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 이미 지나간 시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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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김 씨, 지금 이런 실수를 할 시간이 있어?
아이고, 죄송합니다.
신입도 이런 실수는 안 하는데...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부장님.
아름 씨, 오늘은 이메일 관련해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음악)
쪽파.
괜찮아요?
전혀 괜찮지 않아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