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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증시 전망과 빠른 수익 비법 정리: 3천 돌파와 투자 전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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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 팔까요? 말까요?"…머스크-트럼프 불화에 발동동

장르만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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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트럼프 #머스크 #테슬라 테슬라 주가 14% 급락에도 설전 이어져 갈등 장기화 가능성에 불확실성 커져 전문가들 "차분히 기다리며 관망할 필요" 한없이 가벼운 정치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 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 📌녹각 갈비낙지탕 10,900원 _ 소갈비 낙지 한마리 : 해와바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479aba8f1c490586c58119 📌더착한보험 [카톡 문자 상담예약 24시간 가능] 대표번호 1644-1236 / https://xn--9m1bo6pxvmf3i0ra.com/ 상담신청 링크 : https://xn--9m1bo6pxvmf3i0ra.com/23 📌[인터넷 TV 신규 가입 48+휴대폰 구매 50+정수기 렌탈 30 총 128만원 혜택] +통신사 변경 (인터넷 가입 동시) 추가 최대 30만원 https://bit.ly/46Icxzb 🥤[당밸런스] 혈당 물처럼 마시면서 관리하세요 https://naver.me/GyY9Zmb2 🔽 장르만 여의도 몰 (한없이 가격이 가벼운 쇼핑몰) onlygenremantv.com 🔽'마피아42' 다운로드 https://t42.mafia42.com/cjspox 🔽광고 구매링크 📌 마피아42 https://t42.mafia42.com/cjspox 📌 치맥 페스티벌 '금상' [닭동가리] 창업문의] http://dakdonggari.com/ ☞장르만여의도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JTBCSHOW) ☞장르만여의도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JTBCSHOW/community)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jtbc_news/community)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kang.kivin@jtbc.co.kr) [제작] 🎥 PD : 강기빈 · 이효선 · 신희연 🎥 AD : 장윤선 🗒 작가 : 김지영 · 손지은 · 신희란 · 곽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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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에 본 거 중에 처음 담비 같은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뭐냐? 성양일 전망치를 상향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어디 어디서 처음 봐요, 저도.

그리고 제가 좀 전에 방송 들어오기 전에 체크했을 때 2883이었어요.

2883.

예.

오늘도 떠올라서 2,900선이 눈앞에 보입니다.

물론 끝날 때 어떻게 끝날지 좀 봐야 되겠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박스피 탈출은 기본이고 3,000가 진짜 눈앞에 와 있다.

이렇게 보고요.

부동산이 아닌 쪽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경험치를 보여 줘야 돼요.

이 부동산 자금으로 쏠리는 것들을 이제 물기를 바꾸는 개폭자가 된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증권주는 얼마 없게요? 증권주.

예.

증권주 또 최근 증권주는 연말 대비 뭐 4개월 대비 3개월 대비 조금 다릅니다만 그냥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두 배 지주사 관련해서 이번에 상법 개정이 바뀌고 나서 정당하게 시가 평가만 돼도 그냥 무조건 두 배 장사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현재 지주사가 먼저 뛰는 거예요.

지금 한 40%씩 몰랐어.

지주사 중에서 제일 많이 뜬게 지금 한화기 한화거든요.

얼마 떴게요? 최근에 80.

아 80%요.

네.

이번 시간에는 아 이제 우리 국가의 경제 아 돈 걱정하는 시간입니다.

경제 썰전 박시동 평론가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박시동입니다.

네 반 맞습니다.

그리고 신의 기자님 함께하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신흥경 기자님도 어디 안 가셨죠? 아 예 그렇습니다.

네네 나가려다가 실패하신 거 아니죠? 도망가려고 했는데네 뒤에 코스피가 네 3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었네요.

너무 기분 좋은 뉴스죠? 네.

네.

아, 저는 주식을 안 해 가지고 안해셔요.

네.

감정이 이미 좀 안 되는 드라이하게 한번 읽어 볼까요? 몇 년 안 몇 년마다 안 오는 이게 찬스인데.

아, 찬스데.

너무 좋은 시점이었는데.

그럼 두 분이 어떻게 대화 이학하세요? 아무튼 뭐 헌물 랠리라고 하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뭐 한 나을간 계속해서 지금 뭐 뭐 증시가 오르고 있는데 어제 마감할 때 2,85.

77 연구점이에요.

네.

예라고 합니다.

어 근데 진짜 많이 오르겠네.

어제 하루 동안 외국인이 9,767억 원 샀대요.

제가 좀 전에 방송 들어오기 전에 체크했을 때 2,883이었어요.

288.

예.

오늘도 떠올라서 2,900선이 눈앞에 보입니다.

물론 끝날 때 어떻게 끝날지 좀 봐야 되겠습니다만은 예전에 뭐 연초 뭐 이럴 때 누가 3천 얘기하고 그러면 아우 저 욕 엄청 먹었어요.

감더디 네 네 그러니까 지금 그 정호님 말씀하신 것처럼 연초에 예측한고뿐만 아니라 지금 한 2년간 우리가 갇혀 있던 박스피가 2,500선 내외에 왔다 갔답니다.

박스인데 지금 이재명 대표 박스피의 호 문구가 박스피잖아요.

정 박스 맨날 박스권에 그 박스 네 근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박스피 탈출은 기본이고 3,000가 진짜 눈앞에 와 있다 이렇게 보고요.

뭐 오늘도 외국인이 이제 2천 400억 정도 순매수를 아까 제가 볼 때 예하고 있고 지금 그 전까지는 거의 매일 1조에 해당하는 순매수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외국인이 사실은 매도세를 연속으로 이어간 거는 10개월째입니다.

근 1년 가까이 거짓말 좀서 계속 팔다가 지금 딱 4일간 대선 이후에 본격적인 매수세에 10개월 만에 터라운드가 들어갔다 이렇게 보입니다.

아, 카카오 페이 어제 상한가 갔는데.

아, 그래요? 아, 지금 누가 댓글에 지금 자기 카카오 페이 있다고 좋아겠다 그러시는데.

아, 진짜 부럽다.

그렇죠.

나 지금 갈 줄 알았거든, 나는.

아, 아니, 그데 몰라서 안 사는게 아닙니다.

