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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요 댓글 계속 달리고 있는 내자 총정리가 필요하다 한번 설명 오늘 드려 볼게요 말로만 퉁 치면은 여러분들이 헷갈리실 것 같아서 PPT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일단 매매 사업자가 뭐냐 부동산을 사고파는 것을 주업무로 하는 사업자인 겁니다 여기서 또 헷갈리시는게 경매 입찰도 사업자로 해야 되냐이 질문도 많이 하거든요 사업자 입찰은 없어요 법인 아니면 개인 밖에 없습니다 사업자로 갈래도 입찰은 내 이름 세 글자로 입찰하고 사업자로 대출받고 사업자로 그 세금 신고를 하면 됩니다 대신 내 이름으로 돼 있어야죠 그런데 사업자 제출로 안 받아도 되잖아요 그렇죠 개인으로 해도 돼요 근데 이제 매매 사업자가 잔금 치료기 전에 매매 사업자 이미 있어서 대출은 안 일으켰지만 매도를 할 때는 소유권 이전하기 전에 이미 있어야 되는 거죠 근데 이제 낙찰 받고 나서 달 동안 시간이 있으니까 그 사이에 매매 사업자를 내면 되죠 낙찰받은게 바로 소유권이 아니니까 세 개로 나눠볼 수 있어요 개인으로 하는 거 그리고 사업자로 하는 거 법인으로 하는 거 방금 말씀드린 대로요 두 개는 개인으로 입찰하는 겁니다 법인은 당연히 법인으로 입찰해야 되고요 법인 인감증명서 첨부를 해서 그러면 세금은 어떻게 되는 거냐 개인은 양도세를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단타 양도세 중가 77% 개인이요 1년 내에는 지방세가 77% 아지 나옵니다 물론 기본공제 250만 원은 들어가긴 해요 오늘 이제 말씀드릴 이제 매매 사업자는 이제 소득 세율을 따릅니다 세금 체계가 아예 다른 거예요 그래서 매매 사업자로 하면 왜 세금이 싸냐 이게 아니라 사업자 세금이랑 개인 세금이랑 아예 그냥 다른 범주라고 보시면 돼요 양도세가 아닙니다 소득세율요 개념을 가지고 출발을 하는 겁니다 비교를 해 볼게요 소득세율은 기간에 상관없이 과세표 표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이제 양도 차이라고 크게 보면 되는데 과세 표준이 1,400만 원 이하 세율이 6% 그요 1,400 5천만 원 이하 15% 그요 5천만 원에서 8천만 8,800만 원 이하 24% 이렇게 해서 쭉 누진 세율로 이렇게 올라가게 됩니다 개인으로 단타 양도세를 하면 오른쪽 칸을 보시면 1년 미만은 그냥 70% 근데 아까 소득 세율은 6% 15% 훨씬 싸죠 이래서 단타를 팔았을 때 개인으로 하면 70% 다 두들겨 맞지만 소득 세율을 따라을 때는 범위에 따라서 20% 이내로 보통나요 매도 차익이 5천만 원 이상 나는 거는 흔하진 않 잖아요 금액이 작으니까 6에서 최대 15%고 보시면 돼요 여러 채가 됐을 때는요 이게 다 합산이 되나 70% 아지 가는 건 없어요 10억 초과가 돼도 45% 그래요 70%다는 무조건 낮습니다 단 연 2회 이상 매매 거래가 있으셔야 됩니다 주기적으로 매매 거래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연 1회만 내가 거래를 했는데 매매 사업자로 신고를 한다 인정이 안 돼요 사업으로 영의 한다는게 아니라 너 그냥 개인으로 팔았다고 해서 양도세가 나옵니다 매매 사업자의 장점 중에 또 하나가 소득세율이 단타 양도 세율보다 낮은 것도 있지만 왼쪽 있는게 개인으로 팔았을 때 비용 인정이 되는 항목들이 내가 부동산 거래를함에 있어서 반드시 해야 되는 비용들이 취득세 법무사 세무사 중개사 중개비 차시 교체 발코니 계조 이런 큰 공사들 위주로 비용 인정이 됩니다 도배 장판 뭐 조명 이런 걸 교체해서 비용 인정이 안 됐었거든요 근데 매매 사업자는 그게 인정이 됩니다 도배 장판비용 그대 페인트 방수 공사 심지어 대출 이자까지 명도비 그래서 그걸 꼭 증빙을 남겨야 돼요 저는 이체 이력으로 그걸 증빙을 할 거거든요 다 인정이 돼요 소모성 경비 이게 되게 모성 경비 콘센트 같은게 고장났을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이 비용 인정이 된다는 겁니다 자 제가 계산을 한번 해 봤습니다 매매 사업자란 개인이랑 비교를 해서 양도 차액이 5천만 원이라고 가정을 했을 때 매매 사업자란 개인이랑 세금이 어떻게 달라지냐 그래서 나한테 남는 돈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한번 비교를 해 볼게요 매매 사업자라면 소득세율을 따르죠 그리고 개인은 양도세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5천만 원 양도 차액이 낮기 때문에 개인은 3,250만 원 사업 소득세로 하면 620만 원 여기서부터 2,500만 원 가량의 세금 차이가납니다 양도 차이의 절반 만큼을 세금을 더내는 거예요 개인으로 팔았을 땐 그리고 지방소득세 양도세 10% 아지 하면요 금액이 나오고 624만 원은 15% 구간이 15% 누진세율 126만 원을 빼면 624만 원이 나옵니다 개인으로 팔았을 때는 기본 공제 250만 원 70% 250만 원을 빼니까 3,250만 원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지방세 10% 아지 더해서 최종적으로 나한테 남는 순수익이 매매 사업자를 했을 때는 5천만 원 중에 4,300이 남고요 개인으로 했을 땐 얼마가 남는지 아세요 145만 원 남아요 더소름 끼치는 건 지금 여기에 매매에서 안 들어간게 있어요 비용 처리 부동산 거래하면 취득세도 내릴 거고 추가적으로 내가 비용 인정을 받을게 있으면 4,300 다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비용 처리 한 거에 따라서 내가 1년 내 단기 매도 하는 투자 방식은 경매 밖에 없죠 경매로 내가 단기 매도를 보고 있으면 매매 사업자는 사실 무조건 해야 돼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미 이거를 거의 반년 전부터 해오고 있어요 다만 우리만 몰랐을 뿐이에요 무조건 장점만 있을까 단점 몇 가지를 제가 가져오긴 했는데이 단점이 앞에 나온 세금 차이 해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걸 상쇄할 만큼의 단점은 없습니다 단원 컨데 이걸 다 합쳐도 세금 3천만 원 더내는 거보다 훨씬 이득이에요 매매 사업자를 하는게 자 한번 보세요 첫 번째는 대기업이라는 공무원 분들은 사업자 내기가 좀 껄끄 없다고 해요 LH 뭐 이슈가 있으면서 주기적으로 그걸 하나 봐요 그래서 이거 내기 어렵다 정석적으로 경매 입찰 하시고 단기 매도를 하지 마시고 2년 뒤 파셔 그럼 기본 세율이 그 두 번째는 규제 지역 주택은 비교과세 대상입니다 뭐랑 비교하는 겁 양도세란 소득세 계산했어 그 둘 중에 큰 금액으로 내요 당연히 양도세지 단 타면 그래서 규제 지역에서 매매 사업자를 내서 하면 소득세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 양도세가 훨 훨씬 더 클 거니까 그래서이 매매 사업자가 활성화된게 딱 그때요 규제가 다 풀리면서 예전에 다 묶여 있었잖아요 수도권에 사업자 대출도 같이 풀렸죠 비슷한 식에 그래서 이제 매매 사업자가 활성화가 된 겁니다 세 번째는 전용 면적 85제곱미터 초과하는 주택 매도시 건물분에 10% 부과세를 납부합니다 % 부과세를 납부하더라도 매매 사업자가 훨씬 이득이죠 사실 세금 차이가 10% 다도 훨씬 상 이었잖아요 10% 부과세를내는 거를인지를 하고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것도 내기 싫어 그럼 85제곱 이하 거를 하시면 되고요 84.
