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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간다 LIVE] "PC 포렌식 결과 공개"···백광현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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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 백광현 씨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현장을 무조건 간다 라이브에서 확인하세요. #티비조선 #무조건간다 #백광현 #이재명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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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치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봉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이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하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치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의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선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청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치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선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치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아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하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적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 내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봉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적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서는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선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적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이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 내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선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이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적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 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치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아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 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이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화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봉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 내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하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서는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들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서는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서는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께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아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드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 내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1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식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문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했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 임 김은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에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음.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재고용으로 화드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선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일당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이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를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수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괴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 내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어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 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등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젯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 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 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으며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완화하자고 주장하는 속보이는 집단이 민주당 아닙니까? 허위 사실 유포라는 것은 이재명이 걸렸을 땐 없어져야 하고 반대쪽을 공격할 때는 있어야 하는 법입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이재명을 피해가야 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만 엄격히 적용되어야 하는 겁니까? 12여년간 당원 생활을 했던 민주당 당원 생활을 했던 자격으로 못 씁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신들 어디까지 망가질 셈입니까? 한편 저를 고발한다는 기자 회견을 하며 어 국민의임 김문수 후보도 정치 자금법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힌 박범개 씨 이하 민주당 의원들에게 못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죄가 나올 재판은 받지 않는다는이 끔찍한 반민주 독재법은 혹시 당신들이 고발한 국민의 임 후보가 당선되어도 적용됩니까? 아니면 그때 가서 또 말과 얼굴을 바꾸실 건가요? 같은 국민인게 창피할 지경입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오늘 2차 기자 회견입니다.

1차 기자 회견 그리고 2차 기자 회견 공지가 나가자 저에게 많은 응원 댓글과 어 SNS DM이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슬펐던 부분은 대부분 저에게 어 메시지를 보내신 분들이이 하드의이 하드이 자료의 진실을 궁금해 하시는 것에 앞서서 저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이를 설령한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상식을 마비시킨 민주당이라는 괴물이 만든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왜 대한민국은 괜찮습니까? 누군가 용기내어 범죄를 고발하고 불법을 폭로하는데 고발한 이의 생명과 안전부터 걱정해야 하는 나라가 정말 정상입니까? 아무 힘없는 개인인 저는 오늘도 그저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들의 용기와 끈기를 그리고 도덕적인 국민들의 상식적인 선택을 기대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2차 기자 회견이 끝은 아닐 겁니다.

수사 기관은 하루빨리 저를 소환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 자료들 모두 수사 기관에 제출 하겠습니다.

저의 폭로는 폭로라는 단어가 조금 요즘 세상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의 폭로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색 직전에 성남 시창에서 빠져나온 컴퓨터 PC 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입니다.

지난주 기자 회견 이후 저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업하여 하드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고 두 번에 걸친 포렌십 작업 결과 70%의 자료를 복구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처음에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만큼 깨끗했던 깡통 하드는 70% 정도의 복구만으로 약 천여개에 가까운 파일들이 살아난 황금 하드로 변신했습니다.

이는 하드의 적출, 폐기를 지시 실행하기 전 의도적으로 누군가 파일을 삭제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카드에는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비서실 관련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정률에다는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서들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청 산내 메신저 내역같이 주요 사건의 알리바이나 증거가 될 만한 기록들도 남아 있었습니다.

복구율이 고작 70%였는데 말입니다.

하드에 들어 있었던 내용 중 일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성남시의 자료이다라는 것을 입증해 줄어 폴더명이 적힌 어 이미지고요.

성남시 비서실 PC 하드에 있었던 파일들입니다.

여기 보시면 성남 FC 관련된 파일도 있고요.

그리고 대장동 관련된 파일들도 물론 있고요.

어, 한 가지 열리 완벽하게 열리진 않았는데 2014년 1월 16일자로 표기된 문서 수사 진행 상황이라는 문서도 하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대장동 관련된 문서들도 상당히 많은 비유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은 행위가 지시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누군가 보험용으로 이하들을 남겨둔 것인지 또는 정적 제고용으로 화들을 보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공용물과 공용 전자 기록물을 이재명의 최측근이 의도적으로 손상 은폐 임멸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에 말입니다.

묻겠습니다.

이재명 1등은 무엇을 감추고자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까? 검찰의 압수 수색 날짜를 알려 준 건 누구이며 증거 임멸을 지시한 건 누구입니까? 이건 역시 공무원 개인의 일탈입니까? 이번엔 또 이제 이번에도 또 이재명은 아닙니까? 김문기 씨를 모른다던 이재명 씨는이 하드의 주인 역시 잘 모르십니까?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던 이재명 씨에게이 하드를 파괴한 비선은 역시나 하급 직원일 뿐입니까? 어제 저녁 무렵에 포렌식이 끝났습니다.

포렌식이 끝나자마자 기자회견을 잡고 어 공지를 알린 것이고요.

밤을 세워서 체크를 했지만이 모든 자료를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아직 검토를 완료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을뿐 대장동 재판을 꾸준히 취재했던 저로서는 자료 분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사건, 어떤 부분인지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서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릴 생각입니다.

허나 그 전에 수사기관 특히 대장동 관련 수사팀이이 자료들을 요구하거나 저를 소환한다면 저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료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증거물까지 모두 수사팀에 제공할 생각입니다.

지난 1차 기자 회견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 조치를 하시려면 고발 말고 직접 고설을 해 달라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었듯 이번에도 역시나 저에겐 다른 사람을 통한 고발 뒤에 숨어 버렸습니다.

고발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난 기자 회견, 1차 기자 회견 내용이 아닌이 하드이 하드 내용에 관련된 내용이 아닌 저의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아주 사소한 꼬트리를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민주당이 저에게 갖다 붙인 딱지는 허위 사실 유포였습니다.

일단 저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바 없음이요.

지난 몇 차례 당했던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 모두 불송치 무혐이 처리되었다는 점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 좀 웃겼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로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 환성까지 당한 사람이 그 당의 대선후보 이재명 아닌가요? 또한 선거법에서 허위 사실 유포를 빼거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영상은 백광현이라는 인물이 검찰 압수수색 직전 성남시 자료를 담은 하드디스크를 공개하며 시작됩니다. 그는 포렌식 작업을 통해 70%의 자료를 복구했고, 약 1000여 개의 파일이 복원됐다고 밝혔어요. 이 파일들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연설문, 비서실 업무자료, 대장동 관련 보고서, 메신저 내역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 자료들이 일부러 삭제되거나 손상됐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며, 누가 감추려 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검찰 수색 날짜를 알려준 사람, 증거 임멸을 지시한 자가 누구인지 묻고 있어요. 포렌식 후 자료 검토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수사에 적극 협조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이 공개한 자료들이 일부러 삭제되거나 은폐된 것이라며, 이재명과 관련된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합니다. 또한, 자신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했지만, 과거 민주당 인사들의 고발은 무혐처리됐다고 반박하며, 법적 처벌이 특정인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는지 의문을 표합니다. 끝으로, 자신이 계속 폭로할 것임을 강조하며, 수사기관의 소환과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정치적 의혹과 자료 공개, 그리고 법적 공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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