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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 해설과 성공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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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무시하는 이유 - 사이먼 시넥 골든 서클 이론

일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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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마케팅 #스타트업 #동기부여 #브랜드 #브랜딩 #애플 #스티브잡스 #광고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p0HIF3SfI4 @TED “왜 애플은 특별할까?” “왜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끌릴까?” 이번 영상에서는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Golden Circle)을 바탕으로 'Why'가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창업을 하면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수도 없이 던졌습니다. “왜 이걸 시작했지?” “사람들이 우리를 왜 주목해야 할까?” “왜 나는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우리의 콘텐츠 전략, 그리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케팅의 핵심을 지금 이 영상에 담았습니다. 01:20 – 우리가 GPT만으로 블레이크 영상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 03:40 – 왜 애플은 특별해 보일까? 다른 브랜드와의 차이 05:47 – 'Why'를 말하는 마케팅 전략의 진짜 모습 06:24 – 우리의 의사결정은 심리학이 아닌 생물학에서 시작된다 08:31 – 마틴 루터 킹은 어떻게 25만 명을 이끌었을까? 그 놀라운 이유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Softly, Gently- Download: mewc.at/songs/6346 Fold It Navillera- Download: mewc.at/songs/6508 A Light Trip- Download: mewc.at/songs/6288 🎫 추천인 코드: mewc.at/ref/hmz4 위의 URL을 통해 구독하시면 2개월 추가 혜택! 저와 함께 뮤팟 혜택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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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how Apple communicates.

Everything we do, we believe in challenging the status quo.

We believe in thinking differently.

The way we challenge the status quo is by making our products beautifully designed, simple to use, and userfriendly.

We just happen to make great computers.

Want to buy one? Is that people don't buy what you do, people buy why you do it.

People don't buy what you do.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저는 항상 Y에 대한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뭔가 좋으면 내가 이걸 왜 좋아하는 걸까? 그리고 또 뭔가 싫으면은 내가 이거는 왜 싫어하지? 화가 나면 내가 왜 화가 나지? 내가 도대체 왜 누구한테 화를 내고 있는 거지? 슬프면은 내가 왜 슬픈 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만 일했던게 아니라 저의 삶에 같이 적용이 되었더라고요.

우리가이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만 나오는게 아니라 직원들도 나와야 하는 이유.

그리고 왜 사람들이 이걸 봐야 하는 이유? 이런 생각들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 전에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잡히면 그다음 진행되는 건 굉장히 잘 진행이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영상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보셨던 블레이크 영상을 만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제가 생각하는 저의 채널에 소비층인 30대, 40대 초중반이 창업은 하고 싶지만 AI 창업이라는 주제를 굉장히 낯설러했고 다른 주제들에 비해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AI 창업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셨으면 좋겠다.

이게 제가 블레이크 영상을 만든 이유입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 저희가 생각해야 될 요소는 how 어떻게입니다.

창업 영상은 무조건 보기 편하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애초에 AI 창업이란 주제가 사람들에게 자기와 전혀 상관이 없고 어려운 이미지가 있어서 관심을 안 가진 거라고 생각했으니깐요.

그런데 재미를 채우기 위해선 영상에 스토리가 있어야 했어요.

왜일까요? 사람들은 스토리에 미치거든요.

그래서 성공 스토리를 보면 그 사람의 서사를 부여하잖아요.

힘들게 살았고 과정 어떻고 이런 스토리들 이런 스토리가 있으면 같은 이야기였더라도 더 감동적으로 들리고 몰입이 되거든요.

재미를 더하고 몰입도를 올리기 위해 최근 유튜브 영상을 선택했습니다.

또 이해하기도 쉬웠어야 했어요.

이건 또 왜 그럴까요? Y 사람들은 하나가 이해되지 않으면 그 하나에 꽂혀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저희가 그래요.

지금이 영상에서도 이해가 안 되는 단어들이 나올 거죠.

넘어가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다가 아 몰라 하고 채널을 이탈해 버릴 수도 있겠죠.

그래서 스토리를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리고 또 영상이 인상적이어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인상적이어야 사람들이 우리 채널을 기억하게 될 테니깐요.

그래서 목소리 녹음을 평소보다 조금 더 힘 있게 진행했고 중간에 효과암을 마구마구 넣었죠.

자, 이렇게 Y를 정하고 진행을 하면 그다음 단계인 어떻게 하오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또 확실하게 잡히게 됩니다.

자,이 영상의 썸네일을 보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알고 싶어서이 영상을 클릭하셨을 텐데 왜 계속해서 Y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고 있냐고요? 바로 우리들은 그 Y를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끌리기 때문입니다.

책 다섯 건을 쓴 작가이자 연설가인 사이먼 시넥은 이런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왜 애플은 유난히 특별해 보일까? 왜 시민평등 운동의 리더는 마틴 루터 킹이었을까? 그리고 또 왜 수많은 자금과 지원을 가진 연구팀들 대신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비행에 성공했을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골든이라는 개념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몬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내가 왜이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00 some very few people은 이렇게 말했어요.

