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비타민C, 암 치료 효과는? 팩트체크! (오해와 진실)
고용량 비타민 C, 암 치료에 어떻게 쓰일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하세요! 암 치료 전문가 김자영 원장입니다. 제가 암 면역 치료를 한 지 벌써 9년이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많은 암 환자분들이 목숨 걸고 고용량 비타민 C 치료를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좀 달라졌답니다.
왜 예전엔 고용량 비타민 C를 많이 했을까?
- 오랜 경험과 좋은 결과: 예전부터 많은 환자들이 이 치료를 받았고,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에요. 저도 직접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효과를 확인했고요.
- 안전성: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비타민 C는 항암에 안 좋다는데?" - 오해를 풀어줄게요!
요즘 대학병원에서는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암 치료에 방해가 된다"고 말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가 고용량 비타민 C를 쓰는 이유는 암세포 안에서 활성산소를 폭탄처럼 터뜨려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게 하려는 거예요. 마치 암세포를 펀치로 때리듯이 말이죠!
그냥 비타민 C 약이나 주사로는 안 되나요?
- 먹는 비타민 C: 우리가 평소에 먹는 비타민 C 약이나, 좀 더 흡수가 잘 된다는 비타민 C 제품으로는 암세포 안에서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 수 없어요.
- 적은 용량의 주사: 주사로 맞아도 10g, 20g 정도로는 부족해요. 암세포를 제대로 공격하려면 적어도 40g 이상의 고용량으로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언제 고용량 비타민 C가 가장 효과적일까?
암세포 중에서도 특히 대사적으로 불안정한 암세포들이 있어요. 이런 암세포들은 고용량 비타민 C를 만나면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어내서 스스로 불안정해지고 결국 터지듯이 공격받게 되죠.
그런데 이런 불안정한 암세포들이 가장 많을 때가 바로 항암 치료를 할 때예요.
하지만 항암 치료 중에는 다른 주사 치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항암 치료가 끝난 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마무리 치료로 고용량 비타민 C를 사용하기도 해요.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것!
고용량 비타민 C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시기는 바로 항암 치료를 받을 때라는 거예요.
비타민 C 수송체 검사, 꼭 해야 할까?
저는 이 검사를 잘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는 비타민 C가 드나드는 '문' 같은 것이 있는데, 이 문은 고정된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열렸다 닫혔다 해요. 비타민 C를 많이 넣어주면 세포는 더 많은 문을 만들거든요.
그래서 한 번 검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알기 어렵고, 내 암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이 문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도 힘들어요. 오히려 이런 검사 때문에 꼭 필요한 치료를 못 받는 환자들이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고용량 비타민 C 치료의 핵심!
핵심은 고용량을 쓸수록 암세포가 더 불안정해지고, 비타민 C가 들어오는 문도 많아지고, 암세포 안에서 활성산소가 더 많이 만들어져서 암세포를 공격하는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는 거예요.
항암 치료 중에 일주일에 세 번씩 고용량 비타민 C를 맞고 좋은 결과를 본 환자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 영상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서 다른 치료와 잘 조합하면, 좋지 않은 결과도 더 나은 결과로 바꿀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있답니다.
암, 우리는 치유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