그렇죠.

그럼 왜 사셨어요? 알았는데.

그러니까 주식을 하잖아요.

그러면 하루도 삶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니 아니 그렇게 삶에 집중이 안 되는 주식을 셀렉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니 근데 이게 보세요.

삼성전자를 사놔도 그럼 사람이 그냥 인지상 눈 뜨면 그거부터 보기 시작해요.

그냥 그 주식이라는 거는 참 그 묘하고 신기하게도 어 초단위로 계속 가격이 바뀌잖아요.

그거 보고 있는 거 자체가 저 폭삭 소가수다보다 더 재밌어요.

정말 탁탁탁 계속 막 오르 내려막 내 마음도 막 콩콩딱 하면서 이거 막 더 들어가야 돼 말아야 돼 이러다 보면은 하루가 후가 있잖아요.

3시만에 끝나서 다행이지 저녁 한 10시까지 했으면 아 그래서 코인 하는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는 거 아니에요? 아니 100번 이해하는 얘긴데 그런 심정이 안 될 정도로 확신이 있는 거 내가 만 원에 들어간다.

이거 분명히 2만 원 간다.

덮어이 정도로 되는 원래 셀렉하시면 덮었는데 또 살짝 들어보겠죠.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 드디어 갔어 그러면은 많이 못 먹고 또 팔아버립니다.

최악이죠.

예.

개미들의 저겁니다.

자 그래서네 그래서 일단은이 상승의 랠리의에 배경은 뭐냐? 역시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때부터 공원한이 정책과 시장 개혁 조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과 신뢰의 반영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해석하는게 제가 볼 때 맞다고.

지금 일주일 사이에 우리 경제 근본이 뭐 크게 바뀐 건 없잖아요.

갑자기 사이 바이라는 일주일 사이 뭐가 이렇게 좋아졌겠어? 그런 건 아닌데.

아니 근데 사실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는 날 그때 경제 지표를 한번 보시자고요.

최악입니다, 사실은요.

뭐 경제 성장률 한국에게 발표한 거 0.

8이었죠.

이거 역대급이거든 1로 내려간게 수출 꺾였죠.

수출이 이제에 -1.

3으로 꺾인 날 출발했거든요.

그다음에 내수 안 좋은 건 뭐 어제 오늘 일입니까? 재정도 너무 안 좋죠.

거기서 출발을 한경 하 그 절벽이잖아요.

절벽에서 겨우겨우 한손으로 붙잡고 있는 한국 경제가 이거 붙들고 위로 올라갈까 밑으로 떨어질까 이게 갈림길이거든요.

여기서 시장이 사실은 희망에 배팅했다.

한국 경제가 위로 간다고 배팅했다라는 거예요.

신뢰와 기대감 그렇게 보거든요.

그럼 시장이 그렇게 배팅한 이유가 뭐냐? 제가 일단 구체적인 플랜이 냐면일코스 5시대를 기하면서 상법정해서 시장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조치를 하겠다라고 했거든요.

상법정.

예.

근데 이게 사실은 뭐 우리가 가끔 다뤘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데요.

이거 보통 조치 아닙니다.

한국 시장이 태어난 일에 가장 혁명적인 구간에 저는 와 있다.

저 그렇게 봐요.

그럼요.

예.

기존의 운동장은 진짜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운동이 안 되는 운동장이에요.

가다 보면 자갈 나와.

가다 보면 심판이 와서 나부터 퇴장시켜.

음.

근데 이제 아 공정 실력대로 한번 전혀 다른 리그가 한국 시장이 되는 거 아니야.

아, 운동장을 평평하게 잘 만들어 놨다.

이제 만들어 놓을 만한 상황이 됐다.

예.

그렇게 시장이 기대하는 거죠.

그만큼 의미는 좋지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 이제 좀 있다 설명하겠습니다만은 근데 단순히 이게에 뭐 상법 개정하고 코스피 5천시대 가면 뭐 주식 조금 투자한 분들이 돈 맞춤 보겠네.

음.

이 정도 로직은 아닌 걸로 봐요.

저는 더 크게 해석할 의미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일단은 시장 개혁 조치를 한다는 거잖아요.

상법 개정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주가를 정상화하고 부양 조치도 해.

그러면 어 중산층이라든지 주식자분들이 사실 자산적으로도 성공하는 경험을 쌓게 되죠.

어, 돈이 되네.

그럼 이제 더 하게 되고.

그렇죠.

그러면 한국 시장에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자산이 부동산에 너무 편 있죠.

편중돼 있다는 거.

우리는 70%가 부동산에가 있거든.

30%가 금융자산.

음.

미국은 정반됩니다.

주식에 75가 걸려 있고 부동산에 25가 걸려 있어요.

1번만 해도 60선이고 선지국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아, 우리 최기자님은 한 80% 이상이죠.

전재산이라고 할 수 있겠 부동산 몰빵맨.

근데 사실은 그게 문제라고 우리는 알지만 부동산에 몰빵하지 마세요.

마세요.

안 돼요.

왜? 그동안을 우리가 늘 경험했거든요.

즉 부동산이 아닌 쪽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경험치를 보여줘야 돼요.

그래서 사실은이 부동산 자금으로 쏠리는 것들을 이제 물기를 바꾸는 계폭자가 된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그다음으로 그렇게 해서 자본 시장이 정상화되면 2차적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사실은 윤성열 정부 출범 미래 3년 내에 다 죽은 시장이 하나 있어요.

벤처 캐피탈이랑 스타트업이 다 죽었어요.

지금 강남에 벤처들이 쓰고 있던 사무실가 보세요.

전부 공식이 다 떠났습니다.

자금 수열이 안 돼요.

안 돌아요.

그게 왜냐면 자본 시장에서 우리가 성공하면 이게 그다음으로 뭐 유니콘으로 뜨고 뜨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돌질 않아요.

근데 우리나라 자본 시장 정상화 되면 창업생태기가 돌죠.

스타트업이 돕니다.

너무 좋은 거죠.

근데 거기만 도는게 아니라 대기업 시장도 돌아요.

음.

