능에서 내 시험지에 이렇게 썼었어 부모가 또 얼마 안 남았잖아 구모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일단은 내가 가장 첫 번째로 해주고 싶은 말은 자만하지 말라는 거야 학생들이 헤이해졌던 때가 딱 이때쯤인 거 같아 이게 잡생각이 많아지거든 수능 공부를 하지 않고 또 다른 거에 시간을 써야 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최대한 그런 거 좀 조심하고 당장 내 앞에 있는 수능에 집중하는 것이 나는 맞다고 생각을 해 그리고 이게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봤으면 좋겠어 이걸 가지고 내가 정시 지원을 하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봐야지 약간 진짜 수능을 볼 때 조금 더 도움이 됐던 거 같아 그 하루 전체에 대한 피드백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그 하루 전체에 대한 준비를 좀 총체적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난 요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 그동안 문제를 풀면서 틀렸던 문제 들을 한 번씩 더 봐보고 특히 실무 풀 때 틀렸던 문제들네 그럼 지금까지 수능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새로랑 이렇게 짧게 얘기를 해봤는데요 좀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영상도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