99 이런 거 많거든요 여기에 묶여 있어서 그래요 부가세를 8로부터 내니까네 번째 종합세 신고할 때 다 합산이 됩니다 아까 세율 제가 계산한 거는 단순 계산으로 매매 한 건만 계산을 했는데 여러분들의 월급 그리고 두 건 이상하면 그것도 합산이 돼요 합산이 되면 뭐 1억이 넘을 수도 2억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 구간이 커지겠죠 근데 2억 구간을 봐도 단타 양도 70% 이렇게는 절대 안 가거든요 내가 2억을 벌어도 세율 구간이 38% 그래요 1억 5천에서 3억 이하 그 구간이 아아 가정을 하는 거야 2억의 과세 표준이다 하면은 1억 5천 이상이니까 5천만 원 에 대해서만 38을 곱하고 그 이하에 대해선 35% 24% 구간별로 나누는 겁니다 그게 누진세율을 빼는 거예요 그렇게 계산을 하시면은 돼요이 단점들네 개를 다 합쳐도 세금 3천만 원내는 거보다 더 큰 단점은 없어요 비교과세 규제지역 안 하면 돼 비규제 보면 되고 85제곱 추구하니까 85m 이하 것들 굉장히 많잖아요 그것들 보면 되고 월급 매매 사업자 수익 합사돼 그래도 단타 양도세내는 거보다 훨씬 싸니까 해야죠 마지막으로 세금 신고를 어떻게 해야 되냐라는 것도 많이 물어보셔서 기준을 좀 잡아 봤거든요 낙차를 편이 1월 1일 날 받았다고 가정을 하고 그 사이에 잔금 납부를 하겠죠 뭐 3월 이런 때 2월 1일 날 잔금 납부를 했다고 가정을 하고 매도를 4월 15일 날 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요때 이제 사금 신고를 해야 돼요 매도하고 나서 두 달 4월에 팔았으니까 6월 말까지 그 달의 말까지 양도세 예정 신고를 합니다 요때 신고하는 금액은 양도세가 아니라 소득 세율로 신고를 하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매매 사업자로 세금 신고를 할 거니까 매매 사업자를 근거로 소득 세율로 양도에 신고를 하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건 셀프로 하지 마시고요 정도는 큰 금액이 왔다 갔다 하는 거니까 크몽 이라든지 이런데 프리랜서 세무사 분들이 계시거든요 좀 의뢰를 해서 사업 소득세 부분에 대해선 세무사 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매매 사업자를 처음 하시면은 누락되는 자료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좀 물어보면서 하실 수 있으니까 요기 6월 30일 날 비용 처리는 포괄적인 비용은 인정받지 못합니다 요때는 이때는 뭐 취득세든지 이런 비용만 인정이 돼요 필수 항목들 나머지 뭐 도배 장판 이런 짜잘한 비용들 인정은 언제 받냐 내년 5월에 인정을 받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기본 소득 세율로 신고를 하고 그다음 해에 5월 30일 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올해도 했죠 5월에 요때 비용 처리 인정 못 받은 거를 다 하는 거예요 시간 갭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비용 인정 받을 거 그런 것들 세금 계산서든지 현금 영수 이런 거를 다 잘 보관을 하고 있어야 돼요 그걸 잘 모아서 종합소득세 내년에 신고할 때 비용 처리를 받아야 되거든요 양도세 애정 신고 때 낸 금액과 비용 인정 되면은 또 차이가 있겠죠 다음에 5월 30일 날 신고한 금액을 가지고 한 달 안에 이제 세금 황금을 받게 되죠 비용 인정이 더 됐으면 만약에 더 낼게 있는 상황이다면 세금을 더 납부를 해야 되는 거 렇게 정리를 할 수가 있어 그냥 우리가 개인 양도 세면 여기서 끝나죠 양도세 예정 신고로 끝나는 건데 이게 종합 사업 소득세가 사업자들 다 종합소득세 신고 하잖아요 그때 이제 한 번 더 신고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매매 사업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은행 인권이나 대출 상담사님 얘기 들어보면 법인 하시던 분들도 다 접고 매매 사업자를 하고 있다고 해요 왜냐면 굳이 법인을 할 이유가 없는 거야 투자로는 여전히 굉장히 제한적이거나 그리고 기장료 매달 내야 되고 경매로 단기 매도로 매매 사업자를 내서 세금을 덜 내면서 시드를 만드셔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큰 투자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네 3천만 원으로 시작했지 지만 그게 1억 2억 3억이 되면 수도권의 아파트 내집마련까지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매도를 하는 거기 때문에 매도를 하고 나면 또 무주택자 취득세 중고가 또 없어요 아파트 살 때 매매 사업자가 사업체를 운영해 본 사람이 아니면 세금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단타에도 사례가 꽤 되시니까 자세하게 뜯어봐 주시면 어떨까 해서네 아주 좋아요 일단은 매매 사업자라는게 뭔지부터 알고 가면 좋을 거 같은데 매매 사업자라는 말은 우리가 집을 사업하는 거를 사업으로 하겠다고 나라에 신고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매매 사업자로 내가 신고를 할거다 예를 들어서 단타 양도세로 받는게 아니라 매매 사업자로 해서 소득세로 납부를 하겠다라고 이제 허가를 받는 겁니다 많이들 헷갈리시는게이 매매 사업자를 통해서 뭐 대출 취득세 이게 달라지는 줄 아시는데 매매 