청님 아시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지난주 지진 계속 중국발로 나오는 뉴스가 뭔지 아세요? 우리랑 직접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무슨 BYD니 샤움이니 이런 회사들 있죠? 이런 회사들이 하루 만에 6조 9조 막 이렇게 자금 조달합니다.

중국에서 하루 만에 성공해요.

근데 우리는요 지금 오래 들어서 가장 크게 조달하는 회사 찾아봐야 겨우 1조 남짓인데 그것도 수많은 비판 속에서 겨우겨우 성공합니다.

왜? 그동안 유장 유증만 하면 저거 이상한 거 아니야라고 했고 실제로 해도 조달이 잘 안 돼요.

맞습니다.

근데 사실 우리 시장이 정상화된 상황에서 우리도 자금 조달 기능이 회복되면 지금 중국과 경쟁관계는 우리 대기업들도 지금 치킨 게임이 들어갔거든요.

지금 돈 가지고 버티는 상황으로 들어간 영역들이 많아요.

여기서 사실 우리도 우리 시장 내에서 자금 조달이 된다라고 해야 대기업들도 중국과의 경쟁할 수 있는 총알이 마련되거든요.

자금시장자본시장 중산층 부대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돈의 차단 스타트업의 생태계 부활 그다음에 대기업들도 건전하게 자금 조달기능 회복 같은 우리 시장을 쉽게 말하면 선순화시킬 수 있는 첫 번째이 실타례가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풀리는 겁니다.

주가 정상화가 된다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니까 주가 정상은 사실 보통 이제 뭐 PBR 한 1점 한 1, 2배요 정도만 하더라도 한 3, 한 500은 가야 되죠.

그죠? 당연하죠.

지금 그냥 아 아름아름으로 계산해서 우리나라 PBR 1 잡으면 3천은 그냥 넘어야 정상이에요.

그죠? 그러면 지금의 흐름이 계속 그냥 간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흐름이 가야죠.

가야죠.

간다 안 간다가 아니고 가야 한다.

모스트해.

간다고 봅니다.

간다고 보는게 시장의 기대요.

왜냐면 올라가는 섹터를 보시면 이재명표 정책의 정책 수능적인 섹터입니다.

뭐냐? 지주사.

음.

지금 아 지주사 엄청 봤어요.

요즘에 저 PBR주 이런 데가 많 예전에 그 SK이 뭐 하나 뭐 이런데 있잖아요.

주 그 회사들이 갖고 있는 주식 가치만 따져도 회사 가치가 한 50조 뭐 100 뭐 이렇게 돼요.

50조인데 그니까 그 회사가 갖고 있는 주식 가치가 50조야.

근데 그 회사의 주식 가치는 회사 시총이 얼마냐면 뭐 15조 지주사 평균이 0.

5예.

그니까 장부가 자기 자산이 100만 원인데 주가가 50만 원이에요.

그니까 그 회사 갖고 있는 돈이 100만 원인데 그 회사 살려면 50만 원이면 사는 거예요.

얼마나 눌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주사 관련해서 이번에 상법 개정이 바뀌고 나서 정당하게 시가 평가만 돼도 그냥 무조건 두 배 장사입니다.

음.

그렇죠.

그래서 현재 지주사가 먼저 뛰는 거예요.

지금 한 40%씩 몰랐어.

그래서 많이 갖고 계세요? 아, 그 내가 그걸 간다는 거 알았거든요.

똑똑이에요.

아, 열받게 해 드릴게요.

지주사 중에서 제일 많이 뜬게 지금 한화 한화거든요.

얼마 떴게요? 최근에 80% 80% 예.

아, 내가 이게 SK 두산 등등등 35에서 40 아, 그까 내가 이게 대선전에 알았어요.

난 이게 테마지.

이런 거 말고 그냥 그죠.

이재명 되면 무조건 삼국 계정 하면 지도사 무조건 간다.

이건 나는 너무 쉬운 로직이었어요.

시간이 없었어.

살 시간이 그죠.

아 아침에 그렇게 괴롭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아 근데 제 돈도 안 되는 방송이긴 하지만 우리 그렇게 몸살게 안 걸거든요.

가장 효율적으로 방송하는 분인데 왜 시간이 없었을까요? 시간없어.

그니까 지주사가 40에서 80%가 연초 대비.

예 근에 더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증권주는 얼마 없게요? 증권주 증권주 또 최근 증권주는 연말 대비 뭐 4개월 대비 3개월 대비 조금 다릅니다만 그냥 제가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두 배 아 그렇군요.

아 원래 증권주가 안 움직이거든요.

증권 은행이 안 방금 말씀드린 거예요.

코스피 3,000시대 4,000시대 얘기하면 어떻게 돼요? 기본적으로 위탁 매수 수료가 뜨죠.

네.

그러니까 뭐 당연히 실 돈이 몰릴 거라고 보고 그런데 저는 이게 굉장히 재밌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어요.

이 좀 이게 사실 디테일한 부분인데 증권 우리가 은행 관련해서 욕을 많이 합니다.

땅 짓고 헤엄치면서 말이야 금리 장사해 가지고 앉아가지고 수십조씩 벌고 말이야 욕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다친 장사해 되겠어.

비이자 수익을 늘려.

이렇게 욕을 많이 했잖아요.

증권도 똑같습니다.

앉아서 위탁매 수술 하나 벌고 너희들이 그러고 증권사야.

뭐 수술할 때마다 짜증난단 말이야.

왜 그렇게 됐냐면 우리 시장이 원시적인 시장이어서 그래요.

탈출하라고 그래도 못 해.

근데 이제 상법 개정이 되고 시장이 매력적으로 되면 이제 다른 사업 수혜원이 발굴이 돼요.

선진 아이비들이 하는 거 있죠.

뭐게 뭐가 되겠어요? M& 가능하죠.

M& 시장 열립니다.

충분히 열리고 가는 거죠.

그리고 또 뭐 열립니까? 증권 관련해서 여러 생태계가 이제 죽은 생태계 중에 살아나는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여러분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는 건데 의결권 대행 같은 것들 그동안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에요.

왜냐 그동안 예를 들어 보세요.

어느 회사가 주총을 한대 보나 마나 다 대주주맘대로 대주주 마대로 하는 거고 다 통과되겠지.

