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분노의 단일화 기자회견 2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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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떤 인사와도 단일화에 대해 소통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계속 문자와 협박을 받았어요.
- 감정적으로 계속 자극하는 행동에 대해 강하게 요구했어요.
- 양양자 위원장이 거래를 제한하지 않으면 자작이라 했어요.
- 그 말이 사실이면 그분은 정치 부적격자라고 생각해요.
- 일부 사람들이 2차 가라고 날뛰는 모습이 문제라고 했어요.
- 그들이 줄서기 시작하면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했어요.
- 국민 일부 인사들이 자극하는 말을 계속하는 것도 문제라고 했어요.
- 그런 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했어요.
- 대선 패배 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했어요.
- 배신자론이 비논리적이라며 다시 한번 말했어요.
- 계속 스토킹하거나 이준석을 까는 행동은 진정성이 없다고 했어요.
- 어떤 선택을 하든 현명하게 하라고 조언했어요.
- 이재명 후보의 '호텔 경제학' 발언에 놀랐다고 했어요.
- 이해 못하면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했어요.
- 그를 바보라고 하는 태도에 두려움을 느꼈어요.
- 대한민국 고가에 관심이 많다고 했어요.
- 자신이 본 파피리스트 중 가장 지독하다고 평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