사업자를 통해서 사업자 대출을 받는 건 맞고이 매매 사업자를 쓰는 건 언제냐면 대출을 받을 때 또는 매도를 할 때 그때만 딱 쓰는 등록증이 사업자를 통해서 매출이나 이런 거를 보지 않습니다 일절 사업자 대출이 필요해 매매 사업자 괜찮고요 단타 양도를 할 거야 그래서 단타 양도세 개인으로 했을 때 70%죠 1년 이내 70% 그걸 내지 않고 내가 소득세로 납부를 할 거야 보통 5천만 원 이하에 대해서 6% 15% 이렇게 나눠지죠 그것만 낼 거야 하면 매매 사업자를 내쉬면 되는 거예요 배출과 매도할 때 이게 두 가지 활용이 가능하네 두 가지로 활용하는 거고 취득세든지 나머지 세금 체계는 무조건 개인을 따릅니다 많이 헷갈려요이 사업자로 내가 사는 거냐 아니에요 개인으로 사는 겁니다 개인으로 사고 대표자 명인인 매매 사업자를 활용해서 집을 팔 때 쓰는 거죠 대출 받을 때도 요즘 뭐 사업자 대출 많이 하니까 그때도 매매 사업자를 활용할 수 수는 있어요 대출을 사업자 대출로 해도 되고 개인 대출로 해도 되는 거네요 그렇죠 보통 사업자 대출 하시는 분들이 DSR 가장 강력한 규제 중의 하나가 DSR 규제인 이게 뭐냐면 기존에 있는 대출까지 싸그리 잡아서 대출이 너무 많이 있으면 다음 대출이 안 나오는 거예요 DSR 40% 규제가 있는데 이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왜이 DSR 규제는 개인 대출 규제 든요 근데 사업자 대출은이 DSR 규제에 걸리지 않습니다 DSR 한도에 내가 꽉 차 있어도 사업자 대출로 빼면 DSR 규제 적용받지 않고 대출이 계속 나오죠 다주택자나 투자 하는 사람들이 집을 단기에 못 팔고 대출이 안 나오는 부분을 매매 사업자가 다 해소를 시켜 드릴 수 있는 거죠 DSR 때문에 대출 안 나오는 거 사업자 대출이기 때문에 이게 풀리고 단타 양도세 70% 피해서 내가 소득세로 납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번에 납부도 했고요 소득세 90만 원 냈습니다 98만 원 일단 비용 처리를 잠깐 말씀을 드리면 사업자로서 비용 처리 받을 수 있는 거는 내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하는 거고 개인으로서도 비용 처리가 되는 거는 올해 다 청구를 받았습니다 사업자로 청구 받을 건 개인으로 인정되지 않는 비용들 뭐 예를 들어서 서 도배 대출이자 이런 비용들은 내년에 청구를 받을 거고 올해 청구 받은 건 정말 기본적인 비용들 있니다 취득세란 이런 중개수수료 법무비 이런 것들은 다 이번에 청구를 받았거든요 총 제가 정리를 해 보니까 자 1억 3,500개 매도를 했고 1억 1600에 낙찰을 받았었습니다 세전으로 치면 비용 다 빼고 1,900만 원이 남는 거고 자 그러면 비용을 어떤 걸 냈냐 쭉 보니까 법무비 63만 원 관리비 160만 원 중개비 74만 원 취득 록세 130만 원 대출이자 90만 원 신고 대행 매매 사업자 제가 셀프로 한게 아니라 맡겼어요 세 사에 대행하는 거 10만 원 요렇게 내서 727 원이 나왔어요 기용을 빼고 나니까 1,100만 원이 남습니다 뭐 많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는데 워낙 이제 단기고점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들어가는데 2천만 원 정도밖에 안 들어갔거든요 수익률로 치면 50% 정도가 나오고요 최종적으로 소득세는 98만 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청구받은 서류들을 쭉 보여 드리면 예를 들어서 지금이 11월이 11월 3일 날 매도를 했어 그럼 나는 1월 말일까지 양도세 신고를 해야 됩니다 일차적으로 양도세 신고를 하고 양도세에 이제 소득세 부분이 있어요 소득세로 로서 양도세를 신고를 하고 그다음에 내년 5월에 비용 처리하는 거 더 하고 환급을 받는 거죠 자 요런 식으로 저는 세무사에 맡겼기 때문에 요런 식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관리이 냈던 거 내역서뿐만 아니라 내가 실제로 통장에서 돈이 나갔다는 것까지 보내야 돼요 대출이자 납입한 거 세금 계산서를 받았으면 그런 것들 다 받아 가지고 쭉 보내는 거예요 매매 사업자 등록증 낙찰받은 거 보증금 그리고 등기 신청 수수료 매각대금 완납 증명원 그 송달 영수증 등기부 등봉 공과 영수증 경비 영수증 뭐 매매 계약서 대금 이치 영수증 증 뿐만 아니라 이체내역 것까지 이제 보내주면 여기서 취합해서 보내줍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취합해야 되는 부분이 좀 많았고 10만 원 주고 맡기니까 해 주시더라고요 최종적으로 제가 남은 건 1120만 원이 통장에 남게 됐습니다 원래 계획은 1억 4,500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깎다 보니까 1억 3,500 아지 내려가게 됐고 관리비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생각보다 더 나왔죠 빨리 회전을 시키다 보니까 차익이 줄어들게 되기는 했습니다 1천만 원이 딱 남았어요 이거는 다 인터넷으로 가능한 거고 등기라는 이런 거는 비용 납부한 거 내가 이체만 하면은 다 보내 주잖아요 집으로 그걸 잘 보관하고 있다가 스캔 떠 가지고 컴퓨터로 옮겨서 이제 보내주면 돼요메일로 근데 이거를 셀프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사실 문제될 것들이 많아요 저희 정규 수강생분들은 전문 세무사 분이 위탁을 받으니까 문제가 없겠지만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유튜브나 네이버 이런데 매매 사업자 셀프 신고 이런 거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세무서에서 매매 사업자에 대한 내용을 잘 모릅니다 유료로 이제 세무를 맡기는 세무사도 매매 사업자에 대해서 모르는 세무사들이 많아요 매매 사업자라는 건 그 안에서도 되게 그분들이 입장에서도 사실 소수의 사람들 손님이 많아야 남는 건데 소수의 사람들 받으려고이 어려운이 복잡한 걸 굳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모르더라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요 왜냐면 이거 해봤자 손님이 별로 안 붙으니까이 매매 사업자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갖고 있는 세무사도 많지 않아요 만약에 이거를 매매 사업자로 처리를 안 했으면 선해 였나요 뭐 비용 처리 받겠지만 남는게 거의 