내가 가면 뭐해? 이제 세상이 달라데 이제는 그런 식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죠.

그러면이 안건이 주주들에게 유리한 안건이야.

지배 주주만 유리한 안 한건이야.

회사한테 유리한 안 한 안 한건이야.

장기적으로 분리한 거야, 유리한 거야를 누가 말해 줘야 돼요.

음.

그거를 말해 주면서 분석하는 기관들이 된 기관들이 그 바뀌는게 상법 개정 때문에 가능해졌다는 가능해.

이제 그런 시장이 진짜로 열릴 것 같으니까 증권이 커버할 수 있는 커버리지가 엄청 올라가니까 본격적으로 우리도 시대가 열리는 거 아니야라고 하니까 IB로 전환 가능한 대형 증권 회사들 주식이 지금 굉장히 무거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두 배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 아B는 그 유혹의 소나타 아닙니까? 아 따라라라 손발이 선발리 아 나를 바 이게 받아 주시는 건 우리 최계자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재밌는이 일 정말 실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미 많이 다루셨겠습니다만은 조금 다뤄 볼까요? 그럼 도대체 상법 개념 뭔데? 몇 개만 하면 좋번 얘기 하지 말까? 짧게 말씀드피 안 하고 왜냐면 이사실의 이사 이야기를 집중 투표 근데 이제 왜냐면 원래 민주당이 하려고 했던게 그 정도 모델이었는데 정부 여당이랑 국힘이 반대할 걸로 예상이 됐기 때문에 손발 다 자르고 차포 다 뛰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것마저 거부가 됐잖아요.

다시는 안은 원래 있보다 오히려 팔다리 붙 붙다 더 강해진 그게 사실은 통과될 걸로 보이고 얼마 안 남았다라고 보이니까 시장에서는 오히려 더 환영한다 이런 거죠.

예.

자, 하여튼 그런 이유로 우리 주가도 좀 뛰고 아, 그리고 이제 이런 선순환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지금 현재 주가 주식 시장에도 반영이 좀 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너무나 좋겠다.

그렇게 가야 한다.

재밌는 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게요.

네.

진짜 투워치도요.

아니, 너무 안 좋은 소식만 있는데 이게 정말 담비 같은 소식이에요.

아까 제가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0.

8 8 한국은행 전망치 이런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뭐 재난급, 환란금 최악이다 이런 얘기 했는데 41개 국제 기관들 다 합쳐도 우리나라가 사실 1점대가 안 돼요.

경제성전 0.

9예요.

평균내는 전 세계 평균 내도 그래요.

야, 한국 안 돼.

이런 거였거든요.

그리고 추세가 지금 3년 내일이 감소세예요.

근데 지금 대선으로 바뀌었잖아요.

오늘 주제가 헌임문 랠리 열리나 이거잖아요.

제가 3년 내 본 거 중에 처음 담비 같은 소식이 나왔습니다.

뭐냐?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어디 어디서 처음 봐요, 저도.

어딘데요? 불러드려야지 또.

네.

아, 골드만 삭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기존에 0.

7을 예상했어요.

0.

4를 높인 전망치를 냈습니다.

아, 골드마삭스가 우리한테 그렇게 우호적인 것이 우적지 않습.

원래는 중이 비슷했는데 중간 냈었거든요.

근데요 최근에 아주 격하게 우리를 좀 많이 선도적으로 내리는걸 발표했는데 오히려 0.

4를 4를 높이는 전망치를 했어요.

그리고 바클리즈도 0.

9를 전망했는데 0.

1을 높혔어요.

언제 발표한 거예요? 왜? 어 그제요? 하나는 30일 하나는 16일.

그래서 대선 이후 한국이 분명히 바닥찍고 올라간다.

어라는 거에 배팅하기 시작했다는 외국인들인데.

예.

이거 이거 담비 같은 선수 처음 들어보시죠.

저 그런 얘기 저는 근데 그망 그니까 골드만 삭스는 원래 좀 제가 안 좋아해요.

왜요? 예전에도 보면 맨날 틀려.

아, 그 틀린 것도 그냥 약간 틀린게 아니라 완전 정반대로 틀린 경우 너무 많아 갖고.

근데 이제 요거는 기대를 갖고 기대니까 좋은 거니까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하나만 더 아니 왜냐면 이런 좋은 뉴스들이 사실 이건 진짜 실체하는 얘기라서 해드리는 거예요.

개엄 때.

개엄 때에 사실은 외국인들이 정말 놀랬잖아요.

우리가 믿던 한국에서 마샬야 이러면서.

그때이 아시아 헤드코터에서 한국 시장에서 있는 돈을 뺐어요.

위험하니까.

아, 근데 거기서 일시적으로 빠진게 아니고요.

영국 본사하고 뉴욕 본사에서 장기적으로 한국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서 음.

어, 재조해서 포션을 낮출하는 실질적인 지침이 있었거든요.

음.

이게 굉장히 중요한 뉴스거든요.

앞으로 한국 시장 빼 이거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이제 블룸버그 발표가 기사가 나왔거든요.

프랭클린 템플턴 같은 회사로부터 시작해서 한국 관련해서 드디어 포트 제조정이 이제 일어난다는 거.

장기 포션 매수로 돌렸다.

아 됐다.

됐어.

이런 희망적인 얘기들이 지금 계속 깔리고 있다는 거예요.

들어와야지.

예자.

그렇게 우리 시장의 웰컴입니다.

지금 트럼프랑 머스크 저희가 어제도 잠깐 뭐 얘기가 좀 나오다 말았습니다만 트럼프랑 머스크가 네.

심하게 좀 싸우면서 네.

지난 어 우리 시각으로는 한 금토쯤 될 거 같은데 막 테슬라 주가가 막 15% 빠졌어요.

예.

그래 갖고 그때 들어가셨어요? 아니죠.

저는 이미 그 전에 들어갔었죠.

예.

그 전에 200 평단제가 250까지 맞춰 놨거든요.

야 기가 막힙니다.

네.

그리 한참 떨어질 때 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330인가에 한번 반 매도했죠.

네.

목견입니다.

근데 야, 정말 해외 주식 천재입니다.

네.