진짜 소수만이 내가 왜이 일을 하는지, 내가 지금 왜 여기에 앉아서이 영상을 녹화하고 있는지 정확히 안다고 해요.

극히 소수만.

그렇다면 왜라는 이유를 아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마케팅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을까요? [음악] 이런 방식의 마케팅은 우리는 훌륭한 컴퓨터를 만든다.

즉 왓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왓이 아니라 이유에 대해 말하는 마케팅은 어떤 모습일까요? Here's how Apple communicates.

Everything we do, we believe in challenging the status quo.

We believe in thinking differently.

The way we challenge the status quo is by making our products beautifully designed, simple to use, and userfendly.

We just happen to make great computers.

Want to buy one? Totally different, right? People don't buy what you do.

사이먼 스넥은 골든 서클이라는 이론이 과학 그것도 심리학이 아닌 생물하게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내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고 있는데 그중 심피질은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언어 처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실제 위사 결정을 내리는 역할은 거의 하지 않고 있죠.

실제 결정은 나머지 두 부분.

바로 감정을 다루는 변 연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변 연계는 감정을 조절할뿐 아니라 인간의 행동과 선택을 주도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안 움직여.

혹은 그냥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할래? 이런 말들 다들 한 번쯤 해 보셨죠? 사실 이런 표현들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왜이 일을 하는지, 내 신념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때 그 메시지는 감정을 다루는 변 연결 연계를 직접 건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위사 결정을 움직이는 건 심피실 같은 논리 영역이 아니라 감정이죠.

그래서 무엇? 왓이 아니라 왜 Y를 말할 때 사람들은 더 설득되고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겁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제신과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보다는 그저 능력 있는 사람을 찾는데만 몰두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위기가 닥쳤을 때 깨달았습니다.

결국 옆에 남아 있는 건 실력만 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내 신령과 목표에 마음을 갖춘 사람이 끝까지 제 옆에 있더군요.

그들은 위기를 한개 뚫어가고 있고 놀라운 속도로 자신의 실력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어떻냐고요? 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과 계속 일을 하려면 성과를 내야 했으니깐요.

1963년 여름 무려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슨 루터킹 목사의 연설을 듣기 위해 워싱턴 내셔널 모에 모였습니다.

그때는 초대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뭐 SNS로 날짜를 공유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인파가 한 자리에 모였을까요? 대체 무엇이 그 인파를 움직여서 모이게 했을까요? He didn't go around telling people what needed to change in America.

He went around and told people what he believe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he told people.

And people who believed what he believed took his cause and they made it their own and they told people he gave the I have a dream speech not the I have a plan speech.

And low and behold, 250,000 people showed up on the right day, on the right time to hear him speak.

How many of them showed up for him? Zero.

They showed up for themselves.

It's what they believed about America that got them to travel on a bus for e hours to stand in the sun in Washington for in the middle of August.

We followed not him, not for him, but for ourselves.

Buuse there are leaders and there are those who lead.

Leaders hold a position of power or authority, but those who lead inspire us.

Whether they individuals or organizations, we follow those who lead not because we have to, but because we want to.

We follow those who lead not for them, but for ourselves.

And those who start with that others who이 테드 영상 어떠셨나요? 저는 아느 친구가 보여줘서 아주 오래 전에이 영상을 봤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저희 팀 미팅 중에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걸 좀 더 심도 있게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의 생각을 하다가이 강연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어요.

저도이 영상을 보고 제가 일하는 놈들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 생각 정리를 한번 해 봤는데 30대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공유하는 그런 채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창업을 시작 또는 관심 있으신 분들이 나중에 사업을 하실 때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경쟁력이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이것저것 시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유튜브 시작한지 두 달 남짓한 시간에 벌써 구독자가 2,명이 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던 대로 한번 잘 해 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빠른 시일 내에 더욱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이러한 놈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스 GR.

[음악] 빵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애플은 기존 방식을 도전하며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해요.

2. 제품이 아닌 '왜'에 초점을 맞춰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요.

3. 사람들은 '왜'를 알 때 더 설득되고 행동하게 돼요.

4. 자신이 하는 일의 이유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5.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을 소개하며 '왜'의 힘을 설명해요.

6. 감정을 조절하는 뇌 부분이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7. '왜'를 말할 때 사람들은 더 깊이 공감하고 행동하게 돼요.

8. 처음엔 능력보다 신념에 공감하는 사람을 찾았어요.

9. 진정한 리더는 권위가 아닌 영감으로 이끈다고 말해요.

10. 사람들은 '그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따라요.

11. 강연을 통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 이유를 다시 생각했어요.

12. 30대 창업자와 정보 공유를 목표로 채널을 만들고 싶어요.

13.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어요.

14. 구독자 2명에 감사하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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