없겠죠이 100만 원이라는게 거의 이제 세후로 약 10% 정도 세금인데 70% 되면 일곱 배지아 700만 원이고 그러면 한 300만 원 남겠네요 단타는 사실 이걸로 해야 되는 거고 물론 단타를 해서는 안 되는 물건들도 있어요 85mm 초과분에 대해서 이제 건물분에 부과세를냅니다 요거 계산하는 거는 따로 링크를 드릴게요 너무 복잡합니다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도 또 부과세를 납부 하고요 뭐 주거건물 going 상관없이 이거는 부가세 10% 나온다고 해요 잘 계산해서 입찰을 하셔야 됩니다 연봉이 높은 경우는 왜 뭐 매매 사업자라는 것도 이제 소득세의 기준이기 때문에 내가 소득이 애초에 커 버리면 매매 사업자로 소득이 얹혀지는 세금이라는게 누진 세기 때문에 얹혀지는 금액 에 따라서 똑같은 비율로 커지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5% 뭐 15% 이렇게 가다가 최대 40% 아지 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버는 돈이 커지면내는게 맞기는 한데 그런 구간이 있어요 내가 뭐 1억까지 3천만 원만 내면 됐는데 1억 5천이 되는 순간 두배 정도 세금을 내야 되는 경우 물론 이게 마이너스라는 뜻은 아닙니다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잘 계산을 해 보라는 거죠 매도 사례가 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아 맞아요 6월이 아니겠습니까 6월 말에이 영상을 찍으면 더 좋았겠지만 한 반기 결산을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69월 4일 기준으로 매도된 례 가져와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좋습니다 매도권 수가 어떻게 되는지 먼저 20개 그리고 오늘 연락받은 것까지 21개입니다 대략적인 비용을 퍼센테이지로 해서 순익을 좀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하시면 저희 카페에 오셔서 낙찰 받았어요에 이제 매도 대목으로 검색을 하시면 다 열람을 직접 하실 수 있고요 못 믿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계약서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자 첫 번째 물건입니다 14기 교육생 분께서 교육을 받고 나서 제 기억엔 한 1 2주 지나서 금방 이제 낙찰을 받으셨어요 부산광역시 반여동에 있는 벽산 반녀 한올 타운이라는 아파트 단지고깔 한번 유찰 됐을 때 1억 3,800 81% 수준에서 낙찰을 받으셨습니다 최저가에서 1% 올려서 받은 거예요 거의 최저가에 받은 겁니다 얼마에 파셨는데 매도를 하셨습니다 1억 3800에 받아서 1억 5,100만 원이니까 1,300만 원 1억 3,800만 원에 전체 비용을 한 6% 정도로 잡는다고 하면 820만 원 정도 인테리어라던지 명도비 대출이자 등등 뭐 계산을 해서 800만 원 정도 지출이 됐다고 가정을 해도 500만 원 정도가 남 죠 근데 500만 원이 사실 무시할게 아니라 노동을 통해서 500만 원을 번게 아니라 돈을 넣어 가지고 돈을 번 거기 때문에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건 가격 자체도 1억 3천만 원 대기 때문에 묶긴 돈 자체가 크지 않을 거예요 매도를 했고요 자 두 번째 물건은 15기 교육세 분께서 이제 받으신 도시형생활 주택입니다 세대의 주택과 크게 차이가 없는 물건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2억 5,800 리 물건을 단독 낙찰로 한 번 유찰이 돼서 1억 8천이 됐을 때 1억 8,100만 원에 낙찰을 받으셨고 작년 12월 초에 받으셔서 잔금 납부 한 1월 말쯤에 하셨습니다 매도 계약을 한 거는 5월 당금 납부하고 한 4개월 정도가 걸리셨네요 2억 2천에 매도를 하셨습니다이 차익만 보면은 약 4천만 원 정도의 차익이 있는 거죠 근데 여기에 또 비용이 들어갔을 거니까 6% 정도를 감안을 하면 한 1천만 원 정도 비용이 나간다고 해도 4천만 원의 차이이 있기 때문에 3천만 원 정도가 실제 남는 돈이 되겠죠 1억 8천짜리 때문에 제가 봤을 때 투자금은 약 한 4천만 원 정도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그리고 비용을 저희가 6% 잡은게 사실 굉장히 러프하게 잡은 거예요 실제 비용은 이거보다 훨씬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낮게 잡으면 야 비용 너무 낮 게 잡은 거 아니냐 이러시니까 일부러 좀 크게 잡은 거고요 실제 비용은 1천만 원보다 아마 덜 들어갔을 거예요 왜냐면 여기는 또 준신축급 속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사진상으로 봐도 깨끗하죠이 한 건으로 3천만 원 벌고 5천만 원 벌고 1억 벌고 이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거는 투자를 통해서 내가 벌었다는 경험을 했다는게 3천만 원의 값어치 다 10배 이상 저는 크다고 봅니다 왜냐면이 한 건으로 이분은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확신을 얻으셨을 거예요 앞으로 만들어 갈 것들이 훨씬 더 크다는 거죠 3천만 원보다이 시작조차 못 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사실 대부분이 이긴 해요 첫시작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거에 축하드리는 일이고 경험이 정말 저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 물건은 15기 교육생이 받으신 물건이고 광주 강 역시 신용동 있는 아파트 3억 3,500이 낙찰을 받았습니다 최초 감정은 3억 6,400 한 번 유찰이 돼서 2억 5,400 떨어졌는데 요것도 깨끗한 아파트 단지예요 14명이나 들어오셨습니다 3억 3,500개 낙찰을 받으셨고 시세를 보고 시세보다 싸게 받았다는게 중요하고 얼마에 팔았는지 더 중요하겠죠 얼마에 팔았는지 보면 낙차를 작년 12월 말쯤에 받아서 1월 중순쯤에 잔금 납부를 하셨는데 매도한 날짜를 보니까 잔금 날짜가 5월 8일입니다 계약서 쓴 거는 보통 한 달 전에 하니까 4월에 계약서를 써서 5월에 잔금 납부 그러니까 대출 이자를 한 네번 정도 더 내셨네요 그거를 3억 7,200 매도를 하셨습니다 3억 3,500개 받아서 