처음 듣는 성공사례인 거 같더.

네.

그니까 이게 맨날 실패하던 사람들은 하나 성공하면 그것만 얘기하고 가.

예.

저는 올해는 테슬라예요.

아, 그래 이제 테슬라로 성공했잖아요.

지금 이제 다시 보고 있어요.

약간 더 싸워라.

그럼 이제 한 또 200한 5, 60까지 떨어지면 그때 다시 들어가려고요.

하는데 잘 안 됩니다.

오늘 약간 화의 무드.

오늘 화웨드예요.

일단 그 일지를 간략하게 한번 좀 정리 좀 해 볼까요? 트럼프 머스크.

아, 근데 왜 이러는 거예요? 사랑싸 사랑싸움도 이렇게는 안 하지 않아요? 아, 일단 정부 출범하자마자부터 사이가 되게 좋았잖아요.

배경도 쭉 한번가 볼게.

간략하게.

그 정부 효율부의 수장도 맡기고 열심히 일도 하고 했었는데 그리고 나서 이제 트럼프가 이제 관세 전쟁 버리면서 상황이 심상치가 않고 테슬라 주가도 영향 받고 막 하니까 머스크가 좀 비판을 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이제 트럼프의 경제 무역 팀이랑 머스크 사이에 좀 이제 긴장감이 형성이 되던 상황에 거리 한 4월쯤인가? 예.

그때 머스크랑 재무장관이랑 그때 막 어깨로 치받고 막 그러고 싸우고 했었어요.

근데 그때 약간 트럼프가 100센트 편을 들어줬죠.

이건 좀 심한 거 아닙니까? 약간 이러면서.

그리고 나서 이제 머스크가 알겠어.

나 이제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러 갈게.

이러고 그 정부 효유부 수장 내려놓고 돌아가죠.

이제 그리고 나서 최근 상황 6월로 오면 그 이제 최근에 머스크가 그 관세 정책, 감세 정책에 대한 비판을 굉장히 거세게 하기 시작했어요.

그거는 역겨운 특해다.

아, 단어가 아주 셉니다.

셉니다.

그 그 뭐지? 트위터 좀 주세요.

그러면서 아, 이거 약간 미국에서 금기어 같은 건데 그 트럼프 앱스타인 문서의 이름 있잖아.

아.

이러면서 이제 슬슬 긁기 시작합니다.

진짜 심각한 미국에서는 거기에 연로됐다가 그냥 끝인데 이게 약간 그 그 앱스타인이 미성년자 인신 매매 성매매 해가지고 깜방 갔다가 이제 거기서 죽은 사람이 있거든요.

거기에 이제 리스트에 뭐 당시에도 뭐 정관계 인사들 이름이 있다라고서 굉장히 파장이 컸는데 거기 트럼프네 이름 있잖아 뭐 트럼프 탄핵 얘기도 하고 막 그래요.

그 트럼프가 가만히 안 있죠.

네.

머스크 너 마약했도 있잖아라고 하면서 또 뉴욕 타임즈 보도가 있었거든요.

대성 기간 때 머스크가 뭐 엑스터시도 하고 뭐도 했다 막 하니까 이제 직격을 막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배우 망덕하다 이러면서 둘이 막 막 싸워요.

감정 싸움만 하는게 아니라 스페이스 X 보조금 그거 취소해 버릴 거야.

그러니까 머스크가 또 그래.

그럼 우리 연방 정부랑 계약 취소해 버릴 거야.

아, 그리고 사단이 납.

아, 그래서 테슬라 주가 박살이 납니다.

아주 그 설명이 깔끔합니다.

아, 그래요? 네.

여태들은 것 중에 가장 정리가 잘 됐.

네.

왜냐면 이거 정리하 쉽지 않거든요.

근데 아, 감정을 싫어서 해 주셔서 그런가? 굉장히 고현동화 모드로 했습니다.

하하니까 이제 트럼프가 아, 나 머스크랑 이제 완전 끝이야.

관계 끝났어.

다시 볼 일 없어라고 했거든요.

근데 또 갑자기 오늘은 또 분위기가 살짝 바뀌었죠.

네.

아.

아마 머스크 나랑 얘기하고 싶을 거야.

아, 트럼프가 그래요.

예.

그렇게 이제 기자들 질문하니까 아, 끝났다면서요? 근데 걔가 나랑 얘기하고 싶어 할걸.

뭐 약까 이렇게 하고 예.

애는 나쁜 애 아니야.

뭐가 이런 거고 머스크도 스리슬쩍 그 자기 X에다가 썼던 그 앱스타인 관련 글 트럼프 탄핵 관련 슬슬 삭제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아, 그래 갖고 지금이 테슬라 다시 막 오르잖아요, 주가가.

그래서 일부 뭐 음모론자들 얘기입니다만 혹시 막 떨어질 때 막 쇼치고 막 사두고 이런 거 아니냐 그냥 빙을 하는 거예요.

싸가면서 뭐 그렇지 않겠지 설마.

네 설마 그죠.

예.

자 그래서 이제 지금 테슬라의 머스크와 미국의 트럼프가 이렇게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싸우다가 약간 이제 화해 모드인데 요건 도대체 뭐 좀 파악된 상황이 좀 있습니까? 왜 그러는지 없어요.

안타깝게도.

왜냐면 아 왜 왜냐면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벤트가 돼 버렸어요.

왜냐면 이게 묘한 성격이 있는게 네에 사실상 전 세계에서 가장 그 경제의 권력을 휘두른다.

가장 돈이 많은 사람 머스크죠.

일로 머스크죠.

가장 영향력이 그니까 경제계 사실상 뭐 수장이다.

뻥 못면 그렇게 얘기해도 되죠.

네 그다음에 슈퍼파워 정치계의 슈퍼파워는 또 트럼프거든요.

미국 대통령 아닙니까?이 경제 파워와 정치 파워가 서로 죽자고 덤비는 사건이 사실상 처음 일어난 거예요.

아 이게 상당히 좀 이례적이면서 희한한 사건이 일어나.

둘이 그렇게 싸울 일이 원래 없고 원래 없었죠.

예.

왜냐면 이게 사실 에 옛날 조금 거슬로 올라가면은요.

