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인터뷰 필수! 완벽한 자기소개법과 답변 꿀팁 공개

자기소개, 어렵지 않아! 😎

자기소개는 영어로 말할 때 정말 중요해. 갑자기 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도 있고, 영어 수업이나 면접, 새로운 직장, 취미 모임, 심지어 수천 명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도 있거든. 영어로 말하는 게 처음이라도, 미리 준비하면 전혀 어렵지 않아!

1. 인사말 (Greeting)

• 격식 있는 인사:

  • Hello (가장 기본적이고 격식, 비격식 모두 사용 가능)
  • Good morning (아침)
  • Good afternoon (점심)
  • Good evening (저녁)
  • 주의: "Good day"는 영국에서는 아주 옛날 말처럼 들릴 수 있어. 호주에서는 "G'day"라고 짧게 쓰기도 하는데, 이건 좀 더 편한 인사야. "Goodnight"은 헤어질 때 쓰는 말이니까 주의하자!

• 편한 인사:

  • Hey
  • What's up?
  • Hi
  • Hiya
  • Yo (이건 좀 더 친한 사이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많이 써. 자신한테 어울리는 걸로 골라봐!)

2. 이름 (Name)

• I'm Lucy. (가장 기본)
• I am Lucy.
• My name is Lucy. (전화 통화처럼 상대방이 나를 볼 수 없을 때 사용)
• This is Lucy. (아주 큰 장소에서 소개할 때)

3. 출신지/사는 곳 (Location)

• I'm from Bedfordshire. (출신지)
• I'm British. / I'm English. (국적)
• I come from Bedfordshire. (지금 있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좀 더 여정을 강조)
• I was born and raised in England. (태어나고 자란 곳)
• I was born in France but raised in Sweden. (태어난 곳과 자란 곳이 다를 때)
• I grew up in LA but now live in New York. (자란 곳과 지금 사는 곳이 다를 때)
• I'm originally from Edinburgh but I'm now based in London. (원래 출신지와 지금 거주지를 말할 때)
• I've been living in London for three years. (어느 곳에 얼마나 살았는지)
• I've spent the past few years in Paris.

4. 직업/학교 (Position/Company/Qualifications)

• I work at Google in the marketing department. (회사와 부서)
• I work for Google.
• I'm a manager at Starbucks. (직책과 회사)
• I work in sales. (일하는 분야)
• I work as a deputy manager. (구체적인 직책)
• I work as an accountant.
• I'm about to graduate. (졸업 예정일 때)
• I'm a marketing graduate. (졸업한 전공)
• I have a bachelor of arts degree in marketing. (학위)
• I have a BA in marketing.
• I'm a biology post-grad. (대학원생)
• I'm currently taking a course in Maths. (수학 같은 이론 과목)
• I'm taking a course on jewellery making. (실용적인 과목)
• I'm taking a pottery course. (과목 이름만 말해도 됨)
• I have completed a 72-hour course in Maths. (이수한 과정)
• I have three years of experience in the neuroscience field. (경력)
• I have 10 years of sales experience.
• I've worked in accounting for three years.

5. 가족 (Family)

• I have a brother, I have a sister. (형제자매)
• 중요: "We are five in our family." 보다는 "I'm from a family of four." 또는 "We are a family of four." 라고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
• I am one of four siblings. (형제자매 중 몇 째인지)
• I'm an only child. (외동)

6. 취미 (Hobbies)

• I really like running.
• I really enjoy tennis.
• I'm a big fan of go-karting.
• I'm a keen runner. (무엇을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 I'm a keen tennis player.

7. 나이 (Age)

• I am 25 years old.
• I'm 25. (가장 흔하게 사용)
• I'm in my mid-20s. (20대 중반)
• She's in her early teens. (10대 초반)
• He's in his late 40s. (40대 후반)
• She's a 20-something marketing graduate. (나이를 정확히 말하고 싶지 않을 때)

8. 재미있는 사실 (Fun Fact)

• 이건 꼭 준비해두는 게 좋아! 면접관이나 선생님들이 종종 물어보거든.
• 팁: 특이한 두려움,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반려동물, 신기한 성취나 경험 등을 생각해봐.
• 예시: "I have hypermobility." (나는 과도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요.)

🌟 나만의 자기소개 만들기 🌟

이제 배운 것들을 합쳐서 멋진 자기소개를 만들어보자! 처음에는 짧게 여러 문장으로 시작해도 괜찮아.

예시:
"Good morning, everyone. My name is Lucy. I am 24 years old. I am from Bedfordshire. I work as an English teacher. I am a marketing graduate. I'm a big fan of running and fitness classes."

더 자연스럽게 합치기:
"Good morning, everyone. My name's Lucy and I'm a 25-year-old marketing graduate from Bedfordshire. I now work as an English teacher, and I'm a big fan of running and fitness classes."

어때? 훨씬 자연스럽고 짧아졌지?

이제 너만의 자기소개를 만들어서 댓글에 공유해봐! 서로 도와주고 피드백도 주고받으면 더 좋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