3억 7,200 매도 했으니까 아파트 치고는 괜찮은 거죠 차익이 이걸로 봤을 때 4천만 원이고 요것도 한번 비용 6% 계산을 해 볼게요 3억 3,500 6% 하면은 2천만 원 정도가 나오네요 그러니까 금액이 크다 보니까 6% 잡았을 때 굉장히 러프하게 금액이 커지게 하지만 우리는 잡아보겠습니다 보수적으로 1700만 원 정도가 남게 되죠 순수익으로 1700만 원 정도를 남기신 겁니다 빌라랑 봤을 때 수익률이 좀 낮죠 왜 그러냐면 아파트라는게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입찰 경증이 높기 때문에 제가 항상 말씀드리 수익률 40% 이거를 아파트에 대입하면 낙찰되기도 좀 낮춰야 되는 겁니다 아파트는 쉽게 입찰을 하기 때문에 세 번째 물건은 이제 1700만 원에 차이이 있고요네 번째 물건 보겠습니다 13개 교육생 이고요 이분은 벌써 제가 알기로 세 번째 낙찰됩니다 첫 번째 받은 물건이 재개발 물건이고 두 번째 받은 물건일 거예요이 남양주 물건이 빌라를 낙찰 받으셨었는데 2개월 만에 매도를 하셨습니다 남양주에 빌라들이 많이 있어요 1억 3,900 리가 두 번 유찰이 돼서 반값이 됐고요 13명과 경합을 해서 우리 교육생이 8,600만 원의 낙찰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 30일 날 낙찰을 받았고 장금 납부는 3월 초쯤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매도를 언제 얼마 했냐 1억 2천에 매도를 하셨고요 잠금 날이 4월 1일이에요 대출이자를 거의 한두 번밖에 안 냈을 것 같은데요 매도 차익이 자 8,600 받아서 1억 2천이면 굉장히 큰 거거든요 비율로 봤을 때 계산을 해보죠 1억 2천만 원에 8,6 600 660만 원 빼면 3,340 원이 나옵니다 8,600만 원에 6% 계산하기로 했죠 비용은 약 520만 원 정도를 잡네요 560만 원을 빼면 실제 남는 돈이 2,800만 원입니다 3억 짜리에 2,800원 남겨도 잘한 건데 8,600 리를 받아서 2,800 남긴 거예요 수익률이 엄청난 거죠 이거 투자금 제가 봤을 때 한 2천만 원대 3천만 원도 안 들어갔을 것 같거든요 대출 풀로 받으셨으면 그러면은 진짜 2천만 원 돈 들어가서 2,800만 원 수익률이 100% 넘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저한테 많은 감사를 표현을 합니다 제가 뭐 이렇게 해드린 건 없는데 본인이 잘 찾아서 잘 배우셔서 하신 건데 각별히 대해 주세요 더 감사하죠 성과도 만들어 주시면서 저한테도 이렇게 잘해 주시니까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한 그런 분입니다 다음은 인천입니다 어 인천 쪽 재물포 역에도 이제 매도 사례가 있네요 저희 14기 교육생 분이시고 재물포역 하면 이제 전세 사기가 터졌던 동네죠 제가 최근에 많이 관심을 갖고 소개도 많이 했던 동네입니다 그중에서도 이제 숭의동의 가장 또 후순위 전세입자 분들이 많이 전세 금액을 피해보시는 그 동네인데 그랜트 빌이라는 이제 단지고깔 27까지 떨어져 셨을 때 여덟 명과 경합을 해서 1억 천에 낙찰을 받으셨습니다 년 10월 25일 날 받으셔서 자금 납은 한 11월 말쯤 하셨을 거고요 매도는 1억 3500에 하셨습니다 가격도 가격인데 그냥 승 이동이 거래가 됐다는 거 자체가 놀랍긴 하거든요 오피스텔이 아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건데 사실 분위기가 분이다 보니까 매수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잘 없기도 하거든요 제가 다시 한번 느낀 건 가격이 시중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 좋은 물건이 싸게 나와 있으면 거래가 된다는 걸이 전세 사기가 터졌던 동네도 매매 사례가 나오는 걸 보면서 다시 한번 저도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1억 천에 받은 걸 1억 3500에 매도 하셨으니까 2,500만 원 차이게 있는 거고요 비용을 1억천 기준으로 6% 잡으면 660만 원이 나오죠 그래서 실제 남는 돈은 1440만 원입니다 18840 원이 큰 돈이기 하지만 저는 이런 작은 물건으로 1440만 원을 남겼다는게 그리고이 숭의동에서 남겼다는게 진짜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우리 교육생들 진짜 어디서 배우셨는지 이렇게 성과들이 다들 좋으신지 다음 보겠습니다 18기 교육생 분이시고 아파트입니다 충남 보령에 있는 아파트를 3개월 만에 매도를 하셨네요 보령 죽정동 있는 이제 대우 아파트 어 도 좋네요 19층 1903호 그요 1억 3,600 리 어 굉장히 소액이고 이거 공시시가 1억 미만이죠 다주택자도 입찰 가능한 물건이었고 1억 1,600만 원에 낙찰을 받으셨고 낙찰은 올해 2월 20일 날 낙찰을 받으셨고 매도한 거는 1억 3,800 매도를 하셨습니다 1억 1600에 받아서 1억 3,800 매도를 하셨으니까 그 차익은 2,700만 원이죠 낙찰이 1억 1,600 이니까 6% 계산을 하면 690만 원 이렇게 빼고 나면 1,500만 원 정도가 순수익으로 남게 되겠네요 사실 아파트는 1천만 원 띄기도 사실 어려운게 현실이 특히나 이런 공시시가 1억 미만은 취득세 부분에선 주택수 합산이 안 되는 공시시가 1억 미만의 물건을 아파트를 잘 받으셔 가지고 1500만 원을 순수익으로 남겼다는 건 정말 잘하신 겁니다 다음은 이제 경기 광주 송정동에 있는 다세대 빌라 아파트도 있지만 빌라가 더 많습니다 매도 사례가 실제로 받으시는게 사실 빌라가 많기 때문도 있지만 빌라가 실제로 거래가 되 데는 잘 조사해서 들어가면 매매가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보여 드리고 싶은데 자 16기 분은 법인으로 받으셨어요 송정동에 있는 빌라를 법인으로 단타 매도 했다 매매 사업자를 따로 안 내도 단타 양도세 이런게 없고 법인세만냅니다 당히 77% 훨씬 저렴한 거니까 그리고 비용을 빼고 나면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1억 7,600 한번 유찰이 돼서 1억 2400이 됐을 때 거의 최저가와 비슷하게 1억 2,800개 낙차를 받으셨습니다 광주 송정동에 있는 3025 다세대 빌라고 외형은 요렇게 생겼고 매매를 1억 6500에 매도 하셨습니다 1억 2,800개 받아서 1억 6500에 매도를 했으니까 약 3,700만 원 정도죠 비용을 한번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770만 원 정도의 총 비용이 나오게 되겠네요 요게 