머스크는 원래 오바마 때는 민주당 지의자였어요.

오바마 때.

예.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전기차라는게 사실 그 민주당 그쪽과 어울리죠.

신환경이니까요.

예예.

근데 아무튼 여차저차 뭐 이유가 뭐 이렇게 분석하는 사람들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너무 멀리 가니까 돌아서서 작년 7월 달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나 트럼프를 지지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어요.

근데 이제 단순히지지 선언한 것뿐만 아니라 사실은 머스크 답게 도와줍니다.

소위 말하면 이게 다른 사람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기상 천해하게 트럼프 당선을 도와주는데 뭘 춤쳤나? 매표에 준하는 어마어마한 돈을 씁니다.

술을 치면 뭐 당선이 돼요.

돈을 써야 당선이 되겠죠.

그니까 우리나 미국이나 유권자를 돈으로 산다.

이건 안 되죠.

설마 되겠습니까? 안 되죠.

그런데 이제 이제 머스크가 약 4,억 정도를 쓰는데 음 기기 묘한 방법으로 쓰는데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격전지 트럼프하고 어 저 헬이슨하고 붙어 있는 격전지 내지는이 반드시 끌어올려야 되는 부분이 있는 그 지역을 딱 타게팅해서 네.

소위 말하면 캠페인을 하는데 이게 매표인지 아닌지 애매한 라인을 타는 묘한 캠페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뭐 자유나 뭐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지지 하면서 자기 인적 사항을 남겨 달라 이런 거죠.

그러면서 이제 선거하니까 이거 외표 아니야? 그랬더니 아닌데 여기에 뭐 뭐 내가 트럼프나 뭐 누구 지지하라 그랬어? 미국의 수정법 내지는 뭐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들 모이라는 거 아니야.

라고 음라고 하면서 이게 왜 표행이냐고 사람을 끌어 모아서 돈을 줘요.

끌어모아서 복권처럼 매주 10억 넘게 계속 어 저 당첨 행사를 합니다.

근데 사실 미국은 육권사 등록을 해야 되거든요.

그게 귀찮아서 안 하는 예를 들 저소득층 또 저항력층 이민자층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해서 등록하는 연습도 될 겸 그런 사람들 모으는 이게 이중 효과가 있는 행동이다.

이렇게 사실은 정직에서 파악하는 거죠.

네.

그죠? 기기 묘한 발상이다.

그렇게 우회적으로 매표를 돕다니 뭐 이런 어떤 비판 내지는 또 한 편에 약간 주먹을 끄는 선거 운동을 합니다.

예.

근데 이제 그게 제가 볼 때는 또 한편에 약간 뭐라 할까요? 지금의 갈등의 시앗이 되는 거죠.

예를 들면은 어 트럼프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내가 잘라서 되는 건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생각은 머스크는 어차피 내가 될 거였고 어 나으면 안 됐어.

내가 진짜 개국 공신이야.

이렇게 아무튼에 공을 세운 사람은 나야.

뭐 이렇게 아무튼 그 저축을 하면서 정부가 출범을 했죠.

근데 사실은 갈등의 씨앗은 아까 이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 직접적인 갈등의 씨앗은 감세 관련한 최근에 통과된 법률란 이거거든요.

근데 그 전부터 사실은 느낌이 안 좋았어요.

그 트럼프는 관세 먹기고 싶어하고 대신 기업인들은 이제 감세해 주고 네.

요런게 이제 기본적인 컨셉이죠.

근데 그거를 머스크가 싫어해요.

싫어하죠.

관세가 아무래도 더 타기 크다.

관세 전쟁을 하면은 일단 중국을 인질로 잡지 않습니까? 그럼 머스크 입장에서는 중국에 내가 공장이 있고 등등등해서 해서 나한테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적당히 좀 하지 뭐 이런 어떤 말하지도 않은 정도의 합의율이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또 이제에 사실은 머스크가 그동안 정부 아까 말씀드린 걸로 잠깐 돌아가면 그렇게서 아무튼 협격한 공을 세운다.

네.

그래서 그 공을 인정받아서 행정부에 직접 진출합니다.

머스크가.

그게 이제 정부 효율부예요.

정부 효율부.

그렇습니다.

도지.

근데 가서 뭐 했냐라고 하면은 결국 미국 정부가 낭비되던 예산 또 방만한 관료 어어제 이런 걸 다 내가 수술하러 들어간다 이건데 사실 비판을 많이 받았거든요.

한게 뭐야? 뭐 이런 식으로.

어.

그리고 좀 너무 아 뭐 우리 시각에서 볼 때 하여튼 너무 심하게 한 것도 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네.

저도 뭐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 뭐 한 두 세 살 되는 그렇죠.

예.

그런 사람 하나를 심사관처럼 하나 세워 놓고 막 50 60 막 정부 공무원으로 한 2, 30명 일한 사람들한테 지금 당신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뭔지 한번 나한테 얘기 한번 해 보라고 뭐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네 앞에서 내가 지금이 30년 동안 내이 공무원하면서 한 일들을 이제 설명을 하는데 얘가 뭐 알아듣겠어? 근데 막 앞에서 이렇게 막 딴데 막 보고 있고 이러니까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는 거야, 그 사람들이.

그러니까 머스크가 굉장히 트위터 처음 인수했을 때 무차별적으로 구조 조정을 했었거든요.

그 2분가 날렸잖아요.

예.

그때 했던 방식을 정부에다 머스크가 적용을 해요.

방금 우리 정론님 말씀하신 것처럼 주음을 딱 켜 가지고 갑자기 화면 딱 띄우고 당신 지금까지에 일주일에 했던 일 중에서 성과 있었던 거 다섯 가지 얘기해 봐.

허허.

한 진짜 새파은 20대가 와 가지고 아 20대가 아니라 80대가 물어봐도 그 뭐된 거 그래서 어 됐어 넘어가.

그리고 나서 다음 주에 보면 해고 있고 저성과자로 평가돼 있고 이런 메일을 무차별적으로 보내는데 심지어는 연방 정보 상관없는 판사들이나 핵무기를 담당하는 김일부서나 이런 쪽에다 막보내 가지고 어마어마한 반발을 사긴 합니다.

