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성공 비결? 💸 아웃라이어에서 찾은 '그 결정적 차이' (말콤 글래드웰)
성공예감 별책 부록: 아웃라이어, 천재와 성공의 비밀을 파헤치다!
"천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은 어떻게 탄생할까?"
이런 궁금증, 다들 한 번쯤 가져봤을 거야. 마치 특별한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지. 오늘 '성공예감 별책 부록'에서는 말콤 글래드웰의 유명한 책 '아웃라이어'를 함께 읽어볼 거야.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천재와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내줄 아주 흥미로운 책이거든.
오늘은 전문 투자자인 DP님과 함께 이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건데, DP님은 왜 이 책을 그렇게 추천하는 걸까?
왜 '아웃라이어'를 읽어야 할까?
DP님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한대. 왜냐하면 투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즉 '가정'이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아웃라이어'는 이런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
'아웃라이어'는 말 그대로 통계치를 벗어난 사람, 즉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뜻해.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통계에서 벗어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데 집중해.
- 천재는 사회성이 떨어질 것이다?
- 천재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이런 생각들, 다들 한 번쯤 해봤지? '아웃라이어'는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틀렸는지 보여줄 거야.
'아웃라이어'는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DP님은 성공하기 전에는 누구나 일반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성공하고 나면 갑자기 '너는 예외야', '기적이야'라고 말하는 게 신기하다고 해. 마치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일반인이고, 성공한 사람은 갑자기 '아웃라이어'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
결국 '아웃라이어'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결과론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
자수성가한 사람도 '아웃라이어'일까?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보면 '아웃라이어'라고 볼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기회'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 기회 불평등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면 자수성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부자들에게도 불평등한 기회가 많다고 해.
예를 들어, 책에 나오는 적대적 M&A에 뛰어든 변호사 이야기가 있어. 이미 성공한 변호사들은 이런 힘든 일에 뛰어들지 않았지만,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하는 변호사들은 그곳에서 기회를 잡았지. 이처럼 기회는 누구에게나 불평등하게 주어지며, 그걸 인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
1만 시간의 법칙, 정말 마법일까?
'아웃라이어'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1만 시간의 법칙'이야.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되려면 약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지. 하지만 DP님은 이걸 베스트셀러 작가의 '어그로' (관심 끌기)라고 말해.
왜냐하면 노력하는 것 자체도 재능이기 때문이야. 이미 잘하는 것을 꾸준히 하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지만, 못하는 것을 시간을 들여 노력하는 데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워렌 버핏의 말처럼, 연습은 완벽함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는 것일 수 있어. 좋은 상태를 만들고, 그 안에서 선순환이 돌 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하게 되는 거라고 해.
결국 1만 시간이라는 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영역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영역을 구분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영역에 많은 시간을 쏟아 그게 당연해지도록 만드는 시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
운도 성공에 중요한 변수일까?
이 책에서는 '운'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해.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났는가도 중요한 변수라는 거지. 하지만 DP님은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보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고, 산업마다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해. 예를 들어, 84년생들이 벤처 캐피탈 업계에서 잘했던 것처럼, 특정 시기에 특정 산업에 뛰어드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거지.
하지만 DP님은 나라나 부모 같은 절대적인 변수 외에는, 우리가 적합한 산업을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해.
운동 선수와 '생년월일'의 비밀?
운동 선수들 사이에서 연초에 태어난 사람들이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어릴 때 신체 조건이 좋아서 발탁될 확률이 높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는 거지.
하지만 반대로 늦게 태어난 선수들이 평균 득점이나 연봉, 올스타 진출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도 있어. 이건 '언더독 효과' 때문인데, 어릴 때부터 더 뛰어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기술과 회복 탄력성을 키웠기 때문이라는 거야.
결국 태어난 시기보다는, 그 환경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지.
IQ, 성공의 절대적인 기준일까?
흔히 똑똑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면 IQ가 높고, 시험 성적도 좋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아웃라이어'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IQ라면 비슷하다고 이야기해. 마치 농구 선수의 키가 185~190cm 이상이면 그 뒤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DP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해.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높은 IQ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유튜브 업계에서는 평균 IQ만 넘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거지.
결국 어떤 분야에서 경쟁하느냐, 즉 '무대를 어디로 맞출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평범한 환경에서 특별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의미하지. 이 책에서는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과거에는 기회가 작았지만, 그 작은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용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야.
DP님은 과거의 성공 사례를 보며 '나도 그때 태어났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말해.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알아보고, 노력하는 것이지.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줘야 할까?
DP님은 자녀에게 세상을 좀 더 냉정하게 알게 해주고 싶다고 말해. 세상이 공평하고 공정하다는 환상 대신,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실을 인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세상이 불공평하기 때문에 오히려 투자자로서 잘된 회사의 선순환이나 기회의 불균형을 파악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엣지를 가질 수 있다는 거야.
배우는 자세, 어떻게 가져야 할까?
이 책에서는 아시아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를 숫자를 논리적으로 부르는 문화에서 찾기도 해. 하지만 DP님은 이 부분에 대해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결국 선천적인 환경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서 어떻게 뻗어 나가느냐, 즉 '태도'의 문제라는 거지.
책의 핵심 메시지: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이 책의 핵심 구절은 이거야.
"우리는 성공한 사람은 모두 단단한 도토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빛을 쓰는 체양, 뿌리를 내리게 해 준 토양, 그리고 운좋게 피할 수 있었던 토끼와 벌목군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을까?"
세상은 생각보다 많은 변수로 이루어져 있고, 그 변수들의 총합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거야. 노력, 인내, 끈기, 재능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
말콤 글래드웰은 우리가 가진 세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불균형한 기회와 선순환, 문화의 유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자고 이야기하는 거야.
DP님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응용할지까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해.
'아웃라이어'는 우리에게 성공의 비밀이 단순히 노력이나 재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야. 오늘 DP님과 함께한 이야기, 어땠어? 다음 주 월요일 아침 9시 5분에 '성공예감 별책 부록'에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