이제 차이이 되죠 2,900만 원 약 3천만 원 정도를 순식 남깁니다 얼마짜리로 1억 3천짜리 근데 1억 3천짜리 아파트를 가지고이 정도 남기려면 절대 낙찰 못 봤습니다 라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자 다음 물건은 경기 평택 송탄 역에 있는 다세대 빌라입니다 낙찰을 일단은 5,500만 원 평택에 있는 물건이고 빨간 벽돌 빌라입니다 연식이 오래됐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건축물이 감가 상각이 되면서 건물의 값어치가 떨어지게 되면서 가격이 내려가게 되는 거죠 7,300만 원에 감정이 된 걸 한번 유찰이 됐을 때 단독 낙찰로 5,500개 최저가 수준에 받으셨어요 매도한 거는 7천만 원 차이게 1,500만 원으로 비용 내고 나면 남는게 있냐라고 하지만 이게 5,500만 원짜리 투자금이 사실 금액 자체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이 5,500만 원짜리 하면서 2천만 원 3천만 원 남기려고 하지 않거든요 1,500만 원 차익을 남기셨다 6% 비용 정도를 감안했을 때는 3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옵니다 가격이 낮은 물건은 비용 나갈 것도 적다는 겁니다 절대 금액이 170만 원 정도가 남게 되네요 순수익으로 5,500만 원짜리를 사서 1천만 원을 남겼으면 잘한 겁니다 다음은 이제 제주도입니다 제주 노형도 갑자기 생각되는게 예전에는 조건에서만 받으셨는데 다양한 지역들 들이 나오네요 제주도부터 해서 뭐 부산 뭐 대구 당주 뭐 다 나오네요 낙찰이 아니라 이게 매도 사례 아아 정말 이제 뿌듯하네요 노형동에 있는 아파트고 삼촌과 조카가 같이 이제 수업 들으러 매번 비행기 타고 학원까지 오셔 가지고 들으시는 분이었어요 이번 22기에 중국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한국 분입니다 이제 수업 있을 때마다 한국편을 끊어 가지고 이제 오신다고 저는 달 동안 와 계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왔다 갔다 하시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큰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감사한 마음도 있고 프라인 해야지 만족도가 훨씬 높고 좀 부대껴야 돼 사람들이 얼굴 맞대고 얘기도 하고 그냥 생각나는 거 막 질문도 해야 되고 그래야 좀 속이 후련해지는 그래서 노형동의 이제 아파트 매도 소식이고 아 2개월만에 매도하는데 차익이 세전으로 4,500만 원입니다 3억 5,500 리가 한번 유찰이 돼서 2억 4,800이 됐는데 3억 100만 원에 85% 낙찰을 받으셨어요 이제 매도를 얼마 있냐가 중요하겠죠 계약서를 보니까 3억 4,700만 원에 매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4,500만 원이 세 전이네요 비용이 1,800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게 차익이 되겠죠 실제 남는 돈는 2,700만 원 6% 잡은 게 사실 1억대 2억대 물건에서는 사실 대충해 맞거든요 3억짜리 4억짜리 6% 보통 6% 다 훨씬 덜 들어갑니다 지금 6% 계산한게 1,800만 원이요이 아파트 13 평이에요 평수도 작습니다 그 아무리 인테리어 한다고 해도 시까지 고치지 않는 난 웬만하면 1,800만 원까지 안 들어가거든요 그걸 계산했을 때 실제 남는 돈은 제가 봤을 때 한 3천만 원 정도는 무난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보수적으로 잡는 거기 때문에 2,700만 원으로 가정을 할게요 자 다음 13기 교육생이 그요 이분도 제가 알기로 세 번째 낙찰됩니다 매도는 두 번째입니다 저는 이제 교육을 해 해드리고 피드백 드린 거밖에 없는데 알아서 잘 받아 오셨으면 제가 다 도와드린 것처럼 감사함을 표현하거든요 제가 오히려 너무 감사하다는 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 계속 좀 좋은 성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 만에 매도를 하신 거고요 이거는 도시형생활 주택입니다 그것도 광주 광역 시입니다 무등산 수안채이 단지만 보면 좀 외곽이 있는데 위로 좀만 올라가면 바로 완전 시내가 나옵니다 대단지 아파트들이 있는 동네에 있는 다세대 주택은 아파트 입주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어떤 그 인프라를 누리기 위한 수요가 있다라는 걸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2억 6,900 리 감정이 된 걸 한번 유찰이 돼서 1억 8천이 됐을 때 2억 200만 원에 입찰을 했습니다 이제네 명과 입찰에 경쟁을 했고요 저희 교육생 빼고 세명 75% 가격에 낙찰을 받으셨습니다 매도한 거는 올해 1월 11일 날 낙찰 받아서 2월 말쯤 잠금 납부를 하셨겠죠 계약서를 쓴 건 4월 9일 장금 납부 기준으로는 계약서 쓴게 두 달도 안 걸렸네요 2억 300만 원에 낙찰 받은 것을 얼마에 팔았냐 2억 3,300만 원에 매도를 하셨습니다 2억 300만 원에 6% 또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6% 1200만 아 1,200만 원 안 들어갈 것 같은데 뭐 그래도 약 1800만 원 정도 돈이 실제 통장에 남게 되겠네요 정말 이제 보수적으로 잡은거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대음 경기도 고양시 다세대 빌라입니다 저희는 거의 이제 빌라 매도 사례가 많습니다 18기 교육생 분께서 3개월 만에 또 매도를 하셨고요 경기도고양시 성석동 있는 한울 하임이는 다세대 주택입니다 단독 낙찰로 1억 5,400 2억 1900에 감정된 걸 한번 유찰이 됐을 때 최저가에서 1% 올려서 1억 5,400 낙찰을 받으셨습니다 올해 1월 17일 날 낙찰을 받으셨고 매도 계약서를 쓴 건 4월 13일 3개월 정도가 걸렸네요 장금 납부 기준으로는 뭐 두 달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1억 8,500 매도를 하셨습니다 저는 놀라운게 그런 거예요 1억 8500에 매도될 수 있는 물건에 아무도 안 들어왔다는게 더 놀란 겁니다 배우신 분들은이 갑옷이 있는 물건을 보고 들어가셨지만 그만큼 이제 빌라가 블루 오션이 여전히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파트가 