근데 아무튼 그런 반발을 사면서도 머스크는 어쨌거나 자기도 성과가 있다라고 사실은 명분을 갖고 물러나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미국에서 이제에 네가 한게 뭐야 이렇게 얘기할 때 아니야.

내가 관료를 많이 손봤어.

그리고 미국의 재정을 많이 세이브했어.

결국 미국 정부에게 어마어마한 사실은 재정적 손실을 입는 거잖아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서 미국 정부 재정을 살리려고 해도 트럼프가 결국에는 그 노력을 무의로 시킨 무의로 만드는 법안을 우히 휙 통과시킨다 이러니까 내가 한게 뭐야 이런 어떤 그 자존심 그동안 한 일에 대한 공격 이런 거에 대한 일단 반발이 있었고요.

특히 이제 감세 법안에 통과됐던 내용 중에 사실 이제 전기차 관련해서 어 굉장히 안 좋은 얘기들 좀 들었어.

보정 같은 것들을 좀 없앤다든지 이런 것들.

예.

그러니까 이제 그 머스크 입장에서는 결국 자기 사업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그 이제 결국에는 트럼프 정부가 뭐 무차별적으로 통과시키고 나니까 내가이 정부에서 이렇게 대접받아도 되는 거야라는 반발이 일단 있었거든요.

네네.

그래서 일단 그런 감세 법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거 엮겼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앞으로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근데 다시 사이 좋아지고 이제 그냥 우린 없던 일을 하면 되는 거야 아니면 그런데 이제 아무튼 그런 식으로 이제 서로 뭐 사실 뭐 부부 싸움이나 뭐 그 연인다는게 싸움처럼 아까 그 정도로 정말 뭐 되지도 않는 싸움들을 계속 했어요.

설전을 버린 것처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선넘는 얘기도 너무 많았고요.

그래서 일단은 이게 어떻게 정리되는가를 놓고 사실은 굉장히 궁금을했어요.

왜냐면 이게 의미가 있는게 이겁니다.

지금 머스크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과 내가 한 판 붙어 보겠어? 이런 측면에서 보면 뭐 재미도 있을 수 있죠.

음 기업되는 수 있지만 사실은 트럼프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면 굉장히 피곤한 문제예요.

왜냐면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 중국과 관세 전쟁 등등 전 세계나 관세 전쟁하는 아직 성과가 난게 하나도 없어요.

중국과 협상도 아직 안 끝났죠.

영국 하나 끝났지만 미국 입장에서 순 적자국들 상대로 현재 협상이 된게 없어요.

일본하고도 안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야, 네가 관세 전쟁에서 된게 뭐야? 별게 없죠.

우크라이언 전쟁 끝낸다 그랬는데 된 거 있어? 별게 없죠.

팔레스탄 전쟁 뭐 한 거 있어? 별게 없죠.

미국 내에서 이런저런 거 한 건 중에서 별로 된게 없단 말이에.

안팎크로 공격을 굉장히 많이 받는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돌파를 어디서 마련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짜증나게 치근이었던 머스크까지 리더십에 대해서 공격을 하니까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돌파를 어디서 찾냐면 지금 LA이 이민국 관련한 과잉 진압 내지는 뭐 어쨌거나 이제 뭐 과잉 진압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뭐뭐 아무튼 상황이 심각하더라고요.

네.

그런 쪽으로 지금 돌파고를 열어가고 있거든요.

무슨 말씀드리려고 하냐면 지금 전 세계가 사실 조목하는 이유는 뭐 둘이 브로맨스로 있는데 싸웠네, 말았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미국의 해계모니, 미국의 슈퍼파워가 이렇게 공격받고 있다는 하나의 심벌인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때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얘기했어요.

지금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네.

그게 유명한 얘기잖아요.

그러면서 사실은 행정 권력보다이 시장 권력이 더 비대해졌다라는 걸 상징하는 멘트를 했었거든요.

근데 그땐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그때 미국에서 나오는 얘기가 되게 재밌는 얘기가 있었어요.

아니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어디 시장이 감히 여전히 미국은 정치 권력이 센 나라야.

이게 이제 지금 미국을 지탱해 주는 사실은 또 하나의 원리였는데 거기에 도전하는 네 세력이 하나 나온 거예요.

국제적으로도 미국의 해계모니를 도전받지.

또 그다음에 어저께까지 내가 잘 데리고 있던 사람이 내가 돈 더 많은데 이러면서 이제 도전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안팎으로 예전에 알고 있던 미국에 관한 국가의 본질이 지금 여러 부분에서 공격받고 있어요.

네.

그래서이 부분도 미국의 어떠면 향후에 미국을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국의 뭐 주도세력 효과적인 어떤 본질적인 미국을 구성하고 있던 여러 원리들에 대해서 도전하는 거 아니야라고 해서이 싸움의 향배를 시장에서 예의 주시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어때 우리나라가 트럼프가 지금 약간 위기 상황이잖아요.

트럼프도 당장 뭔가가 필요하잖아.

국민들한테 나 이거 했어라는 거를 보여 줄 만한 네.

우리가 뭐 하나 살짝 그렇게 써 먹을 만한 거 하나 주고 나머지를 좀 많이 갖고 올 수 있는 저로의 찬스다.

음.

아닙니까? 아닌가? 뭘 주면 되나요? 그럼 우리가 줄 거예요? 아니 뭐 핸드폰 하나 접지 아니 그니까 뭐 협상에 있어서 그렇죠.

아니 뭐 뭐 좀 없을까? 아 그니까 뭐 방위비 그니까 막 뭐 한 예를 들면 그런 거 미군 주둔에 관한 이제 비용 같은 걸 굉장히이 사람이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요거를 처음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조금 더 주더라도 하나 더죠.

방비이 나머지 물론 다 안 주면 제일 좋지만 그니까 그런 거 하나를 주고 대신 다른 관세든 하여튼 뭐 우리가 당겨올 수 있는 걸 최대한 많이 당겨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가? 음 아니 이제 충분히 합리적인 말씀이거든요.

정님 얼마나 똑똑합니까 갑자기요 진뭐 이상한 얘기 하실 것 같 아니 바로이 제가 이제 아까부터 설명하려다 막힌 마지막에 마무리 못진 부분이 그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합리적인 사람들끼리 똑똑한 얘기를 하면 되는 나라가 미국이었는데 지금 제가 미국에 본질이 바뀌고 있는 거 아니야라고 국제 사회가 걱정한다고 했잖아요.

예전에 알던 미국이 아니에요.

감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그 대통령이 주지사 요청 없이 음 그 네이션 가드죠.

주방위군을 갑자기 보내 가지고 심의 위대를 탄압한다든지 하버드 대학의 보조금을 끊는다고 하면서 쉽게 말하면 이제 아카데미를 공격한다라든지 그 사실은 세계적인 유학생들이 미국에 오는게 미국의 파의 원천이에요.

근데 그걸 잘라낸다든지 지금 또 뭐 하는지 아시죠? 보복세라 그래 가지고 야 미국에 투자해서 너네 돈 많이 벌었더라.

그럼 앞으로 세금 좀 많이 굴릴게.

그럼 미국 투장 안 하겠죠.

자기 발등는 이상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이 지금 자꾸 변해가고 있는이 모습에 하나의 상징으로 지금 보여지는 사건 중에 두 개가 이거예요.

주 방 출동시키면서 이민자를 세게 때려잡는 모습하고 최측근이었던 머스크가 이제 덤비자고 한번이 일전을 벌렸던이 모습 이게 굉장히 상징적인 모습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정프로님 말씀처럼 합리적인 미국을 전제로 하면 앞으로 미국이 세정부가 미국과 협상하면서 그럼 우리가 방위비 좀 더 올려 줄까? 아니면 조관에서 뭘 좀 양보해 몇 그렇죠.

그러면 이제 딜이 된다는게 미국의 원칙인데 지금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이 예전에 미국이 아니에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뭐 정치권에서 다루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양정상이 처통화를 했다.

그럼 각자 같은 시간에 사실은 브리핑을 해야 됩니다.

근데 우린 브리핑했죠.

통화했다고.

미국 아직도 브리핑이 안 나고 왜 그러는 거야? 누르치고는 진짜 그지가 확실 안 하는 거죠.

네.

네.

뭐 없는 거예요.

아 그 취임할 때 공식 성명도 안 냈잖아요.

그러요.

그리고 처음 나오는 저 주위에서 나오는 얘기가 한국이 뭐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무슨 간섭이 있지 않았 이상한 얘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게 바로 이런게 미국에 변모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이 LA 관련한 부분하고이 머스크와의 싸움이 이게 보통처럼 보이지 않아요.

음.

미국이 정상성을 잃어가는 상징이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아 한마디로 미국이 이상해지고 있다.

예.

매우 우리가 알던 미국이 아니다.

네.

그렇게 일단 요거는 그러면 네.

근데 어쨌거나는 이제 확전이 계속 되는 모양이면 어쩌나 사실은 많은이 미국을 걱정한 사람들이나 전 세계에서는 사람들이 걱정을 했는데 오늘 기준은 아까 우리 싱자님 말씀처럼 일단은 봉합되는 모양세예요.

예.

엊그제까지는 뭐 그래도 잘 긁는 모습이 있었는데 오늘 기준으로는 트럼프도 뭐 머스크랑 대화하는데 문제 없어.

걔도 아마 나랑 얘기하고 싶을 걸.

음런 약간 완화된 입장을 보이고 아 머스크 아빠도 등판했어요.

무슨 아빠까지 등판을 해.

내 아들이 질 거야.

적당히 해야지.

아들편 안 들어줘요.

안 들어주던데요.

하긴 거기 사이가 워낙 안 좋아.

네.

오늘부로는 약간 이제 봉합되는 모양세인데 상당히 미국의 리더십의 생체기를 남기는 상징적인 사건이 사건이다.

예.

해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하고 있어요. 2.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4거래일 연속 상승입니다. 3. 박스피에서 벗어나 3000선이 눈앞입니다. 4. 외국인도 10개월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어요. 5. 증권주는 연말 대비 두 배 오르고 있어요. 6. 지주사 관련 상법 개정으로 주가가 크게 뛰고 있습니다. 7. 한화가 80%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올랐어요. 8. 부동산 대신 다른 자산으로 자금이 흘러가고 있어요. 9. 시장 개혁 조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10. 상법 개정이 한국 증시의 혁명적 변화입니다. 11. 자본시장 정상화로 벤처와 대기업도 활기를 띄어요. 12. 중국 기업들은 하루 만에 수조 원 자금 조달 성공. 13. 한국은 아직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14. 주가 정상화 기대가 시장을 이끌고 있어요. 15. 외국 기관들이 한국 시장 포트폴리오를 재조정 중입니다. 16. 골드만 삭스와 바클리즈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높였어요. 17. 대선 이후 한국 경제가 바닥을 치고 반등한다는 기대입니다. 18. 최근 담비 같은 소식, 성장률 전망치 상향이 나왔어요. 19. 골드만 삭스는 0.7에서 0.4로 올렸어요. 20. 바클리즈는 0.9에서 0.1 높였어요. 21. 외국인들이 한국이 좋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22. 블룸버그는 한국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발표했어요. 23.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24. 테슬라와 머스크, 미국 정치권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요. 25. 트럼프와 머스크의 싸움이 세계적 이슈로 떠올랐어요. 26. 둘은 과거 민주당 지지자였지만 지금은 대립 중입니다. 27.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에 큰 돈을 썼어요. 28. 최근 감세와 관세 정책으로 갈등이 심해졌어요. 29. 트럼프는 미국 내 정치적 위기를 겪고 있어요. 30. 미국은 예전과 달리 정치와 경제가 흔들리고 있어요. 31. 미국의 권력 구조가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32. 미국이 예전과 달리 내부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어요. 33. 한국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노리고 있어요. 34. 방위비 협상 등에서 유리한 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5. 미국 내부도 전통적 모습과 달리 변화 중입니다. 36. 미국이 예전보다 더 불안하고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37. 지금 미국은 글로벌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어요. 38. 세계는 미국이 정상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39. 오늘은 미국 내부와 글로벌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40. 한국 시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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