만약에 실거래가 1억 8천 짜자작 찍혀 있는데 1억 5,300 된게 한 명밖에 안 들어올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일라는 시세 조사가 좀 까다롭긴 하지만 그 까다로운 걸 좀만 할 수 있으면 렇게 차익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겁니다 1억 5,400 받아서 1억 1 500에 매도를 하셨기 때문에 단순 차익으로 3천만 원이죠 또 비용을 계산을 하면 920만 원 정도가 빼면 276만 원 276만 원이 실제 통장에 남는 돈이 되겠습니다 야데 1억 5천짜리 하면서 2천만 원을 남기는게 단기로 경매 밖에 없지 않을까 경매가 짜인 거 같습니다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교육생이 돈번 얘기할 때가 제일 좋은 거 같아 우리한테 배워 가지고 이렇게 만드셨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14기 교육생 분이시고요 부천에 3개월 만에 매도를 하셨고요 유찰이 쭉 되다가 권리관계가 바뀌면서 대항력이 포기 되면서 이제 입찰 가능해진 물건입니다 2억 600에 감정이 된 걸 반값이 됐을 때 1억까지 떨어졌을 때 1억 4천만 원에 68% 가격에 입찰을 했고요 입찰은 이제 두 명 밖에 안 들어왔습니다 2등과의 차이는 약 70만 원 최저가가 1억인데 우리 낙찰 받으신 분이 4천만 원을 더 써서 받았는데 2등도 3,900만 원을 썼어요 1억 4천에 낙찰을 받으셨고 작년 12월 19일 날 낙찰을 받아서 대출 이자를 한 세 번 정도 내셨네요 4월 20일 날 잔금을 받습니다 그 금액은 1억 8천 차익이 그럼 4천만 원이네요 계산을 또 해봅시다 음악 틀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아 그래 부금 좀 깔았어요 예 야래 오늘 야 이거는 3160만원부터 잘해 주는구나 1억 4천 짜리를 사서 3,100만 원을 순수익으로 남긴다는게 자 다음 가보겠습니다 다음도 부천시 다세대 빌라고 10이 교육생 분의 매도 사례고 3개월 만에 매도를 하셨고요 2억 2,800 리가 반값이 됐을 때 우리 교육생분이 어 약간 지르긴 했어요 1억 6,600만 원 그러니까 전차보다 좀 올려 쓴 겁니다 전차보다 높이 쓰면 실이 낙찰될 확률이 훨씬 더 올라가기 때문에 그 그거를 노려서 입차를 하신 거죠 1억 6,600 받으신 거를 받으신 거는 작년 12월 잔금 납부 한 1월 말쯤 하셨을 거고 5월 14일 잔금 기준으로 4개월 정도 지난 후에 1억 9,500 매도를 하셨습니다 2등이랑 차이가 2,300만 원이 나긴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남는 돈이 중요한 거기 때문에 낙차를 1억 6,600 받았으니까 약 한 2,900만 원 정도가 남는 거죠 1억 6,600만 원의 6% 계산을 하면 약 96만 원 정도가 비용이 됩니다 실제 남는 돈은 1,9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또 스토리가 있죠 교육 들으러 오 시기 전에 이미 혼자 공부를 해서 낙찰을 받았는데 너무 높게 받으셔서 잔금 납부를 포기하셨습니다 그런 사고가 있음에도 경매로 받은 상처를 경매로 이겨내겠다는이 마인드가 저는 대단하다고 일단 생각을 하고요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교육을 들으시고 빌라에 대해서 무지했다는 걸 이제 그때인지를 하셨죠 시세 조사라는 이런 부분들 잘 배우신 다음에 그다음에 받으신 건 렇게 차익을 잘 만드셨습니다 다음 물건이고 13기 교육생 분께서 이제 받으신 물건이고 요거는 이제 좀 큰 물건입니다 우리 입장에선 굉장히 큰 물건이에요 4억 되거든요 매도를 4억 5천 했는데 낙찰은 얼마에 됐냐 4억 1500에 받으셨습니다이 4억 1500짜리 들어간 돈도 많고 대출이자도 클 거예요 그런 걸 3,500 차이이 세전으로 있지만 물건 자체 금액이 크기 때문에 남는 돈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4,500만 원에 6% 계산하면 2,400만 원이든 여기에서 차익을 보면은 4억 1,500만 원에 4억 5천에 팔았으니까 3,500만 원이에요 차익이 3,500만 원인데 비용이 2,500만 원 정도가 나갔으니까 실제 남는 돈이 1천만 원 밖에 되진 않습니다 물론 1천만 원이 큰 돈이긴 하지만 들어간 투자금이 많기 때문에 사실 1천만 원이 수익 률 측면에서 좀 아쉽긴 하죠 근데 아파트이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준신축급 아파트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지 낙찰이 돼요 30명 입차를 했거든요 30명 중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선 차익이 작을 수밖엔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연락받은 것도 단순 차익으로 보면은 3,500만 원이 나지만 뭐 비용 대출이자 이런 걸 내고 나면 1천만 원 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제가 연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상하게 아파트를 좀 아쉽다 이러고 넘어가고 빌라를 막 와 하면서 얘기를 하는게 보통의 경매 학원이랑 좀 약간 다른 거 같긴 합니다 비용을 좀 줄이면 면서 돈을 많이 벌자는 측면이 더 강하니까 작은 돈으로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경험을 쌓는게 중요해요 경매로 낙찰받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 결국 낙찰의 목적이 낙찰이 되면 안 되고 매도해서 내가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보통의 사람들은 아파트만 팔리는 줄 알아요 근데 이제 교육을 받고 나면 이제 그런 것들이 깨지지만 실제 저희 매매 계약서를 올리고 딜라 매매가 됐다라는 걸 올리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1차적으로는 아파트만 매매가 되는게 아니다 이거를 좀 생각하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어느게 돈이 더 되느냐 어느게 차익이 더 크냐 어느게 수익률이 좋냐라는 측면에서 아파트보다는 빌라가 좋다는 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물건도 이제 같은 분이 받으신 거예요 같은 날 받았습니다 이분은 아 같은 날 아파트 세 채를 받으신 분이에요 아파트 경쟁 치열 하니까 세 개를 넣었지만 세 개다 될 줄은 모르셨다고 해요 세 체를 어떻게 취득세 중가 없이 했냐고 했을 때 한채를 제가 기억하기로는 단타 매도록 굉장히 빠르게 팔고 세 번째 잔금납부를 최대한 밀어서 했습니다 약간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잔금 납부는 기한 내 안 해도 됩니다 기한이 지나고 재매 각으로 다시 나오는 시점에서도 전 낙찰자가 장금 납부를 할 수 있습니다 매 입찰 날짜 3일 전까지 아파트이기 때문에 빨리 또 거래가 됐습니다 아파트는 급매 가격으로 내놓으면 정말 빨리 거래가 되기도 해요 실 거주 수요가 항상 있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잔금 납부하지 않은 세 번째 거를 잔금 납부를 해서 취득세 증가를 피할 수가 있었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체를 동시에 받았다 이랬을 때는이 잔금 납부를 좀 유돌 있게 조율하면서 중과를 피할 수가 있습니다 부천시 상동에 있는 라인락 마을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보시면 전용 면적 84제곱이고 입차를 11명과 경합을 해서 200만 원 차이로 6억 300만 원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최초 감정가는 7억 3천 600만 원이었고 감정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에 팔았는지 또 중요하겠죠 매매계약서를 보면 6억 3,500만 원에 매도를 하셨습니다 약 3,100만 원 정도의 차이이 있죠 하지만 6억짜리 때문에 비용도 굉장히 큽니다 비용이 더 나오겠는데요 간당간당할 것 같은데 왜냐면 손실 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또이또이 어서 오히려 해피 했었어 6% 3,600만 원이 나옵니다 비용이 차익이 3,200만 원이 계산으로 치면 400만 원인데 실제로는 비용이 3,600 아지는 안 나왔고 제가 듣기로 3천만 원 정도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거의 또이또이하다 이걸로 한 1천만 원 정도 손실 볼 걸 계산을 했었기 때문에 또이또이 man 돼도 너무 행복하겠다 말씀을 주셔서 요거는 이제 저희가 또이 또이로그 그냥 평균이기 때문에 이거 - 400으로 계산하 오케 마 400 됐습니다 렇게 하면 이제 올라온 것들은 끝났고 오늘 저희가 소식을 접한 물건을 한번 볼게요 오늘 연락을 받아 가지고 우리 19기 교육생분이 이제 낙찰 받으신 물건이고 1 2층에 상가가 있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전용 17 평짜리 경상남도 양산에 있는 물건이고 1억 9,400 리가 34 프로가 됐을 때 입체를 하셨네요 14번을 받았어 그러니까 14개가 나왔다는 거죠 최소 그거를 8,200만 원에 낙차를 받았습니다 그 감정 1억 9천짜리 R 8,200만 원에 낙차를 받았어요 매매 계약을 아 1억 1800에 하셨습니다 타이기 3천만 원 8,200만 원짜리를 사서 3천만 원을 세전으로 본 거예요 전체 금액의 약 40% 세전으로 받은 거거든요 아 이런 물건을 어떻게 나도 못 보는 거를 이제 교육생들 어떻게 찾고 정말 기특해 이런 거 볼 때마다 세전 차익이 3,500만 원입니다 비용을 8,300만 원에 6% 계산을 하면 490만 원밖에 안 돼요 6% 순수익으로 3천만 원이 남네요 촬영하면서도 약간 부럽네 웬만한 직장인 연봉이 사실 1년을 채워서 매도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5 6개월 안에 이렇게 수익을 본다는게 이렇게 안전하게 하면서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거 중에 있냐는 거지 더 놀란 거 하나 알려 줄까요 이거 낙찰 언젠지 아세요 낙찰 3월 28일입니다 그러면 잔금 납부를 늦게 했으면 5월쯤 했겠죠 지금 6월 4일이 대출이 잘 한 달도 안 냈을 수도 있어요 아까 6% 계산한 걸 다 냈을까 계산 면 아닐 확률이 높죠 진짜 보수적으로 6% 셨구나 지금 16개의 매도 사례를 얘기를 했는데 사실 비공식적인 매도 사례를 또 좀 있잖아요이 매도 사례 공개해 주신 분들만 이렇게 공개를 해봤는데 올해 매도된 사례 지금 공개한 16건의 예상 순익은 얼마죠 예상기를 두들겨 봐야겠죠 정확하게 3억 있니다 아 어떻게 이렇게 딱 떨어지냐 또 400 뺀 겁니다 아까 400 우리 손실 났다고 본 거네 그 전세나 풀피 사례 같은 것도 얘기를 드 시이 너무 길어지기 때에 다음번에 그건 또 준비를 하도록 하고요 정리를 하고 나니까 이번에 시작한 기수 또 열심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 이렇게 3억을 우리 교육생분이 벌었다라는 거보다는 이런 유의미한 성과를 투자를 통해서 만들었다는 거에서 배우기 전과 후에 인생 나머지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봤을 때 정말 많이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분들이 3천만 원 뭐 1700만원 이렇게 번 경험이 있는데 과연 이거를 여기서 멈출까 투자라는 거를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왜냐면 애들만 봐도 이미 두 건 세 건 받으신 분이 또 받고 또 받고 해요 경매라는 거는 어쨌든 매도되고 나면 또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단타 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거죠 경매라는 이론적인 내용이 있는데 이거를 얼마나 더 잘 가르치고 덜 잘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하는 건데 결론은 어떻게 교육생들이 돈 벌게 만들어 주는게 전 잘하는 학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월에 낙찰 사례를 봤더니 물건이더라구요 월만 거의 하루에 한 건 좀 안 되게 받은 거죠 주말은 안 하고 또 휴일도 5월에 많았잖아요 주택이기 때문에 빌려 주면서도 돈을 벌 수 있고 오늘은 여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길었지만 행복한 촬영이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